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2년 03월 21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2년 03월 21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글로벌 공급망 혼란'니어 쇼어링' 속도 내나

세계화 이후 자유무역은 소비시장과 생산공장의 유기적인 분업화를 효과적으로 배치하는 자연스런 움직임을 통해 견고한 지정학적 위치를 구축했다. 하지만 미중 무역전쟁에다 2년 여 간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공급망 혼돈은 자원의 공급과 재화와 서비스의 생산과 공급의 흐름에 큰 차질을 빚었다.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203201158037352e8b8a793f7_1/article.html?md=20220320213603_S

#공급망 #SCM #니어쇼어링

 

[물류] 중진공, 온라인 수출 공동물류로 물류비 절감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25일까지 온라인 수출 플랫폼 '고비즈코리아'를 통해 올해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은 전자상거래를 통해 수출 중이거나 수출 예정인 중소기업의 물류비 절감을 위해 물류비 상시 할인, 물류 서비스 및 물류거점 이용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318098500003?input=1195m

#수출 #무역 #포워딩

 

[물류] ‘서울 옆구리구리의 매력 살려한강변 부지에 e커머스 물류단지 추진

경기도 구리시는 별명이 서울의 옆구리. 인구 약 20만 소도시로 서울 광진·노원·중랑구 등에 접해 있어 사실상 한 생활권으로 분류된다. 전국에서 가장 면적이 작은 기초지방자치단체(연면적 33.3)이기도 하다.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gyeonggi-incheon/2022/03/21/PCHTVHCIUVGOJF3QHLJIAZEPY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구리시 #물류단지 #온라인시장

 

[물류] 김광수 포스코터미날 대표 파이 키워 해운·물류사와 동반 성장

포스코(POSCO홀딩스(287,0003,500 1.23%))그룹의 물류 전문회사로 거듭난 포스코터미날이 다음달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 포스코터미날은 국내 해운·물류사와 함께 성장해 2030년까지 연 매출 최대 7조원의 회사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2/03/21/EVCRI74675A5LJUNWM6XIFAEC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포스코터미날 #포스코 #해운업계

 

[물류] 알리바바, 물류창고 지붕에 태양광 패널"탄소중립 정책 호응"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阿里巴巴) 그룹이 탄소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 물류 창고의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2060년 탄소중립' 정책에 호응하기 위해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318055700009?input=1195m

#알리바바 #월마트 #아마존

 

[물류] 한진, 로봇 배송사업 추진생활물류 배송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

한진은 자율주행로봇 개발 전문기업 트위니와 공동으로 로봇 기반의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양사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 소재의 한진빌딩에서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 한진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총괄 사장, 트위니 천홍석·천영석 공동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3FUJ4TGN

#한진 #자율주행 #플랫폼

 

[물류] 쿠팡, 화물 분류 자동화 위한 오토소터도입

쿠팡은 배송캠프 내 오토소터 도입 등 작업자를 위한 첨단 기술 운영 현황을 담은 캠프직원들의 업무를 돕는 쿠팡의 기술 혁신영상을 18일 공개했다. 쿠팡은 배송캠프에 분류 과정을 사람이 아닌 설비가 처리하는 자동분류시스템 오토소터를 도입했다. 오토소터는 매일 최대 10만개의 상품들을 자동으로 분류해 분류 담당자의 업무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098

#쿠팡 #오토소터 #CJ대한통운

 

[해운] '국제유가 고공행진' 항공·해운업계 '탄소 중립''악영향'

전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이 산업계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면서 국내 항공업계와 해운업계도 탄소 중립을 향한 잰걸음을 내딛고 있다. 그러나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촉발한 국제 유가 폭등 사태가 장기화되면 항공업계와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추진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https://www.news1.kr/articles/?4615202

#국제유가 #탄소중립 #ESG경영

 

[해운] 미국, 세계 해운 동맹에 칼 갈고 있는 까닭은

미국이나 유럽 등 원양 항로를 취항하는 글로벌 선사들이 대부분 참가하는 해운 동맹이 미국 당국으로부터 독점 의혹을 받고 있다. 전 세계 물류대란이 장기화됨에 따라 미국 정부가 자국 화주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선사들을 향해 칼날을 들이대는 모양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3/250368/

#세계해운동맹 #공급망교란 #글로벌선사

 

[해운] 코스코, 최대 9000대급 자동차선 15척 발주 추진

중국 선사 코스코가 자동차선단 확대를 꾀하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코스코는 7000~9000대 수송능력의 대형 자동차선 15척을 발주하려고 중국 조선소와 협상 중이다. 코스코는 신조선은 LNG(액화천연가스)를 함께 쓸 수 있는 이중연료엔진을 채택할 예정이다. 납기는 2025년 이후다.

https://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3691

#코스코 #컨테이너선 #벌크선

 

[항공] 오늘부터 해외 입국자, 격리 면제항공권 예약도 '껑충'

오늘(21)부터는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면 해외에서 입국할 때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동안 억눌렸던 해외 여행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항공권 예약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82541&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자가격리 #격리해제 #해외여행

 

[항공] 부끄럽지 않은 비행 '수소 항공기'

항공 산업에서도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항공유 대신 수소를 동력으로 하는 '수소 항공기'로 탄소 중립을 실현하려는 시도다. 온실가스 주범으로 '부끄러운 비행(Flight Shame)'이라는 용어까지 등장한 비행기 산업에 동력원 변화의 바람이 불지 주목된다.

https://www.etnews.com/20220320000018

#수소항공 #탄소중립 #온실가스

 

[철도] 윤석열표 GTX 언제 탈 수 있나요? 철도전문가 "빨라도 00"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정책도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김부선'(김포~부천) 논란이 제기된 서부권광역급행철도, 일명 GTX-D 노선이 김포, 하남 등 관련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한 '강남 라인'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1814500397243

#GTX #KTX #SRT

 

[철도] 북미 철도 노사협상 파국에 글로벌 비료 부족 사태 우려

북미 지역 대형 철도회사의 노사 갈등으로 글로벌 운송망 위기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20(현지시간) 북미 철도업계의 화물운송 순위에서 6위에 올라 있는 캐나디언 퍼시픽 철도가 이날 오전부터 운영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1001200072?input=1195m

#북미철도 #글로벌비료 #노사협상

 

[철도] 타커라마간 사막에 환형 철도 건설

최근 세계 최초 사막 환형 철도 허뤄[和若: 허톈(和田)-뤄창(若羌)] 철도 동태 검사가 한번에 통과했다. 타커라마간(塔克拉瑪幹, 타클라마칸) 사막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유동성 사막으로 죽음의 바다로 불린다.

https://www.etnews.com/20220320000018

#중국철도 #사막철도 #환형철도

 

[유통] 이마트·쓱닷컴·G마켓 뭉쳤다·오프 유통신세계 '시동'

지난해 지마켓글로벌(구 이베이코리아)을 인수하며 온·오프라인 유통 최강자가 되겠다던 신세계그룹이 본격적으로 통합 마케팅에 속도를 낸다. 이마트·SSG닷컴·G마켓 3사는 유한킴벌리와의 공동 협의를 통해 신상품 생리대를 다른 판매 채널보다 1개월 가량 먼저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3HOGL8UM

#이마트 #쓱닷컴 #G마켓

 

[유통] "와라 엔데믹" 유통업계, 이색·특화 매장으로 고객 발길 이끈다

유통업계가 이색·특화 매장으로 오프라인 매장 차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고객의 발길을 이끌겠다는 것이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엔데믹(풍토병)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진 것도 업계가 오프라인 매장 차별화에 나서는 이유 중 하나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2409

#엔데믹 #오프라인 #코로나

 

[유통] 롯데쇼핑·이마트, 배송비 현실화로 수익성 개선 노력

롯데쇼핑과 이마트는 온라인 쇼핑몰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배송비 현실화로 수익성 개선에 나서고 있다. 비대면 소비 트렌드 영향으로 온라인·모바일 거래액 규모가 커지면서 적자 폭 또한 늘어나자 비용을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8767

#롯데쇼핑 #이마트 #배송비

 

[유통] 신세계 정용진 ESG경영 시험대...“시화이마트 600명 대량해고 막아달라

ESG경영에 나선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에게 사회적 책임을 다해달라는 호소가 커지고 있다. 이는 경기도 시흥시 이마트 시화점의 폐점 예고로 직원 600명의 대량해고 위기에 놓인 이정환 시화이마트 노조위원장의 절절한 호소다.

http://www.lawlead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65

#신세계 #정용진 #ESG

 

[유통] 쓱닷컴 vs 마켓컬리 vs 오아시스상장 앞둔 온라인 식품 강자는?

올해 기업공개(IPO)를 앞둔 온라인 식품 채널 빅3의 지난해 성장세가 예상을 밑도는 것으로 분석됐다. 20일 하나금융투자가 분석한 2021년 식품 온라인 시장 규모는 328000억원으로 전년대비 27% 성장했다. 온라인 침투율은 25.4%로 일년새 4.1%p 상승했다. 이 기간 전체 온라인 시장 성장률은 21%, 침투율은 47.9%.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32013054935245

#쓱닷컴 #마켓컬리 #오아시스

 

[유통] “쿠팡 PB상품이 영세업자 죽인다는 업체, 알고보니 매출 75조 기업?

쿠팡의 PB상품 때문에 피해를 받았다는 영세 중소기업 제품이 사실은 75조원의 연매출을 거둔 글로벌 다국적 기업의 제품으로 확인됐다. 이 섬유유연제 제품은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유니레버(Unilever)사가 만든 것으로, 중소기업이 납품해온 쿠팡 PB제품과 유사한 디자인을 차용해 지난해 10월부터 판매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레버는 지난해 620억달러 (75조원)의 매출을 거둔 직원 15만명의 다국적 기업이다.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2032012553925167

#쿠팡 #PB상품 #유니레버

 

[유통] 쿠팡·배민·카카오와 소상공인 충돌, 동반시끌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갈등을 중재하기 위한 기구인 동반성장위원회가 요즘 온라인 플랫폼 업계 관계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전까지 동반위는 중소기업 적합 업종지정 여부를 심사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나눌 수 있도록 조율하는 업무를 주로 담당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2/03/21/BBIMFPF6YNA35OD7IG4QNM254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쿠팡 #배민 #카카오

 

[유통] '새벽배송' 당연한 일상인줄 알았는데같은 대한민국 맞나요?

최근 지방에서 '한달 살기'를 경험한 A. 서울에서 살던 그는 모처럼 가족들과 여유로운 삶을 즐겼지만 불편함도 느꼈다. "익숙하게 쓰던 새벽배송이 안되더라고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이사를 왔는데 여긴 새벽배송 안되나요"와 같은 글을 쉽게 접할 수 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1918175316996

#새벽배송 #쿠팡 #지방

 

[유통] 롯데온 '바로배송' 매장 30개로 확대

롯데온이 주문 후 2시간 이내 상품을 배송하는 '바로배송'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대형마트 점포 유휴 공간에 자동화 설비를 갖춰 빠른 배송 경쟁에 대응한다. 전국 단위 배송 시스템이 완성되면 온라인 장보기 경쟁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을 전망이다.

https://www.etnews.com/20220318000141

#롯데온 #바로배송 #빠른배송

 

[유통] 온라인 쇼핑 늘면서작년 2.8일에 한번꼴 택배 이용했다

온라인 쇼핑 등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경제활동인구 기준으로 1인당 2.84일에 한 번꼴로 택배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가 한국통합물류협회 통계를 인용해 내놓은 생활물류통계에 따르면 경제활동인구(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와 실업자를 포함해 노동력과 노동의사를 가진 인구)를 기준으로 한 1인당 택배 이용 횟수는 연 128.4회로, 전년 대비 6.4회 늘었다.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2032016101532653

#온라인 #쇼핑 #택배

 

[유통] 온라인 해외직구 5조원대 성장...이커머스들 행보 빨라져

코로나19 상황 속에 해외 여행이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온라인 해외 직구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 온라인 직구 시장 공략을 위한 관련 업계 행보도 분주하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온라인 해외 직구 거래액 규모는 전년 대비 26.4% 늘어난 5조원을 기록했다. 201936000억원, 202041000억원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 직구족들 니즈도 과거에 비해 다양해졌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920

#해외직구 #온라인 #이커머스

 

[유통] 골목상권, 로컬브랜드로 육성서울시 3년간 30억 지원

서울시가 올해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골목상권을 지역 특성을 살린 로컬 브랜드로 키워 머물고 싶은 상권으로 탈바꿈한다는 취지다. 우선 시는 올해 집중적으로 육성할 주요 골목상권 5개소를 선정한다. 상권별로 3년간 최대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18_0001799303&cID=10201&pID=10200\

#골목상권 #로컬브랜드 #서울

 

[유통] 배달만으로 안된다너도나도 뛰어든 퀵커머스, 결국 레드오션?

배달이 안 되는 게 없다는 배달의 시대라지만 언제까지나 호황일지는 미지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촉발한 열풍이라는 시각과 온라인 쇼핑처럼 이미 식생활 문화를 바꿔놨다는 의견이 엇갈린다. 비대면 소비가 확산되며 음식 배달 시장은 고속성장을 거듭했다. 배달의민족(배민)의 경우 매출이 20195654억원에서 20201995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뛰었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31814248019430

#배달 #퀵커머스 #레드오션

 

[모빌리티] 롯데, 공유차 이어 중고차모빌리티 사업가속

롯데그룹이 중고차 시장 진출을 선언하는 등 모빌리티 플랫폼을 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오프라인 렌터카 시장 1위인 롯데가 최근 공유차량 1위 업체에 투자한 데에 이어 중고차 판매 시장에도 뛰어들어 교통, 관광, 쇼핑을 아우르는 슈퍼 모빌리티 플랫폼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320/112441153/1

#공유차 #롯데 #중고차

 

[모빌리티] 초거대 AI는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최근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주요 트렌드 중 하나는 '초거대 AI'입니다. 초거대 AI는 인간의 뇌 구조를 모방한 AI를 뜻하는데요. 대용량 연산이 가능한 컴퓨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스스로 데이터를 학습하고 사고하며 판단할 수 있습니다.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532

#AI #인공지능 #컴퓨터

 

[모빌리티] 국토부, 공항 지상조업차량 친환경차 전환 추진디젤서 전기차로

국토교통부가 공항 내 지상조업 차량의 친환경차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국토부는 최근 '공항 친환경 지상조업 차량 도입방안 연구' 용역을 공고했다고 오늘(20) 밝혔습니다. 현재 항공기 견인, 승객 탑승, 화물 하역 등 지상 조업의 대부분 작업에 디젤 특수 차량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전국의 공항에서 총 3108대의 특수 차량이 운용 중이며 연식이 20년 이상된 차량은 745(24%)에 달합니다.

https://biz.sbs.co.kr/article/20000054908?division=NAVER

#국토부 #지상조업차량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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