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3년 7월 6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3년 7월 6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광물 통제 직후 ‘공급망 개방’ 촉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반도체 핵심 광물 수출 통제 조치를 발표한 지 하루 만에 국제사회에 공급망 개방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발언은 중국이 첨단 반도체 제조에 쓰이는 갈륨과 게르마늄의 수출 통제에 나선 것과 대조된다고 블룸버그통신은 꼬집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263370
#수출통제 #갈륨 #시진핑
알타시아의 핵심, 한국 역할 늘려야
◆알타시아는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올 초 만든 신조어로, ‘아시아 대안 공급망(alternative Asian supply chain)’의 줄인 말이다. 중국이 글로벌 경제에서 해오던 역할을 대신할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의 14국을 지칭한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3/07/06/7OS7RVN3B5AY7IZJNLKW452CA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알타시아 #탈중국 #아시아대안공급망
멕시코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
◆멕시코는 북미 위주의 공급망 재편 정책들을 활용 가능하고 전략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제조업 임금도 타국 대비 경쟁력 있고 무역협정 및 운송 네트워크도 완비돼 생산거점으로서의 여러가지 이점이 있다.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410&CONTENTS_NO=1&bbsGbn=242&bbsSn=242&pNttSn=203946
#멕시코 #니어쇼어링 #멕시코공장
싱가포르 전자산업 공급망 동향
◆전자산업에서 세계 여러 나라가 칩 제조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만큼, 싱가포르 정부도 세금 감면이나 연구개발 지원 등 인센티브를 통해 글로벌 제조기업을 유치하고 있다.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80&CONTENTS_NO=1&bbsGbn=243&bbsSn=243&pNttSn=203838
#싱가포르 #전자산업 #반도체공급망
체코 의약품 공급망 강화 추진
◆타 유럽 국가와 마찬가지로 일부 의약품 수요 급증, 원료 공급 애로로 의약품 공급망 다변화 이슈가 커진 상태다.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와 시장 상황 개선으로 의약품 수급 상황이 안정화 단계에 이르렀지만 동계 시즌이 다가오면 의약품 공급망 이슈가 다시 불거질 수 있다.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80&CONTENTS_NO=1&bbsGbn=243&bbsSn=243&pNttSn=203873
#의약품공급망 #체코공급망 #유럽공급망
[유통]
반려인 1200만 시대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저출산-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반려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시장도 커지고 있는데, 특히 반려동물 양육과 밀접한 유통업계 움직임이 활발하다.
https://weekly.donga.com/3/all/11/4257841/1
#반려인 #반려동물 #반려가구
SSM, 주도권 쟁탈전
◆대기업이 체인점 방식으로 운영하는 슈퍼마켓을 기업형 슈퍼마켓, SSM이라고하죠. 마트보다 크기는 작지만 접근성이 좋아 최근 SSM이 다시 성장세를 보이는데요. 신세계와 롯데·GS 등 유통업계가 SSM 경쟁력 확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http://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4981200
#SSM #기업형슈퍼마켓 #GS더프레시
블랙스톤, 지오영 매각 검토
◆모투자펀드(PEF) 블랙스톤이 국내 1위 의약품유통기업 지오영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블랙스톤이 지오영의 지분을 인수한 지 5년 차에 접어든 만큼 투자금 회수(엑시트)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29046635671568&mediaCodeNo=257&OutLnkChk=Y
#블랙스톤 #지오영 #의약품유통
쿠팡 멤버십 선호도 압도적 1위
◆쿠팡의 와우 멤버십이 국내 주요 쇼핑 서비스 가운데 선호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쿠팡이 기존 무료 로켓배송 혜택을 넘어 쿠팡플레이, 쿠팡이츠로 혜택 전선을 넓히면서 소비자 선호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706504098?OutUrl=naver
#로켓와우 #쿠팡멤버십 #쿠팡플레이
11번가·쓱·컬리, 연내 상장은?
◆4일 이커머스 업계에 따르면 상장을 준비 중인 11번가, SSG닷컴, 컬리 중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한 기업은 없다. 연내 상장을 하려면 기관투자자의 결산 시점에 맞춰 늦어도 7월에는 예심 청구에 들어가는 게 일반적이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704000626
#상장 #기업공개 #예비심사청구
GS25, 말레이시아 진출 실패
◆GS25는 베트남, 몽골에 이어 세 번째 해외 진출 국가로 말레이시아를 낙점하고 현지 특화 상품을 선보인다는 전략을 발표했지만, 결국 현지 그룹과 잦은 갈등 등으로 올해 초 계약이 결렬된 것으로 밝혀졌다.
http://www.1conom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63
#GS25 #말레이시아편의점 #GS리테일
5년 내 300개 점까지 늘리겠다
◆이마트24는 지난해 12월, 국내 편의점 최초로 싱가포르에 진출한 후 3개 점까지 확대됐다고 5일 밝히며 향후 5년 내 300개 점까지 늘리겠다고 덧붙였다. 싱가포르 1, 2호점의 매출은 개점 당시 예상했던 매출액 대비 두 배 이상의 실적이 나오고 있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705/120086026/1
#싱가포르편의점 #이마트24 #편의점해외진출
대웅, 회장님 이커머스 키운다
◆대웅그룹의 오너인 윤재승 전 회장의 개인회사가 이커머스 사업 확대를 추진합니다. 의약품 중개몰을 별도 자회사로 분리한 건데, 사업을 더 키우면 장기적으로 오너의 그룹 지배력 확대에도 영향을 줄 거란 분석입니다.
https://biz.sbs.co.kr/article/20000125597?division=NAVER
#대웅그룹 #더편한샵 #의약품온라인몰
아마존·MS 클라우드 中 접근 제한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끄는 행정부는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MS) 같은 대기업이 중국 기업에 AI(인공지능) 칩을 사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먼저 정부 허가를 구해야 하는 법률을 만들 계획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0501033074990
#아마존클라우드 #MS클라우드 #미중패권전쟁
[물류]
배민, 노조와 세번째 교섭 타결
◆배달 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물류서비스 자회사 우아한청년들이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이하 노조)과 서울 기준 월 520건 배달시 지원금 21만5000원을 지원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03548
#배달라이더 #플랫폼라이더 #배달의민족
생각대로, 중고 리스차 거래 돕는다
◆‘공차 마켓’은 생각대로 지점장들을 위한 중고 리스차 공유몰로 지점이 필요에 따라 렌트·리스 상태의 중고 이륜차를 양도·양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렌트·리스 계약 도중 라이더가 이탈하면서 사용자가 없어진 오토바이의 리스비로 부담을 겪는 지점의 불필요한 지출을 없앤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748
#생각대로 #오토바이리스 #중고오토바이
G마켓, 스마일배송 반품 배송비 20%↑
◆신세계그룹이 뒤늦게 G마켓 '스마일클럽'의 무료배송 서비스를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혜택으로 확대한 가운데, G마켓이 스마일배송의 반품배송비를 인상하기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04_0002363463&cID=13001&pID=13000
#스마일배송 #신세계유니버스 #스마일클럽
티몬, 3자 물류 서비스 개시
◆큐텐의 물류계열사 큐익스프레스와 손잡고 티몬 플랫폼 안에서 ‘큐딜리버리(Qdelivery)’ 서비스를 개시한 것. ‘큐딜리버리’는 반값 수준의 해외택배서비스라는 점에서 기존 물류 서비스보다 저렴한 것이 강점이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3/07/05/2023070500054.html
#초국경택배 #3자물류 #큐익스프레스
이마트24, 저온 물류센터 공유 추진
◆프랜차이즈협회에 따르면 이마트24는 현재 오후 9시부터 오전 4시까지 저온 물류센터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 시간을 활용해 회원사들의 물건을 분류·출고하면 전국 단위로 물류망을 확장한다는 게 사업의 골자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3070516424114709
#저온물류센터 #물류센터공유 #이마트24
초록마을, 이번엔 ‘저녁배송’ 나선다
◆정육각이 운영하는 유기농 식품 전문업체 초록마을이 전국 380개 매장을 활용한 신선식품 ‘당일배송’에 나선다. 지난 2월 온라인몰 새벽배송 시장에 가세한 데 이은 두 번째 온라인 배송 서비스 확장으로, 전체의 5% 수준인 온라인 비중을 15%까지 늘린다는 목표다.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3/07/06/PWTZ545TUBEHTCVQMLR6WMRTA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저녁배송 #당일배송 #새벽배송
LG CNS, 로봇 통합 플랫폼 개발
◆LG CNS는 서로 다른 형태의 로봇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제어 관리하는 '로봇 통합운영 플랫폼'을 개발해 G마켓 동탄 물류센터 등 스마트 물류센터에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7060032&t=NN
#물류센터 #물류로봇 #스마트물류센터
아마존 '죽스', 무인택시 시험 본격화
◆자율주행 투자 축소 움직임 속에 무인 택시(로보 택시) 분야 경쟁사들이 인원감축 등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아마존은 꾸준히 인력을 늘리며 상용화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https://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0259
#아마존죽스 #자율주행 #무인택시
아마존 배송용 전기 밴 300대 인도
◆리비안은 아마존의 주문을 받아 제작한 배송용 전기 밴을 유럽에 인도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독일 뮌헨과 베를린, 뒤셀도르프 등 도시에 300대 이상을 공급할 예정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705003400075?input=1195m
#아마존배송 #리비안전기차 #배송용전기차
美 최대 배송업체 UPS, 파업하나
◆현재 노사간 새로운 협상 계획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WP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타결돼야 하는지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임금인상을 비롯한 보상 문제 외에도 정규직 일자리 창출, 저임금 배송 기사에 대한 의존도 등이 이번 협상의 쟁점으로 꼽힌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70600582592831
#UPS파업 #택배기사파업 #UPS노조
베트남 호찌민 물류허브 구상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찌민시가 2025년까지 물류센터 7곳을 새로 건설한다. 이와 함께 물류센터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이 일대에 철도를 포함, 교통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705000260
#베트남물류 #물류허브 #베트남물류센터
일본 다단계 운송 ‘극약’ 처방까지
◆일본 육상운송시장의 극약처방 솔루션은 화물운송을 의뢰하는 원청사업자(화주기업)들을 대상으로 ‘운송체제대장’ 작성 의무화다. 여기다 운송물류계약 시 운송운임과 부대업무, 이에 대한 요금을 법적 기재사항으로 명시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742
#다단계운송 #다단계물류 #일본물류
[해운·항공·철도]
광양항 자동차 수출입 물동량↑
◆5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까지 광양항에서 처리한 자동차 화물은 45만3000대에 달한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34만대 대비 33.2%(11만3000대) 증가한 처리실적을 기록했다.
http://m.bigtanews.co.kr/article/view/big202307050019
#광양항 #자동차화물 #자동차수출입
컨테이너 유실사고 급감
◆2020년과 2021년 큰 폭으로 늘어났던 컨테이너박스 유실 사고가 지난해 크게 감소했다. 컨테이너선사 국제 단체인 세계선사협의회(WSC)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유실된 컨테이너박스는 661개를 기록했다. 2020년에 비해 80%, 2021년에 비해 70%가량 줄어든 수치다.
https://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8505
#컨테이너박스 #컨테이너유실사고 #해상컨테이너
탱커선 사업 매각 속도 붙나
◆SK해운이 아프라막스급 탱커선을 매각했다. 마지막 남은 액체화물운반선(LR2) 매각으로 원유선 부문에서 손을 뗀다. 최대주주인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의 탱커선 사업 부문 매각이 빨라질 전망이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56319
#SK해운 #탱커선매각 #액체화물운반선
부산항, 환전운송시스템 시범운영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환적물량의 약 40%를 차지하는 다른 부두 환적화물 처리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한 환적운송시스템(TSS)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위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차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http://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424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환적화물
볼보, 해상 운송에 재생 연료 도입
◆오는 2025년까지 기후 중립적인 제조를 목표로 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따른 것이다. 이를 통해 대륙간 해상 화물 운송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간 5만5000톤까지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볼보차는 기대하고 있다. 화석 연료 사용 대비 약 84% 감소한 수치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705508337?OutUrl=naver
#볼보 #해상운송 #탄소배출
머스크發 '운임 인상' 시작됐다
◆세계 2위 해운사인 덴마크 머스크가 '아시아-유럽' 노선 운임을 인상한다. 올해도 컨테이너 해상운임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글로벌 선사들이 머스크의 운임 상승을 따라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56287
#머스크 #운임인상 #해상운임
파나마 기국, 기준 미달 선단 정리
◆파나마 해사청은 파나마 국적 선단의 국제적 협약 준수를 가장 중요하게 판단하고 이를 시행키 위해 법적 사항, 선급 검사, 증서 이력과 함께 선박의 선령, 디텐션(Detentions) 및 안전 검사 기록을 검토할 방침이다.
http://www.shippingnews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54587
#파나마운하 #파나마기국 #파나마해사청
캐나다 항만 근로자 사흘째 파업
◆캐나다 밴쿠버항 등 서해안 교역을 담당하는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에 위치한 항만 근로자들이 사흘째 파업을 이어가면서 캐나다 소매업 등은 물론 미국 공급망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3/07/04/3YVE2ZX46JF3HLCVOZVYLXVAWE/?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항만노조 #밴쿠버항 #항만파업
환율↓ 항공사 '방긋' 해운사 '움찔'
◆항공업계는 환율 하락에 미소를 머금었다. 항공사는 대체로 항공유·리스비 등이 영업비용의 20~30%를 차지한다. 이들은 해당 비용을 달러로 결제하기 때문에 원화가 강세를 보이면 추가 이익이 발생될 수 있다. 운임을 달러로 지급 받는 해운사는 움찔한 모습이다.
https://www.moneys.co.kr/news/mwView.php?no=2023070515581487548
#항공사환율 #항공유 #해상운임
대한항공, '임금 3.5%↑' 잠정 합의
◆노사 합의안 주요 내용은 ▲임금 총액기준 3.5% 인상 ▲경영성과급 최대 지급한도를 기존 300%에서 500%로 확대 등이다. 노사는 선택적 복리후생제도를 도입하는 등 직원 복리후생도 확대하기로 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05_0002365244&cID=13001&pID=13000
#대한항공 #대한항공노조 #항공노조
야놀자, 글로벌 항공 서비스 개설
◆야놀자가 슈퍼앱 전략의 일환으로 글로벌 항공 서비스를 신규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야놀자 애플리케이션 내 항공 카테고리를 통해 국내선·국제선 항공권 검색부터, 예약, 결제까지 전 과정을 한번에 지원한다.
https://www.news1.kr/articles/5099625
#야놀자 #야놀자항공권 #야놀자슈퍼앱
국내 첫 도심항공 기체 개발
◆시프트 컴슨은 최고속도 시속 330㎞, 비행거리 280㎞ 이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5인승 eVTOL 비행체다. 현재 개발이 완료돼 시제기 제작이 진행 중이며, 올해 안에 시험비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04_0002363253&cID=13001&pID=13000
#도심항공 #시험비행 #수직이착륙기
철도공단에 떠넘기지 말라
◆철도노조는 운행 및 유지보수를 한 기관에서 맡아야 높은 수준의 열차안전 확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도로·항만·공항공사는 각각 도로·해운·항공시설의 유지보수도 직접 맡고 있다. 반면 철도공단은 시설 설계와 시공을 하는 기관이 유지보수를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30705.22010001142
#코레일 #철도노조 #철도공단
[외신]
Knight-Swift’s acquisition of U.S. Xpress is made official
https://www.logisticsmgmt.com/article/knight_swifts_acquisition_of_u.s_xpress_is_made_official
Ransomware Disrupts Container Logistics at Nagoya Port
https://www.nippon.com/en/news/yjj2023070500440/
'China+1' reshoring trend could provide a fillip for air freight
https://theloadstar.com/china1-reshoring-trend-could-provide-a-fillip-for-air-fre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