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의 슈팅배송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 콘텐츠 기고자 : 로지브리지 박승준 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픽입니다. 전통 이커머스 기업 중 하나죠. 11번가도 자정 전에 주문하면 익일배송해주는 서비스 슈팅배송 서비스를 론칭했습니다.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최고의 커머스 포털로 도약해 대한민국 커머스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라는 당당한 문구를 내세우고 있는데요.

 

급변하는 이커머스 환경 속에서 다양한 도전과 디지털 대전환을 이끌고 있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슈팅배송은 기존에 있던 쇼킹배송을 리뉴얼하면서 빠른 배송을 보다 직관적이게 쏜다는 의미로 슈팅(shooting)’을 서비스 명칭에 사용했습니다.

 

또한 11번가에서는 우주패스라는 멤버십을 진행하고 있는데 우주패스 고객은 슈팅배송 상품 구매 시 무료반품 혜택이 제공됩니다.

 

우주패스는 기존의 쿠팡의 멤버십 서비스인 로켓와우와 유사한 서비스로 아마존 상품 무료배송, 1만원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결합해 한 달 9,900원에 이용 가능한 구독 서비스입니다.

 

이처럼 익일배송이 가능한 이유는 직매입 중심의 물류센터 활용 덕분인데 11번가는 올해 인천과 대전 지역의 물류센터를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또한 벤더플렉스라는 방법을 통해 추가적으로 슈팅배송 상품과 물량을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벤더플렉스? 판매자 물류센터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판매자의 물류센터에 제품을 준비해두면 11번가가 그 물류센터에서 물품을 가져가 소비자에게 배송해주는 시스템으로

 

판매자->오픈마켓 물류센터->소비자의 배송단계가 판매자->소비자로 확 단축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존이 2013P&G와 파트너십을 맺어 하게 된 물류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으며 꾸준히 늘려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대표적으로 쿠팡이 있는데 입점기업에 직원을 상주시켜 제품 입고, 포장, 출고 등 물류과정을 담당하고 바로 배송하는 방법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기업에서 빠른 배송으로 경쟁하고 있지만 최근 생활용품, 전자기기 등 다양한 품목으로 배송에 대한 니즈가 확인되면서

 

아마존의 상품을 직구형태로 구매할 수 있는 11번가 우주패스와도 추후 시너지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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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일 저희 로지브리지에서 11번가 홍보담당자와 통화를 했고 다음과 같이 답변받았습니다.

 

11번가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의 쇼킹배송에서 이루어지던 우체국 택배랑은 계약이 종료되어 택배사업자와 계약해 익일배송을 하고 있으며 별도의 협업관계는 아니지만 한진에서 많은 물량을 담당하고 있다

 

이 전의 쇼킹배송보다 지금의 슈팅배송이 상품의 종류와 물량이 훨씬 더 많아지고 별도의 서비스 탭으로 구성해 보다 접근성 있게 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기존의 물류센터를 확장할 예정이며 벤더플렉스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좋은 시스템이며 현재는 인기상품군에 대한 비중이 크기 때문에 영업을 통해 확장할 계획이고 부족한 부분은 벤더플렉스를 통해서 보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존의 방대하게 누적된 고객 데이터를 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직매입하고 이를 빠르게 배송해준다면 11번가만의 강점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이상 퀵이라고 한정할 수 없는 커머스의 이런 배송 변화는 앞으로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11번가의 슈팅배송도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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