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3년 2월 16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3년 2월 16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K-공공조달 수출, 역대 최고
◆조달청은 해외 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해외 진출 유망기업)의 지난해 수출실적이 15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5일 밝혔다.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58334h
#공공조달 #조달청 #해외진출
타이어 3社, 지난해 15兆 매출 달성
◆지난해 완성차 기업들이 호실적을 내면서 국내 타이어 기업들이 낙수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가 두자릿수 매출 상승률을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넥센타이어는 영업이익에서 적자를 봤고 한국타이어는 노조 파업, 오너리스크 등 올해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만만치 않다.
zdnet.co.kr/view/?no=20230215153416
#한국타이어 #넥센타이어 #금호타이어
전기차 충전기도 '바이 아메리카'
◆미국이 전기차에 이어 전기차 충전기에도 최종 조립과 부품 제조의 일정 비율을 미국에서 해야만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바이 아메리카'(미국 제품 구매) 규정을 적용하기로 했다.
news.mt.co.kr/mtview.php?no=2023021607061817010
#미국 #전기차 #바이아메리카
英·EU ‘브렉시트 협상’ 타결 임박
◆영국과 유럽연합(EU)이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후속 협상에서 거의 결론에 이르렀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가디언은 14일(현지시간) 영국 내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북아일랜드 관련 협상이 이르면 다음주에 타결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17∼19일 뮌헨안보회의에서 EU 정상들을 만나 담판을 지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39714?sid=104
#브렉시트 #영국 #eu
[유통]
현대리바트판 당근마켓 ‘오구가구’ 출범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리바트는 최근 개인 간 오가는 중고 가구 거래를 중개하는 플랫폼 오구가구의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당근마켓처럼 지역을 기반으로 중고 가구의 개인 간 거래를 중개하고, 현대리바트의 가구 전문 설치 기사가 이동과 설치를 유료로 제공한다.
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3/02/16/7G6GEKBDIRA67GNWANK5COASO4/?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현대리바트 #당근마켓 #중고가구
'유아인 지우기' 시작한 유통업계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을 모델로 기용해 온 브랜드가 '유아인 흔적 지우기'에 나선 모양새다. 15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유아인을 모델로 내세운 대표적인 브랜드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가 있다.
newsis.com/view/?id=NISX20230215_0002193434&cID=13001&pID=13000
#유아인 #마약 #브랜드
사상 최대 매출이지만...'빅딜'에 발목
◆M&A 시장에서 '큰 손' 역할을 톡톡히 했던 대형 유통사들이 '빅딜'에 발목 잡혀 실적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M&A로 몸집이 커지면서 매출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이 쪼그라들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news.mtn.co.kr/news-detail/2023021516433140790
#이마트 #스타벅스코리아 #m&a
롯데 웃고 이마트 울었다
◆영업이익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해 이마트 할인점의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1747억원으로 전년 대비 118억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롯데마트는 540억원으로 전년 370억원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23/02/15/0032
#롯데마트 #이마트 #대형마트
이마트, 매장별로 영업시간 다르게
◆다소 부진한 지난해 실적을 기록한 이마트가 올해부터 수익성 개선을 위해 본격적으로 칼을 빼든 것으로 파악됐다. 매장별 영업 시간 조정, 기존 매장 몰 형태 전환, 테넌트(임대 매장) 확대 등을 통해 운영 효율을 높여 수익을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15000442
#이마트 #테넌트 #수익성
G마켓, 인수된 후 수백억 '적자'
◆이커머스 업계에서 유일하게 16년 연속 흑자를 냈던 G마켓(前 이베이코리아)이 신세계그룹 이마트에 인수된 뒤 '적자기업'으로 전락했다. G마켓이 원래 적자기업이었던 아니다. 지난 2020년까지는 16년 연속 흑자를 냈고 이커머스업계에서 유일한 흑자 기업이었다.
www.upinews.kr/newsView/upi202302150066
#g마켓 #이베이코리아 #이커머스
이마트24, 드디어 연간 흑자
◆신세계그룹 편의점 자회사인 이마트24가 첫 연간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위드미' 인수 후 줄곧 적자를 이어오다 매출 2조원 돌파,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그룹 내 아픈 손가락에서 효자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는다.
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3021515305085617
#CU #GS25 #이마트24
네·카·토 ‘후불결제’ 잔액 400억 돌파
◆네이버파이낸셜과 카카오페이, 토스 등 빅테크사들이 제공하는 후불결제(BNPL·Buy Now, Pay Later) 서비스 잔액이 반년 만에 240억원 가까이 증가했다. 후불결제 이용자 수는 22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연체율은 토스가 3.48%까지 상승하면서 2배 상승하는 등 건전성 관리 지적이 제기된다.
www.fntimes.com/html/view.php?ud=202302151002489061ee0209bd21_18
#네이버 #카카오 #토스
아마존 "오프라인 식료품 사업 확대"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식료품 매장 사업을 크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마존은 지난 2017년 미국 식료품 체인 홀푸드를 137억달러(약 17조4천억원)에 인수했으나, 아직 식료품 시장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지는 않고 있다.
zdnet.co.kr/view/?no=20230215082850
#아마존 #식료품 #오프라인
본디, 중국앱 논란에 '급추락'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본디는 중국 앱”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죠. 이용자 모르게 개인정보가 빠져나갈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본디는 지난해 1월 중국에서 출시됐던 중국 앱 ‘젤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본디의 운영사인 메타드림은 지난해 5월 젤리의 운영사 ‘트루리(True.ly)의 지식재산권(IP)을 인수했죠.
www.fnnews.com/news/202302151452422299
#본디 #젤리 #트루리
온라인 가구 불만 절반은 “품질”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3년간(2020~2022년) 접수된 온라인 구입 가구 관련 피해구제 신청 중 제품 하자를 경험한 경우가 875건(45%)이라고 15일 밝혔다. 또 사전에 안내하지 않은 배송비를 배송과정에서 요구하거나 현장에서 설치가 불가능했는데도 과도한 반품비용을 부과한 경우도 확인됐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15000101
#가구배송 #온라인쇼핑 #가구설치
'무지', 옮기자마자 가격 인상
◆무인양품이 오는 24일부터 674개 제품의 가격을 올립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같은 시기에 조정되고, 생활용품과 식품, 의류가 평균 10% 정도 오릅니다. 무인양품을 운영하는 무지코리아 측은 "원자재비와 물류비 인상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일본 본사가 올해 들어 2차례 가격을 인상하면서 영향을 받았습니다.
biz.sbs.co.kr/article/20000103420?division=NAVER
#롯데쇼핑 #무인양품 #가격인상
온라인 교육기업, 'B2B' 잡아라
◆경제계는 대체로 일상회복을 반기고 있지만, 반대로 긴장하는 곳 역시 적지 않습니다. 비대면 수혜를 입었던 온라인 교육업계도 그 중 하나인데요. 이들 기업은 대안을 찾기 위해 최근 기업고객 모시기에 적극 나서는 모습입니다.
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77415&inflow=N
#온라인교육 #기업고객 #b2b
직구 6조원 돌파, 민원도 10만건 넘어
◆지난해 해외 직구(직접 구매) 규모가 6조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외 직구가 증가하며 관련 소비자 민원도 크게 늘었습니다. 2018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해외 직구 소비자 민원은 총 10만 2109건이었습니다.
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4779
#직구 #역직구 #해외직구
[물류]
메쉬코리아, 법원관리 벗어나
◆메쉬코리아는 지난해 11월 25일 유정범 전 대표가 주주 개인자격으로 독단적인 ARS 회생신청서를 제출하면서 법원으로부터 포괄적 금지명령 및 보전처분을 받았다. 기업회생 절차 개시가 임박한 위기 상황에서 메쉬코리아 공동 창업자인 김형설 대표는 800억원 규모의 hy 투자유치를 추진, 약 1개월만에 매각딜을 성사시켰다.
newsis.com/view/?id=NISX20230215_0002194239&cID=10406&pID=13100
#메쉬코리아 #hy #법원관리
배달기사 1000원 아메리카노
◆해당 글에는 배달 애플리케이션 메뉴 목록을 캡처한 사진이 담겼다. 메뉴 목록에는 '기사님을 위한 아메리카노'로 쓰여 있었으며 설명란에는 '고생하시는 기사님들을 위해 저희와 고객님이 1000원씩 부담해 기사에게 주는 아메리카노'라고 적혀있었다.
newsis.com/view/?id=NISX20230215_0002193456&cID=10201&pID=10200
#배달기사 #아메리카노 #배달커피
배달비 피하려 매장 갔더니 ’포장비‘
◆포장비를 요구하는 일부 식당에 대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볼멘소리가 나오는 모양새다. 배달비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직접 방문해 포장해 가는 방식을 선택했음에도 별도의 포장비가 부과되기 때문이다.
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60378
#배달 #포장 #배달비
'배달공화국' 라이더 24만명 폭증
◆배달 산업이 빠르게 팽창하면서 제조·서비스 등 다른 산업의 인력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배달업에 뛰어든 종사자 수는 2022년 상반기 기준 23만 7188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3년전 11만 9626명에서 두배 수준으로 급격히 늘어났다.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식 등 외출 소비 대신 배달 소비가 늘어난 것이 가장 결정적인 원인이 됐다.
www.wikitree.co.kr/articles/830290
#배달 #배달라이더 #배달비
[해운·항공·철도]
해수부, ‘국제해운 탈탄소화 추진전략’
◆국제해운 탈탄소화 추진전략은 국제 해운에서도 정부의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국제해사기구(IMO)와 유럽 등 국제사회의 탈탄소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해운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촉진하고 연관 산업의 수출기반과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115
#탈탄소화 #국제해운 #해양수산부
일본 ONE, 3분기 영업익 반토막
◆일본 3대 해운사(NYK MOL 케이라인)의 정기선 부문 통합법인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가 운임 급락과 물동량 감소 등으로 수익성 악화를 맛봤다.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7136
#NYK #MOL #케이라인
인천∼제주 카페리 결항 장기화
◆엔진 결함이 확인돼 안전점검에 들어간 인천~제주 항로 카페리의 결항이 장기화 될 전망입니다. 선사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오는 20일부터는 여객 없이 화물 운송만 재개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www.pax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976
#엔진결함 #카페리 #결항
SM·영풍그룹도 가세.. 세기리텍 인수전
◆인수합병(M&A) 강자인 삼라마이다스(이하 SM)그룹과 영풍그룹까지 자동차배터리 원료 업체 세기리텍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굵직한 대기업들까지 잇달아 참여한 만큼 세기리텍의 새주인이 누가 될지 업계 안팎의 관심이 높다.
www.fnnews.com/news/202302151509540226
#세기리텍 #인수합병 #sm
정의선, HMM 품을까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범 현대가의 유서 깊은 HMM을 인수할지 재계의 관심이 쏠립니다. 인수 후보군 중 현대글로비스가 거론되는 가운데 사내 정 회장 보유 지분 20% 가치를 높이는 데 유효하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다만 경기침체기에 돌입해 HMM의 적정가격을 측정하기 쉽지 않고 기존 현대차가 영위해온 해운업의 안정성을 떨어뜨릴 염려도 제기됩니다.
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77292&inflow=N
#해운 #현대차그룹 #hmm
머스크, 수에즈운하 사태 배상 청구
◆덴마크 선사인 머스크가 지난 2021년 수에즈운하를 가로막아 통항에 대한 손해를 입었다며 ‘에버 기븐’호의 선주인 일본 쇼에이키센과 운항 선사인 대만 에버그린을 덴마크 해사 고등법원에 제소했다. 이같은 손해배상 청구가 받아들어질 경우 다른 선사들의 손해배상 청구도 연이어질 전망이다.
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367
#손해배상 #에버그린 #머스크
HMM, 친환경 연료 선박 첫 발주
◆HMM이 친환경 연료 선박을 첫 발주하면서 탄소중립을 본격화했다. 해당 친환경 선박은 현대삼호에서 7척을, HJ중공업에서 2척을 각각 건조하며 금액은 1조4,128억 원 규모이다. 이 선박들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돼 남미와 인도노선에 각각 투입될 예정이다.
www.dailylo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94
#hmm #친환경선박 #친환경연료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효과성?
◆대한항공이 '맏형 책임감'으로 항공사 대통합 프로젝트에 돌입한지 벌써 4년차에 접어들었다. 지금은 어떤가. 시장 분위기는 어딘가 미묘하게 바꼈다. 해외 기업결합 심사 결과가 조건부 승인으로 기울었고,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은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dealsite.co.kr/articles/99148
#대한항공 #아시아나 #기업결합
루프트한자, 120여 항공편 취소
◆15일(현지시간) AFP 등에 따르면 루프트한자 측은 이날 트위터에 "오늘 아침부터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들이 IT 시스템 중단의 영향을 받아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되고 있다"고 밝혔다.
view.asiae.co.kr/article/2023021522234712652
#루프트한자 #전산장애 #항공편
도로·철도 등 공공요금 상반기 동결기조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도로, 철도, 우편 등 중앙정부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은 최대한 상반기 동결기조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전기·가스 요금은 인상 폭과 속도를 조절하고 통신·금융 분야는 물가안정을 위한 고통분담에 업계가 자발적으로 나서달라고 했다.
www.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2302151021001
#공공요금 #도로 #철도
[모빌리티]
캐나다-중국, 무역 및 전기차 산업
◆밀접한 경계관계를 지속해오던 캐나다-중국 양국은 최근 대내외적인 경제적, 정치적 사건으로 많은 변화를 겪어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 국가의 지역 공급망 다변화 및 안정화 노력은 우리 배터리 연관기업에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410&CONTENTS_NO=1&bbsGbn=242&bbsSn=242&pNttSn=200051
#캐나다 #중국 #전기차
포드 F-150 라이트닝, 생산 중단
◆미국 자동차업체 포드가 배터리 결함으로 전기 픽업트럭인 F-150 라이트닝의 생산을 중단했다. 전기차 픽업트럭 생산량 확대하려는 포드 계획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view.asiae.co.kr/article/2023021509282257031
#전기차 #포드 #배터리결함
현대차, 양산 중고차센터 상반기 완공
◆양산에는 현대글로비스 중고차 경매장도 있어 현대글로비스 물류 인프라를 활용하기도 용이하죠. 현대차가 온라인 원스톱 쇼핑을 구현하고 고객이 가상전시장에서 중고차를 계약하면 양산에서 현대글로비스 카캐리어(자동차운반트럭)를 통해 집 앞 등 원하는 장소로 배송하는 식입니다.
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77346&inflow=N
#중고차센터 #현대글로비스 #현대자동차
교통요금 인상 속 '나홀로 인하'
◆공유 모빌리티 기업 스윙은 소비자들이 부담하는 요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새로운 주행모드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스윙 관계자는 "이번 요금 체계 변경 핵심은 요금 인하"라며 "모든 물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공유 모빌리티 이용 요금을 낮추고 속도 제한을 통해 안전 운행을 유도해 사고의 위험도 줄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www.news1.kr/articles/4954720
#공유모빌리티 #스윙 #킥보드
[외신]
GeoPost and CEVA Logistics sign partnership to strengthen European network
www.parcelandpostaltechnologyinternational.com/news/geopost-and-ceva-logistics-sign-partnership-to-strengthen-european-network.html
Maersk breaks ground on $346m logistics park at Jeddah
tradearabia.com/news/IND_406470.html
Seaber collaborates with Neste to optimise maritime logistics
www.hellenicshippingnews.com/seaber-collaborates-with-neste-to-optimise-maritime-logistics/
FourKites and RCS Logistics Partner to Bring End-to-End Multimodal Visibility to Customers Worldwide
www.globenewswire.com/news-release/2023/02/15/2608578/0/en/FourKites-and-RCS-Logistics-Partner-to-Bring-End-to-End-Multimodal-Visibility-to-Customers-Worldwid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