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3년 7월 11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3년 7월 11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유럽 전기차 '中 폭풍' 오고 있어

▶그는 "반도체와 전기차에 사용되는 갈륨과 게르마늄이라는 두 가지 금속의 수출을 제한하기로 한 중국의 최근 결정은 유럽 지도자들로 하여금 중국에 대한 과도한 의존 문제와 유럽 자체 공급망 확보에 경각심을 높이게 했다"고 덧붙였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3/07/20230710491804.html

#전기차 #수출규제 #반도체수출통제

 

美, 친환경차 수입 1위 한국이라는데

▶주요 나라마다 자국 내 전기차 공급망 구축 의지를 밝힌 데다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우리 수출 주력 분야인 자동차 산업이 위협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흥시장으로 판로를 넓히는 한편 모빌리티 서비스, 상용차 전동화 등 그간 상대적으로 세밀하게 살피지 못했던 분야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71010465735368

#친환경차 #미국수출 #전기차공급망

 

韓, 뜻밖의 엔진오일 특수

▶한국 기업들의 대러 자동차 윤활유 수출이 지난해 2배로 급증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 경쟁사들이 철수한 데 따른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데 윤활유가 장갑차나 탱크 등 군사 목적으로 쓰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1013073779157

#엔진오일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

 

아프리카에 '통일벼' 심는다

▶아프리카에서 연간 3000만명이 먹을 수 있는 쌀을 생산하는 'K-라이스벨트' 사업이 올해 가나를 시작으로 본격화한다. 한국을 기아에서 구해낸 '통일벼'를 아프리카 기후에 맞게 개량한 신품종을 현지에서 재배하는 이 사업은 윤석열 정부가 국제 영향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공적개발원조(ODA)의 대표주자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7105133i

#통일벼 #라이스벨트 #아프리카기후

 

옷 사기 시작한 미국인들

▶미국의 의류 소매재고가 정점을 통과하며 창고에 쌓여있던 옷이 팔려나가자 국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들이 미소를 짓고 있다. 노스페이스·룰루레몬·아디다스 등 글로벌 패션 기업들의 매출이 증가하며 발주량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S2TECTOR

#미국소매 #미국의류소비 #OEM

 

[유통]

 

철도역 지역테마 ‘인생네컷’ 운영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철도역 인생네컷 포토부스는 기차역에서 여행의 추억을 남기고자 하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각 역사별로 지역 특성을 살린 테마 프레임을 적용, 지난 7월 6일 (서울)대공원역을 시작으로 강릉역, 여수엑스포역, 부산역을 비롯한 전국 주요 15개 역사에 순차적으로 설치 운영 할 예정이다.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30711010002691

#인생네컷 #코레일유통 #철도역포토부스

 

‘로켓럭셔리’ 출시한 쿠팡의 속내

▶산업자원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백화점에서 명품(해외 유명 브랜드)과 잡화 매출 비중은 지난해 각각 32.1%, 10.4%를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이 이 두가지 상품에서 거둔 매출만 2조~3조원에 달하는 만큼 쿠팡 또한 점유율을 5% 이상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공략이 필수적이라는 평가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0780537

#로켓럭셔리 #쿠팡명품 #쿠팡뷰티

 

쿠팡 선불충전금 1000억 첫 돌파

▶선불충전금은 소비자가 해당 플랫폼에서 쓸 금액을 미리 충전해두고 현금처럼 쓰는 것으로, 미래 매출이자 충성고객 지표 중 하나로 활용된다. 반면 G마켓 선불충전금 잔액은 1분기 말 463억원에서 2분기 말 434억원으로 줄었다. SSG닷컴 선불충전금 잔액 역시 같은기간 433억원에서 405억원으로 감소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5103806

#선불충전금 #G마켓 #SSG닷컴

 

쿠팡 여전히 日후쿠시마 식품 판매

▶옥션·지마켓은 '후쿠시마'를 검색 금지 키워드로 지정했고 티몬·인터파크쇼핑은 식품 카테고리에서 검색되지 않도록 했지만, 쿠팡은 식품 카테고리의 '후쿠시마' 검색 결과를 비공개 처리했을 뿐, 해당 식품들을 계속 판매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https://www.ng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0380

#후쿠시마 #오픈마켓 #일본제품

 

11번가, 투자자와 약정기한 연장 유력

▶수개월 전부터 싱가포르 이커머스 기업인 큐텐과 매각 협상을 하고 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투자자와 체결한 약정상 시한은 두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매각 대신 투자자와 협의해 약정 기한을 1~3년 연장하는 쪽이 유력해진 것으로 전해진다.

https://marketinsight.hankyung.com/article/202307070290r

#11번가 #약정기한 #11번가상장

 

현대홈쇼핑, '가격 네고' 예능으로 MZ 공략

▶현대홈쇼핑이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가격 협상 콘셉트의 예능으로, 특정 제품·브랜드의 할인율을 협상하고 여기서 결정된 가격을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 등에서 판매하는 '원소스 멀티채널' 방식으로 기획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710061000003?input=1195m

#네고왕 #가격협상 #유통예능

 

현대홈쇼핑, '리퍼' 라이브커머스 론칭

▶첫 방송은 업계 최초로 리퍼가구를 판매했다. 고품질의 상품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현대리바트 중고가구 직거래 플랫폼 '오구가구'와 협업해 기획했다.

http://www.fashionbiz.co.kr/TN/?cate=2&recom=2&idx=201319

#오구가구 #라이브커머스 #리퍼가구

 

라이브커머스 8개월만에 80억원 돌파

▶'위닉스SHOW'는 가전제품의 특성상 실제 사용을 통한 제품 기능 경험이 어려운 점에 착안,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품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하고 시연함으로써 제품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또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방송의 묘미를 살려 방송과 동시 소비자가 궁금해하는 질문에 실시간 응답하고 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1008515012812

#위닉스 #가전제품 #라이브커머스

 

토스도 편의점...카카오·네이버 '정조준'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페이 등 간편결제사들이 편의점 카운터를 공략하고 있다. 1인 가구의 증가, 외식 물가 상승 속 편의점 이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결제 시장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몸집을 넓히기 위한 핵심 결제처로 편의점을 낙점한 것이다.

https://www.moneys.co.kr/news/mwView.php?no=2023071009245343690

#간편결제 #편의점결제 #토스페이

 

세븐일레븐, 점포 개발 미루고 내실부터

▶지난해 한국미니스톱 인수 이후 악화된 수익성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이다. 무리한 신규 점포 개발 대신 기존 점포 경쟁력을 높이고 미니스톱 점포 전환에 역량을 결집한다. 연내 미니스톱 통합과 체질 개선 작업을 마친 후 내년도 반등을 노리겠다는 복안이다.

https://www.etnews.com/20230710000282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GS25

 

이랜드리테일, 아울렛 재편 나선 까닭

▶이랜드리테일은 2017년을 기점으로 그간 유지해온 아울렛 점포 확장 대신 효율화로 운영전략 노선을 갈아탔다. 실제 이 회사가 운영하는 아울렛 점포 수는 2016년까지만 해도 총 52개에 달했지만 작년 말 45개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06580

#이랜드리테일 #아울렛 #NC백화점

 

 

[물류]

 

CJ대한통운, 90여년 만에 조직 바꿨다

▶한국사업은 항만과 창고, 배송 등 각 부서에 별도로 존재했던 영업과 운영 조직을 고객 요구에 맞게 통합했다. 글로벌사업은 공급망 재편에 대비하고 초국경택배, 2차전지, 방산물자 물류 등 신성장사업을 더욱 강화하고자 조직을 보강했다.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0552

#CJ대한통운 #택배 #택배기사

 

일반인 라이더 '요기요 크루' 론칭

▶앞서 관련 서비스를 도입한 배달의민족의 '배민커넥트'와 쿠팡이츠의 '배달파트너'와 달리 운송수단을 오토바이와 자동차로 제한한 점이 특징적이다. 업계에서는 요기요가 라이더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자구책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한다.

https://www.news1.kr/articles/5103762

#일반인배달 #플렉스배달 #요기요

 

인천지역 아찔한 ‘삼발이 배달’

▶인천 부평 및 계양지역 일대에 최근 삼발이를 탄 배달기사들이 늘어나면서 인도 위를 점령,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발이는 2륜차(오토바이)가 아닌 탓에 번호판조차 없는 만큼 지자체나 경찰의 단속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0710580201

#배달라이더 #삼발이배달 #오토바이배달

 

제주삼다수, 내륙물류거점 구축 추진

▶9일 개발공사에 따르면 제주삼다수는 현재 목포와 완도, 녹동 등 호남권 항만을 중심으로 육지부 운송이 이뤄지면서 물류거점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제주삼다수는 항만보관(야적)에 따른 보관공간 부족, 외부 위험 상시 노출, 제품 품질 이슈 등 환경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4051

#제주삼다수 #물류거점 #내륙운송

 

롯데슈퍼, 여름 특별 무료 배달

▶기존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제공하던 오프라인 배송 서비스를 확대한 것으로, 고객이 해당 품목을 1개만 구매하더라도 무료 배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다. 해당 서비스는 기존 온·오프라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던 점포 중 유진점을 포함해 약 130여개 점포에서 진행한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71018104755764

#롯데슈퍼 #무료배달 #무료배송

 

컬리, ‘작은 물류공간’도 ’눈길’

▶푸드존 외에 컬리가 실제 물류 현장에서 사용하는 팔레트, 바스켓, 포장재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평소에는 접할 수 없는 볼거리 ‘작은 물류공간’도 선보였다. 실제로 상품을 분류할 때 쓰이는 바스켓 안에 여러 가지 채소, 과일 등을 담아 현장의 모습을 담았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784

#컬리 #푸드페스타 #콜드체인

 

대구, 전기차 교통물류 인프라 구축 나서야

▶다른 지역보다 3~4년 정도 앞서 적극적인 전기차 보급정책을 편 대구의 전기차 등록대수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치 증가세는 시간이 지날수록 역기저효과가 발생한 데다 의무사용기간 2년이 지난 차량들이 중고거래 등을 통해 타지역으로 이전되면서 둔화하고 있다.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6355

#전기차 #교통물류 #대구전기차

 

인천 ‘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

▶강화·옹진군 지역을 제외한 인천과 서울 지역은 당일배송 3500원이다. 국내 전체 익일배송은 2500원으로 배송할 수 있다. 당일배송의 경우 지정된 장소에 직접 입고하면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084

#공동물류센터 #당일배송 #익일배송

 

'화물차 따로, 운전기사 따로'

▶현행 선박안전법 시행규칙은 화물선에 승객이 최대 12명 탈 수 있도록 했다. 그 외에는 정부에서 정한 ‘임시승선자’ 범위에 들어가는 인원만 제한적으로 탑승할 수 있다. 그런데 2015년까지 임시승선자 자격에 ‘화물관리인’ 명목으로 포함됐던 화물차 기사가 2016년부터 돌연 빠지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65967?sid=101

#화물차기사 #선박안전범 #임시승선자

 

 

[해운·항공·철도]

 

인천항 올들어 '공 컨테이너' 급증

▶물동량이 늘어났지만 증가한 화물 중 대부분은 공 컨테이너였다. 이 기간 증가한 컨테이너 가운데 공 컨테이너는 6만2천853TEU로 73%에 달했다. 화물이 있는 적(積) 컨테이너는 2만3천211TEU에 불과했다. 전년 대비 빈 컨테이너 증가율은 19.2%에 달했고, 적 컨테이너는 2.4% 늘어나는 데 그쳤다.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30710010001845

#공컨테이너 #물동량 #인천항물동량

 

항공·해운 운임 모두 하락세

▶운임 하락세에 선사들도 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다. 글로벌 해운업계는 올해 초만 해도 운임을 끌어올리기 위해 '블랭크 세일링(임시결항)'을 감행했다. 이는 수요나 운임이 급감할 때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사들이 선박을 임시 결항하는 공급 조절책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1013125116559

#해상운임 #항공운임 #물류대란

 

FAK(품목무차별) 요금 인상 잇따라

▶아시아발 유럽향 해상 컨테이너 운송에서 운임 인상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고 일본해사신문이 전했다. 덴마크 선사 머스크는 이달 말부터 FAK(품목무차별) 요금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CMA CGM도 마찬가지로 8월부터 요금은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http://www.shippingnews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54693

#해상운임 #머스크운임 #컨테이너운임

 

IMO, 해운업계 탄소세 도입 무산

▶국제해사기구(IMO)가 해운업계의 탄소 배출에 대해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나,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다만 탄소세 도입 방안이 폐기된 것은 아니라서 앞으로 탄소세가 도입될 가능성은 아직 열려있다고 가디언 등 언론이 보도했다.

http://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4085

#국제해사기구 #IMO #탄소세

 

‘바다 위 테슬라’ 접수 나선 조선3사

▶조선산업의 획기적 변곡점을 불러일으킬 ‘바다 위 테슬라’ 자율운항선박 시대가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간 기술개발에 매진하던 조선 3사 모두 최근 노력의 결실을 맺으면서, 시장 선점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51678/?sc=Naver

#선박자율운항 #자율운항선박 #테슬라

 

해수부-네이버, 운항정보 실시간 제공

▶이번 협약에 따라 해양수산부와 네이버는 △연안여객선 실시간 운항 정보 연동과 제공, △해양 안전 정보에 대한 접근성 향상, △해양수산부 유관기관이 운영하는 대국민 편의 서비스의 ’네이버 아이디 로그인‘ 연동, △해양환경을 비롯한 해양수산 분야 전반의 서비스 연계와 정책 홍보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809

#해양수산부 #네이버 #운항정보

 

한국인 최초 여성선장, 도선수습생 합격

▶구 수습생은 2008년 한국해양대학교(60기)를 졸업한 뒤 팬오션에서 항해사로 근무하고 2018년부터 싱가포르의 BTS탱커스와 독일 베른하르트슐테십매니지먼트에서 선장으로 근무했다. 한국인 최초로 여성 선장에 오른 뒤 도선수습생 시험까지 한 번에 합격했다. 

https://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8603

#팬오션 #도선사 #선장

 

항공, 화물 사업 부진에 新수요 경쟁력↑

▶코로나19 당시 항공업계 실적을 이끈 항공화물 사업이 올해 부진을 면치 못할 전망이다. 하지만 항공업계는 기존 주력 운송품목인 IT 제품과 함께 새로운 새 수요에 맞춰 중장기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7/10/2023071002158.html

#항공화물 #화물항공 #배터리운송

 

유휴 철도부지를 도시 숲으로

▶전북 군산시 폐철도 부지가 시민들을 위한 녹지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시는 철길숲을 따라 원도심과 신도심이 이어지고 특색있는 녹지공간으로 산책로와 숲, 휴게시설 등 여가생활 공간을 확충할 뿐만 아니라 주변 상권의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한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10500066&wlog_tag3=naver

#철도부지 #폐철도 #도시공원

 

 

[외신]

 

Dupré Logistics acquires truckload brokerage

https://www.ccjdigital.com/business/mergers-acquisitions/article/15542067/dupr-logistics-acquires-truckload-brokerage

 

The End Of The Supply Chain Crisis: A Relief From Inflationary Pressures

https://www.forbes.com/sites/garthfriesen/2023/07/09/the-end-of-the-supply-chain-crisis-a-relief-from-inflationary-pressures/?sh=681ad3cb4422

 

U.S. Container Imports Expected to Peak in August as Labor Disputes Pose Supply Chain Concerns

https://gcaptain.com/u-s-container-imports-expected-to-peak-in-august-as-labor-disputes-pose-supply-chain-conc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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