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2년 11월 15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2년 11월 15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글로벌 공급망 혁신, 디지털 전환에 달려있어"

윤석열 대통령은 14"현재의 글로벌 여건 속에서 민간이 중심이 되는 공급측 혁신의 핵심은 디지털 전환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www.viewsnnews.com/article?q=206396

#디지털전환 #윤석열 #공급망

 

"·중 무역갈등, 세계경제 분열 위험"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심화하면 세계 경제를 분열시킬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12(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의 인터뷰에서 두 강대국이 지정학적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새 무역 장벽을 세운다면 부유층을 제외한 중산층과 저소득층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11470407

#무역갈등 #IMF #세계경제

 

··, 경제안보대화 신설

한국, 미국, 일본 정상이 3국 경제안보대화 신설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하며 미국 주도의 반도체 동맹, 일명 '4'에 탄력이 붙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newsis.com/view/?id=NISX20221114_0002085509&cID=13001&pID=13000

#4 #미국 #일본

 

차기 경제사령탑 "내수·기술자립" 강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3기 시대 중국 경제를 이끌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허리펑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이 내수와 기술 자립을 강조하는 글을 관영 언론에 실었다. 앞으로 최소 5년 중국 경제 운용 방향을 암시하는 것으로 미국의 압박에 맞서 내수의 힘으로 살아 남아야 한다는 쌍순환 경제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news.mt.co.kr/mtview.php?no=2022111412550842481

#중국 #시진핑 #허리펑

 

우리 기업의 수출 기회 요인

20226월 뉴질랜드 한 건축 잡지에는 해조류를 이용해 만든 석고보드 디자인으로 상을 받은 한국인 학생의 뉴스가 실렸다. 이는 바이오 필러를 이용해 만든 해조류 석고보드로 기존 석고 보드와 비교할 때 탄소 절감 면에서 월등해 전통적인 석고보드에 대한 친환경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80&CONTENTS_NO=1&bbsGbn=243&bbsSn=243&pNttSn=198158

#수출 #뉴질랜드 #석고보드

 

시진핑 "대만은 첫번째 레드라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4일 미중 정상회담에서 대만 문제에 간섭하지 말 것을 경고하며, 미국과 평화로운 공존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진행한 정상회담에서 "대만 문제는 중국의 핵심 이익 중에서도 핵심"이라며 "·미 관계에서 넘으면 안 되는 첫 번째 레드라인"이라고 강조했다.

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1/14/2022111490243.html

#중국 #미국 #대만

 

 

[제조]

 

포스코, 태풍 피해로 매출 2조 감소

지난 9월 태풍 '힌남노'로 포항제철소가 큰 피해를 입어 포스코의 매출이 2400억원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다. 포스코 전체 공장의 재가동은 내년 1분기 안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됐다.

newsis.com/view/?id=NISX20221114_0002085066&cID=10401&pID=10400

#포스코 #힌남노 #포항제철소

 

신형 그랜저7, 11만대 예약

'109000.' 6년 만에 돌아온 현대차 대표 고급 세단 '그랜저'7세대 모델이 역대 한국 승용차 예약 신기록을 세웠다. 기존 최고 기록을 쓴 아이오닉6(47000)의 두 배 이상이다. 내년까지 누적 판매 목표는 13만대다.

www.etnews.com/20221114000157

#그랜저 #현대차 #승용차

 

미래 디스플레이마저 에 주도권 내주나

중국 1위 디스플레이업체 BOE가 자국의 미니·마이크로LED(발광다이오드)칩 전문 업체 HC세미텍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는 마이크로LED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111480691

#디스플레이 #중국 #마이크로LED

 

영원무역 vs. 한세실업 비교

한세실업과 영원무역의 3Q22 매출과 영업이익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했다. 한세실업은 3Q22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1.3% YoY, 265.9% YoY 증가했고, 영원무역은 46.2% YoY, 96.7% YoY 증가 했다. 양사 모두 영업이익이 당사 추정치를 30% 이상 상회했다. 특히 한세실업은 베트남에 생산 기반을 크게 두고 있는데 20213Q에 베트남 락다운 영향으로 이익단에서 기저효과가 더 컸다.

finance.naver.com/research/industry_read.naver?nid=31889&page=1

#영원무역 #한세실업 #베트남

 

 

[유통]

 

폭우 침수차 148대 유통중

올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침수차 중 폐차되지 않고 매매업자에게 판매돼 매매업자가 보유하고 있는 차량이 148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8~9월 집중호우·태풍으로 발생한 침수차량 중 침수 이력이 있는 18289건의 차량 정보를 확보했고, 이 중 14849건은 폐차(말소등록)됐다고 밝혔다.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668461&code=61121111&cp=nv

#침수차 #집중호우 #중고차

 

대형유통업체 42% 안전법 위반

노동 당국이 8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아웃렛 화재를 계기로 전국 대형 유통업체를 점검한 결과 10곳 중 4곳꼴로 안전 관련 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관 400여명을 투입해 지난달 1131일 대형 유통업체의 전국 207개 복합쇼핑몰을 점검한 결과 42%(87)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www.yna.co.kr/view/AKR20221114056100530?input=1195m

#유통업체 #대전아울렛 #화재

 

'이마트 받고 더' 정용진 세일 주머니 더 푼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쓱세일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2022 KBO 리그 통합우승 쓱세일'(쓱세일)SSG랜더스의 한국시리즈 캐치프레이즈인 잇츠 랜딩 타임’(IT’S LANDING TIME 이제 착륙할 시간)이 적혀 있다.

www.inews24.com/view/1538666

#이마트 #SSG랜더스 #정용진

 

네이버와 지분 맞바꾼 신세계·CJ수천억 손실

최근 반등에도 불구하고 네이버의 주가가 고점 대비 크게 하락한 가운데 네이버와 지분을 교환한 기업들의 속앓이도 커지고 있다. 전반적으로 증시가 하락한 상황에서 네이버가 받은 지분 역시 가치가 떨어졌지만 상대적으로 성장주인 네이버의 주가 하락 폭이 더 컸다.

www.sedaily.com/NewsView/26DMGVPEGR

#네이버 #신세계 #CJ

 

‘NO재팬일본 브랜드 돌아오다

반도체 소재의 대한국 수출금지로 일본 브랜드 불매운동(NO Japan)’이 확대되면서 일본 인기 제품이 한국시장에서 철퇴를 맞은 지 3년 여가 지났다. 유니클로, 데상트, 닌텐도, 소니, 아사히맥주등 업계 1위를 달리던 일본 대표 제품들은 큰 폭의 매출 하락에 매장 철수까지 된서리를 맞았다.

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211150700001

#일본 #노재팬 #불매운동

 

1인 가구 위한 '1인 가전' 대세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2347만가구 가운데 1인 가구(946만 가구) 비율은 40.3%로 나타났다. 1인 가구는 201937.8%에서 202039.2%로 증가하는 등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가전업계에서는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소형 가전의 니즈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www.fnnews.com/news/202211141606146190

#1인가구 #1인가전 #소형가전

 

'실적 개선 효과'해외 큰손, 쿠팡 더 담는다

해외 자산운용사들이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쿠팡의 주식을 꾸준히 매입하고 있다. 쿠팡이 지난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4분기에도 매수세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111481021

#쿠팡 #해외투자 #흑자

 

공정위 '결제수수료 담합 의혹' 배달앱 3사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앱 3사의 결제 수수료 담합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 요기요(위대한상상), 쿠팡이츠 본사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였다. 공정위는 이들이 비슷한 시기 결제 수수료를 조정한 것이 담합의 결과물인지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www.yna.co.kr/view/AKR20221114138100002?input=1195m

#공정위 #결제수수료 #배달앱

 

쿠팡, 앱 누적 다운로드 '10만건'

쿠팡의 일본 내 이용자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며 현지 사업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서비스 지역을 넓히고 취급하는 상품을 늘리며 현지 소비자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14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에 따르면 일본에서의 쿠팡 애플리케이션 누적 다운로드 건수는 10만건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45061

#쿠팡 #일본 #이커머스

 

채용 중단했던 아마존, 1만명 인력 감원 착수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부진한 실적 우려에 결국 인력 구조조정의 칼을 빼 들었다. 뉴욕타임스(NYT)14(현지시간) 내부 보고서를 입수해 아마존이 이번 주부터 약 1만 명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www.yna.co.kr/view/AKR20221115004800091?input=1195m

#아마존 #해고 #구조조정

 

구글과 손잡는 이커머스...라방에 구매까지

라이브커머스는 비대면 트렌드가 주목받은 코로나19 확산 2년간 급성장했지만, 자체 플랫폼으로 송출하는 방식이 대다수인 만큼 플랫폼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해 접근성엔 한계가 있었다. 이커머스업계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누구나 접근 가능한 구글 유튜브와 손잡고 라이브커머스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강화한다.

newsis.com/view/?id=NISX20221114_0002085308&cID=13001&pID=13000

#이커머스 #유튜브 #라이브커머스

 

6조 건기식시장, 온라인 판매 63%

올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가 작년 대비 8% 성장하며 61429억원을 기록했지만, 약국 점유율은 4.6%로 제자리걸음이다. 약국은 지난 20196.3%에서 20205%로 감소했고, 2021년 다시 4.6%로 줄어들었던 점유율이 올해 그대로 정체돼있다. 반면 온라인몰은 여전히 강세로 전체 시장의 63.1%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93893&REFERER=NP

#건강기능식품 #온라인몰 #약국

 

 

[물류]

 

'격전지 퀵커머스'에 도전장 낸 오아시스마켓

메쉬코리아와의 결별한 오아시스마켓이 단독 운영 체제로 퀵커머스 경쟁에 뛰어든다. 국내 새벽배송 업체 중 유일한 흑자 기업인 만큼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에 안착하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앞서 시장에 진입한 유통공룡들조차 현재 정체기에 놓여 있어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4216

#퀵커머스 #이커머스 #오아시스마켓

 

쿠팡이츠 라이더 24일 파업 예고

라이더유니온과 배달플랫폼노조로 구성된 쿠팡이츠 공동교섭단이 24일에 집중 파업에 나선다고 경고했습니다. 교섭단은 기본배달료 인상을 포함해 거리 할증 기준 마련 명절상여금 및 보험료 지원 상설협의기구 설치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등을 요구했습니다.

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983

#쿠팡이츠 #라이더 #배달플랫폼

 

생활물류산업 첫 중장기 발전 전략 연내 확정

국토교통부는 오는 17일 서울시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1차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 기본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 기본계획은 중장기 생활물류산업 발전 정책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난 20217월 생활물류법 시행 이후 최초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newsis.com/view/?id=NISX20221114_0002085513&cID=10401&pID=10400

#생활물류 #국토교통부 #물류

 

4060신중년도 배달..97% "음식배달앱 경험"

4060 신중년세대에서도 배달음식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이들의 96.9%가 음식배달 앱으로 음식을 배달해 먹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는 신중년의 음식 배달 어플리케이션 이용 트렌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4일 밝혔다.

www.smartcity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222

#4060 #배달 #배달앱

 

 

[해운]

 

탄소규제로 해운시장 지각변동 우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박한선 실장(아래 사진 왼쪽)은 지난달 28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 해사포럼 조찬간담회에서 금융시장에서 사용되는 빅스텝이 해운 시장에서도 시행되는 느낌이라며 “2025년이 시장의 터닝포인트가 되고 2030년엔 현재 알고 있던 해운회사가 많이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깊은 우려감을 나타냈다.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6180

#탄소규제 #해운시장 #탄소중립

 

무인 선박에 로봇 조선소 대전환

조선소에 사람 대신 로봇이 들어가 배를 만들고, 선장 없는 컨테이너선이 알아서 쉼없이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 화물을 전달한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이자 현대오너 3세인 정기선 HD현대(전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사장이 이 같은 꿈을 이루기 위한 '디지털 전환'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111502100351031001&ref=naver

#무인선박 #로봇조선소 #컨테이너선

 

국제해사기구(IMO)로부터 첫 회원국 감사받는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국제해사기구(IMO)로부터 선박안전 부문과 해양환경 관련 국제협약 이행 여부를 점검받는다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는 2016년부터 총 175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선박안전과 해양환경과 관련된 국제협약 이행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회원국 감사(IMSAS, IMO Member State Audit Scheme)를 실시하고 있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145

#해양수산부 #IMO #회원국감사

 

 

[항공]

 

아시아나항공, 3분기 당기순손실 1723억원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3분기 별도기준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43.1% 증가한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나, 고환율 여파에 1500억원 이상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액 15249억원, 영업이익 2293억원, 당기순손실 172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economist.co.kr/2022/11/14/industry/airport/20221114172431790.html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고환율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독과점 우려

영국 경쟁당국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으로 항공권 가격 인상과 서비스 하락이 예상된다며 독과점을 해소할 방안을 제출하라고 대한항공에 요구했다. 영국 경쟁시장청(CMA)15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합병이 런던과 서울을 오가는 승객들에게 더 높은 가격과 더 낮은 서비스 품질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2/11/15/JXQIFI4WWFDXRCCWSKWTUYFP3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독과점

 

무안군, 항공물류사업 밑그림 그린다

전남 무안군은 리투아니아 항공기 정비업체인 FL테크닉스사에 무안 MRO단지 내 항공물류사업에 대한 직접투자를 제안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산 군수와 임현수 무안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무안에어로테크닉스 김주선 회장 등 무안MRO조성사업추진단(이하 추진단) 일행은 지난 5일부터 36일 일정으로 리투아니아 FL테크닉스를 방문했다.

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02931

#무안 #항공물류 #항공기

 

대한항공, ‘뉴 스페이스신규 투자 전면 보류

대한항공이 '뉴 스페이스(New Space·민간 주도 우주산업)'에 대한 신규 투자를 전면 보류했다. 3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 '3() 악재' 부담으로 긴축 경영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1114010007414

#대한항공 #우주산업 #고환율

 

 

[모빌리티]

 

현대차, 인니 신수도에 미래항공모빌리티 구축

신수도청은 인도네시아 수도를 자카르타에서 보르네오섬으로 옮기는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조직으로 올 3월 신설됐다. 수도 이전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역점 사업으로, 보르네오섬 동칼리만탄 256(2560) 부지에 340억달러(40조원)를 들여 '누산타라'라는 신수도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www.yna.co.kr/view/AKR20221114110700003?input=1195m

#현대차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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