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항 수입 35%↓ 재고 6주 남았다

2025년 5월, 로스앤젤레스항(이하 LA항)의 수입 물량이 작년보다 35%나 줄어들 전망이에요.
5/7 수요일 로지브릿지 뉴스레터입니다
2025/5/7 수요일
 

🤔 LA항만청 관계자 발표에 따르면수입 물량은 35% 줄고,

입항 선박의 20%가 취소됐습니다.

재고도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에는 이런 말이 나와요. ‘행복이란 이미 만들어진 무언가가 아니다. 행복은 자신의 행동으로부터 나온다.’ 사실 ‘행복’이란 말이 추상적으로 느껴질 때가 많죠. 어쩌면 행복은 멀리 있는 목표가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매 순간의 태도와 선택,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의미 자체일지도 모릅니다.

 
 

🔹 미국 관세 확대, 수출 혼란

미국이 거의 모든 수출품에 관세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있어요. 물류비가 오르고 통관 지연이 예상되며, 이는 글로벌 유통망에 큰 부담이 될 수 있죠. 특히 제조업체들은 원자재 비용 상승을 감당해야 할지도 몰라요. 이를 대비하려면 대체 무역 경로를 모색하거나 현지 생산을 검토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관세 정책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해요.

 

🔹 중국, 아마존 물류 차단 우려

중국이 아마존의 공급망을 차단했다는 주장이 나왔어요. 아직 명확한 증거는 없지만, 무역 갈등이 심화되면 소비재 유통에 큰 혼란이 생길 수 있죠. 특히 전자상거래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은 재고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대체 공급처를 확보하거나 물류 경로를 다변화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게 현명할 수 있어요.

 

🔹 중국-아세안 물류 협력 강화

중국이 아세안, 일본, 한국과 물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어요. 미국의 무역 압박에 대응하려는 전략으로, 아시아 유통망의 판도가 바뀔 가능성이 커요. 제조와 유통 기업들은 아세안 지역의 물류 허브를 적극 활용할 기회가 생길 수 있죠. 이를 위해 지역별 물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현지 시장 정보를 수집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 미국, 반도체 밀수 단속

미국이 중국으로의 반도체 밀수를 막으려는 법안을 추진 중이에요. 반도체 유통망이 흔들리면 전자제품 제조에 차질이 생길 수 있죠. 특히 IT 장비 생산에 의존하는 기업들은 공급망 안정화가 급선무예요. 대체 칩 공급처를 확보하거나 재고를 미리 비축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포드, 관세로 물류비 상승

포드가 관세로 약 1.5조 원 손실을 예상하며 멕시코-캐나다 간 보세 운송을 추진하고 있어요. 이는 자동차 유통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죠. 자동차 부품 제조와 유통에 관여하는 기업들은 비용 절감을 위해 물류 경로를 최적화해야 할지도 몰라요. 관세 영향을 최소화하려면 지역별 생산 전략을 재점검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 영국, 공급망 규제 강화

영국이 현대판 노예 방지를 위해 유통망 투명성 규제를 강화했어요. 글로벌 기업들은 공급망 점검과 보고 의무를 강화해야 할 상황이죠. 특히 소비재와 제조업체들은 원자재 추적 시스템을 도입하는 게 필요할 수 있어요. 규제 준수를 위해 공급망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전략이 중요해 보입니다.

 

🔹 항만 혼잡, 무역정책 영향

미국 무역정책 변화로 로스앤젤레스 항만의 혼잡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요. 항만 지연은 글로벌 유통 일정에 차질을 줄 가능성이 크죠. 물류 기업들은 항만 대체 경로를 찾거나 재고를 사전에 확보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물류 스케줄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것도 좋은 대응책이 될 수 있어요.

 

🔹 DHL, 물류센터 감원

DHL이 캘리포니아 물류센터에서 346명을 감원하며 운영을 축소할 계획이에요. 이는 지역 유통망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죠. 특히 북미 시장에 의존하는 기업들은 대체 물류 파트너를 찾는 게 필요할지도 몰라요. 물류 네트워크를 다변화하고 지역별 물류 동향을 주시하는 전략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우크라이나 광물 협약 한계

우크라이나와의 광물 협약이 처리 문제로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어요. 광물 유통망 안정화가 어려울 수 있어 제조업체들은 원자재 확보에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대체 광물 공급처를 모색하거나 재고 관리 전략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게 좋을 수 있죠.

 

🔹 금속 재활용 시장 위기

금속 재활용 시장이 유통망 문제와 관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자원 공급 차질은 제조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죠. 재활용 자원을 다루는 기업들은 대체 소재를 탐색하거나 공급망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자원 순환 전략을 강화하는 것도 좋은 대응책이에요.

 

🔹 인도, 지속 가능 물류 목표

인도가 지속 가능한 유통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이는 아시아 물류에서 친환경 흐름을 가속화할 수 있죠. 제조와 유통 기업들은 친환경 물류 기술을 도입하거나 지속 가능 인증을 준비하는 게 유리할 수 있어요. 환경 규제를 미리 파악하고 대응 전략을 세우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 베트남-카자흐스탄 협력

베트남과 카자흐스탄이 물류 협력을 강화하며 중앙아시아 유통 허브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어요. 이는 새로운 물류 경로를 열어줄 수 있죠. 물류 기업들은 이 지역의 인프라 발전을 주시하며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역별 물류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오타와, 관세 대응 전략

캐나다 오타와가 관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유통망 안정화에 나섰어요. 이는 북미 물류 흐름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죠. 특히 북미 시장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은 관세 영향을 최소화하려면 물류 경로를 다변화하거나 현지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 몽골, 우라늄 물류 확장

몽골에서 우라늄 유통망 확장이 진행 중이라는 추측이 있어요. 에너지 물류에서 중앙아시아의 역할이 커질 수 있죠. 에너지 관련 기업들은 이 지역의 물류 동향을 주시하며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는 전략을 세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장기적인 자원 확보 계획도 필요해 보입니다.

 

🔹 나이지리아, 연료 물류 혁신

나이지리아에서 지속 가능한 연료 유통 혁신이 시작됐어요. 아프리카 물류망에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 있죠. 에너지 물류에 관여하는 기업들은 이 지역의 시장 잠재력을 탐색하며 파트너십을 고려하는 게 유리할 수 있어요. 현지 물류 인프라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중요해요.

 

🔹 리튬 공급망 투자 확대

리튬 유통망에 새로운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이 있어요. 전기차 제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죠. 배터리 관련 기업들은 리튬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장기 계약을 검토하거나 대체 소재를 탐색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시장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는 게 필요해요.

 

🔹 약품 물류, 블록체인 도입

의료 유통망에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되고 있어요. 위조 약품 문제를 줄이고 신뢰도를 높일 수 있죠. 제약 기업들은 블록체인 기반 추적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데이터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투명한 유통망 구축이 경쟁력이 될 수 있어요.

 

🔹 소고기 생산 지속 가능성

소고기 생산의 환경 영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어요. 농업 유통에서 친환경 요구가 커질 수 있죠. 식품 기업들은 지속 가능한 생산 방식을 도입하거나 친환경 인증을 준비하는 게 유리할 수 있어요. 소비자 트렌드 변화를 주시하는 것도 중요해 보입니다.

 

🔹 에너지 물류, 탄소 포집

탄소 포집 기술이 에너지 유통에서 주목받고 있어요. 친환경 물류 흐름을 가속화할 수 있죠. 에너지 기업들은 탄소 배출 저감 기술을 도입하거나 관련 규제를 미리 파악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속 가능한 유통 전략이 시장에서 큰 장점이 될 수 있어요.

 

🔹 선박 물류 AI 혁신

선박 유통에 AI 기술이 도입되며 효율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요. 해상 물류 기업들은 AI 기반 물류 관리 시스템을 검토하거나 자동화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기술 투자를 통해 비용 절감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전략이 중요해 보입니다.

 

※ 본 자료는 지난 24시간 실시간 글로벌 물류 및 공급망 관련 이슈를 유료 소스에서 수집·분석한 내용입니다. 복수의 방식으로 위 내용은 교차 검증을 진행했지만, AI나 뉴스에 없는 미확인 정보도 포함될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업무 참고용으로 활용해 주세요. 각 이슈별로 더 상세한 내용이나 원문 출처가 필요하면 당사로 문의해 주세요.

 
 
 
✴️ 오늘 다룬 이야기
 
  1. 수입 물량 뚝, 항구가 조용해졌어요
  2. 중소기업들, 버티기 힘들어요
  3. 재고 4~6주, 그 이후엔 어쩌죠?
  4. 중국 선박, 수수료 부담 바뀌었어요
  5. 무역 흐름, 점점 더 위축돼요
  6. 작은 항구들, 더 큰 부담이에요
  7. 현장의 목소리, 더 많이 들어야죠
  8. 정보 공유, 이제 필수예요
 

※ 본 내용은 2025년 5월 6일, Port of Los Angele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집행이사 Gene Seroka가 직접 발언한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 수입 물량 뚝, 항구가 조용해졌어요
2025년 5월, 로스앤젤레스항(이하 LA항)의 수입 물량이 작년보다 35%나 줄어들 전망이에요. 항만 측에 따르면, 예정된 선박 80척 이상 중 17척, 그러니까 20%가 입항을 취소했답니다. 특히 중국에서 오는 배들이 크게 줄었죠. 이유는 미국의 새 무역 정책 때문인데, 중국산 제품 가격이 지난달보다 2.5배나 뛰면서 수입업체들이 “도저히 못 사겠다”며 손을 놓고 있어요. 워싱턴에서 정책 발표가 자꾸 바뀌니까, 업체들은 일단 멈춰 서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답니다. 이건 단순한 숫자 감소가 아니라, 무역 흐름이 위축되고 있다는 신호예요.

😓 중소기업들, 버티기 힘들어요

LA항을 이용하는 업체는 매년 12만 5천 개나 되는데, 놀랍게도 한 업체가 전체 물량의 5% 이상을 차지하는 경우는 없어요. 즉, 대부분이 중소기업이라는 거죠. 이들은 지금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답니다. 대형 유통업체는 재고를 미리 쌓을 여력이 있지만, 중소기업은 자금도 부족하고 창고도 없고, 높은 금리까지 겹쳐 꼼짝 못 해요. “이 가격에 물건을 들여와서 대형 업체와 어떻게 경쟁해?”라는 고민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죠. 작은 업체들에게 지금은 정말 힘든 시기예요.

😟 재고 4~6주, 그 이후엔 어쩌죠?
대형 유통업체들은 현재 재고가 4~6주 분량 정도 남아 있다고 해요. 하지만 무역 정책이 이대로 이어지면, 그 이후엔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물건이 동날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파란 셔츠를 사러 갔는데 보라색 셔츠만 있고, 원하는 색이나 사이즈는 없거나 가격이 더 비싼 일이 생길지도 몰라요. 항만 당국에 따르면, 이런 품절 사태와 선택지 감소가 곧 현실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소비자 입장에선 가격이 오른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죠.

😣 중국 선박, 수수료 부담 바뀌었어요

미국 정부는 중국에서 만든 선박이 항구에 들어올 때 큰 수수료를 부과하겠다고 했어요. 처음엔 배 한 척당 150만 달러를 내라는 계획이었는데, 이건 작은 항구들에 특히 큰 부담이었죠. 그런데 업계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이 바뀌었어요. 미국 무역대표부가 500건 넘는 의견서를 받고 이틀간 공청회를 연 끝에, 수수료를 선박 톤수에 따라 계산하는 방식으로 조정했다고 해요. 예를 들어, 한 배가 1년에 5번 입항하면 그때마다 톤수로 돈을 내는 식이죠. 업계에서는 여전히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 무역 흐름, 점점 더 위축돼요

이번 발표를 보면, 단순히 물건이 덜 들어오는 게 아니라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흐름 자체가 줄어들고 있어요. 제조업체들은 중국에서 부품 가져오던 걸 멈췄고, 그 여파로 소매업까지 흔들리고 있죠. LA항은 컨테이너를 나르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공급망 전체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니까 이런 변화가 더 뚜렷하게 보여요. 항만 측은 “정책이 이렇게 계속 바뀌면 예측이 너무 어렵다”며 우려를 내비쳤어요. 이건 우리 경제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 작은 항구들, 더 큰 부담이에요

수수료 정책이 조정되었지만, 작은 항구들은 여전히 불안해요. 중국 선박 입항이 줄어들면 로스앤젤레스항 같은 큰 곳은 그나마 버틸 수 있지만, 중국 물량에 많이 의존하던 소형 항구들은 생존이 어려울 수 있거든요. 항만 당국에 따르면, 이런 항구들은 고정비와 유지비 부담이 훨씬 크게 다가온다고 해요. 소형 항만 중심의 지역 경제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요. 무역 정책의 변동성이 계속되면, 이런 항구들의 어려움은 더 커질 거예요.

😢 현장의 목소리, 더 많이 들어야죠

이번 발표에서 돋보였던 건, 숫자만 나열한 게 아니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는 점이에요. “중국산 가격이 너무 올라서 수입을 못 하겠다”, “지금 사 와도 팔 수가 없다” 같은 소매업체와 제조업체의 고민이 그대로 전해졌죠. 항만 측은 단순히 컨테이너 숫자만 세는 게 아니라, 공급망 전체를 잇는 허브로서 이런 목소리를 계속 모아 전달하겠다고 했어요. 정책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현장에서 체감하지 못하면 의미 없잖아요. 이런 소통이 더 중요해지고 있답니다.

😊 정보 공유, 이제 필수예요

무역 정책은 앞으로도 계속 바뀔 가능성이 커요. 미국과 중국 간 긴장이 더 심해지거나 새로운 정책이 나오면, 입항 취소나 가격 급등은 또 반복될 거예요. 항만 당국은 “변화가 있을 때마다 업계, 지역 사회, 파트너들과 빠르게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약속했어요.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누가 더 빨리, 정확히 아느냐’가 큰 힘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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