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2년 02월 28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2년 02월 28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정부 "우크라 사태에 수출·공급망 피해 없어기업인 대피 마무리"

정부가 우크라이나 지역의 급격한 정세 변환에도 아직은 수출, 공급망 등 주요 부문에서 특이 동향과 이상 징후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24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5차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 대응 TF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논의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224_0001771978&cID=10401&pID=10400

#우크라이나 #공급망 #전쟁

 

[공급망] , 러시아 수출제재 본격화반도체 등 공급망 틀어막는다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상대로 본격적 수출 제재에 나선다.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제품 공급망을 틀어막는 한편 금융권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측근까지 제재 범위에 포함했다.

https://www.etnews.com/20220225000029

#공급망 #미국 #수출제재

 

[공급망] 교역조건 10개월째 악화국제유가·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

순상품교역조건지수가 10개월 연속 하락했다. 수입가격이 수출가격보다 더 크게 오르며 전년동월대비 6.8% 떨어졌다. 국제유가·원자재 가격 상승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2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의하면 1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89.42를 기록했다. 상품 100개를 수출하면 89.42개를 수입할 수 있어 교역조건이 악화됐다고 볼 수 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2/02/20220225447463.html

#공급망 #국제유가 #순상품교역조건지수

 

[공급망] "오늘이 가장 싸다"우크라 사태에 몸값 치솟는 배터리 원자재

배터리 원자재인 알루미늄과 니켈 가격이 치솟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이 전해지면서 공급 감소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런던금속거래소에 따르면 24(현지 시각) 기준 톤(t)당 니켈 가격은 전날보다 3.8% 오른 25315달러(3053만원). 이는 2012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최근 10년 동안 처음으로 25000달러를 넘어섰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2/180208/

#배터리 #우크라 #러시아

 

[공급망산업연구원장 공급망 확보가 곧 경제 안보대응책 마련해야

주현 산업연구원장이 공급망이 전략 자산화 되어가는 현 상황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대응책을 마련해 업계와 우리 경제에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원장은 한국무역협회가 28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157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에서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에서는 안정적인 공급망의 확보가 곧 경제 안보라는 인식에 따라 글로벌 산업질서 재편을 위한 입법을 전방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2/02/28/2CXQ6MIT3NEABEZYP2BEWKPBX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공급망 #SCM #무역협회

 

[공급망] 러시아 침공장기화시 국제 곡물가격 상승 우려 확산

KB증권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단기 영향은 제한적이나 지정학적 위기가 장기화될 시 국제 곡물 공급망 차질과 함께 가격 상승 우려가 확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8KB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세계 각국에 밀을 공급하는 주요 수출국이다. 러시아는 유럽연합(EU), 중국, 인디아와 함께 세계 4대 밀 생산국으로, 국내 업계에서는 주로 사료용 밀과 옥수수를 수입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세계 밀 5위 수출국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갈등이 고조되면서 국제 곡물 가격 변동성이 확대 되고 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95606632235112&mediaCodeNo=257&OutLnkChk=Y

#러시아 #우크라이나 #곡물

 

[물류] 러 제재에 물류·대금결제 '발동동'정부 "미 고위층 연쇄 접촉할 것"

기업 애로 해소 창구인 러시아 데스크가 본격 가동된 이틀 만에 러시아 수출통제와 관련한 문의가 총 60여건 접수됐다. 정부는 미국 측 제재에 따른 산업별·품목별 대러 수출 지속 가능성 등의 정보와 컨설팅 제공에 들어간 상황이다. 특히 우리 정부는 이번 주 중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과 국장급 협의를 진행하고 미 정부 고위층에 대한 연쇄 접촉에도 나선다. 이번 간담회에서 전문무역상사는 "현재 원자재 대체지역 비중확대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사태 악화 시 원자재 수급 불안, 물류운송 차질, 대금결제 애로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08495&inflow=N

#물류 #우크라이나 #무역

 

 

[물류] UPS·페덱스, ·우크라 배송 서비스 중단한다

세계 최대 물류업체인 미국 UPS와 페덱스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배송 서비스를 중단한다. 두 회사는 27(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바운드(국내로 들여오는 서비스)와 아웃바운드(해외로 내보내는 서비스) 서비스 모두 중단했다고 밝혔다. UPS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페덱스는 테네시주 멤피스에 각각 본사를 두고 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82486632235112&mediaCodeNo=257&OutLnkChk=Y

#UPS #페덱스 #특송

 

[물류] 의정부 캠프 레드클라우드 반환대형 물류단지 추진

의정부 캠프 레드클라우드 등 주한미군 기지 부지 일부가 한국에 반환된다. 한미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장인 임상우 외교부 북미국장과 스콧 플로이스 주한미군 부사령관은 25일 전화 협의를 통해 미군 기지 일부 반환에 합의하고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225_0001773093&cID=10301&pID=10300

#레드클라우드 #주한미군 #물류센터

 

[물류] 고고엑스(GOGOX), IT기기 커스텀 물류 서비스 확대

고고엑스는 GE헬스케어, 삼성멀티캠퍼스, 슈피겐, 프리텔레콤, 스테이지파이브, 등 유수의 IT기기 취급 및 렌탈/유통서비스 제공사들을 위한 간선, 라스트마일 배송 및 회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05766632234128&mediaCodeNo=257&OutLnkChk=Y

#고고엑스 #글로벌물류 #스마트물류

 

[물류] 익산시, 왕궁물류단지 '코스트코 입점' 상생방안 마련

전북 익산시가 왕궁물류단지 코스트코 입점으로 지역 상권에 미칠 영향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시는 25일 오택림 부시장을 단장으로 소상공인과, 교통행정과, 홍보담당관 등 관련 부서 관계자들로 구성된 왕궁물류단지 코스트코 대응 TF회의를 열고 대규모 판매시설 입점 동향 등 정보를 공유했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34960

#이마트 #쿠팡 #코스트코

 

[물류] 기업화물 전문 운송사 로지스퀘어’, 제주물류센터 오픈

기업화물 전문 운송사 로지스퀘어(Logisquare)가 이달 15일 제주물류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제주시 오등동 일원에 소재한 로지스퀘어 제주물류센터는 총면적 8,5481,700평의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대도로와 100m 이내로 인접하고 6m의 진입로 폭을 확보하고 있어 대형화물차 진입이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562

#로지스퀘어 #제주물류센터 #제주물류

 

[물류] 경쟁당국, ‘공급망 대란담합조사 내륙물류로 확대

미국 경쟁당국이 공급망 대란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보호하려고 해운시장에 국한돼 있던 담합 조사를 공급망 전반으로 확대한다. 첩보 동맹체 파이브아이즈를 구성하고 있는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와도 반경쟁 행위 감시 체제를 결성했다.

https://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3484

#공급망위기 #원자재대란 #물류대란

 

[물류] 박길상 함양소방서장, CJ물류창고 건축 공사장 현장안전지도 방문

함양소방서(서장 박길상)는 지난 24일 수동면 우명리 소재 CJ물류창고 건축 공사장을 찾아 겨울철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기 취급이 증가하는 겨울철 건축 공사장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를 강화해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https://fpn119.co.kr/173948

#CJ대한통운 #택배노조 #택배파업

 

[물류] 케이리츠 '천안 물류센터' 매물로

케이리츠투자운용이 천안 물류센터를 매물로 내놨다. 지난 2019년 펀드를 설정하고 해당 물류센터를 담은 지 3년 여만에 엑시트(회수). 100% 임대 완료에 북천안IC에 근접한 자산이라는 점에서 교통 접근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2241705143642

#물류부동산 #물류센터 #물류시장

 

[물류] 신한리츠운용, 안성 물류센터 매입 곧 완료상장 눈앞

신한리츠운용이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물류센터 2곳에 대한 매입 작업을 다음달 마칠 계획이다. 자산 매입 규모는 750억원이다. 두 자산 모두 수도권에 1시간 이내로 진입이 가능하며 장기 임차인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 투자 포인트로 꼽힌다.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202241434337160102713&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메이트플러스 #JLL코리아 #물류부동산

 

[물류]메쉬코리아 부릉, 지마켓·옥션 새벽배송 책임진다

IT 기반 종합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총괄대표 유정범)가 지마켓글로벌과 손잡고 지마켓 및 옥션 물류서비스 스마일배송의 새벽배송 시범서비스를 단독 수행한다고 25일 밝혔다.

https://zdnet.co.kr/view/?no=20220225084422

#메쉬코리아 #부릉 #새벽배송

 

[물류] 부산항에 국내 첫 LNG 로드트랙터 도입대기환경 개선

부산항에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쓰는 로드트랙터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부산항만공사는 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 항만 조성을 위해 국내 항만 가운데 처음으로 LNG 로드트랙터 도입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225064600051?input=1195m

#부산항 #LNG #친환경연료

 

[물류] [단독] 와인 안주 '치즈'도 비싸진다매일유업, 15년만에 최대 10% 인상

원재료 가격이 인상되면서 비용 상승 압박을 이기지 못한 유업체가 결국 치즈 가격도 인상한다. 매일유업은 이달 중순부터 치즈 가격을 최대 10% 인상하기로 했다. 남양유업 역시 다음달 치즈 가격을 인상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2/02/25/2022022500101.html

#비용상승 #가격인상 #물류비용

 

[물류] ‘막을 자가 없다H&B스토어 시장 독주하는 올리브영

국내 뷰티 시장의 유통 채널은 빠르게 변화했다. 한때 위세를 떨쳤던 원브랜드숍’(한 브랜드의 제품만 판매)은 소비 패턴의 변화로 하나둘씩 사라졌고 H&B(헬스앤뷰티) 스토어가 시장을 빠르게 잠식했 다. 현재 올리브영은 신규 출점과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강화하며 독주 체제를 굳혀가고 있다. 신세계와 롯데도 뛰어들었지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22408218047029

#올리브영 #유통시장 #옴니채널

 

[해운] 에너지 쇼크 우려 세계 경제 1%P 감소...항공 해운 석화 직격탄

현지시간 22일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일부 이코노미스트는 우크라이나 분쟁 격화로 최악의 경우 1970년대 오일 쇼크와 같은 위기가 올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영국 싱크탱크인 국립경제사회연구소(NIESR)는 에너지 공급 혼란으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1% 포인트 가까이 내릴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는데요.

https://biz.sbs.co.kr/article/20000052167?division=NAVER

#에너지쇼크 #친환경연료 #ESG경영

 

[해운] 해진공, 우크라 사태 긴급 보고서 발간해운물류 운임 전망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가 우크라이나 사태가 해운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우크라이나 긴장 고조에 따른 해운시장 긴급점검' 특집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보고서를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원자재 시장 규모와 양 국간의 분쟁이 해운시장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한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고 공사 측은 밝혔습니다.

https://www.mbn.co.kr/news/economy/4706749

#푸틴대통령 #러시아 #우크라이나

 

[해운] HMM·대한해운, 모두 하락세로HMM 3% 낙폭 이어 대한해운 2% 낙폭

HMM과 대한해운이 하락세다. 대한해운은 22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15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78%(50) 하락한 2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HMM은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78%(850) 낮은 2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상승세를 보이다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543

#HMM #대한해운 #흥아해운

 

[해운] 현대중공업, 내년 1월 군산조선소 재가동정부 "환영"

현대중공업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6년 수주절벽 등 조선업 장기불황에 따른 자구책으로 20177월 군산조선소 가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최근 국내 조선업계 수주실적 개선에 따라 내년 1월 재가동을 결정했다.

https://zdnet.co.kr/view/?no=20220224194939

#군산조선소 #현대중공업 #조선업

 

[해운] [Who Is ?]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이성근은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이다. 대우조선해양과 한국조선해양의 기업결합이 무산된 만큼 자체적으로 실적 증가와 재무구조 개선을 이루기 위해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등 수익성 높은 일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2810

#대우조선해양 #한국조선해양 #LNG운반

 

[해운] 국제유가 8년 만에 100달러 돌파산업 영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한국은 원유 공급을 100%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제유가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산업계 피해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22414558031376

#국제유가 #유가상승 #원유

 

[해운] 배재훈 HMM 대표, 목포해양대서 명예박사 학위

배재훈 HMM대표이사가 최근 목포해양대 기관공학관 1층 소강당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목포해양대학교는 24최근 우수 인력 육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발전기금을 기부하고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인 배재훈 HMM대표이사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645699314568180062

#HMM #배재훈대표 #현대글로비스

 

[해운] 우오현 SM그룹 회장 위기에 당당히 맞서는 성장동력 마련

“SM그룹은 건강한 그룹고객가치 극대화를 지향하는 동시에 그룹의 모든 구성원들이 원활한 소통으로 풍요로운 발전을 이뤄내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https://ccnews.lawissue.co.kr/view.php?ud=202202251025122443204ead0791_12

#코로나 #오미크론 #SM그룹

 

[항공] "중장거리 노선 취항 준비" 티웨이항공, 대형 'A330-300' 도입

티웨이항공은 'A330-300' 기종 1호기를 신규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A330-300 항공기는 중장거리 노선 운항이 가능한 대형 기종으로 347(비즈니스 클래스 12·이코노미 클래스 335) 규모로 운영된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22509468056522

#티웨이항공 #진에어 #항공노선

 

[항공] [우크라 침공] 항공사들 비상부랴부랴 항로 변경·회항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항공업계가 인근 지역 항로를 급히 변경하는 등 비상 태세에 돌입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와 인근 지역 비행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 전개되면서 각국 항공사들은 우크라이나로 향하던 여객기를 긴급 회항시키는 등 안전 확보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225052200009?input=1195m

#러시아 #미국 #전쟁

 

[항공] 델타항공, 온라인 입국지원 서비스 '델타 플라이레디' 업데이트

델타항공은 온라인 입국 지원 서비스인 델타 플라이레디(FlyReady)’를 신규 업데이트하며,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개인별 맞춤화된 입국요건 확인 등 더욱 편리한 기능을 선보인다. 델타 플라이레디는 고객이 직접 해외여행 전 입국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225_0001773010&cID=13001&pID=13000

#델타항공 #입국지원 #비대면서비스

 

[항공] LX공사, 도심 항공교통 시장 본격 합류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드론 택시라 불리는 '도심항공교통(UAM)' 시장에 본격 합류했다고 25일 밝혔다. UAM은 수직 이착륙하는 소형기체를 활용한 도심항공교통으로 승용차로 1시간 걸리는 거리를 2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20225500093

#한국국토정보공사 #드론택시 #UAM

 

[항공] 대한항공 날개 길이 26m 중고도무인기 공개

'2022 드론쇼 코리아'가 개막한 24일 부산 벡스코 전시장 내 대한항공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날개 길이만 26m에 달하는 중고도무인기를 구경하고 있다.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138개사 534부스, 17600의 규모의 전시회와 5개국(스위스, 독일, 덴마크, 일본, 한국) 44명이 연사, 좌장으로 참여하는 콘퍼런스, 다양한 체험 이벤트로 구성된다.

https://www.yna.co.kr/view/PYH20220224161800051?input=1196m

#무인비행기 #아시아나항공 #벡스코

 

[항공] 플라나, 선진 항공 모빌리티(AAM) 비전 제시

국내 유일 하이브리브 기반 수직이착륙 항공기 개발 스타트업 플라나가 지난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드론쇼코리아에서 현대자동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카카오모빌리티, 롤랜드버거와 함께 기조연설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http://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76

#UAM #AAM #선진항공

 

[항공] 싱가포르항공, 팬데믹 이후 첫 분기 순익 달성

싱가포르항공이 승객 수와 기록적인 화물 수익의 급격한 증가 덕분에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시작된 이후 첫 분기 이익을 달성했다. 24(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싱가포르항공은 1231일 마감된 3분기 동안 8,500만 싱가포르 달러(6,310만 달러)의 순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2240339&t=NN

#분기수익 #해외항공 #해외여행

 

[항공] 항공업계 인재들, SKT로 몰려가는 이유? 'UAM'

SK텔레콤(SKT)이 일명 '에어택시',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면서 국내 주요 항공사의 핵심 기술 인력을 속속 흡수하고 있다. 24일 헤드헌팅 업계에 따르면 SKT는 이달 초부터 대형항공사(FSC)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물론 저비용항공사(LCC)를 대상으로 UAM 관련 기술 인력을 대거 확보하고 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20224132444216

#드론택시 #에어택시 #두바이

 

[유통] 해외 리콜 제품 382개 버젓이 국내 유통10개 중 4개는 중국산

발암물질이 들어간 건강식품과 질식 위험이 있는 유아용품 등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이 국내에서는 오픈마켓이나 구매대행 사이트를 통해 버젓이 판매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중국·미국·유럽·일본 등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의 국내 유통 여부를 점검한 결과 382개 제품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225/112037910/1

#구매대행 #오픈마켓 #리콜

 

[유통] '콘텐츠커머스' 뛰어든 유통업계...'이용자+매출' 두 토끼 잡아

티몬·11번가·롯데홈쇼핑·29CM 등 이커머스 업체들이 '콘텐츠커머스'에 뛰어들고 있다. 콘텐츠커머스란 웹예능, 퀴즈쇼 등 흥미로운 영상 콘텐츠 형식에 상품 소개, 구매처 안내 등 커머스 요소를 결합한 방송이다. '상품 판매'에 초점 맞춘 라이브커머스와는 달리, 콘텐츠에 좀 더 주력한 것이 특징이다.

https://zdnet.co.kr/view/?no=20220224175209

#콘텐츠 #유통 #11번가

 

[유통] 이마트, 주가 하락에 자사주 1215억원 규모 매입

25일 이마트는 최근 주가가 실제 기업가치보다 과도하게 하락해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취득예정 주식 수는 발행주식 총수의 3.6%100만주다. 24일 종가 121500원 기준으로 1215억원 규모다. 취득 기간은 226일부터 525일까지 석달 간이다.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2/02/25/RIUSGCGWVJGY3JYTQ4MP7G6MWE/?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이마트 #자사주 #매입

 

[유통] 쿠팡, 중소기업 베낀 자체 브랜드 제품 내놓고 직원들이 리뷰 달았다

쿠팡이 영세업자들이 납품하는 인기 제품들과 유사한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무더기로 내놓고, 직원들은 이들 상품에 조직적으로 리뷰를 달고 있는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상품 노출 순위를 높여 구매를 유도하는 것이다. 쿠팡이 압도적인 자본과 인력을 이용해 납품 중소 업체들이 형성한 시장을 집어삼키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2/02/25/H5XT42WVIFAWPIZXRYOB44OT4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쿠팡 #PB상품 #골목상권

 

[유통] 배민 요기요 쿠팡이츠, 같은 조건이라면 어디가 가장 배달비가 비쌀까?

배달 플랫폼인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쿠팡이츠의 배달비가 같은 조건에서 최대 최대 5500원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가 소비자가 내는 배달비를 조사한 결과, 같은 장소에서 같은 업체에 주문한 경우 배달앱 사이 배달비의 가격차이는 최저 1백 원부터 최고 5500원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2/econo/article/6344870_35687.html

#요기요 #쿠팡 #쿠팡이츠

 

[유통] 홈앤쇼핑, 모바일 경쟁력 강화 박차

홈앤쇼핑이 모바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홈앤쇼핑의 지난해 연결재무재표 기준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3123억원, 영업이익 133억원이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8%, 52.8% 준 수치다. 홈앤쇼핑의 부진한 설적은 송출수수료 부담 때문으로 보인다.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447716

#홈앤쇼핑 #오아시스 #모바일

 

[유통] 마켓컬리 앱·홈페이지 '먹통'소비자 불편

장보기 어플리케이션() 마켓컬리의 앱과 홈페이지에 25일 장애가 발생해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유통업계와 컬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15분부터 34분까지 마켓컬리 앱과 홈페이지에 장애가 발생해 접속이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 20분 가까이 접속 장애가 이어진 것이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2259102g

#마켓컬리 #유통 #접속장애

 

[유통] GS리테일·CJ ENM 홈쇼핑 2027년까지 재승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25TV 홈쇼핑 재승인 심사위원회가 GS리테일[007070]CJ ENM[035760]을 재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두 회사의 재승인 유효기간은 올해 313일부터 2027312일까지 5년이다. 과기정통부는 방송, 법률, 경영·경제, 기술, 회계, 시청자·소비자 등 6개 분야 외부 전문가로 TV 홈쇼핑 재승인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비공개로 심사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225079300017?input=1195m

#GS리테일 #홈쇼핑 #과기정통부

 

[유통] 카카오, 3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에 4%

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30분경 카카오는 전거래일보다 3700(4.11%) 오른 9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는 지난 24일 보통주 3239741주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비율은 보통주식 0.73%이며, 감자전 자본금은 447억원에서 443억원이 된다. 감자방법은 자기주식 소각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68006632234128&mediaCodeNo=257&OutLnkChk=Y

#카카오 #자사주 #주주가치

 

[유통] GS리테일, 합병 시너지 낸다더니···멀고도 먼 '홈쇼핑 통합 효과'

GS리테일이 GS홈쇼핑을 흡수합병하고 통합 법인으로는 처음으로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다만, 여전히 그 효과는 미미한 수준이다. 핵심 사업인 편의점이 부진하고, 송출 수수료 인상 등으로 홈쇼핑 시장 상황까지 열악해진 데 따른 결과다. 합병 발표 당시 홈쇼핑을 품어 유통시장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나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지는 못하고 있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920799.htm

#GS리테일 #GS홈쇼핑 #인수합병

 

[유통] ·의약 온라인 불법행위 2년간 155377건 적발

식품과 의약품에 대한 온라인 불법행위가 최근 2년간 155377건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온라인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함께 늘고 있는 식·의약 제품 관련 부당광고 등 불법행위 적발 현황(’20~’21)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2022년 식·의약 온라인 불법행위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https://zdnet.co.kr/view/?no=20220224162906

#식품의약품안전처 #온라인 #불법

 

[유통] SSG닷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이커머스 업계 최초"

SSG닷컴이 국내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받았다. SSG닷컴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쓱닷컴 본사에서 염성식 SSG닷컴 ESG담당·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ISO 45001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https://www.news1.kr/articles/?4597049

#SSG닷컴 #이커머스 #쓱닷컴

 

[유통] 알리바바그룹, 분기 실적 46조 원 규모실사용자 12.9억 명

알리바바그룹이 20211231일 기준으로 분기(2022 회계연도 3분기 또는 10~12) 실적을 발표했다. 알리바바그룹은 3분기 동기대비 10% 증가한 2,4258,000만 위안 (461,8723,2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https://platum.kr/archives/181541

#알리바바 #이커머스 #실사용자

 

[모빌리티] 국내 최초, 수소 전문 수소모빌리티협동조합출범식 드론쇼 코리아에서 개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세계적인 화두가 되고있는 탄소중립과 수소경제에 적극 대응할 목적으로 창립된 수소모빌리티협동조합(이사장 장석영)2022225일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하면서 출범식 개최, 전시부스운영과 수소모빌리티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2022310451227837

#수소모빌리티 #탄소중립 #수소경제

 

[모빌리티] 수입 전기차 공세 시작국내 보조금 차등 지급 필요

주요국들의 탄소중립 정책에 자동차 전동화는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각국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에 따라 전기차 판매율이 요동을 치고 있다. 물론 전기차의 생산비용·판매 가격이 충분히 하락할 경우 보조금의 필요성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전기차의 가격 하락이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어 당분간 전기차 시장에서 보조금 지원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eekly.hankooki.com/lpage/economy/202202/wk20220225103845146490.htm?s_ref=nv

#보조금 #모빌리티 #전기차

 

[모빌리티] 중고차시장도 '친환경차' 성장엔카닷컴 "전기차 등록대수 81% 증가"

중고차 시장에서도 전기차(EV) 및 하이브리드차(HEV) 비중이 크게 증가하는 등 친환경 중고차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24일 국내 자동차거래 플랫폼인 엔카닷컴이 등록매물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록매물 건수는 전년 대비 1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224_0001772191&cID=13001&pID=13000

#중고차 #하이브리드 #전기차

 

[모빌리티] 수명 다한 '전기차 폐배터리' 시장 열린다204066조 성장 기대

폐배터리(이차전지) 대접이 달라졌다. 전기자동차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폐차되는 전기차가 늘어나는 데 따른 규모의 경제를 갖출 수 있고 원자재 가격도 올라 경제성까지 확보할 수 있어서다. 폐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사용(reuse)하거나 폐배터리에서 금속을 추출해 재활용(recycle)하려는 시도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352566632233800&mediaCodeNo=257&OutLnkChk=Y

#전기차 #배터리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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