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2년 03월 01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2년 03월 01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기업 핫라인으로 공급망 대응우크라 인도적 지원"

문재인 대통령이 대()러시아 제재에는 동참하되, 이로 인해 발생할 문제에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28일 참모회의에서 러시아에 대한 국제 제재에 동참하면서 제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확실하게 마련해 달라라고 말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2BFPJO2N

#우크라이나 #공급망 #전쟁

 

[공급망] -우크라 전면전, 코로나세계 공급망 불안에 엎친 데 덮친 격

과거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은 한 해다.” 최근 중소기업계에서 터져 나오는 하소연이다. 오미크론 대확산과 예상 보다 거센 인플레이션(지속적인 물가 상승) 그리고 갈등 봉합의 기미가 안보이는 미중 관계,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까지 중소기업은 말 그대로 시계제로에 빠졌다.

http://www.kbiz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477

#공급망 #원자재 #코로나

 

[공급망] “수출기업, 중국 공급망 의존도 46%신재생에너지는 71%”

우리 수출기업의 해외 공급망 중국 의존도가 46%로 나타났다. 특히 신재생에너지의 중국 의존도는 70%가 넘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수출기업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급망 악화로 인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내다봤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2/02/28/KTYGVIDPIRCUXKSN7KSII5S4Q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공급망 #중국 #신재생에너지

 

[공급망] 무역상사 우크라 사태 악화시 원자재 수급 불안·금융위기

무역상사들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악화하면 에너지·곡물 등 원자재 수급 불안과 함께 금융위기도 닥칠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무역상사 업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우크라이나 사태 악화에 따른 수출입 영향을 논의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228500116&wlog_tag3=naver

#무역상사 #원자재 #우크라

 

[물류] 부산신항에 2025년까지 공동물류센터 건립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3일 전자상거래 확대 등 글로벌 물류 수요 변화와 디지털 물류 기술 발전에 맞춰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를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배후단지에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총사업비 887억원을 투입해 전체 면적 47000에 지상 6층 규모의 창고 3개 동으로 건립될 계획이다.

http://www.kbiz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460

#부산항 #부산신항 #물류센터

 

[물류] "30조원 포기하겠다"유명 축구단도 대기업도 '러시아 손절'

미국 대형 물류업체 UPS와 페덱스는 이날 온라인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를 오가는 모든 운송 업무와 러시아로 가는 국제운송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세계 최대 검색사이트인 구글은 자사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의 러시아 국영매체 온라인 광고 중단을 선언했다. 페이스북의 모기업 메타도 러시아 국영매체의 광고 게재 및 수익화 기능 중단을 발표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2811574050487

#러시아 #ups #페덱스

 

[물류] 잇단 확진에도 턱스크 단체회식'무단점거' 택배노조 왜 이러나

CJ대한통운 본사를 무단 점거 중인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지부(택배노조)에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나오는 와중에 단체 회식을 했다. 방역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사실상 노조원들간 코로나19 확산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이란 목소리도 나온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2812445499020

#대한통운 #코로나 #노조

 

[물류] 택배노조, CJ대한통운 농성 해제

28일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열린 CJ택배공대위-택배노조 공동 기자회견을 마치고 택배노동자들이 본사 내 점거 물품들을 철수하고 있다. 택배노조측은 오늘 부로 CJ대한통운 본사 점거농성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https://newsis.com/view/?id=NISI20220228_0018538959

#대한통운 #노조 #점거농성

 

[물류] 내달부터 쓱닷컴·롯데마트 배송비 부담 커진다

다음 달부터는 신세계그룹의 온라인몰인 SSG닷컴으로 이마트나 트레이더스, 백화점 물건을 살 때 배송비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마트도 택배 배송비를 더 올린다고 하는데요.

https://biz.sbs.co.kr/article/20000052544?division=NAVER

#쓱닷컴 #롯데마트 #배송비

 

[물류] '배달비 공짜' 문고리 배송까지"단톡방 진작 만들 걸"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등장한 배달 공구(공동구매)’ 게시글이다. 건당 배달비가 1만 원까지 오르는 등 배달비 부담이 커지자 공동구매로 배달비를 나누거나 포장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2284238i

#배달 #배달비 #배달의민족

 

[물류] 판 커진 새벽배송전국 확대

새벽배송 전문 업체인 헬로네이처는 수도권과 충청권에 이어 다음 달부터 강원도 원주에서 새벽배송을 시작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원주는 다른 새벽 배송 업체가 아직 진출하지 않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market_trend/2022/02/28/E6DP6RM3QBHOTLDGPDKLVOMZ4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새벽배송 #헬로네이처 #마켓컬리

 

[물류] 쿠팡, 제트배송 키운다풀필먼트 생태계 강화

쿠팡이 마켓플레이스 판매자 대상 풀필먼트 서비스 '제트배송'을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 제트배송으로 직매입 중심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e커머스 시장의 점유율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https://www.etnews.com/20220228000146

#쿠팡 #제트배송 #이커머스

 

[해운] 대만 양밍해운·TS라인, PIL·시리드와 -호주항로 공동운항

대만 선사와 싱가포르 선사가 제휴해 중국과 호주를 잇는 컨테이너선 항로를 공동 운항한다. 양밍해운은 자국선사 TS라인, 싱가포르 선사 PIL, 시리드쉬핑과 손잡고 중국과 호주를 연결하는 중국-호주익스프레스2(CA2)310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https://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3433

#양밍해운 #해운 #선사

 

[해운] 국제유가, 두 달 만에 30% 치솟아정유·화학·항공·해운사 초긴장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유가 고공행진이 계속되며 산업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원유를 직접 수입해 판매·활용하는 정유·화학업계를 비롯해 항공과 해운업계에도 파장이 예상된다.

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202272245015

#국제유가 #해운 #우크라

 

[해운] 포스코터미날, 장기체선 선박 활용해 해운 파트너사 매출 확보 이끌어

포스코터미날(김광수 사장)이 장기 체선 선박을 활용해 화물을 수송해 계약 선사의 안정적 매출 확보는 물론 화주-포스코터미날-물류파트너사 3자간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951

#포스코터미날 #장기체선 #해운

 

[해운] 한국조선해양, LNG추진선 3척 수주 '4270억원 규모'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액화천연가스(LNG)추진선 3척을 4270억원 규모에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22809528084727

#현대중공업 #한국조선해양 #LNG

 

[해운] 부산항 물동량 올해도 증가세환적화물, 사상 최대 기록

국내 항만 물동량이 새해 들어서도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베리아횡단철도(TSR) 연계 복합 운송시장의 성장에 맞춰 부산항의 환적화물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말미암은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가 변수로 떠오른다. 28일 해양수산개발원(KMI) 항만수요예측센터와 부산항만공사 등에 따르면 1월 국내 항만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물동량은 26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4.7% 증가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228046600051?input=1195m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항만

 

[해운] 이집트, 수에즈 운하 통행료 최대 10% 인상

이집트 당국이 수에즈 운하의 통행료를 최대 10% 인상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7(현지 시간) 보도했다. 인상된 요금은 31일부터 적용된다. 수에즈 운하청은 세계 무역의 성장에 따른 결정이라며 인상된 요금은 (운하의) 수로 개발과 서비스 향상에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2BGJ451R

#이집트 #수에즈 #통행료

 

[해운] 평택·당진항 1월 컨테이너 물동량 87100TEU전년20%

평택·당진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2년 연속 큰 폭으로 늘어났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1월 한 달 간 항만운영 실적 집계결과 평택당진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한 87129TEU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재작년 같은 시기와 비교해봐도 약 50% 증가한 수치다.

https://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3506

#평택항 #당진항 #부산항

 

[철도] 대전 도시철도 50신설 추진올해 중 계획안 도출

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도시철도 신규 노선 확충계획을 밝혔다. 시는 올해 중 50내외의 신규 노선과 지선망 계획안을 도출하고, 내년에 공청회 등 시민의견 수렴과 정부 승인을 받아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계획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228068800063?input=1195m

#철도 #대전 #신설

 

[유통] 쿠팡 "상품평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

쿠팡이 최근 PB상품의 직원 상품평 작성 논란과 관련해 해명했다. "상품평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도리어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는 주장이다. 쿠팡은 28일 해명문을 통해 "전체 상품평 가운데 직원 작성 비중은 0.02%에 불과하며 상품평에는 '쿠팡 직원이 작성했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2281142174267

#쿠팡 #PB상품 #중소기업

 

[유통] 명품 플랫폼 캐치패션"공식 유통 채널과 파트너십100% 정품"

리셀 플랫폼 크림과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정가품 공방'이 명품 플랫폼으로 번질 우려 속에 캐치패션이 자사 상품은 '100% 정품'이라고 28일 밝혔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2022811575178712

#캐치패션 #크림 #무신사

 

[유통] 확장 나선 바로고...음식점·식자재 유통·M&A 등 전방위 공략

배달대행 플랫폼 바로고가 공유주방 운영을 넘어 식품 직접 제조, 프랜차이즈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나섰다.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의 주문을 처리하는 배달 대행으로 외식 관련 데이터를 쌓은 만큼 식품 시장을 직접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ood/2022/02/28/UYAA6JKD4JDMNBSI4QJBIZJ7X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바로고 #공유주방 #배달

 

[유통] 이마트 에브리데이, 9900'커피 정기 구독서비스' 출시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커피를 30일간 하루 1잔씩 즐길 수 있는 커피 구독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31일부터 이마트 에브리데이 54개점에서 운영되며 이후 전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커피 정기권을 구매한 고객은 30일간 매일 1잔씩 매장을 방문해서 커피를 구매할 수 있다.

https://www.news1.kr/articles/?4596710

#이마트 #커피구독 #에브리데이

 

[유통] 이마트 본사 이전, "유력 후보지 미정, 알아보는 단계"

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본사를 매각한 이마트가 강남권에 새 둥지를 튼다는 소식에 이마트는 정해진 바 없다고 일축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28일 농업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성수동 본사를 매각해서 내년 상반기 중으로 새 거처로 옮기는 것은 맞지만 어디로 갈지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https://cnews.thekpm.com/view.php?ud=20220228095813794572e2dc954a_17

#이마트 #이전 #성수동

 

[유통] "소주 오픈런 Ing"...가격 인상에 품절, 홈플러스·이마트 물량 경쟁

명품 매장에서 줄을 서서 기다려 사는 '오픈런' 현상이 대형마트 소주 매대에서 반복적으로 벌어졌다.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음료 등 주요 업체가 소주 출고가를 올리면서다. 한라산소주 등 지역 소주까지 가격 인상 행렬에 동참하는 모양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225000886

#홈플러스 #이마트 #하이트진로

 

[유통] 쿠쿠, SSG닷컴에 '브랜드 스토어' 운영온라인 강화

쿠쿠는 SSG닷컴과 양사 동반성장을 목표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쿠쿠와 SSG닷컴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프로모션과 이벤트, 공동 상품 기획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서 협력한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228_0001776027&cID=13001&pID=13000

#쿠쿠 #SSG닷컴 #브랜드스토어

 

[유통] 동네방네 맛집·푸드 스타트업 키우는 유통업계, ‘맛깔나는 상생맞손

유통업계가 잇달아 소규모 지역 맛집과 푸드 스타트업 등을 발굴하고 있다. 상생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고객 만족까지 잡아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평가다. 우선 GS리테일은 지난 2020년부터 푸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넥스트 푸디콘2기째 운영하고 있다.

http://www.kbiz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451

#스타트업 #GS리테일 #유통업계

 

[유통] "새벽배송, 어디서 시킬까?"G마켓, 인터파크까지 뛰어들었다

e커머스 업체들이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장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g마켓글로벌이 새벽배송 시범 운영에 나선데 이어 인터파크도 신선식품 코너를 강화해 새벽배송 업체를 입점시켰다. CJ온스타일, NS홈쇼핑 등 홈쇼핑사들도 새벽배송 서비스를 내놓았다. 새벽배송 시장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모양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2515203323289

#새벽배송 #오아시스 #인터파크

 

[유통] 인천공항, 온라인 쇼핑몰 '활주로 상점' 오픈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2일 사회적 기업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 기업 전용 온라인 쇼핑몰인 '활주로 상점'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228_0001776316&cID=10802&pID=14000

#인천공항공사 #활주로상점 #온라인쇼핑

 

[유통] VR로 보고 쇼핑하세요! 신세계까사 가상공간 쇼룸 오픈

리빙·라이프스타일 기업 신세계까사가 가상현실을 통해 다양한 홈 스타일을 제안하는 VR 쇼룸 까사미아 그랜드 아파트를 선보인다. 비대면 시대에 맞춰 온라인을 활용한 고객과의 접점 다각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artid=202202281021011&code=7

#신세계 #가상공간 #신세계까사

 

[유통] 롯데온, 온라인 뷰티 강자 넘본다전문관 '온앤더뷰티' 신설

롯데쇼핑의 e커머스 사업부인 롯데온이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 '온앤더뷰티'를 연다. 온앤더뷰티는 뷰티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는 롯데의 야심작이다. 28일 롯데온에 따르면 4월 전문관 '온앤더뷰티'를 신설하고 뷰티 경쟁력을 강화한다. 온앤더뷰티는 백화점의 국내외 명품 화장품 브랜드는 물론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기 브랜드를 두루 갖춘 전문관을 표방한다.

https://www.news1.kr/articles/?4597762

#롯데온 #온라인뷰티 #온앤더뷰티

 

[유통] 온라인 쇼핑에 실버바람손주 선물도 e쿠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주부 박은실 씨(59)는 자가격리 기간 외출을 못 했지만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었다. 마트에 가는 대신 스마트폰 장보기 애플리케이션으로 식료품을 배송시키고, 배달 앱에서 외식도 주문했다. 해외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비타민 등 건강식품도 구입했다. 박 씨는 모바일 쇼핑으로 반려동물 사료는 물론 지인 선물용으로 e쿠폰도 자주 산다고 말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227/112068035/1

#온라인쇼핑 #코로나 #스마트폰

 

[유통] 이커머스, 짝퉁 판매 여전"정품은 아니지만, 가짜도 아냐" 황당 답변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여전히 해외 브랜드의 '짝퉁'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주요 이커머스 업체(쿠팡·티몬·11번가·G마켓·옥션·인터파크) 등에서 미국의 패션브랜드 '슈프림(Supreme)'을 검색한 결과, 각 업체 별로 최대 수만 건의 제품이 검색됐다.

https://www.inews24.com/view/1455874

#이커머스 #티몬 #11번가

 

[유통] 티몬, 신선식품 콜드체인 실시간 관리 서비스 개발

티몬이 각 지역에서 배송되는 신선식품의 콜드체인(저온 물류창고)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이커머스 시장이 네이버, 쿠팡 등 대기업 위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독자 생존 방식을 찾으려는 움직임이다.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2/02/28/XYG7UWL67FAB5JMGYFEVUSY2Y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이커머스 #티몬 #물류센터

 

[유통] '적과의 동침' 중고거래 플랫폼이 경쟁사에 투자하는 이유

중고나라와 번개장터 등 종합 중고거래 플랫폼들이 잇따라 특정 상품군만 취급하는 버티컬 중고거래 플랫폼 투자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이른바 '카테고리 킬러'로 불리는 버티컬 중고거래 플랫폼과의 시너지를 통해 특정 분야 중고거래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장점유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2016155492559\

#중고나라 #번개장터 #중고거래

 

[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 '빛바랜' 흑자전환...연결매출 5000억원대

카카오모빌리티가 설립 5년차인 지난해에 첫 흑자를 달성했다. 연결기준으로는 매출 규모가 5000억원대에 진입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서비스 외연을 택시호출에서 대리운전, 전기자전거 공유, 주차검색, 셔틀버스, 기차예약 등으로 확장하며 급속히 외연을 확장해온 업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카카오 그룹 내 신규 IPO 기대주로 각광받았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2022815465264805

#카카오모빌리티 #흑자 #카카오택시

 

[모빌리티] 저공해차 세제지원 전기·수소차만, 하이브리드·LPG 제외

정부가 오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저공해차에서 하이브리드와 LPG차를 제외하고 전기 및 수소차 중심의 차량 구매 보조금과 세제지원을 확대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 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BIG3’(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추진회의를 열고 LPG·CNG차량은 2024년부터, 하이브리드 차량은 2025년 혹은 2026년부터 저공해차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http://amenews.kr/news/view.php?idx=47886

#저공해차 #전기차 #수소차

 

[모빌리티] 현대차 전기차, 유럽서 일냈다벤츠·BMW 제치고 1위 등극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가 글로벌 대세로 자리잡았다. 독일, 영국 등 자동차산업을 주도하는 나라의 전문지 평가에서 잇따라 1위를 거머쥐고 있다. 전기차 판매 원년을 맞아 아이오닉 5, EV6 등이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전기차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22724191

#전기차 #현대 #BMW

 

[모빌리티] 포스코케미칼,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저팽창 음극재' 투자 확대

포스코케미칼이 전기차 배터리 수명을 늘리고 충전속도를 높인 저팽창 음극재 투자를 확대한다. 포스코케미칼은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저팽창 음극재 생산능력을 연 7t에서 35t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972

#전기차 #포스코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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