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3년 2월 14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3년 2월 14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CNBC '공급망 인플레이션 경고 지속'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을 가중시켰던 공급망 혼란이 완화됐지만 일부 공급망 요인은 인플레이션 상승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재고가 늘면서 창고와 컨테이너 요금이 올라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을 줄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특히 창고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은 시장에서 새로운 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360

#CNBC #인플레이션 #컨테이너

 

"경기 악화 돼도 ESG 사업 안 줄인다"

올해 글로벌 경기 환경이 악화하는 가운데서도 대다수 대기업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규모를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더 늘리겠다는 입장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www.sedaily.com/NewsView/29LQXTRKL6

#ESG #경기침체 #경기악화

 

"제조업체 90%, '노란봉투법'에 부정적"

사용자의 파업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고 원청을 하청노조 사용자로 규정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노동조합법 개정안(노란봉투법)에 대해 제조업체가 매우 부정적으로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www.yna.co.kr/view/AKR20230214036100003?input=1195m

#노란봉투법 #하청노조 #손해배상

 

EU, 올해 경제성장률 0.30.8%

경제성장률을 상향한 배경으로는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 하락, 예상보다 온난했던 겨울 날씨와 정부보조금 덕분에 가계와 기업들의 부담 감소가 꼽힌다. EU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에 따르면 유럽은 사상 세번째로 따뜻한 1월을 보냈다. 지하가스 저장량은 1년 중 이례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14086635510520&mediaCodeNo=257&OutLnkChk=Y

#EU #경제성장률 #천연가스

 

갤럭시, 플라스틱 100% 재활용 소재로

삼성전자가 2030년까지 갤럭시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플라스틱부품 50%에 폐어망·폐생수통을 가공한 재활용원료를 적용한다. 2050년까지는 플라스틱 100%를 재활용 소재로 활용한다. '지속 가능한 일상' 비전을 실현하며 지구적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www.etnews.com/20230213000193

#삼성갤럭시 #삼성전자 #탄소중립

 

스위스의 에너지 위기 대응 결과

유럽의 에너지 위기는 스위스 정부가 추진 중이던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산업계뿐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가속화시킨 것으로 보인다. 스위스히트펌프연합의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Andreas Genkinger씨는 취리히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에너지 위기로 인해 가정용 및 산업용 히트 펌프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80&CONTENTS_NO=1&bbsGbn=243&bbsSn=243&pNttSn=200316

#에너지위기 #스위스에너지 #친환경에너지

 

2월 열흘간 무역적자 50육박

이달 들어 10일까지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 다만, 조업일수가 이틀 늘어난 효과를 걷어내고 일평균 수출액을 기준으로 보면 수출 감소세는 지속됐다. 반도체가 40% 이상 줄어든 가운데 대중국 수출 역시 부진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83165?sid=101

#무역적자 #수출입 #반도체

 

 

[유통]

 

"비대면진료, 약배송 포함 제도화 추진"

그는 "비대면진료에서 약 배송을 제외하면 국민들이 불편해하고 이에 대한 비난은 약사회로 갈 것이라는 의견을 (약사회에)전달한 바 있다"면서 향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부는 코로나19 심각단계가 해제되기 이전에 법을 통과시켰으면 한다""약 배송까지 함께 추진했으면 하지만 특정 직역이 반대하는데 강행할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

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2076&ref=naverpc

#비대면진료 #약배송 #코로나19

 

현대약품, 토파맥스 국내 독점 계약

이번 계약에 따라 현대약품은 토파맥스정 및 토파맥스 스프링클 캡슐의 국내 유통 및 영업,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토파맥스는 1996년 미국 FDA 허가 이후 한국 식약처 허가를 받아 25년 이상 뇌전증 환자 치료에 처방되어 온 2세대 뇌전증 치료제다. 2005년 편두통 예방 적응증 추가 이후 편두통 예방을 위한 1차 약제로도 권고되고 있다.

sports.donga.com/article/all/20230213/117860215/2

#현대약품 #토파맥스 #뇌전증

 

한화솔루션, 갤러리아 부문 인적분할

한화갤러리아가 한화솔루션에 흡수합병된지 2년 만에 다시 인적분할했다. 한화갤러리아 측은 "이번 분할로 기존 비즈니스 영역 외에 유통 서비스 부분 신사업을 적극 발굴해 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3021316582683110

#한화솔루션 #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

 

'한화 3' 김동선의 유통 키우기

당장 가시권에 들어온 신사업은 두 가지다. 올 상반기에 미국 유명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론칭과 국내 첫 매장 오픈을 추진 중이고, 하반기엔 이베리코 시장 진출을 알렸다. 두 사업 모두 김 본부장이 주도하고 있다.

www.newswatch.kr/news/articleView.html?idxno=61998

#한화갤러리아 #파이브가이즈 #한화유통

 

유통업계, 문 달았더니 전기 50%

손님들은 냉장고 유리문을 열고 제품을 고른 후 문을 닫으면 되는데요. 이렇게 냉장고에 문을 달았더니 전력 사용량이 이전보다 50% 줄어들었습니다. 투명 유리문은 냉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막는 역할을 해 전기를 아껴줍니다. 실제로 전국 식품 매장의 개방형 냉장고를 모두 도어형으로 바꾸면 매년 48만 가구의 전력사용량을 아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34734

#냉장고 #유리문 #전력사용량

 

롯데쇼핑, 무인양품 지분 40% 인수

13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이 롯데상사가 보유했던 무지코리아의 지분 40%를 지난해 4분기 인수했다. 무지코리아는 국내에서 무인양품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나머지 60% 지분은 일본의 양품계획이 보유 중이다.

news.mtn.co.kr/news-detail/2023021318055329653

#무인양품 #롯데쇼핑 #롯데상사

 

편의점, "픽업도 친환경 봉투값"

CU,GS25,이마트24 등 편의점 업계가 배달이 아닌 픽업에도 '친환경 봉투'값을 받자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편의점업계는 각각 자체 앱 '포켓CU''우리동네GS', '이마트24' 앱 내에서 픽업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친환경 봉투 결제를 의무화하고 있다.

www.news2day.co.kr/article/20230213500269

#CU #GS25 #이마트24

 

용진이 형, “야구판 키운다

정 부회장은 "야구장에 오는 팬과 우리 기업의 고객이 동일했다. 아침엔 스타벅스에 가고, 오후에 이마트에서 쇼핑을 하고, 신세계푸드 식품을 먹는다. 야구는 유통업과 직접적인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종목이다. 시간을 점유하고, 소비자 접점이 크다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스포츠가 야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www.joongang.co.kr/article/25140431

#야구장 #SSG랜더스 #이마트

 

쿠팡, 4Q 흑자 이어가나

새벽 배송을 시작한 지 8년 만인 지난해 3분기 깜짝 흑자전환에 성공한 쿠팡이 4분기에도 흑자를 이어갈지 관심을 모은다. 국내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6조원 넘게 투자했던 고정비가 지속 감소하면서 2개 분기 연속 흑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19206635510192&mediaCodeNo=257&OutLnkChk=Y

#쿠팡 #새벽배송 #흑자

 

오아시스도 '상장 철회' 백기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오아시스 측은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했지만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측면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해 공동대표 주관회사의 동의하에 잔여 일정을 취소하고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26086635510192&mediaCodeNo=257&OutLnkChk=Y

#오아시스마켓 #상장철회 #IPO

 

온라인 플랫폼이 짝퉁방치?

가품 유통 피해가 눈덩이처럼 확산하자 패션 스타트업은 집단행동에 나섰다. 13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중소 브랜드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50여 곳은 이날 서울 성수동에서 발기인 대회를 열고 한국브랜드패션협회를 창립했다. 네이버를 포함한 오픈마켓들이 가품 유통을 방조하는 데 공동 대응하기 위해서다.

www.mk.co.kr/news/business/10642753

#가품유통 #짝퉁방치 #오픈마켓

 

아마존 판매, 절반 이상 수수료

아마존이 상품 판매액의 절반 이상을 수수료로 가져간다는 조사가 발표되면서 아마존이 수익성을 높일 목적으로 200만 아마존 셀러의 고혈을 짜내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마켓플레이스 펄스 조사에 따르면 2022년 상품 판매액의 50% 이상을 아마존이 각종 수수료 명목으로 가져갔다.

news.koreadaily.com/2023/02/13/economy/economygeneral/20230213192343963.html

#아마존 #입점셀러 #아마존수수료

 

GS리테일, '발굴·협업'으로 기조 선회

스타트업 투자·인수에 열을 올리던 GS리테일의 행보에 변화가 일고 있다. GS리테일은 사업 연관성이 있는 스타트업에 소수 지분투자를 집행해 기존 사업부와의 시너지를 내는 전략을 이어왔다. 그러나 투자 포트폴리오의 가치하락이 이어지면서 GS리테일은 자산손상분을 실적에 반영하는 상황에 처하면서 투자 전략의 변화도 감지되고 있다.

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2/13/2023021380271.html

#GS리테일 #스타트업 #인수합병

 

강원FC, '무신사 플레이어'와 업무 협약

이번 업무 협약으로 강원FC는 무신사 플레이어에 구단 온라인 쇼핑몰을 입점해 MD 상품을 판매하고, 홈경기장 LED 광고와 전광판 광고로 무신사 플레이어를 홍보한다. 무신사는 강원FC 선수단과 임직원에게 자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 상품을 후원한다. 선수단의 홈경기 출근룩이 무신사 스탠다드의 상품으로 한층 트렌디해질 전망이다.

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302140100101640013174&servicedate=20230214

#강원FC #무신사플레이어 #무신사스탠다드

 

롯데온, 적자 절반으로 ''

나영호 롯데온 대표의 '실리주의'가 성과를 내고 있다. 나 대표는 취임 2년여 만에 분기 적자 규모를 절반으로 줄였다. 오픈마켓을 겸한 '버티컬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www.ajunews.com/view/20230213155517938

#롯데온 #적자 #오픈마켓

 

CJ제일제당, 식품 연 매출 10조 첫 돌파

CJ제일제당은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16647억원으로 전년보다 9.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307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 순이익은 827억원으로 전년비 10.1% 줄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식품사업은 해외 판매가 늘어 매출이 16.1% 증가한 11142억원을 기록했다.

www.yna.co.kr/view/AKR20230213110051527?input=1195m

#CJ제일제당 #해외사업 #식품사업

 

 

[물류]

 

CJ대한통운 `택배 수난기`

CJ대한통운이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4000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택배 물동량과 점유율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쿠팡의 물류사업 확대 등의 여파로 계속 내리막을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택배비 인상은 계속되고 있어 올해 수익성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21302109932031006&ref=naver

#택배 #CJ대한통운 #택배비

 

미스터아빠’, 70억 규모 투자유치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농축수산물 새벽배송 서비스를 운영해온 미스터아빠(대표 서준렬)70억 규모의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 앞서 시드투자를 주도한 시리즈벤처스가 이번 프리A 투자에도 참여했으며, 미스터아빠는 이번 투자금을 퉁해 지역 확장과 스마트 물류시스템 및 IT 통합플랫폼 고도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www.busa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990

#미스터아빠 #투자유치 #새벽배송

 

아크앤파트너스, 하우저 인수 추진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아크앤파트너스가 가구 전문 물류 스타트업 '하우저' 인수에 나선다. 애초 논의했던 인수금액은 800억원이다. 그러나 LP 모집 작업이 장기화되면서 딜 구조가 일부 바뀌고 금액도 줄어들었다. 스타트업 전반적으로 밸류에이션 조정기가 도래한 만큼, 하우저의 기업가치에 대한 평가도 달라진 것으로 파악된다.

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02122146070080103565

#하우저 #가구물류 #스타트업

 

도미노피자 자사앱 배달비 '무료2000'

피자 프랜차이즈 업체 도미노피자가 배달 서비스를 유료로 전환한다.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국내 프랜차이즈들이 일제히 메뉴 가격을 올린 가운데 이어 배달비까지 오르고 있다.

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3/02/13/2023021300040.html

#도미노피자 #자사앱 #배달비

 

 

[해운·항공·철도]

 

컨운임지수 32개월 만에 1000선 붕괴

글로벌 해운운임지수의 1000선이 무너졌다. 28개월 간의 코로나 호황이 사실상 끝나고 세계 1, 2위 선사의 결별 선언 등 글로벌 해운업계가 요동치고 있다. 2020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으로 호황을 누렸던 해운업계는 경기 침체와 비용 상승 등의 파고에 맞서 어떻게 대응할 지 주목된다.

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30214.22013001372

#컨운임 #해운운임 #해운업계

 

HMM, 창사 이래 최대 실적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이 해운 시황 개선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HMM은 작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9455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도 185868억원으로 전년보다 35% 늘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10662억원으로 89% 급증했다. 반면 부채비율은 26%로 낮아졌다.

www.fnnews.com/news/202302131634081051

#HMM #컨테이너선사 #해운운임

 

공모 앞둔 인천신항, 업계 이목

인천 신항 1-2단계 운영사업자 공모를 앞두고 인천 항만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공모 결과에 따라 남항 컨테이너터미널 존속 여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213010002499

#인천신항 #컨테이너터미널 #항만

 

MSC 대형선 좌초...동남아해역 사고

아시아 해역에서 컨테이너선 사고가 잇달아 발생했다. 13일 외신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스위스 해운회사 MSC가 운영하는 14300TEU급 컨테이너선 < 엠에스시페스 >(MSC FAITH)호가 싱가포르 해협을 항해하던 중 좌초됐다.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7112

#MSC #컨테이너선 #해운회사

 

중국의 '운반선' 싹쓸이

중국이 자동차 수출을 빠르게 늘리며 동아시아 일대에 완성차 운반선(PCTC) 부족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물류비 증가로 자칫 한국 완성차 공장의 수출 경쟁력마저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55753?sid=101

#자동차수출 #중국 #완성차운반선

 

플라이강원, 첫 중대형 항공기 ‘A330-200’

플라이강원이 지난해 11월 도입한 중대형 항공기 A330-200 기종이 상업 운항을 시작한다. 14일 플라이강원에 따르면 이날 제주노선을 첫 운항하며, 다음달에는 대만 타이베이와 베트남 하노이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14000515

#플라이강원 #중대형항공기 #제주노선

 

 

[모빌리티]

 

포드, CATL과 미시간에 공장

미국이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통해 전기차 공급망에서 중국을 배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포드가 중국 CATL과 손잡고 미시간주에 배터리 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해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LFP배터리는 CATL 제품과 다를 바 없지만, 포드가 전액 출자했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북미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취급될 가능성이 크다.

www.mk.co.kr/news/business/10643540

#미중갈등 #인플레이션감축법 #포드공장

 

자동차부품업체 미래차 전환 지원토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인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은 자동차 부품 산업의 미래 자동차 전환을 지원하는 자동차 부품 산업의 미래차 전환 및 생태계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28966635510192&mediaCodeNo=257&OutLnkChk=Y

#자동차부품 #미래차 #특별법

 

아마존,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

세계 최대 e커머스 기업 아마존이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을 시작했다. 구글, 제너럴모터스(GM 등이 앞서 참전한 무인 택시 사업에 아마존까지 뛰어들면서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2145342i

#자율주행 #아마존 #무인택시

 

 

[외신]

 

Boeing Eyes $24 Million Logistics Center In India Ahead Of Major Air India Order

simpleflying.com/boeing-india-logistics-center-air-india-order/

 

Welspun One Logistics Parks to invest 2,000 cr in Uttar Pradesh warehousing facilities

www.livemint.com/industry/infrastructure/welspun-one-logistics-parks-to-invest-2-000-cr-in-uttar-pradesh-warehousing-facilities-11676288148648.html

 

Lidl Romania opens its largest logistics warehouse in Calarasi county

www.romania-insider.com/lidl-romania-largest-logistics-warehouse-calarasi-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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