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3년 5월 16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3년 5월 16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EU, IRA 맞서 공급망 전쟁 본격화

유럽연합(EU)이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맞서 보조금 규정을 풀면서 투자 유치전이 뜨거워지고 있다. 유럽 최대 이차전지 제조사인 스웨덴 노스볼트는 독일 정부 보조금 지원 약속에 따라 독일 북부 하이데 지역에 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3/05/15/YJKZBYTU7VFT3ADKWXBJ52CZR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인플레이션감축법 #미국IRA #반도체공급망

 

트레드링스, ShipGo(쉽고) 2.0 출시

먼저 이번 ShipGo(쉽고) 2.0의 가장 큰 특징은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공급망 관리를 위한 워크 플로우를 간소화해 주는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모니터링 커버리지를 내륙까지 대폭 확대했다는 점이다.

www.issuenbiz.com/news/articleView.html?idxno=24776

#트레드링스 #쉽고 #수출입물류

 

엠로, 1분기 매출 143억원 역대 최대

엠로(대표 송재민)15일 공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31분기 매출 143억 원, 영업이익 11.1억 원을 달성하며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7%, 영업이익은 78.2% 증가했다.

zdnet.co.kr/view/?no=20230515185232

#공급망관리 #엠로 #삼성SDS

 

, 블라디보스토크港 中에 내줬다

중러 양국이 미국의 전방위적 압박에 맞서 전략적 밀착을 강화하는 가운데 러시아가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항만을 중국이 쓸 수 있게 했다. 중국 입장에서는 과거 자신의 땅이던 블라디보스토크의 항만 사용권을 165년 만에 회복했다는 상징성이 크다.

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516001008&wlog_tag3=naver

#블라디보스토크 #중러 #항만사용권

 

삼성전자 반도체 재고 32조원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의 재고자산은 1분기말 319천억 원을 기록해서 지난해말 29조 원 보다 29천억 원 가량 증가했습니다. 재고자산이 줄어들지 않은 건 아쉽지만 지난해처럼 증가폭이 크게 늘어나지 않은 건 긍정적입니다.

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5150270&t=NNv

#삼성전자 #반도체재고 #재고자산

 

칩스법에 반도체 기판도 포함되나

미국 의회에서 자국 내 인쇄회로기판(PCB) 사업을 보호·육성하는 방안을 칩스법’(반도체·과학법)에 포괄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이에 따라 반도체 기판 산업 역시 미 정부의 전략 보호 산업군으로 묶일 가능성이 커졌다.

biz.chosun.com/it-science/ict/2023/05/16/UHMDXTYGFBE6RLP5RIJ2WU4UH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반도체기판 #칩스법 #LG이노텍

 

, G7"공동조치 합의 못할것"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중국을 겨냥한 '경제안보 성명'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국 내에서는 G7이 내부 입장차이 문제로 관세 인상 등 구체적인 공동조치에 대해서는 합의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view.asiae.co.kr/article/2023051510213842970

#경제안보성명 #G7 #공동조치

 

한국 기업, 잇단 계약 취소 '속앓이'

BMW와 볼보 등 유럽 완성차 업체들이 국내 기업들에 재생에너지만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RE100’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이들 기업이 한국 부품사와 맺은 계약이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 당장 국내 부품사들은 RE100을 실천할 방도가 없어서 전전긍긍 속앓이를 하고 있다.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51546741

#RE100 #재생에너지 #완성차업체

 

"중국, 한국 반도체 규제 움직임 없다"

관계자는 한중 관계 악화로 중국 정부가 반도체 원산지 점검을 통해 외국산 반도체 사용을 견제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한국산 반도체에 대한 중국의 수입 규제 움직임은 없다"고 전했다.

n.news.naver.com/article/277/0005259448?sid=104

#탈중국 #중국반도체 #수입규제

 

 

[유통]

 

야놀자, 여행 솔루션 기업 GGT 인수

야놀자는 야놀자클라우드를 통해 글로벌 여행 솔루션 기업 고 글로벌 트래블(GGT)’을 인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바탕으로 전 세계 200여 개국의 100만 개 이상의 글로벌 최대 규모의 여행·숙박 인벤토리를 확보하게 됐다.

www.sedaily.com/NewsView/29PL6JQPG5

#여행플랫폼 #야놀자 #야놀자클라우드

 

후쿠시마 오염수우려 커진 유통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대형마트는 후쿠시마 오염수방류가 시작될 경우 수산물 매출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이를 대비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품업계 한 관계자는 수산물 관련 매출이 1000억원은 빠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biz.chosun.com/distribution/food/2023/05/16/DFYK64SYF5CJ5LIHYS4AVMEHKE/?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후쿠시마오염수 #수산물 #원자력발전소

 

'더마펌' 경영권 매각 추진

고기능성 화장품으로 유명한 더마코스메틱의 브랜드 더마펌이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회사는 매출의 90% 이상을 책임져온 중국의 총판 사업권을 지난해 말 확보해 향후 두 배 이상의 실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www.sedaily.com/NewsView/29PL8OJDR6

#더마펌 #화장품 #더마코스메틱

 

카카오모빌리티, 편의점 4사 광고 협력

카카오모빌리티와 편의점 기업 4곳은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 매장 내외부에 설치된 9300여 개의 디지털 사이니지에 카카오모빌리티의 광고 플랫폼을 접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편의점 4사 통합 광고상품을 기획해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5189

#카카오모빌리티 #편의점광고 #편의점4

 

구월2지구 트레이더스 대규모 점포 등록'

신세계 이마트가 구월2지구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개점을 위한 대규모 점포 개설 등록을 남동구에 신청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건립 예정지는 인접한 곳에 구월전통도매시장이 있어 전통상업보존구역에 해당한다.

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879

#이마트트레이더스 #대형마트 #전통도매시장

 

셀프계산대 확대’ “일자리 감축반발

이마트가 무인 셀프계산대를 확대하는 데 대해 노조 반발이 심화되고 있다. 노조 측은 무인 셀프계산대를 늘려 계산원 등 고용 인원을 줄이고, 인건비 감축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나서려는 것 아니냐는 눈초리다.

www.asiatime.co.kr/article/20230515500270

#셀프계산대 #무인계산 #이마트노조

 

편의점 인기템 선점하고 픽업간다

이제는 편의점 상품도 예약 주문하고 직접 픽업까지 할 수 있다. 인기 아이템을 사려 굳이 오픈런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 배송비도 없고 다양한 할인 혜택도 함께 챙길 수 있어 2030세대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다.

www.sportsseoul.com/news/read/1312733?ref=naver

#편의점 #편의점픽업 #오픈런

 

SSG닷컴·롯데온, 적자폭 줄인 배경은?

SSG닷컴과 롯데온이 지난 1분기 적자를 대폭 줄이는 데 성공했다. 흑자전환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두 곳 모두 3개 분기 연속 적자 폭을 크게 줄이며 고무적인 성과를 냈다. 이 같 배경으로는 뷰티, 명품 등 '프리미엄 킬러 콘텐츠' 강화가 꼽힌다.

www.newsway.co.kr/news/view?ud=2023051514495470619

#SSG닷컴 #롯데온 #명품플랫폼

 

쿠팡파이낸셜, 첫 해 95억 순손실

지난해 여신전문금융사로 간판을 단 쿠팡파이낸셜이 출범 첫 해 100억원에 달하는 순손실을 기록했다.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돌입하기 전 사업 준비 자금이 대거 투입되면서 적자를 봤다.

dealsite.co.kr/articles/103698

#쿠팡파이낸셜 #쿠팡금융 #여신전문금융

 

아마존 "쇼핑 검색도 대화형으로"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마존은 채용 공고에서 상호 대화형 경험을 할 수 있는 아마존 검색 기능을 다시 상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용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상품들을 서로 비교하고 맞춤형 추천을 해줄 수 있는 대화형 AI를 탑재하다는 취지다.

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5166849i

#아마존 #대화형AI #쇼핑검색챗봇

 

1세대 로드숍 미샤·토니모리 흑자전환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았던 토니모리는 기존 로드숍 중심 사업 구조를 디지털과 글로벌 중심 사업구조로 개편했다. 아울러 이커머스와 헬스앤뷰티(H&B)스토어, 홈쇼핑 등 유통채널 다각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했다.

www.mk.co.kr/news/business/10736363

#화장품로드숍 #헬스앤뷰티 #올리브영

 

11번가, 1분기 매출 2000적자

11번가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318억원으로 전년 대비 70억원 증가했다고 15SK스퀘어 실적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54.5% 증가한 2153억원으로, 처음으로 1분기 매출액이 2000억원을 넘어섰다.

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3/05/15/GSIWYYQY5VBAHEMAAFZY6XVRT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11번가 #SK스퀘어 #영업손실

 

아이파크몰, 2030 놀이터 탈바꿈

16일 아이파크몰은 용산점이 올들어 2018년 증축 리뉴얼 오픈 이후 5년 만에 최대 규모 MD개편(브랜드·상품 교체)을 진행, 패션 상품군 라인업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신규 입점 및 리뉴얼한 패션 브랜드는 50여개에 달한다.

view.asiae.co.kr/article/2023051414271442843

#아이파크몰 #용산아이파크 #점포리뉴얼

 

롯데마트-슈퍼, 'AI 선별 사과' 출시

롯데마트는 철저하게 소비자 관점에서 AI 선별 사과를 준비했다. 5월은 부사 사과의 저장 말기로 원물 품질이 점점 떨어지는 시기다. 이에 롯데마트는 저장 말기·사과를 구매하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자 최첨단 시스템으로 선별한 사과 상품을 기획했다.

www.news1.kr/articles/5047506

#롯데마트 #롯데슈퍼 #AI선별사과

 

현대, 'MZ 헬스케어' 매장 만든다

현대백화점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킥더허들'20억원을 투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올 하반기 더현대 서울에 개인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건기식)MZ세대 고객에게 제안해 주는 새로운 형태의 맞춤형 '헬스케어 스토어'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newsis.com/view/?id=NISX20230516_0002304220&cID=13001&pID=13000

#현대백화점 #MZ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

 

커넥트웨이브, 1분기 매출 1224억원

커넥트웨이브는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 총 거래액(GMV) 32천억원, 매출 122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 53% 증가한 수치다. 상각 전 영업이익(에비타)148% 증가해 160억원을 기록했다.

zdnet.co.kr/view/?no=20230515144520

#커넥트웨이브 #다나와 #에누리닷컴

 

 

[물류]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3인 각자대표

쿠팡 물류 전문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홍용준 경영지원부문 대표를 선임해 기존 강현오·이선승 대표와 함께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15일 밝혔다. 홍용준 전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경영지원총괄 대표로 신규 선임했다.

zdnet.co.kr/view/?no=20230515091108

#쿠팡CLS #쿠팡택배 #쿠팡물류

 

롯데마트, 베트남서 ‘2시간 배송

롯데마트가 베트남에서 배송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다. 주문 후 2시간 내 고객 식탁에 올리는 '롯데마트 온라인'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 이번 서비스는 롯데마트의 국내 배송 서비스 '바로배송'의 확장판으로 베트남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53809

#롯데마트 #베트남배송 #바로배송

 

물류기업 71% “작년 이상 직원 뽑겠다

물류기업 10곳 중 7곳은 실적 부진에도 지난해 이상으로 채용 규모를 유지하거나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매출이 감소한 기업의 실적 부진에 영향을 미친 요인(복수응답)으로는 경기침체로 인한 물동량 감소(83.7%)와 운임 하락(39.8%)이 가장 많이 꼽혔다.

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516010004371

#물류기업 #크로스보더 #물류채용

 

스마트푸드네트웍스, 400억 투자 유치

지난해 스타트업의 경우, 실적과 유동성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존폐 기로에 선 곳도 적지않았다. 경영 위기에 몰리자 펀딩도 끊기는 악순환에 빠진 사례 역시 상당수다. 이러한 외부 상황을 고려하면 400억원을 끌어모은 SFN의 투자유치 성적표는 눈길을 끈다.

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05151053516440103495

#스타트업 #스마트푸드네트웍스 #투자유치

 

CJ대한통운, 사우디 물류 시장 공략

CJ대한통운은 사우디아라비아 물류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물류기업인 비즈 로지스틱스물류 프로젝트 협업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40166635609576&mediaCodeNo=257&OutLnkChk=Y

#중동물류 #사우디아라비아물류 #CJ대한통운

 

아마존 “AI 활용해 배송 속도 올린다

14(현지시간) 스테파노 페레고 아마존 글로벌 서비스 부사장은 CNBC방송에 경영진은 제품과 고객 간 거리를 최소화함으로써 배송 속도를 올리기 위해 AI 활용에 주력을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www.etoday.co.kr/news/view/2249257

#아마존 #아마존배송 #AI배송

 

우아한청년들이 '배달 전문가' 인증한다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배달 이륜차 전문가 자격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인정하는 국내 최초 배달 이륜차 운전자 대상 전문가 자격 부여 기관이 됐다는 설명입니다.

biz.sbs.co.kr/article/20000118051?division=NAVER

#배달의민족 #우아한형제들 우아한청년들

 

국경 없는 전쟁친환경 대형 화물차

ESG 경영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면서 친환경 배송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국내 유통·물류 기업들은 현대, 기아의 포터, 봉고 등 소형 전기화물차를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대형 수소 전기화물차를 도입하는 등 ESG 경영에 나서고 있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150

#친환경배송 #ESG #전기화물차

 

BPA, 모바일앱으로 모든 과정 확인

부산항만공사는 올컨e’에 터미널 운영사 정보를 연계해 현재 종이로 발급하는 컨테이너 인수도증을 전자화하고, 검사장과 세척장 등 작업단계별 관련 정보를 화물차 기사에게 모바일 앱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165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컨테이너

 

20234월 수출입 운송비용 현황

관세청은 15‘20234월 수출입 운송비용 현황을 발표했다.

www.shippingnews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53763

#관세청 #운송비용 #수출입

 

 

[해운·항공·철도]

 

HMM 영업이익 90% 감소

지난해 코로나19 특수로 치솟았던 해운 운임이 급락하면서 HMM의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모두 급감했다. HMM은 운영 효율 및 비용 절감으로 수익성 확보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www.sedaily.com/NewsView/29PL8P2SO4

#HMM #해상운임 #해운업계

 

대한해운, 1분기 영업이익 599억원

SM그룹 해운 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18.6% 감소한 599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35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www.yna.co.kr/view/AKR20230516036000003?input=1195m

#대한해운 #SM그룹 #벌크선사

 

해운업계, 대체연료 개발 총력

올해부터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배출 억제를 위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지금까지 신조선에만 적용됐던 규제가 현재 운항 중인 선박으로 확대됐다. 아직 석유를 완벽히 대체할 연료가 없어 암모니아, 수소, 메탄올 등의 다양한 후보를 두고 대대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154

#대체연료 #국제해사기구 #온실가스

 

항공권은 금값, 서비스는 그대로

최근 운항편이 늘며 팬데믹 기간 대비 사건·사고 및 민원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기도 했지만, 그간 몸집을 줄였던 공항 측과 지상조업계가 부랴부랴 인력 확보에 나서며 전문성이 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3/05/16/6AUS7AGBQNEJFAC7CJUHPFIEI4/?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항공권 #항공사 #항공민원

 

제주항공, 흔들림 없는 LCC 1

특히 제주항공의 핵심 노선인 일본 노선은 올해 1분기에만 국적항공사 전체 수송객 386만 명 중 84만 명을 수송하며 22%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태국과 필리핀에서도 국적항공사 2위를 차지했다.

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3051514510256707

#제주항공 #LCC #국적항공사

 

대한항공, 인천공항에 통합 오피스 추진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인근 부지에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인천운영센터(IOC) 구축을 추진한다. 2020년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사실상 첫 통합계획이 구체화된 사례다. 대한항공은 연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다.

www.fnnews.com/news/202305151816177366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

 

국가철도공단 순이익 7배 늘었다

국유 철도시설의 건설과 관리를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국가철도공단'이 지난해 매출 감소에도 높은 영업이익 성장률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2021년에 비해 7배가량 상승했다. 정부지원예산은 줄었다.

www.moneys.co.kr/news/mwView.php?no=2023051516554754191

#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 #철도시설

 

 

[외신]

 

DHL Global Forwarding opens pharma logistics hub in Indianapolis

www.freightwaves.com/news/dhl-global-forwarding-opens-pharma-logistics-hub-at-indianapolis

 

A. P. Moller - Maersk completes divestment of Maersk Supply Service

www.maersk.com/news/articles/2023/05/15/maersk-completes-divestment-of-maersk-supply-service

 

Alibaba transfers autonomous driving team at DAMO Academy to logistics arm in latest restructuring move

www.scmp.com/tech/big-tech/article/3220625/alibaba-transfers-autonomous-driving-team-damo-academy-logistics-arm-latest-restructuring-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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