잘나가는 쿠팡, 떨어지는 주가

■진행 : 아나운서 허재연
■패널 : 한국유통포럼 조철휘 회장
■패널 : 숙명여자대학교 서용구 교수

 

■ 방송 : 물류 전문 미디어 로지브리지(www.logibridge.kr)

■ 방송일 : 2021년 12월 29일 (금요일)

■ 진행 : 아나운서 허재연

■ 패널 : 한국유통포럼 조철휘 회장

■ 패널 : 숙명여자대학교 서용구 교수

 

[1부] 한국의 아마존, 쿠팡의 미래는?

[2부] 잘나가는 쿠팡, 떨어지는 주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허재연 (이하 허) : 먼저 쿠팡에 대해서 조금 심층적으로 얘기 나눠보도록 할 건데요. 쿠팡이 상장 첫날 63.5달러의 주가에서 최근 1227일 기준으로 30달러대로 하락을 했습니다.

 

거의 반토막이 났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 교수님부터 들어보도록 할까요?

 

 

서용구 (이하 서) : 네 뭐 금년 3월에 쿠팡이 상장을 미국 뉴욕에 상장한 게 한국의 유니콘 기업 역사상 가장 큰 주가 총액을 시가 총액을 만들었다는 면에서 한국의 유니콘 역사를 새로 썼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요. 쿠팡이 사실 공모가가 35달러였기 때문에 공모가 35달러에서 상장하자마자 일주일 만에 쫙 올라서 63달러까지 올라갔는데 결국은 반토막 났다고 하지만 시총 100조를 달성하다가 다시 55조까지 떨어져서 반토막 났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사실은 반토막 난 게 아니고 거의 공모가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해석을 이렇게 하셔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조철휘 (이하 조) : 쿠팡이 기대치보다 많이 올라간 게 가장 중요한 게 이겁니다. 기업들은요. M&A할 때 보면 주관사 역할이 너무 큽니다. 주관사가 기업가치 올려준 게 첫 번째고요.

 

그다음에 기업들이 수익이 안 좋으면 성장성을 해야 하는데 지금 성장성은 너무 빨리 커졌어요. 근데 분기별로 하면서 매출은 올해 20조는20 넘어갈 것 같은데 수익구조가 영업손실이 아마 155천 정도 나올 겁니다.

 

그래서 결국은 여기에 관해서 반등 반등 급등 급락을 해야 되기 때문에 아마 30달러 레인지에 있는데 25달러까지 떨어질 때가 있었어요.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5달러 방어선 무너지면 더 떨어지고 지금 30달러 레인지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35를 치고 올라가면 가능성이 더 커진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35를 치고 올라가면 그때부터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말씀을 해주셨고요. 반토막이 났다는 해석보다는.

 

: 아 뭐 쿠팡이 한국 역사상 유니콘에서 가장 큰 기업가치를 만들었고 지금 적자가 계속되지만 아마존을 가장 연상케 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죠. 올해 이마트 등 매출이 작년에 22조에서 24조 나오는데 기업가치가 4조에요. 우리나라 기업에 비해서 엄청 큰 거죠.

 

: 네 그렇습니다. 쿠팡의 최대 주주인 비전펀드는 지분을 팔지 않겠다고 그동안 강조해왔습니다.

 

지난 9월 쿠팡의 지분 9%를 매각했고, 2대 주주인 그린옥스 캐피털도 지분을 매각하면서 대주주 엑시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각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 들어보고 싶은데요. 회장님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 그때 쿠팡이 타이밍이 안 좋은 타이밍입니다. 주가가 폭락한 시기였습니다. 쿠팡의 지분의 비전펀드는 손정의 회장이 갖고 있는 것이 3분의 13분의 1이 넘거든요.

 

그 상황에서 미국의 소프트뱅크 관련해서 비전펀드도 해외 중국이나 대만 미국 투자를 많이 했는데요. 그때 투자자금이 많이 빠진 타이밍이 있었습니다. 그게 이제 일시적으로 자금을 회수하는데 약 2조 원 정도를 매각했기 때문에 10% 전후거든요.

 

그리고 또 2대 주주도 같이 매각을 했기 때문에 그때 주식을 매각하는 타이밍, 열리는 타이밍이었거든요. 그때 아마 일시적으로 조정국면을 보면서 매각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아무래도 쿠팡이 1대 주주인 손정의 비전펀드가 어느 정도 매각을 했기 때문에 상당히 그때 주가가 흔들거렸는데, 그다음에 2대 주주인 그린옥스 캐피털이라는 회사가 한 55천만 주 팔면서 46천억 원치의 주식을 팔았더라고요. 한화로.

 

상당한 금액이죠. 55조짜리 회사에서 10%10% 정도가 매각되가지고 그거 가지고 주가가 하락한 면도 있지만 동시에 소로스 유럽 최대의 조지 소로스펀드가 매입을 했고 많은 기관 투자자들이 매입을 했거든요.

 

12대 주주는 팔았지만 다른 분들이 많이 쿠팡에 매입을 했기 때문에 플러스 마이너스돼서 지금 이제 상장가가 55조였는데 지금 현재 5555조 원 정도에 육박하는 금년 말에 그런. 그래서 사실은 목적 달성했다고 보이고요..

 

지금은 적자 기업이지만 지금 의도적인 적자냐 이게 실력이냐 이걸 가지고 사람들이 왈가왈부하는데 저는 의도적인 적자라고 본인들이 주장하는 데로 그렇게 믿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또 봐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 5, 6시에 미국의 증권 뉴욕 증권의 장을 마감하는데요.

 

어제 1228일 날 29.52달러였습니다. 그래서 이제 약 5173백만 달러로 6161조 원 정도. 방어는 유지했는데 이게 쿠팡이 앞으로 내년 상황을 주목해볼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 대주주 엑시트가 이어지고 있었지만 그래도 유럽 최대 기업 그리고 기관투자들이 이어지고 있으면서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신다고 두 분 다 짚어주신 것 같은데요. 기대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쿠팡이 올해만 4차례의 유상증자를 진행했습니다. 총금액은 13800억 원에 달하는데요. 업계에서는 물류 투자 측면이라는 추측이 많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해집니다.

 

: 아무래도 쿠팡이 최근에 유상증자를 통해서 현금을 확보해가지고 2021년에 물류센터를 경상도하고 전라도 지역에 짓고 있잖아요. 실질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의도적인 적자라고 보이고요.

 

우리 쿠팡의 대표도 만나보고 다 제가 만나보면 다들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쿠팡이 화재사건이 있어서 굉장히 마이너스적인 해가 될 수도 있었지만 분기별 5조 이상의 매출이 계속 충성고객들이 있는 거죠.

 

금년에 20조 이상의 매출이 되면서 이마트와 더불어서 한국에서 가장 매출이 많은 유통 기업으로 성장하고 이마트 성장률과 쿠팡의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내년부터는 한국의 가장 1위 기업이 쿠팡이다. 매출이. 그렇게 본다면 쿠팡의 상징적인 가치가 더 커지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여러분들 한 번 이렇게 생각해봅시다. 코로나가 작년부터 안 왔으면 쿠팡의 상장 타이밍이 없었을 거예요..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쿠팡이 어느 정도였냐면 손정의의 비전펀드 30억 달러를 받아서 투자자금을 기업들, 스타트업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자금을 다 소진했어요.

 

이 타이밍에서 좋은 타이밍으로 뉴욕 상장 주관사로 했는데 여기서 이제 시가 69달러까지 올라가더라 내려오면서 시드머니를 한 4조 원, 5조 원 갖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이제 국내 시장을 무조건 물류센터, 인력 고용 인건비 많이 주고 택배, 3자 물류 사업을 한다고 다 지금 뛰어들고 있는 거예요.

 

근데 중요한 건 뭐냐면 기업은 움직일 때 명암이 있습니다. 호재와 악재가 있습니다. 근데 덕평 IC, 저도 물류 센터 많이 가보지만 거기 화재가 너무 커요.

 

그래서 거기 이제 2,500억 원의 영업손실이 아직 보전이 안 된 상태고, 그다음에 아까 서 교수님이 말씀하셨지만 중부 밑에 호남 경상권 계속 대형물류센터를 짓고 있어서 이 부분에 들어가는 돈, 인력 관련하다 보면 계속 자금이 필요하겠죠.

 

근데 기업 입장에서는 자금 조달이 국내 기업 가치도 올려야 되지만 방어해야 하지만 자금 조달 너무 중요한 타이밍이죠. 그래서 계속 쿠팡은 이 상황을 연속으로 유지하려고 할 겁니다.

 

: 네 두 분 다 물류 투자 측면에서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그런 부분에서 투자를 이어갔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저희가 추측하는 부분이 그래도 어느 정도 맞는 부분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쿠팡이 올해3분기 매출액을 살펴보면 약 4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나 증가했습니다. 3분기 영업손실은 약 3억 달러로 적자를 보고 있는데요. 두 분이 생각하시기에는 흑자 전환 시기나 앞으로의 가능성 어떻게 보실까요?

 

: 굉장히 어려운 질문인데요. 쿠팡이 흑자로 전환이 되면 주가가 굉장히 한 번 힘을 받을 모멘텀이 생기는 건데 그게 2024년이냐 2025년이냐 굉장히 예측하기 힘든 이슈죠. 그래서 이걸 어떻게 봐야 되느냐.

 

지금 주가라고 하는 게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저도 주식 30년 해서 실패했기 때문에 말할 자격은 없는데 보통 PER라고 하는 주가 수익비율 그런 비율로 많이 기업가치를 평가하지만 이런 유니콘 기업들은 그게 잘 안되고요.

 

PSR이라고 주가 매출액 비율을 하잖아요. 무슨 말이냐면 지금 20조 매출인데 올해 2021년에 20조 매출하는 회사의 시가총액이 60조다.

 

곱하기 3은 안돼도 2.5 정도라고 하면 이게 아마존이 그런 식으로 1999년 정도에 2.5배 정도를 한 것으로 봐서 1999년에 아마존을 살 수 있다면 사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아마존이 주가를 보면 지수함수적으로 쫙 지금도 뭐 엄청나잖아요.

 

아마존이 한국의 GDP 2000조보다 더 큰 시가총액을 갖게 됐는데요. 이게 쫙 과연 이게 이것을 예측을 해야 하는데 저는 뭐 한 2025년 정도가 흑자가 아닌가라고도 볼 수 있지만 그건 모르죠 뭐.

 

: 서 교수님 말씀에 공감하는 게 뭐냐면 자 아마존은 94년부터 제프에서 시애틀로 경쟁자가 없는 상태에서 미국 시장이 유통 시장으로 마켓쉐어를 확대한 사항이고요.

 

한국은 이베이 코리아를 인수한 이마트, 신세계가 있지만요. 저는 유통 시장을 볼 때 이렇게 좀 보고 있습니다. 쿠팡이 매출이 지금 올해 한 20.5조 정도 예측하고 있습니다.

 

결과가 나올 것 같은데 애널리스트 분석 포함해서 지금 결론, 앞으로의 예측을 하면 올해는 한 40% 매출이 올라갔지만 영업손실은 너무 커졌어요. 작년에 2배입니다.

 

그 내년에 영업손실이 한 1조 원을 방어하는 게 큰 목표인데 왜냐면 내년에 호남권 영남권 물류센터 투자 택배 3PL 3자 물류 최근에 해외 사업한다고 중국, 싱가포르, 대만, 도쿄 얘기 나오고 있죠.

 

이런 부분이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고급 인력을 계속 쓰다 보면 인력의 인건비하고 세팅 물류시설 안정화 시설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저는 쿠팡이 흑자로 돌아서려면 서 교수님이 말씀하신 2025년을 잡는 것도 좋겠지만 쿠팡은 아마 1조 미만으로 줄여나가면서 그 줄여나가는 폭, 거기에 따라서 조금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당분간 흑자 내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맞습니다.

 

: 너무 그 적자 폭이 크잖아요? 그렇죠?

 

; 2025년은 우리가 팔로우업이 안 되는 기간이기 때문에 예측할 수가 없죠. 3년 후는 세상이.

 

: 기업도 중장기 비전이 있으니까? 요즘은 1년 예측이 힘들어요. 애널리스트 힘들고 아마 그렇게 방송 많이 하신 서 교수님도 힘들지 않나요? 우리도 6개월 이상 예측할 수가 없더라고요.

 

: 조심스럽게 3년 뒤인 2025년으로 아니 3년 뒤가 아니라 4년 뒤네요. 조심스럽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두 분 다 언젠가 흑자 전환이 되겠다는 긍정적인 미래로 봐주신 것 같은데요.

 

: 아마존의 역사가 그렇거든요.

 

: 그렇죠. 그리고 또 기업은 저도 글로벌을 30년 하면서요.

 

저는 기업을 비판하는 것보다는 기업에 힘을 실어서 앵커를 주는 게 제 역할이기 때문에 아마 그 모멘텀을 갖다가 지금은 투자하면서 꺾이지만 반등하는 시점. 반드시 쿠팡 누가 고민할까요? 쿠팡의 CEO들 참모들 임원들이 최고 고민 많이 안 할까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지금까지 질문들에 대해 답해주는 것도 막힘없이 술술 얘기해주시고 너무 전문가스러운 그런 말들이 엄청 신뢰감이 막 오고 있는데요.

 

그런 만큼 두 분은 이 분야에서 일도 정말 있고 많이 하셨던 만큼 인맥도 정말 넓으실 것 같습니다. 아닌가요?

 

 

: 사람들은 많이 만나죠.

 

: 인맥도 굉장히 넓으시다고 들었는데 특히 쿠팡 내부에 알고 있으신 분들도 꽤 계실 것 같아요. 아까 사장님도.

 

; 저는 제자들이 쿠팡도 많이 다니고 있고요.

 

; 교수님이시다보니까. 그러면 혹시 두 분께서 알고 계시는 쿠팡의 내부 분위기나 전략 이런 부분들이 조금 궁금한데요. 혹시 아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살짝 얘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 쿠팡은 아시다시피 많은 오해를 가지고 있는 회사잖아요. 왜냐면 한국에서 모든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데 사실은 미국의 본사를 가지고 설립된 회사고 미국의 자회사죠.

 

그리고 원래 나스닥으로 가려고 하다가 뉴욕으로 바꿨다고 하는데 미국에서 상장을 해서 제가 빅리그 효과라고 하는데 한국에서 상장하면 10조 이상의 가치를 도저히 평가받을 수 없는 유니콘 기업이었거든요.

 

근데 미국에 갔더니 거의 100조를 한 번 돌파했다는 얘기거든요. 10배 이상.

 

손흥민이 영국에서 150억을 받지 않습니까? 한국에서 제일 축구를 잘하는 사람이 대구 FC 세징요라는 선순데 10억밖에 못 받거든요. 근데 손흥민이 150억 가까이 받잖아요. 15배 차이가 나잖아요. 똑같은 축구선순데.

 

그래서 쿠팡이 한국에서만 사업 규모가 물류센터 150개라고 하는데 저는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근데 쿠팡이 가지고 있는 이런 신비스러움이 매장 하나 없이 20조를 달성하는 것도 굉장하지만 그 이런 게 있어요.

 

굉장히 법률적인 곳에 힘을 쓰고 있어요. 그래서 김앤장의 우리 변호사 했던 사장님이 2020년에 강한승 대표가 갔어요.

 

 

그래서 김앤장 법무팀의 한 40~50명이 갔다고 해서 법무팀이 웬만한 로펌보다 훨씬 커요. 그래서 이 플랫폼 기업의 법적 규제, 그리고 많이 또 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 그런 여러 가지. 화재사건도 있지만 55천 명의 우리나라 상장 회사 중에서3위 정도의 고용인원을 가지고 있고요.

 

노동자라고 해서 일식 노동자 수는 더 많고 그래서 이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물류센터에서 여러 가지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신비스러운 만큼 위험요인도 많다.

 

그래서 이게 사실은 내부에서는 이번에 타운미팅 같은 것을 하면서 굉장히 자신감을 많이 내부인들한테. 쿠팡맨이 쿠친으로 변했잖아요.

 

쿠친들한테도 주식을 나눠준다고 하면서 굉장히 자신감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왜냐면 화재사건이라는 게 굉장히 큰 기업의 재해이기 때문에 화재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는 것 같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사이드에서 보면 저도 쿠팡 고객 중에 한 명인데 우리 객단가 작년 대비 매출을 보면 5배 이상 쇼핑을 한 것 같거든요.

 

너무나 결제도 편하고 해서 쿠팡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의 수가 절대 수도 늘고 있고 객단가도 늘고 있다. 그래서 40% 매출 증가가 나오는 거죠.

 

: 여기서 이제 서 교수님하고 짧게 짧게 토크하는 게 더 재밌을 것 같아가지고요. 쿠팡의 공동대표 보면 김앤장 출신 하고 박대준 공동대표 뭐 그전부터 알고 있는데 이 분들 보면 다 네이버 출신이에요.

 

그다음에 김범석 의장은 미국에 가 계시고 쿠팡은 이제 미국에서 주식을 상장했는데 처음에는 나스닥을 하려 했는데 나스닥 같은 경우에 여러분들 보면 거래할 때 보면 테크 기업들 기술주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나스닥을 고려하다가 뉴욕으로 바꿨고 또 하나는 쿠팡이 외부에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은 윗 라인 임원급이나 이쪽은 외국인들이 너무 많은 임원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어요.

 

보면 현재 쿠팡이 아마존 버전을 가져오면서 외국에 있는 인도라던가 글로벌을 경험했던 이런 인맥들이 다 위에 포진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이 와서 네트워크를 하면서 같이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경험하고 인맥을 많이 만들었기 때문에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실제 그래서 쿠팡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영어를 잘해야 한다.

 

왜냐면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데 영어를 못 하면 어떡할 거야. 다 보스들이나 위는 외국인들이니까요.

 

또 하나는 뭐냐면 아까 서 교수님이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저는 이제 쿠팡이 고용인력을 많이 창출한 것은 좋은데 기업 입장에서는 고정비가 너무 들어가요.

 

고정비의 압박을 갖다가 비용 상승에 들어가는데 쿠팡의 큰 과제인데 저도 대학원 MBA 교수 이번에 막 끝냈네요.

 

그래서 제자들이 여기저기 많이 있어서 얘기를 좀 들어보면 하부층, 중부, 상부 얘기를 다 들어보면 쿠팡이 지금 상당히 변환점을 만들어야 하는 재도약 시기로 가야 하는 상황이 와있어요. 왜 그러냐면 자 쿠팡은 서 교수님이 말씀하셨지만 미국에 상장한 기업이잖아요.

 

제가 볼 때에도 제가 쿠팡을 2010년부터 보니까 쿠팡은 한국에서만 사업을 성공해서 주가를 평가받는 기업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한국은 안정적으로 가져가고 지금 중국이라던가 대만이라던가 싱가포르 이런 글로벌에서 네트워크를 해서 국내 기업에는 없는 신비한 제안을 막 터뜨려야 해요. 폭탄을. 그래서 안정화되면 쿠팡의 기업가치가 다시 올라가겠죠.

 

그리고 또 하나는 뭐냐면 요즘 들리는 얘기가 저도 지금 예측했지만 쿠팡은 다 손을 뎄잖아요. 쿠팡이츠부터 신선식품.

 

: 모든 분야에서 다 팔을 뻗고 있죠.

 

: 왜냐면 플랫폼에서 네트워크 컨텐츠를 다 모두 뿌릴 수 있으니까 근데 이제 쿠팡이 식품이나 이런 부분. 사실 마켓컬리 이제 다음 방송에서 나오겠지만요.

 

마켓컬리는 식품에서 아마 2조 정도 매출이 나오고 있는데 쿠팡 같은 경우는 식품 같은 경우는 참 돈이 많이 들어가고 손이 많이 가거든요. 그래서 쿠팡이 식품 쪽도 서서히 줄인다 이런 얘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계속하다 보니까 나중에 또 얘기해드리겠습니다.

 

; 정말 많은 얘기 나눠주셨는데요. 먼저 쿠팡의 성공요인은 한국이 아닌 미국 상장으로 인해서 100배 이상의 수익을 거둔 부분 두 분 다 짚어주셨고. 그리고 특히 법무팀 김앤장 변호사들이 대거 이동을 해서 법무팀 온라인 플랫폼만의 법률 규제의 제도 정비를 철저하게 해 놨다.

 

그리고 외국 임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고정비의 압박, 글로벌적으로 더 나아가야 할 것이라는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 이렇게 쿠팡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았는데요. 정말 전문가의 소견으로 저도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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