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2년 04월 26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2년 04월 26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유연탄값 전주보다 6.9%↑…러시아발 공급망 위기 지속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지속되면서 유연탄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25일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주요 광물가격 동향'에 따르면 4월 셋째 주 유연탄(연료탄) 평균 가격은 t()326.39달러로 전주와 비교해 6.9% 올랐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25_0001847068&cID=10401&pID=10400

#유연탄 #러시아 #우크라

 

[물류] 코로나 끝나도 퀵커머스는 계속물류 스타트업 인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계기로 비대면 시대가 열리면서 배송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다. 정부의 코로나19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선언으로 이전과 같은 고강도 방역조치는 끝났지만 배송시장 성장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물류 관련 스타트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2/04/26/FKS2XAXF4JCPFDYYKK2MW6TEL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코로나 #퀵커머스 #스타트업

 

[물류] SK스토아, 물류센터 확장 이전일부 상품 당일배송도 시작

T커머스 업체인 SK스토아는 물류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일부 지역에서 당일 배송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SK스토아는 경기 군포 물류센터를 이용해 왔으나 주문량이 늘어남에 따라 CJ대한통운의 곤지암 메가허브에 있는 곤지암 풀필먼트센터로 물류센터를 옮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425048600003?input=1195m

#SK스토어 #물류센터 #당일배송

 

[물류] ‘새벽배송롯데·BGF 발 뺐는데GS리테일은?

새벽배송 시장에서 유통업계 대기업으로 꼽히는 롯데그룹과 BGF그룹이 연달아 백기를 들면서, GS리테일의 행보에 업계 관심이 쏠린다. 온라인 특화몰에서 아직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롯데 등이 빠지면서 경쟁자가 줄었다는 긍정적 해석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25GS리테일에 따르면 유기농 전문 온라인몰 달리살다모바일 앱은 서비스 개시 17개월여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10만 회 이상 다운로드 됐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718957

#새벽배송 #롯데 #GS리테일

 

[물류] 보스턴 다이내믹스, 물류로봇 스트렛치 판매 개시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자체 개발한 대표 물류로봇 모델인 스트렛치에 대한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외신이 지난 4일 보도했다. 물류센터 등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차세대 무인 물류로봇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트렛치는 이미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 이전까지 스트렛치는 제한된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되어 왔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382

#물류로봇 #현대 #자동화

 

[물류] 단건배달 시장 지각변동쿠팡이츠·배민1, 외주계약 시동

한 집에 한 건만 처리하는 단건 배달 서비스 수요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배달원(라이더) 고용 방식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사업자인 우아한청년들, 쿠팡이츠가 라이더와 직접 계약하던 기존 형태에서, 서울 일부 지역 배달대행 업체를 낀 라이더가 배달하는 기류가 근래 흐르고 있다.

https://zdnet.co.kr/view/?no=20220425165738

#단건배달 #쿠팡이츠 #배민

 

[물류] 1분기만 지났을 뿐인데물류 관련 투자 줄이어

전 세계 저성장 공포 속 많은 국가와 기업들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금까지는 생산비 절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있었지만 한계에 봉착, 몇 년 전부터는 물류 효율을 향상하고 비용을 절감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402

#물류 #투자 #경쟁력

 

[물류] '배달의민족' 거리 계산 논란..."배달료 깎는 꼼수 중단"

배달 노동자들이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이 도입한 거리 계산 시스템 오류가 심각하다며 개선과 손해배상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지부는 오늘(25) 오전 서울 방이동 '배달의민족'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배민 측이 시행한 거리 계산 방식에 오류가 있어 배달료가 실제보다 적게 책정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204251459295882

#배달의민족 #배달료 #노조

 

[물류] '이제부터 진검승부'배달앱, '엔데믹' 2라운드

배달 애플리케이션()들이 수익성 확보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엔데믹'으로 사람들의 외출이 늘면서 배달수요가 감소할 조짐을 보여서다.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는 단건배달 출혈경쟁을 중단했다. 대신 수수료 개편과 유료 광고를 늘리는 등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 요기요 역시 기존 구독 서비스인 '요기패스'를 통해 활로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22/04/23/0001

#요기요 #배달 #엔데믹

 

[해운] 해운업계, 환적화물 안전운임소송 최종 승소

해운업계가 환적컨테이너에 부과한 안전운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운업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4일 해운업계가 제기한 2020년 환적컨테이너 안전운임 취소 소송 상고심 재판에서 위임입법의 한계를 일탈해 위법하다고 판단한 원심 판결은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국토교통부의 상고를 기각했다.

https://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4038

#해운업계 #환적화물 #안전운임

 

[해운] BPA, 한국철도와 부산역 이용 증대 추진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2일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부산역),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와 부산역 이용 증대를 위해 상호 홍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BPEX에서 진행되는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KTX 특별관리단체 제도 홍보 특별관리단체 이용객이 BPEX 행사 참여 시 부산역 3층 푸드코트 할인 양 기관이 보유한 홍보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협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https://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4063

#부산항만공사 #한국철도 #부산역

 

[항공] "항공수요 아직 멀었는데"면세업계 '임대료 지원' 아쉽다

"다른 곳들은 모두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렸다고 하는데, 이도 저도 아닌 면세업계는 지금이 더 힘듭니다. "지난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며 내수 시장 곳곳이 활기를 띠고 있지만, 면세업계는 아직 냉가슴을 앓고 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25_0001847108&cID=13001&pID=13000

#항공 #임대료 #면세점

 

[유통] 이마트24, 지난해 매출액 1.9전년비 17.93%

이마트24는 지난해 매출액 19178억원, 영업손실 34억원, 당기순손실 100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전년비 매출액은 17.93% 증가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적자지속했지만 손실폭은 감소했다.

http://www.thevaluenews.co.kr/news/view.php?idx=168833

#이마트 #매출액 #손실

 

[유통] 이마트 에브리데이, 대용량 판매 서비스 '박스딜' 론칭

기업형 슈퍼마켓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가성비를 내세운 대용량 포장 판매 서비스 '박스딜'(BOX)을 선보였다. 주로 소포장 판매를 영위하는 슈퍼업계에서 차별화 서비스로 소비자 이목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일부 점포에서 '박스딜'을 선보였다.

https://www.news1.kr/articles/?4660259

#이마트 #에브리데이 #박스딜

 

[유통] "드디어 마트 시식 됩니다"매출 회복 기대감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취식이 허용되면서 유통가에도 활기가 돌 것으로 예상된다. 25일부터 대형마트 및 백화점 등 유통시설에서 시식·시음이 가능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 시설끼리는 최소 3m 이상, 음식을 먹는 사람 간 1m 이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42516223916888

#마트 #시식 #매출

 

[유통] 쿠팡·네이버·SSG '3' 굳히는 이커머스'골든타임' 놓칠까 속타는 롯데

국내 이커머스 시장 재편이 가속화하고 있다. 코로나 국면에서 성장이 두드러진 쿠팡·네이버·쓱닷컴(SSG닷컴) 등 상위 사업자의 지위가 공고해지면서 한발 뒤쳐진 유통 강자롯데는 조급해졌다. 외부인사 영입, 오프라인 점포 정리 등 대수술에 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롯데만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4/25/2022042580214.html

#쿠팡 #네이버 #ssg

 

[유통] 마스크 해제 기대감에 '뷰티 커머스' 뜬다

정부가 실외 마스크 해제 여부를 검토 중인 가운데, 색조 메이크업 등 뷰티 커머스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신선식품 배송업체 마켓컬리는 올해 1분기 뷰티 상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올해 별도 뷰티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인 마켓컬리는 현재 생활화학제품 협력사 관리 담당, 뷰티 상품기획자(MD) 채용을 진행 중이다.

https://zdnet.co.kr/view/?no=20220425164603

#마스크 #뷰티 #마켓컬리

 

[유통] 4천만원짜리 그림도 클릭 한번에커지는 온라인 미술품 시장

지난 2월 카카오톡 내 크라우드 펀딩 기반 선주문 쇼핑몰 메이커스의 '아트 컬렉팅'에서는 김지희 작가의 'Sealed smile'500만원에 팔렸다. 모바일에서 클릭 한 번에 수백만원짜리 예술작품이 판매된 것. 지난해에는 김건주 작가의 'Beyond 2'와 아방 작가의 'Family'가 각각 850만원과 42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옥션이나 아트 갤러리를 찾을 필요없이 온라인이나 모바일에서 미술품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4/367827/

#미술품 #카카오톡 #모바일

 

[유통] CJ온스타일, 아마존웹서비스 도입라방 송출 속도 약 10배 단축

CJ온스타일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라이브커머스 생방송 송출 지연속도(레이턴시)를 대폭 단축했다고 25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이번에 라이브커머스 채널의 생방송 지연속도(레이턴시)를 기존 대비 약 10배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CJ온스타일 스튜디오에서 송출된 이후 시청자 도달까지 최대 30초가 소요되던 영상이 약 3초 만에 시청자에게 전달된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2/04/25/2022042500098.html

#cj #아마존 #라방

 

[모빌리티] "모빌리티 대전환"2025UAM·27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목표

다음 달 출범하는 새 정부가 전기·수소차,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운송수단)를 육성을 국정과제로 삼고 제도, 인프라 등을 전방위 혁신한다. 2022년 조건부 자율주행(레벨3), 2027년 완전자율주행(레벨4)을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UAM 역시 2025년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425113900001?input=1195m

#모빌리티 #UAM #전기차

 

[모빌리티] 공정위, 카카오모빌리티 제재 착수가맹택시에 콜 몰아준 혐의

공정거래위원회가 카카오모빌리티의 가맹 택시 (승객 호출) 몰아주기의혹을 조사 후 제재에 착수했다. 승객이 카카오T 앱으로 택시를 부르면 가까이 있는 일반 택시가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는 카카오 가맹 택시가 먼저 배차되고 있다는 게 택시 단체들의 주장이었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2/04/25/IKNI6BSR45HPLLQDMRYG3ZTLE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공정위 #카카오모빌리티 #콜몰앚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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