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성장 둔화, 매장을 가진 자의 기회일까

오카도 같은 경우는 참고로 막스앤스펜서라고 영국에서 가장 좋은 슈퍼체인이 있습니다.
12/29일 목요일 로지브리지 뉴스레터입니다
2022/12/29 목요일
 
 
 
바다를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럼 바다가 기분 좋은 걸까요. 내가 기분이 좋은 걸까요. 내가 기분이 좋은 겁니다. 내가 기분이 좋은 것은 바다가 나를 좋아하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바다를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산은 그냥 산이고 바다는 바다고 하늘은 하늘일 뿐입니다. 내가 이런 것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냥 바라는 것 없이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것입니다.
 
- 인생수업 中 -
 
 
 
◆ 한국유통포럼 조철휘 회장
◆ 한국유통연수원 마종수 교수
◆ 쉐퍼시스템즈 신성일 이사
 
 
✔ 한국의 물류 수준은 이미 높다
 
◆마종수 : 사실 전문인력 이야기가 다른 게 아니라, 상품과 서비스의 차별화를 할 수 있는 전략을 짤 수 있어야 하는데요. 그게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DNA가 다르다 보니까, 거기에 적응을 해야 하는데, 그게 많이 끊겨 있다는 거죠.
 
즉 롯데나 이마트의 경우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을 운영하다 보니까, 오프라인 관점에서 운영을 하니까 자신들이 갖고 있는 5~10만개 그 상품 안에서 아직 많이 못 벗어나고 있어요. 그 벽을 깨는 게 중요하다는 거고요.
 
오카도 같은 경우는 참고로 막스앤스펜서라고 영국에서 가장 좋은 슈퍼체인이 있습니다. 영국 왕실에 납품을 하는 퀄리티를 가진 회사인데, 그런 회사와 5대5로 합작을 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상품이 들어올 때, 가장 퀄리티가 좋은, 테스크보다 더 좋은 상품을 가져 올 수 있었고, 그런 상품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물류망을 갖췄다는 거죠. 거기에 코로나가 커지면서 어마어마하게 성장한 요인도 있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입니다.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하나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오카도 최근 주가가 1년 동안 1/4 토막이 났어요. 40달러에서 10달러 미만으로 떨어졌거든요. 10년 동안 지금까지 성공한 모델로 달려 왔지만, 결과적으로 이 모델로 수익을 내기가 어렵다는 한계에 봉착을 한 거죠.
 
정확하게는 오카도테크놀로지라고 부르는데, 풀네임이. 이 회사는 사실 유통회사라기보다는 엔지니어와 과학자가 모여서 최적의 발주, 주문생성, 물류센터 운영, 라우티생성 등을 1600~1800명의 과학자가 연구하는 랩 같은 곳이죠. 그래서 여기서 수익을 내기가 어렵지만, 본사에서 조차 이렇게 고도화로 정밀하게 AI(인공지능)으로도 완성된 로직으로도 수익을 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게 맞고요.
 
사실 호주의 콜스나 미국의 크로커가 우리나라보다 더 큰 글로벌 유통체인인데, 거기 역시 최근 1년 동안 주가가 지금 1/4 토막, 혹은 반토막이 나고 있어요. 물론 경기가 어려운 면이 있지만 만약 오카도가 정확하게 그런 로직을 공급하고 리테일이 받아서 연계할 수 있는 게 완벽하다면 문제가 없겠죠.
 
하지만 지금까지 제가 확인한 바로는 오카도 시스템이 들어 간 그 10여개 업체 중에서 거기서 수익이 난다거나 드라마틱하게 매출이 오르는 게 없는 거고요. 서로 들어 간 업체나 오카도나 서로 운영 비용 부담 때문에 적자가 커지면서 부채비율이 굉장히 많이 오르고 적자도 높아진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감안하고 들어가야지 환상에만 빠지면 안 된다고 봅니다. 저는 우리나라 유통물류는 어느 나라에 내놔도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OSP(Ocado Smart Platform) 우리도 충분히 그 정도 레벨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성급하게 하는 것보다는 스텝바이스텝으로 단계별로 진행하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진행자 : 오카도가 상징하는 바가 크고, 롯데가 나아가려는 방향성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지금 롯데의 의사판단이 굉장히 시사하는 바가 큰 것 같아요. 그런데 앞서도 말씀하셨지만 지금 롯데가 보유한 계열사의 상당한 물류 자산의 통합도 충분히 필요해 보이는데요. 오카도의 단계적 도입과 이미 보유한 물류 자산을 효율적으로 통합해서 운영하는 두 가지 안 중 어떤 부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한 분씩 말씀 부탁드립니다.
 
 
✔ 판매가 늘어야 물류 효율이 난다
 
◆신성일 : 저는 오카도의 물류센터를 많이 다녔는데요. 아까 말씀하신 영국 막스앤스펜서 물류센터를 여러 곳 다녀왔는데, 초창기에는 설비를 봤는데 지금은 IT와 프로세스를 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IT 프로세스를 보면 우리나라의 UI나 프로세스가 더 성숙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새벽배송도 있고, 당일배송도 있고 지정배송도 있어요.
 
미국 월마트가 슈퍼마켓에서 거점별 배송을 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더 뛰어난 배송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IT가 뛰어나기 때문이죠. 우리가 더 부지런하고 빠르게 하기 때문에, 약간 더 좋은 면을 볼 수 있거든요. 그런데 자동화설비, 셔틀이나 미니로드나 이런 부분에서 기계에 약할 뿐이지 IT는 우리가 더 수준이 높습니다. 매뉴얼을 보더라도 그곳은 페이퍼피킹을 하지만, 우리는 매뉴얼 피킹을 하더라도 UI가 굉장히 튼실하거든요.
 
그래서 오카도를 하는 것도 좋긴 하겠지만, 우리나라가 충분히 자체 역량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국내에서도 그런 설비를 해왔고, 앞으로도 할 거고. 우리나라의 역량 자체가 뒤지지는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철휘 : 국내에서 IT 인력 연봉 많이 줘도 구하기 힘들잖아요. 한국은 세계적인 IT 강국이죠. 한국은 시장에서 포인트가 정말 빨리 변하는 것 같아요. 뭐든 주문하면 빠르게, 서비스는 무료고. 서비스는 점차 유료가 되는 게 맞는 거고. 
 
그런데 앞서 주가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 아마존도 주가가 반토막이 났어요. 애플도 그렇고, 참고로 쿠팡도 시가총액 35조 규모로 좀 주가가 많이 빠졌고요.
 
그래서 지금 주가 부분은 흐름인 것 같아요. 오카도가 좀 잘못한 것도 있겠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오카도를 도입하는 게 물류현장이나 소비자 관점에서 혁신하면서 많이 바꾸려고 하는 건데, 내년에 도입을 하더라도 내년에 저성장 이야기 많이 들리고 소비가 위축 될 것으로 보여요.
 
그럼에도 온라인은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이 되니까요. 컬리도 오카도를 일부 벤치마킹을 한 것으로 들리거든요. 완전한 도입은 아니지만. 일부 벤치마킹한 기업도 많이 활용을 한다고 하니까, 조금씩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진행자 : 그러면 지금 롯데가 가지고 있는 그룹 전체의 물류 자산을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지, 이 부분을 조금 더 부연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종수 : 지금 물류센터가 가지고 있는 자산, 오프라인 자산을 어떻게 융합해서 만들지가 가장 큰 관건이고요. 참고로 오카도가 전 세계에 있는 리테일, 물류기업의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죠. 한 번씩 벤치마킹도 하는데,
 
중요한 건 오카도 실적을 보시면 오카도가 4개 센터에서 일주일에 35만건이니까, 하루에 1만건 정도 주문을 처리 하거든요. 물론 객단가가 다르니까 직접 비교는 어렵겠지만, 이마트 쓱닷컴 네오센터 캡파가 003호가 하루 3만건이고, 002호가 하루에 2만건, 002호에서 새벽배송을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3만건 이상 한다고 봐야죠.
 
롯데마트센터가 그것보다 규모가 작지만, 하루 1만건이 나와요. 아이러니한 것은 롯데마트가 하루에 1만건 처리가 가능한 자동화센터를 갖고 있지만, 오카도가 하루에 1만건을 하겠다는 센터가 들어왔을 때 얼마나 증대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지금 말씀드리는 건 물리적인 것 플러스해서 OSP가 있지만, 중요한 것은 설비가 얼마나 자동화가 된 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거죠. 가지고 있는 캡파조차 안 난다는 거예요. 이마트도 그렇고, 롯데도, GS도 안 나요. 김포 고촌에 있는 3대 자동화센터 가운데 원래 가동률, 캡파가 100% 가야 되는데 70% 가는 곳도 많이 없어요. 
 
그것은 센터가 나빠서가 아니라 고객에게 선택을 받지 못 한다는 거예요. 그 빅네임인 우리나라 3대 대형 유통조차도 고객들의 선택을 받지 못 하니까 물류센터가 주문을 처리하지 못 하는 거죠.
 
만약 고객들이 원하면 3~4만건 한 센터당 충분히 할 겁니다. 오카도가 들어와도 마찬가지고요. 같은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 거고요. 중요한 건 오카도의 시스템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고객들을 끌어 들이기 위한 전략과 상품의 차별화 전략을 세울 것인지 고민을 해야죠.
 
그게 핵심이고, 그것을 벗어나서 자동화부터 한다면 그것은 무조건 반대로, 역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오카도가 나쁘다고 이야기 드리는 건 아니고요.
 
◇진행자 : 종합적으로 오카도와 롯데 이야기는 이 정도로 마치고요. 그럼 마지막으로 혹시 못 다한 말씀이 있으면 한 분씩 부탁드립니다.
 
 
✔ 자동화의 집착을 버려라
 
◆신성일 : 최근에 새벽배송을 많이 축소하고 있어요. 그 이유는 적자가 많이 나서 그렇거든요. 규모가 적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고, 인력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도 있죠. 리소스가 많이 들어가니까 적자가 많이 나고. 
 
그런데 새벽배송 시장은 계속 커지고 있는 거죠. 마 교수님도 말씀하셨지만, 어떤 식으로 새벽배송을 키울 건가. 판매이익을 높인다든지, 오더라인을 증가시켜 객단가로 이익을 내다든지. 
 
저는 물류자동화를 설계하지만, 중요한 건 폐기율에 관여를 많이 하라고 하거든요. 그 다음에 비즈니스 유지여부를 판단해야 하는데, 그냥 적자가 난다고 비즈니스를 접는 경우가 많거든요. 스톱을 한다든지.
 
그런 부분에서 더 자세히 연구를 해서 진행을 했으면 합니다. 무조건 자동화하는 것이나, 제휴를 하는 게 답이 될 수는 없는 거죠.
 
◆조철휘 : 과거 5~10년 전만 해도 재벌기업 빅5에 들었던 게 롯데였어요. 크게 식품, 쇼핑, 호텔, 화학, 건설, 렌트 이렇게 핵심사업으로 하면서 그 외 정보기술, IT, 데이터, 물류는 현대택배 인수해서 롯데글로벌로지스. 
 
중요한 건 이번에 신임 인사이동을 하면서 젊은층으로 바꾸면서 융합을 하려는 것 같아요. 과거에는 좀 안주하면서 실적을 못 냈다면, 최근 실적을 내는 게 중요해지면서 그룹을 묶으려는 것 같고.
 
이제 자존심을 탈환하는 게 롯데그룹의 시작이라고 보고, 오카도는 하나의 시스템 도입으로 보고요. 그 뿐만 아니라 이번에 롯데호텔 다 바꿨더라고요. CEO를 바꾼 건 변화와 혁신이 주목되기 때문에, 오늘 방송에서 말했던 인력. 인력을 안정적으로 하면서 과거의 전성기를 살리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마종수 : 두 분의 이야기를 종합해서 말씀을 드리면, 두 분의 이야기가 똑같은 이야기 같아요. 지금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동화가 아니라, 특히 자동화를 전담하는 신 이사님이 말씀하시니까 더 감사하고 와 닿기도 하네요.
 
자동화가 아니라 그 이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 그런 것 같아요. 지금 새벽배송에서 떨어져 나가는 기업들이 많거든요. 올해 4~5월 중심으로 대기업 다 나갔거든요. 롯데마트 새벽배송, 롯데슈퍼 새벽배송, 롯데홈쇼핑 새벽배송 각자 따로 하다가 다 떨어졌죠. 롯데온으로 합치기도 했지만.
 
GS리테일이 새벽배송하다가 나갔죠. 그 다음에 프레시지라고 불리는 초대형 밀키트 공룡도 새벽배송에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BGF에서 운영하는 헬로네이처 새벽배송의 원조였죠. 컬리와 같이 시작했고, 그 이전에 온라인시장에서 신선을 했던 곳도 대기업의 투자를 받고도 떨어져 나갔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새벽배송이 훨씬 더 쉽지 않다는 거죠. 지금 앞에 말씀드린 곳이 자동화라면 둘째라면 서러워하는 인프라가 엄청난 기업들이죠. 중요한 건 자동화도 빅네임도 인프라도 아니라는 겁니다. 그 작고 영세했던 컬리나 오아시스가 어떻게 성장하고 커왔는지 깨닫지 못 한다면 두 번 다시 그 시장으로 들어갈 수 없을 겁니다.
 
롯데에 대한 애정으로 말씀을 드린다면, 자동화에 대한 집착보다도 다시 한 번 백투더베이직, 기본으로 돌아가라. 지금 거꾸로 줄이지 않습니까. 롯데도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배송을 줄이고 쓱닷컴도 줄이거든요. 줄여서 축소해서 이익을 남기기 보다는 기본으로 돌아가서 살펴보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진행자 : 세 분의 이야기가 큰 맥락에서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동화는 앞으로 성장은 하겠지만, 자동화가 만능키는 아니다. 더 큰 관점에서 소비자에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는 게 더 우선되어야 하고, 이미 가지고 있는 자산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통폐합해 운영할지, 이런 관점에서의 고민도 필요해 보이네요.
 
 
✔ 매장을 가진 자의 기회
 
◆마종수 : 마지막으로 제가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롯데에 대한 이야기가 직접적으로 말한 건 아닙니다. 이마트나 GS나 모두 비슷하다는 거죠. 오프라인에서 영위하는 기업들을 위한 애정어린 말이었습니다.
 
◇진행자 :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해주시는 말씀이니까요.
 
◆조철휘 : 지금 흐름이 많이 바뀌었죠. 코로나에 수혜를 받았던 아마존도 포화상태죠. 저는 앞으로 소비를 지배해야 한다. 카테고리를 세분화하고 묶어서 플랫폼 내에서 놀 수 있는 콘텐츠도 제작하고,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같이 전략적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보고요. 온라인시장은 내년에도 계속 성장할 거에요. 유통공룡이든 온라인이든, 소비자를 위해서 앞에 모든 것을 제공하는 그런 기업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신성일 : 옴니채널이 되어야 하죠. 롯데가 지향하고 있는.
 
◆마종수 : 제가 마지막으로 희망을 갖는 것은, 오프라인 출신이기 때문에. 온라인 매출은 이제 성장이 한계에 왔다고 봐요. 고속성장이 아니라 한 자릿 수 성장으로 꺾였기 때문에. 제가 판단하기로 전체 시장에서 55% 넘어가면 더 이상 올라 가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정체해서 갈 것 같고. 우리나라는 지금도 45%고, 조만간 50% 돌파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전 세계 유례가 없죠.
 
전 세계 온라인 점유율이 20%인데, 우리나라가 40% 넘었으니까 엄청난 거죠. 이제 성장의 속도가 늦춰질 때가 됐고, 그렇게 되면 오프라인을 가진 기업이 오히려 승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때부터 온라인 오프라인이 들어가면서 같이 융합해서 들어가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는 쓱닷컴이 현명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서는.
 
롯데쇼핑 약간 성급한 부분이, 3년 전만 해도 매장이 800여곳에서 지금 600여곳으로 줄었거든요. 손익은 개선이 됐지만 전체 볼륨이 줄면서 시장에서는 지금 중요한 시기에는 선점할 수 없는 부분이 있죠. 그 부분은 한 번씩 돌아보면서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신성일 : 투자비가 회수된 자동화센터를 가지고 있는 거죠.
 
◇진행자 : 네 오늘 너무 좋은 이야기가 많이 나왔네요. 시간관계상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편에서는 오아시스와 컬리 두 기업의 상장(IPO)과 유통 물류 운영 부분까지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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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망

 

⦁ 위협받는 공급망 "아무도 믿지 마라"
재해대책 강화, 반도체·정유사도 BCP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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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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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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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 ✈️ 항공 🚅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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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빌리티

 

⦁ SK, CES서 첨단 모빌리티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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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신

 
⦁ Chinese logistics shows upward trend brought by supportive policies: industry data
⦁ Russia’s Transport & Logistics Trends Fo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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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urers end war-risk cover for shipping across Russia, Ukraine and Belarus
⦁ 6 ways to optimise your processed food supply chain with Lead Logistics
⦁ United Vision Logistics acquired by Bluestem Equity
⦁ Crowds rush to loot goods from beached shipping containers
 
 
 

🏃 인생에 정년은 없다

 

 

✔ 정규직 배송원 채용 : 옹고잉(GOING)은 60~74세 정규직 시니어 배송원을 고객사 별로 전담 배치하여 안정성을 극대화한 정기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소개해요. 직접 고용하는 인력은 50명인데, 2023년까지 상반기까지 150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근무시간은 하루 최소 3시간에서 6시간까지 탄력적 근무가 가능합니다.

 

✔ 직영차 운영 : 직영차 30대를 보유 중이며, 개인 자차를 이용하는 배송원은 20여명인데, 배송에 소요되는 비용을 옹고잉 측에서 모두 제공한다고 하네요. 배송원의 90%는 남성이고, 10%는 여성입니다.
 
✔ 배송 절차 : 정기배송이 운영되는 프로세스는 간단해요. 옹고잉 고객사인 푸딩(Fooding) 사례를 통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푸딩은 300여개 맛집, 2000가지 메뉴를 회사에 배송하는 사내식 서비스 제공 기업인데요. 배송원은 푸딩 물류센터에서 배송할 음식을 차량에 싣고, 점심시간 전에 자신이 맡은 권역이나 빌딩(기업)으로 물건을 배달하는 아주 간단한 구조입니다. 고객사 물류센터가 도심 외곽에 위치한 경우에는 간선차량이 도심 거점까지 운송해 줍니다.
 
✔ 서울 전 지역 배달 : 배송원이 평균 배달하는 물량은 하루에 60인분 정도이며, 차량에 따라 배송할 수 있는 물량이 조금씩 다른데, 레이밴(도시락 130인분), 스타렉스밴(도시락 330인분)까지 가능하고, 월~금요일 오전 4시부터 22시까지 서울 전 지역 및 경기 일부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 통합관제 : 옹고잉은 직접 고용한 배송원과 자체 차량을 이용해 배송원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배송원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관제하고 있어요. 덕분에 배송시간 예측이 가능하고, 물품 오배송 방지, 최적화 동선 개발 등이 가능하죠. C/S 부분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 비용 공개 : 옹고잉은 정기배송 뿐 아니라, 수거, 진열, 패키징 등 다양한 물류 분야로 사업을 늘려 나가는 중입니다. 무엇보다 홈페이지 전면에 타사 대비 절감 가능한 비용을 공개할 정도로, 물류의 직영화에 따른 자사만의 이점을 십분 앞세우고 있답니다.
 
✔ 투자유치 : 내이루리(옹고잉)은 28일 11.8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어요. 이로써 누적 확보 자금은 총 17억원 규모로 늘었습니다. 추가적인 자금 확보를 통해 앞으로 조금 더 빠르게 고객사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ChatGPT : 일론 머스크가 투자한 OpenAI가 개발한 프로토타입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으로, 대형 언어 모델 GPT-3의 개선판인 GPT-3.5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지도학습과 강화학습을 모두 사용해 파인 튜닝되었는데, 검색 포털을 위협할 것으로 관측된다.
 
 
28일 뉴스레터 퀴즈 정답은 ②번(세방)이었습니다. 정답을 맞추신(휴대폰 뒷자리 0992, 7315)분께 기프티콘을 보내드렸습니다. 퀴즈 정답을 가장 빨리 보내주시는 두 분께 커피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오늘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지인과 함께 읽어요!
 
 
 
 
👬다양한 협업, 콘텐츠와 영상 제작을 함께 하고 싶은 분들,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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