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물류기업 실적 총정리…모두가 좋았다
1~9월 누계 실적을 합산하여 최근 3년 간 각 기업의 성장과 이익 증감을 조금 더 상세하게 분석해 봤습니다.
2022/11/15 화요일
사람은 사랑받기 위해 창조됐고,
사물은 사용하려고 만들어졌다.
세상이 혼둔에 빠진 것은
물건이 사랑받고,
사람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 달라이 라마 -
※ 최근 2022년 3분기 물류·해운기업의 실적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저희는 상장사를 중심으로, 1~9월 누계 실적을 합산하여 최근 3년 간 각 기업의 성장과 이익 증감을 조금 더 상세하게 분석해 봤습니다. (순서는 매출액 순위로 나열)
※ 로지브리지 멤버십 회원사 '난소프트' 소개 : 창사 이래 WMS만 연구해 온 B2C WMS 전문 기업입니다. 단순히 WMS만 공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사에 도입한 시스템이 잘 안착할 수 있도록 고객사와 함께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난소프트를 거쳐간 수많은 기업들의 물류 노하우가 축적된 난소프트 구독형 WMS EMP를 경험해 보세요. (더 자세히 알아보기)
[공급망]
- "글로벌 공급망 혁신, 디지털 전환에 달려있어"
- "미·중 무역갈등, 세계경제 분열 위험"
- 한·미·일, 경제안보대화 신설
- 中 차기 경제사령탑 "내수·기술자립" 강조
- 우리 기업의 수출 기회 요인
- 시진핑 "대만은 첫번째 레드라인“
[제조]
- 포스코, 태풍 피해로 매출 2조 감소
- 신형 그랜저7, 11만대 예약
- 미래 디스플레이마저 中에 주도권 내주나
- 영원무역 vs. 한세실업 비교
[유통]
- 폭우 침수차 148대 유통중
- 대형유통업체 42% 안전법 위반
- '이마트 받고 더' 정용진 세일 주머니 더 푼다
- 네이버와 지분 맞바꾼 신세계·CJ…수천억 손실
- ‘NO재팬’ 일본 브랜드 돌아오다
- 1인 가구 위한 '1인 가전'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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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결제수수료 담합 의혹' 배달앱 3사 조사
- 쿠팡, 日 앱 누적 다운로드 '10만건'
- 채용 중단했던 아마존, 1만명 인력 감원 착수
- 구글과 손잡는 韓이커머스...라방에 구매까지
- 6조 건기식시장, 온라인 판매 63%
[물류]
- '격전지 퀵커머스'에 도전장 낸 오아시스마켓
- 쿠팡이츠 라이더 24일 파업 예고
- 생활물류산업 첫 중장기 발전 전략 연내 확정
- 4060신중년도 배달..97% "음식배달앱 경험有"
[해운]
- “탄소규제로 해운시장 지각변동 우려”
- 무인 선박에 로봇 조선소 대전환
- 국제해사기구(IMO)로부터 첫 회원국 ‘감사’ 받는다
[항공]
- 아시아나항공, 3분기 당기순손실 1723억원
- 英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독과점 우려”
- 무안군, 항공물류사업 밑그림 그린다
- 대한항공, ‘뉴 스페이스’ 신규 투자 전면 보류
[모빌리티]
- 현대차, 인니 신수도에 미래항공모빌리티 구축
Abandonment (위부)
- 추정전손이 발생한 경우 피보험자가 보험자에게 담보된 물건에 대한 일체의 권리를 이전하고, 보험금 전액을 청구하게 되는데, 이 때 권리를 이전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다시 말하면 남아 있는 물건의 소유권 및 제3자에 대한 구상권을 보험자에게 양도하는 것을 말한다.
B/L (Bill of Lading)
- 화물이 본선에 적재되었음을 증명하는 서류로서 양도 가능한 유가증권. 선주가 화주로부터 의뢰 받은 운송 화물을 적재하고 또는 선적을 위하여 그 화물을 수취한 것을 증명하고, 이것을 해상 운송하여 수입항 도착항에서 일정조건하에 수하인이나 그 지시인 에게 인도할 것을 약정한 것. 크게 나누어 선박회사가 발행하는 M B/L과 포워더가 의뢰인에게 발행하는 H B/L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