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3년 2월 17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3년 2월 17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조류인플루엔자, 남미까지 확산
◆전 세계적으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1년이 넘도록 기승을 부리면서 세계 식량 공급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www.news1.kr/articles/4955807
#조류인플루엔자 #식량공급 #식량난
러시아가 촉발한 세계 경제 위기
◆당장 종전돼도 예전으로 돌아가긴 어렵다. 미·중 무역전쟁으로 시작된 탈세계화 움직임은 이 전쟁을 계기로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 공급망은 미·중 또는 미·중·러 세 축으로 갈라졌다. 특히 미·중은 생산력·공급망 등을 무기로 각국에 자기편에 서라는 엄포를 놓기에 이르렀다.
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81983
#러시아우크라이나 #탈중국화 #세계경제
애플, '폴더블' 특허 취득
◆애플이 최근 '폴더블' 기기에 대한 특허를 취득한 가운데 이르면 내년 봄께 '폴더블 아이패드'를 출시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www.inews24.com/view/1567668
#애플 #폴더블 #아이패드
삼성전자, 지난해 재고 자산 52조원
◆세계 경기 침체 여파로 지난해 말 삼성전자의 재고 자산이 1년 만에 10조원 이상 불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가 16일 공시한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삼성전자의 재고 자산은 52조1878억원으로 2021년 말 기준 41조3844억원보다 20.7%(10조8034억원) 증가했다.
biz.chosun.com/it-science/ict/2023/02/16/FBROFAKUHVHGREHBCSH23OULTE/?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삼성전자 #경기침체 #재고자산
브렉시트 후회하는 영국?
◆대서양쪽에서는 영국과 EU가 비슷해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2016년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선거와 2020년 1월 최종 EU 탈퇴로 결별한 양쪽의 갈등은 이별 과정이 거칠었지만 근본은 독자적 정부 권한 대 자유 시장이었다. 타협하기 어려워 보였지만 양쪽은 중간 지점을 향해 한 발짝씩 움직이고 있다.
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02772&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브렉시트 #eu #영국경제
포스코·현대제철 등 저탄소 본격화
◆제철 강국인 한국은 기후위기에 대응해 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자는 전 세계적 움직임이란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 철강은 제조업의 근간이지만 생산 과정에서 대량의 탄소가 나온다. 2018년 기준 국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13.9%가 철강업계에서 나왔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97766635511176&mediaCodeNo=257&OutLnkChk=Y
#포스코 #현대제철 #철강
에너지 가격↑ 해외 유전 늘려야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 정부의 중장기적 에너지 정책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newsis.com/view/?id=NISX20230216_0002195642&cID=10401&pID=10400
#에너지 #해외유전 #수입의존
상사업계, 역대급 실적 행진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상황 속에서도 국내 종합상사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인 원자재 수급 부족으로 가격이 치솟고 환율 강세까지 더해져 수익성이 극대화된 결과다.
www.fnnews.com/news/202302161903054440
#글로벌공급망 #종합상사 #원자재
폭스콘, 베트남 제조시설 확장
◆애플이 공급망 탈중국화를 가속화하는 가운데 폭스콘이 베트남 생산시설 확장에 나섰다. 폭스콘은 애플의 최대 공급업체다. 폭스콘은 이미 박장 지역에서 애플의 아이패드와 에어팟, 애플워치 등을 생산하고 있다. 중국 정저우 공장 사태 여파로 베트남에서 다른 제품들도 제조될 것으로 전망된다.
zdnet.co.kr/view/?no=20230216090902
#애플 #탈중국화 #폭스콘
[유통]
이마트에브리데이 스마일페이 도입
◆이마트에브리데이는 16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스마일페이 전용 앱 바코드 스캔을 통한 결제가 가능해진다. 스마일페이에 이마트에브리데이 멤버십을 연동하면 매장 결제 시, 사용 조건에 맞는 이마트에브리데이 쿠폰이 자동 적용되어 편리하고 알뜰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www.logibridge.kr/blogPost/707
#이마트에브리데이 #오프라인 #스마일페이
기업형슈퍼마켓 매출 급증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불황에도 매출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일 치솟는 물가에 엔데믹에도 외식 대신 집밥을 찾는 이가 늘어서다. 신선식품이 강점인 SSM에서 식자재를 구매하는 소비자도 증가하는 추세다.
www.news1.kr/articles/4955957
#기업형슈퍼마켓 #ssm #집밥
CU, 정보보호 인력은 달랑 3명
◆16일 정보보호 공시종합포털에 따르면 지난 15일 중국 해커의 공격을 받은 편의점 CU의 운영사 BGF리테일의 2022년 정보보호부문 투자액은 7억6899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2593억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관련 투자액은 0.26% 수준이다.
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3/02/16/TWXNWCXLM5HZFBX6XTL62XL42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cu #정보보호 #bgf리테일
RXC 투자사, 유한익 대표 거취 '촉각'
◆차세대 미디어 커머스 기업 RXC의 투자사들이 유한익 대표의 거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검찰이 유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RXC가 선장 없이 표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02161441570360107872
#rxc #프리즘 #구속영장
알뜰폰 가입자 1300만 돌파
◆최근 알뜰폰 요금제 가입자가 1300만명을 돌파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불경기와 자급제폰의 활성화가 맞물린 영향이다. 알뜰폰 요금제를 손쉽게 비교하고 개통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입소문을 타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알뜰폰 검색·추천·개통 플랫폼 ‘모요’(모두의 요금제)가 30억원 규모의 프리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발표했다.
www.hankyung.com/it/article/202302160992i
#알뜰폰 #모요 #요금제
아마존, 자체 AI 모델 개발 '총력'
◆앤디 제시(Andy Jassy)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챗GPT와 유사한 기술을 이미 오래 전부터 연구해왔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의 AI(인공지능) 경쟁 구도에 향후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www.newsprime.co.kr/news/article/?no=593305
#아마존 #챗gpt #마이크로소프트
11번가, 액면분할하고 '시동' 걸었다
◆SK그룹 계열의 이커머스기업 11번가가 주식 액면을 분할했다. 본격적인 기업공개(IPO)를 위한 사전작업 시동을 건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해 상장 주관사를 선임하고 상장 시기를 가늠해왔는데, 실제 상장을 위한 실무적인 움직임이 포착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시동은 걸었지만 전망이 밝진 않다.
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02151501424480101593
#11번가 #sk그룹 #기업공개
펫프렌즈, 업계 최초 거래액 1000억대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가 펫커머스 업계 최초로 거래액 1000억원대를 돌파했다. 지난 2021년 7월 IMM PE와 GS리테일로부터 투자 받은 이후 1년 6개월 여만의 성과다. 흑자전환의 선행 지표라 할 수 있는 공헌이익 또한 재작년 대비 483.2% 증가했다.
www.fnnews.com/news/202302161010383497
#펫프렌즈 #반려동물쇼핑몰 #gs리테일
자동차도 대세는 온라인 구매로
◆1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완성차 기업들이 하나둘씩 온라인 구매에 동참하고 있다. 자동차 홈쇼핑은 사실 예전에도 간간이 있었지만 전면적으로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데는 딜러 반발이 컸다. 하지만, 언택트 시대를 거치며 온라인 판매 시장은 거스를 수 없는 시장 트랜드가 돼 가고 있다.
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30216103751953778e43e3ead_1/article.html?md=20230216134216_U
#완성차 #온라인판매 #자동차배송
정부의 ‘5대 은행 과점 체제’ 깨기
◆정부가 국내 은행시장을 ‘5대 은행의 과점 체제’라고 비판하며 스몰라이센스 기반의 특화은행 신규 인가를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네이버뱅크, 수년간 지역사회의 염원이던 충청권 지방은행이 현실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쓸리고 있다.
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529
#5대은행 #네이버뱅크 #충청지방은행
11번가, 명품·식품 시장 공략
◆이커머스 플랫폼 11번가가 '11번가 2.0'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고객 중심의 성장 전략을 새롭게 다잡는다. 이를 위해 11번가는 명품 버티컬 서비스로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고, 신선식품 영역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isplus.com/article/view/isp202302160064
#11번가 #이커머스 #명품버티컬
네이버페이 이용 판매자, 매출 67%↑
◆판매자들은 네이버페이 이용 후 주문 건수는 평균 59% 증가했고, 매출액은 평균 67% 증가한 것으로 응답했다. 판매자 효용에 관한 워드 클라우드 분석 결과, 판매자들은 결제 과정에서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는 네이버페이의 간편성이 매출로 연결되는 효용을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2296006635511176&mediaCodeNo=257&OutLnkChk=Y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입점셀러
해외직구 식품 273개 제품서 위해성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직접구매 해외식품 등(이하 해외직구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2년 한 해 동안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 중인 해외직구식품 3천개를 구매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273개 제품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하 위해성분)이 확인돼 국내 반입을 차단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82953?sid=105
#해외직구 #직구식품 #위해성분
[물류]
쿠팡 노조원 계약해지..."부당해고 아냐"
◆계약직으로 각각 1·2년을 근무해온 A씨 등은 앞서 지난해 업무평가 기준에 미치지 못해 계약 연장이 불가능하다는 사측 통보를 받았다. 이들은 당시 폭염 속 물류센터에 냉방시설을 제대로 갖춰달라고 요구하는 등 노조 활동을 벌이자 사측이 재계약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www.yna.co.kr/view/AKR20230216055800065?input=1195m
#쿠팡 #물류센터 #풀필먼트
카카오, AI 물류로 편의성 극대화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16일 인공지능(AI) 물류 기술을 기반으로 화주와 회원사(물류센터)에 차별화된 물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매칭 2.0’ 전략을 발표했다. 카카오 i 라스가 이번에 선보이는 매칭 2.0 전략의 주요 내용은 ▲비대면 서비스 확대 ▲AI 물류 기술을 통한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 ▲물류 정보 제공 강화 등으로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뒀다.
www.logibridge.kr/blogPost/708
#카카오아이라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
컬리 '노동자 블랙리스트' 무혐의 처분
◆회사와 분쟁 겪는 일용직 노동자를 현장 업무에서 배제하기 위한 '블랙리스트'를 작성·운용했다는 의혹을 받은 온라인 신선식품 배송업체 마켓컬리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newsis.com/view/?id=NISX20230216_0002195608&cID=10201&pID=10200
#컬리 #블랙리스트 #무혐의
스파이더, 최소 300억 투자금 유치 추진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배달대행 서비스 ‘영웅배송 스파이더’를 운영하는 스파이더는 작년 말부터 300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펀딩액을 확정하진 않았으나, 배달대행업체의 B2B 비지니스 투자 규모를 고려했을 때 최소 300억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관측된다. 주관사 선정 없이 직접 투자자와 접촉하고 있다.
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02161036309240104482
#배달대행 #스파이더 #투자유치
‘업계 3위’ 만나플러스, 구조조정 칼바람?
◆16일 업계에 따르면, 만나코퍼레이션은 긴축 경영 돌입 속 인력 구조조정 진행을 검토하고 있다. 만나플러스는 바로고, 로지올(생각대로)에 이어 배달대행업계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단, 정확한 규모와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88597
#만나플러스 #생각대로 #배달대행
지입 운송사, 정부에 미운털 박힌 이유
◆정부의 화물자동차 관련 법 개정과 제도 개선 방안은 시장의 모든 관계자들 모두에게 합리적 공감을 받아야 하며,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봐야한다. 따라서 지금의 밀어붙이기식 법안 발의와 정상화 방안은 시장을 악화시킬뿐이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146
#지입제 #안전운임제 #표준운임제
[해운·항공·철도]
북미서안 비동맹선사 점유율 감소
◆아시아-북미서안항로에서 40%에 육박했던 비동맹 컨테이너선사의 점유율이 운임 급락과 더불어 하락세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이 급락하며 시황이 나빠지자 북미 진출 러시에 나섰던 선사들은 잇따라 배를 빼기 시작했다.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7137
#컨테이너선사 #북미서안 #비동맹선사
김경배 HMM 사장, “올해 긴축경영”
◆“올해는 신규 사업 추진은 자제하고, 불황에 대비하는 긴축경영을 할 방침이다.” 김경배 HMM 사장은 최근 서울 중구 소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메탄올 추진선 9척 도입 업무협약식에서 기자와 만나 올해 경영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www.dailylo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96
#HMM #긴축경영 #매각
머스크 선박 스페인 항구서 추방
◆머스크가 화물을 넘겨받은 선박이 지난해 7월 러시아 국기에서 카메룬 국기로 바꿔 달았다는 점이 문제가 됐다. 유럽연합(EU)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국기에서 다른 국가 국기로 바꾼 선박과의 접촉을 금지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696601?sid=101
#머스크 #선박 #카메룬국기
중대형선 시장, 부진 두드러져
◆2월15일 건화물선 운임지수(BDI)는 전일보다 22포인트 하락한 541로 마감됐다. 이날 케이프선과 파나막스선 등 중대형선 시장에서 하락세가 지속됐다. 한국형 건화물선 운임지수(KDCI)는 2월15일 기준 7448로 전일보다 342포인트 하락했다.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7203
#BDI #건화물선 #중대형선
글로벌교역 약화에 빈 컨테이너 쌓여
◆전세계 주요 화물항에 빈 컨테이너가 쌓이고 있다. 경제성장 둔화로 상품 선적 수요가 줄어들면서다. 15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이달 5일 기준 '컨테이너가용성지수'(CAx)는 0.64로, 11주 연속 0.6을 넘었다.
www.naeil.com/news_view/?id_art=451565
#컨테이너 #경제성장둔화 #컨테이너가용성지수
매물 나온 중견 벌크사 폴라리스쉬핑
◆중견 벌크선사 폴라리스쉬핑 매각이 본격화되면서 매각 측에서 내세우고 있는 투자 하이라이트에도 관심이 쏠린다. 매각 측은 폴라리스쉬핑이 국내와 해외에서 압도적인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우량 화주와의 장기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음을 적극 어필했다.
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02161116541880103993
#폴라리스쉬핑 #벌크선사 #매각
“대한항공 마일리지, 빛좋은 개살구”
◆올해 4월 마일리지 제도 개편을 예고한 대한항공이 고객 불만이 커지자 새 마일리지 제도 시행 시기를 2∼3개월 늦추고 올해에 한해 ‘마일리지 특별 전세기’를 띄워 마일리지 좌석을 늘리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대한항공의 이 같은 개선안이 미흡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217/117924956/1
#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기
아시아나항공, 지난해 매출 5.6조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 따른 국제 여객 수요 회복으로 2022년 매출액(별도기준)은 전년 대비 37.3% 늘어난 5조6300억원, 영업이익은 62.7% 증가한 7416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565억원으로 5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3021617590821969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항공화물
[모빌리티]
LS·E1, LS이링크에 500억 출자
◆지난해 LS와 E1은 공동으로 전기차 충전 업체인 LS이링크를 설립했다. LS이링크는 주로 전기버스나 택시, 화물차 등 대형 전기차를 중심으로 대용량 급속충전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일반 승용차의 경우 가스 충전사업 계열사인 E1이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03766635511504&mediaCodeNo=257&OutLnkChk=Y
#전기차 #전기차충전 #급속충전
현대모비스, 지난해 특허 3000여건 출원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국내외에서 3000여건에 이르는 특허를 출원했다고 16일 밝혔다. 해외에서 출원한 지식재산권이 국내 규모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국내 특허 출원분의 70%가량은 자율주행과 전동화,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나왔다”고 전했다.
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3/02/16/2023021600022.html
#현대모비스 #특허 #자율주행
[외신]
Madrid-Barajas Airport contracts Siemens Logistics for BHS maintenance
www.airport-technology.com/news/madrid-barajas-airport-siemens-logistics/
DHL announces Southern California expansion into new Redondo Beach facility
www.logisticsmgmt.com/article/dhl_announces_southern_california_expansion_into_new_redondo_beach_facility
WLP signs MoUs with Thai’s Logistics Service Provider and National Shippers to promote logistics business
www.wam.ae/en/details/1395303129767
Echo Global Logistics Announces Release of New Integrated Shipper Insurance, EchoInsure+
www.prnewswire.com/news-releases/echo-global-logistics-announces-release-of-new-integrated-shipper-insurance-echoinsure-3017481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