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3년 2월 21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3년 2월 21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두 쪽 난 세계 공급망

국제통화기금(IMF)은 전쟁 발발 이후 지난해와 올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1조 달러 증발한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세계무역이 신냉전 구도로 양분되면 최악의 경우 글로벌 GDP7%나 갉아먹을 것이라는 분석도 내놓았다.

www.sedaily.com/NewsView/29LTP66C0B

#전쟁 #국제통화기금 #GDP

 

美中충돌에 불붙은 6G 전쟁

6세대(6G) 이동통신 상용화를 2030년으로 예정했던 정부가 그 시기를 이르면 최대 2년까지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키로 한 데는 미국·중국 간 대결 등 글로벌 경쟁이 갈수록 격화하면서 자칫 기술 선도국 지위를 놓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깔려 있다.

www.yna.co.kr/view/AKR20230220069200017?input=1195m

#6G #이동통신 #5G

 

중국 자동차 시장동향 및 전망

현지 업계는 중국 탄소중립 전환에 힘입어 올해도 중국 신에너지차 시장은 두 자릿수의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자동차 시장도 올해 플러스 성장을 실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80&CONTENTS_NO=1&bbsGbn=243&bbsSn=243&pNttSn=200405

#중국자동차 #탄소중립 #신에너지차

 

뉴질랜드의 치솟는 식품 인플레

뉴질랜드는 현재 32년 만에 최고로 높은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으며, 그중 역대적인 식품 물가 상승을 경험하고 있다. 이 배후로는 뉴질랜드 내 악천후와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식품 공급망 혼란이 자리하고 있지만 이에 더해 계절성 질병과 인력난 또한 치솟은 식품 가격 상승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410&CONTENTS_NO=1&bbsGbn=242&bbsSn=242&pNttSn=200432

#뉴질랜드 #인플레이션 #식품가격

 

식품업계, 구인난에 퇴직자 재고용

19(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대형 슈퍼마켓 운영업체인 크로거는 퇴사한 직원들과 연락을 유지하면서 일부 직원을 다시 데려왔다. 식품업체 제너럴밀스도 일부 퇴직자들을 설득해 공장 생산직으로 복귀시켰다. 다른 식품업체 채용 담당자들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복귀 의향이 있는 전 직원들을 찾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newsis.com/view/?id=NISX20230220_0002199147&cID=10101&pID=10100

#구인난 #크로거 #퇴직자

 

테슬라, 리튬회사 인수 검토

테슬라도 배터리 원자재 확보 경쟁에 뛰어들었다. 지난달 제너럴모터스(GM)'리튬아메리카스' 지분을 인수한 데 이어 테슬라도 원자재 기업 선점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news.mt.co.kr/mtview.php?no=2023022007102726489&vgb=autom

#테슬라 #리튬회사 #배터리원자재

 

경제, 이제 세계 3위도 위태롭다

일본의 세계 3위 경제 대국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만성 디플레이션(물가 침체)에 신음하는 와중에 엔저(엔화 약세) 현상까지 더해지면서다. 지난해 일본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세계 4위 독일을 간신히 앞서는 데 그쳤다. 영국을 제치고 5위로 올라선 신흥국 인도도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news.mt.co.kr/mtview.php?no=2023022009120930030

#일본경제 #엔저현상 #디플레이션

 

납품단가 연동제 '화룡점정'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을 위한 하도급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했다. 납품단가 연동제는 하도급 계약 기간에 원재료 가격이 변동되면 그 변동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해주는 제도로, 코로나19 대유행을 계기로 글로벌 공급망 붕괴되면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 공약으로 내세우기도 했다.

view.asiae.co.kr/article/2023022016020006747

#납품단가연동제 #글로벌공급망 #원자재

 

전쟁에도 곡물 출하 진행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곡물터미널이 설비 피해 없이, 부분 가동을 통해 해외 식량사업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식량은 이차전지소재, 에너지, 리튬 등과 함께 포스코그룹의 7대 전략 사업 중 하나다.

www.dailian.co.kr/news/view/1204082/?sc=Naver

#포스코인터내셔널 #곡물터미널 #해외식량

 

폴란드, 벨라루스 국경검문소 추가 폐쇄

폴란드 내무부는 이번 조처가 벨라루스 당국이 폴란드 화물운송차량의 벨라루스-리투아니아와 벨라루스-라트비아 국경 통과를 제한하는 데 따른 대응 조처라고 밝혔다. 벨라루스는 이에 대해 비이성적이고 위험한 조처라고 반발했다. 이번 조처는 벨라루스가 폴란드 외교관 세 명을 추방한 데 따른 대응 조처이기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n.news.naver.com/article/001/0013768650?sid=104

#폴란드 #벨라루스 #국경검문소

 

 

[유통]

 

'롯데쇼핑', 재도약 불당긴다

롯데쇼핑이 최근 10년간 국내 핵심 기업으로 꼽히는 ‘111 클럽2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롯데쇼핑은 백화점, 마트, 하이마트, 슈퍼, 홈쇼핑, 시네마 사업을 총괄하는 롯데그룹의 중간지주사다. 그룹 계열사 중 서는 세 번째로 시가총액이 큰 회사다. 현재 시총 규모는 25941억원으로 코스피 기준 113위의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2090069

#롯데쇼핑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SPC GFS, ‘온일장적용지역 확대

SPC그룹의 식자재 유통 전문 기업 SPC GFS가 운영하는 기업간거래(B2B) 식자재 유통 플랫폼 온일장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적용지역을 확대하고 사용자 편의성 제고에 나선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29286635512488&mediaCodeNo=257&OutLnkChk=Y

#식자재유통 #SPC #온일장

 

난닝구유통 다각화 속도

엔라인(대표 이정민)이 여성캐주얼 브랜드 난닝구유통 다각화에 속도를 더한다. 지속적인 백화점의 내셔널 브랜드 MD축소 및 이동 추세에 따라 쇼핑몰, 아울렛 등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신규 매장을 확보, 지난해 43개 매장으로 마감한 난닝구유통망을 45~50개로 꾸준히 유지하며 매출볼륨을 안정적으로 지켜간다는 목표다.

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203953

#난닝구 #엔라인 #백화점

 

편의점 CU에 급여 선지급 서비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핀테크 스타트업 페이워치와 손잡고 급여 선지급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부터 진행되는 CU의 급여 선지급 서비스는 스태프가 정해진 급여일 이전에 급전이 필요할 때 급여의 일부를 미리 수령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해당 서비스는 운영사와 동명인 페이워치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www.sr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30177

#편의점 #CU #GS25

 

롯데슈퍼 제친 이마트에브리데이

신세계그룹이 전개하는 SSM(기업형슈퍼마켓) 이마트에브리데이가 지난해 처음으로 업계 1위 사업자 지위에 올랐다. 매출볼륨과 수익성을 나타내는 영업이익 모두 롯데슈퍼와 GS더프레시를 능가하며 후발주자 리스크를 깼다.

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02201048533760106810

#롯데슈퍼 #이마트에브리데이 #기업형슈퍼마켓

 

·오프 결제 1위 삼성-네이버 연합

애플의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의 국내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갤럭시' 사용자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네이버와 손잡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삼성페이 사용자들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네이버페이 온라인 주문형 가맹점' 등 국내 총 55만 개의 온라인 가맹점에서 삼성페이를 통한 간편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www.inews24.com/view/1568868

#애플페이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짝퉁천국된 온라인 쇼핑몰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증가하면서 온라인 쇼핑 업체들의 관리 소홀을 틈탄 가품 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특허청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적발한 위조상품 건수는 쿠팡이 가장 많았습니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34246635512488&mediaCodeNo=257&OutLnkChk=Y

#가품 #짝퉁 #쇼핑몰

 

애경산업 마트 파견 직원들 투쟁

AJP지회는 노조 활동 보장, 고용안정대책 등을 골자로 한 단체협약 체결을 위해 수차례에 걸쳐 사측과 교섭을 진행해 왔다. 노조는 최소 1년 단위의 계약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에선 현장 사원들의 근로계약을 3개월 단위로 진행하고 있다. 계약 기간 또한 회사 사정에 따라 정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2200139

#애경산업 #노조 #AJP

 

쿠캣, 대표 PB ‘찹쌀떡매출 증가

GS리테일이 지난해 1월 인수한 식품 기업 쿠캣의 대표 PB(자체브랜드) 제품 매출이 최근 할매니얼트렌드 영향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쿠캣에 따르면 이 회사의 대표 PB 제품인 찹쌀떡 9(찹쌀떡 및 쏙찹쌀떡)의 지난 2(2021~2022) 간 판매량은 237만개, 매출은 10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판매량은 전년비 39%, 매출은 16%씩 증가한 수치다.

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3022015261248544

#쿠캣 #할매니얼 #PB

 

네이버쇼핑 정기구독 솔루션 유료화

네이버가 네이버쇼핑 정기구독 솔루션을 유료화한다. 네이버는 20218월 론칭한 후 브랜드스토어와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에게 사용료 없이 무료 제공해 왔는데, 내달 13일부터 이를 유료화하는 것이다. 다만 313일 이전에 신청한 정기구독 중 313일 이후 결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솔루션 사용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www.upinews.kr/newsView/upi202302200021

#정기구독 #사용료 #네이버쇼핑

 

다나와, 12배 빠른 AI가격비교 도입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가 자동으로 상품을 수집해 가격비교 페이지를 생성하는 ‘AI가격비교기술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다나와의 AI가격비교 기술은 각 쇼핑몰로부터 제공받는 상품의 정보를 자동으로 모으고 분류해 가격비교 페이지로 생성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매 월 수만 개 상품의 가격비교 페이지를 사람의 도움없이 생성할 수 있다.

www.logibridge.kr/blogPost/710

#가격비교 #다나와 #커넥트웨이브

 

홈플러스, 스마트팜 도입 추진

신선식품은 재배환경에 따라 품질·가격·수급의 큰 차이가 발생하는데 스마트팜은 신선식품 품질 혁신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홈플러스는 대형마트 내 '도시형 스마트팜'을 도입해 샐러드 채소를 재배·판매하는 등 신선식품 품질 강화를 위한 협업을 추진 중이다.

www.yna.co.kr/view/AKR20230220027500003?input=1195m

#홈플러스 #스마트팜 #신선식품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 현황

20231월말 기준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는 무려 12000개를 돌파했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누리집에 등록된 기준이다. 202012월말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7200개 정도였다. 2년 만에 4900개 브랜드가 새로 생겨난 셈이다.

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560

#프랜차이즈 #브랜드 #배달

 

점주 마음대로 할인하는 스토어플러스

스토어플러스는 입지, 상권, 고객 등 점포별 상황에 맞춰 가맹점주가 개별적으로 행사를 기획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대표적인 예는 스탬프 행사다. GET 커피 10잔 구매시 1잔 교환권 증정, (mmm)! 와인 5회 구매 시 1병 교환권 증정과 같이 상품, 조건, 리워드 등이 미리 모듈화된 행사를 가맹점주가 선택할 수 있다.

news.mt.co.kr/mtview.php?no=2023022108191290656

#CU #할인행사 #스토어플러스

 

 

[물류]

 

쓱고우 MFC 늘린 이마트

상품을 1시간 내 배송하는 퀵커머스 시장이 유통업계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가 최근 '쓱고우'의 두 번째 도심형 물류센터(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 MFC)를 열면서 사업 테스트를 본격화하고 있다.

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7357

#퀵커머스 #MFC #쓱고우

 

쿠팡·배민일자리 풍선효과

코로나19로 침체된 고용을 지탱하던 쿠팡이나 배민발() 고용 풍선효과가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점차 사라지며 고용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비대면으로 호황을 누렸던 배달이나 온라인 쇼핑 인기가 예전보다 떨어지면서 관련 고용도 줄어드는 모양새다.

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3/02/21/7KJMEOEVIBHDXCFVQQHLORESY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쿠팡 #배민 #고용

 

1시간마트, 대신점 온라인샵 오픈

1시간마트는 고객 친화적인 온라인 IT(물류·유통) 플랫폼을 개발하며 빠르고 정확한 즉시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랫폼에 가입한 서비스 지역 내 거주 고객이라면 누구나 편리하게 1시간마트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1413

#퀵커머스 #1시간마트 #배송

 

택배업체 올해 어쩌나

쿠팡이 직접 배송 사업을 확장하면서 택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점도 부담이다. 쿠팡은 2021년 국토교통부로부터 택배 운송사업자 자격을 취득했다. 지난해 6월부터는 배송 전문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로 기존 택배사의 물량을 옮기고 있다.

view.asiae.co.kr/article/2023022107460757327

#쿠팡로지스틱스 #택배 #배송

 

새벽배송 넘어 30·1시간 배송시대

정부가 2026년 로봇 배송, 2027년에는 드론 배송 상용화를 추진한다. 새벽배송을 넘어 30·1시간 배송 시대를 열기 위해 도심 내에는 소형물류센터(MFC·Micro Fulfillment Center) 입지를 허용한다. 국토교통부는 20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관계 부처 합동으로 '스마트물류 인프라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www.yna.co.kr/view/AKR20230219047300003?input=1195m

#새벽배송 #로봇배송 #드론배송

 

책 한 권 사도 무료 배송 끝

서점가는 배송비 인상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예스24"배송료를 인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그간 물류비, 인건비 등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상황에서 버티고 있었으나 더 이상 유지할 수 없어 결국 인상을 단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newsis.com/view/?id=NISX20230220_0002199463&cID=10701&pID=10700

#무료배송 #예스24 #교보문고

 

음식 가격 배달이 더 비싸

한국소비자원이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쿠팡이츠에 입점한 서울 시내 34개 음식점의 1,061개 메뉴 가격을 조사한 결과다. 분식집 12곳과 패스트푸드·치킨 전문점 8곳 등 20개 음식점(58.8%)이 매장과 배달앱 내 음식 가격을 다르게 책정하고 있었다.

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2/21/2023022190036.html

#요기요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배달기사 실수입 20만원 줄었다

20일 한국노총 산하 중앙연구원이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와 실시한 플랫폼 노동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배달 기사 실질 수입은 211000원 감소했다.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20226~8) 배달 기사의 월 평균 실질 수입은 268만원으로, 해제 이전(202110~12)2891000원과 비교하면 줄어들었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20000094

#배달기사 #배달라이더 #코로나특수

 

CJ대한통운 유럽 물류시장공략 박차

CJ대한통운이 유럽 물류시장 공략을 위해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사무소를 신규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폴란드를 유럽의 새로운 전략거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20

#CJ대한통운 #유럽물류 #해외진출

 

 

[해운·항공·철도]

 

다회 사용 가능한 엔진 물류운영 포장재

해양쓰레기 전문 관리 기업 포어시스(대표 원종화)가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와 협업하여 해양폐기물과 자동차 폐 플라스틱을 활용한 보증수리 엔진 물류운영용 포장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www.fnnews.com/news/202302171039339086#rs

#해양쓰레기 #포어시스 #포장재

 

자율운항 솔루션 뉴보트공략

HD현대의 선박·자율운항 전문 계열사인 아비커스는 레저보트 자율운항 솔루션 뉴보트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3388

#자율운항 #뉴보트 #HD현대

 

에어인천, 하이난 물류 항공편 취항

19(현지시간) 중국 매체 중국일보에 따르면 이날 에어인천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하이난성 하이커우에 위치한 메이란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물류 항공편 운항을 시작했다. 매체는 이 항공편을 통해 한국에서 하이커우로 수입되는 면세품의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또한 면세품 공급망 효율성 개선도 기대하고 있다.

www.asiatime.co.kr/article/20230220500266

#에어인천 #항공화물 #물류항공

 

마일리지 개편 일단 접겠습니다

오는 4월로 예정된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이 사실상 무산됐다. 대한항공은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전반적인 개선 대책을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개편이 아니라 개악(改惡)’이라는 불만이 터져 나온 데다,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와 여당이 이례적으로 직접 나서 대한항공에 개편안 수정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3/02/21/R4IFDJWHAFGURFGLPMJQQHKMP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국토교통부 #대한항공 #마일리지

 

민트에어, 9명 탑승 전기항공기 도입

민트에어는 미국 항공기 제조사인 오디스와 하이브리드 전기 수직 이착륙기 구매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디스의 수직 이착륙기는 항속 거리가 1200이며,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321를 전기로만 비행할 수 있다. 최대 9명의 승객과 2명의 조종사가 탑승할 수 있다.

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2210011&t=NN

#민트에어 #전기항공기 #친환경비행

 

철도 등 공공공사 올해 '38' 발주

조달청이 2023년 공공공사 발주 규모가 381000억원에 머무를 것임을 집계·발표했다. 이는 조달청 통계집계 이래 최대치다. 경기활력 위해 전체 발주 물량의 60% 이상이 상반기에 몰릴 전망이다.

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3022017492824653

#고속도로 #철도 #공사

 

 

[외신]

 

Maersk nears complete Russia exit after selling logistics sites

www.reuters.com/business/maersk-divests-logistics-sites-russia-2023-02-20/

 

LF Logistics takes up 5 lakh sq ft warehousing space in NCR

www.moneycontrol.com/news/business/lf-logistics-takes-up-5-lakh-sq-ft-warehousing-space-in-ncr-10129641.html

 

P&O Maritime Logistics introduce ‘zero-emission’ vessel to build wind farms

www.logisticsmanager.com/po-maritime-logistics-introduce-zero-emission-vessel-to-build-wind-f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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