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3년 2월 10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3년 2월 10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에너지 대란...리오프닝에 악화된다

9일 국내 경제계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은 제로코로나(방역대책)’ 기조에서 벗어나 경제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그간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린 상황 속 중국의 본격적인 활동으로 에너지 인플레이션을 촉발할 계기가 마련된 상황이다. 국내 전기 및 가스요금이 더욱 오를 가능성이 늘었다는 뜻이다.

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86337

#에너지대란 #제로코로나 #가스요금

 

산업부 "올해 수출 4.5% 감소 전망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주요 교역 상대국의 성장 부진으로 수출 4.5% 감소를 전망했다. 수출과 투자의 '쌍둥이 절벽'이 우려돼 이에 대응한 정책방향을 추진해나가겠다는 전략이다.

newsis.com/view/?id=NISX20230209_0002186753&cID=10401&pID=10400

#산업부 #수출 #산업통산자원부

 

EU2023~2024년 중점 추진할 정책

코로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에너지 및 공급망 위기 속에서 발표된 이번 EU의 공동선언문 내용으로 비추어 볼 때, 2023~2024EU가 추진할 정책방향은 유럽의 쌍둥이 전략인 그린딜디지털 전환 기조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가능한 조치들을 빠르게 채택할 것으로 판단된다.

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410&CONTENTS_NO=1&bbsGbn=242&bbsSn=242&pNttSn=200154

#EU #그린딜 #디지털전환

 

올해 국외조달 수리부속 총 1245품목

올해 국외조달 수리부속의 규모가 총 1245품목, 80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국외조달 수리부속은 육군의 AH-1S 코브라 공격헬기부품, 500MD 정찰형 헬기부품, 전차부품, 해군의 가스터빈용 엔진부품, 공군의 무인기 부품 등이다.

newsis.com/view/?id=NISX20230209_0002186650&cID=10304&pID=10300

#국외조달 #수리부속 #군용품

 

이창양 "에너지 요금 단계적 정상화하겠다"

이창양(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에너지 요금은 시장원리에 기반하여 단계적으로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난방비 폭탄논란으로 에너지 요금 정상화 시점이 늦춰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에너지 분야 주무장관으로서 요금 정상화 의지를 다시한번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www.sedaily.com/NewsView/29LOME96ZR

#산언통산자원부 #가스요금 #난방비

 

美中 패권경쟁이 한국에 미칠 영향

·중 패권 경쟁은 단기적으로 한국 기업의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여전히 많은 기업이 중국 수출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금 더 장기적으로 내다볼 필요가 있다. 중국 기업이 미국의 견제로 더 이상 기술 고속 성장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게 되면서, 한국과 일본은 반사 이익을 누릴 기회를 얻었다.

www.chosun.com/economy/mint/2023/02/09/FQ7ZCSDQLFEI7HDPPM63ZCLBT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패권경쟁 #미중갈등 #수출통제

 

삼성·SK, 정치권 로비자금 `역대급`

·중 무역분쟁을 비롯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하는 자국 우선주의 경쟁 심화에 국내 기업들의 대미 로비 자금이 지난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미국의 정치감시단체인 오픈시크릿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과 SK하이닉스는 각각 500만달러가 넘는 금액을 미국 정치권 로비에 집행했다.

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21002100932078001&ref=naver

#로비자금 #미중무역분쟁 #미국반도체

 

 

[유통]

 

유통사 온라인·홈쇼핑 매출 뚝

자사몰이나 홈쇼핑 등을 통해 이뤄지는 방구석 쇼핑 매출이 지난해 4분기부터 확연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3/02/10/4DVKCHHKOJHFJJJVXLBBCEB3S4/?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유통사 #자사몰 #홈쇼핑

 

트렉스타, 3년간 15만 족 수출 계약

트렉스타는 일본 유통사인 티아이씨 코퍼레이션에 이달 중으로 신발 5000족을 일본에 첫 수출하는 등 3년간 총 15만 족 규모의 신발을 수출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렇게 수출된 신발은 일본 백화점의 프리미엄 신발 편집숍 34개 매장을 포함해 일본 전역의 고급 신발 전문매장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30210.99099002930

#트렉스타 #일본유통 #수출계약

 

이마트 연수점, ‘더 타운몰새 출발

이마트(대표 강희석) 연수점이 오는 3월 말~4월 초 새로운 점포명 더 타운몰(THE TOWN MALL)’로 새롭게 출발한다. 몰 타입의 더 타운몰로 전환한 연수점은 연면적 48,452(14,657), 매장면적 16,227(4,909) 규모의 매출 상위 3위권 내 점포로, 그로서리를 압축해 최적화하고 테넌트 비중을 키워 30~40대를 타깃팅한 MD구성을 강화했다.

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203676

#이마트 #더타운몰 #점포리뉴얼

 

SKT, AI 비서 에이닷에 챗GPT 접목

SK텔레콤이 빅테크와의 제휴를 통해 자사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에이닷을 고도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GPT로 고도화한 에이닷을 연내 정식 출시하겠다는 것이다. GPT 개발사인 오픈AI는 물론, 오픈AI 2대 주주인 마이크로소프트(MS)도 언급되고 있다

biz.chosun.com/it-science/ict/2023/02/09/CUG22GN4FBFNBKEVXODZHHROM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SKT #GPT #에이닷

 

GS리테일, 적자 자회사에 130억 수혈

퍼스프는 이 대여금으로 회사 운영 자금과 공장 신설에 보탤 계획이다. 퍼스프는 스마트공장을 통해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법인이다. 1차 식품 전처리 등 농업기술을 갖고 있다. 2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려오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인력 수급 등에 어려움을 겪으며 2020년 자본잠식에 빠졌다.

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3020914445332886

#퍼스프 #GS리테일 #스마트공장

 

매출 1' 혜자로운 도시락 재출시

GS25가 지난 20109월 처음 출시한 김혜자 도시락. 이 상품은 2017년 상반기까지 SNS상에서 '혜자롭다' 등의 신조어를 만들어 내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판매 기간 7년 동안 총 40여 종의 상품으로 출시된 김혜자 도시락의 누적 매출액은 약 1조 원에 달한다.

www.xportsnews.com/article/1685398

#GS25 #김혜자도시락 #혜자롭다

 

대구 대형마트 13일부터 평일 휴무

대구시는 오는 13일부터 특·광역시 전국 최초로 대형마트 매주 일요일 정상 영업한다. 9일 시에 따르면 8곳 구·군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관련해 지난 13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 및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26일부터 28일까지 각 구·군별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개최 결과 모든 구·군에서 찬성 의결됐다.

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6850

#평일휴업 #대형마트규제 #의무휴업일

 

롯데쇼핑, 4년새 손상차손만 3조원대

롯데쇼핑이 지난해까지 4년 동안 3조원이 넘는 손상차손을 반영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로 온라인 쇼핑시장이 성장하면서 오프라인 점포의 실적이 악화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45

#롯데쇼핑 #손상차손 #온라인쇼핑

 

케이카(K Car), 연매출 2조원 돌파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가 연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빅데이터 기반 재고 관리와 이커머스 판매 비중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www.sedaily.com/NewsView/29LOMK5M6J

#케이카 #중고차 #빅데이터

 

오아시스 수요예측 흥행 실패 소식?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오아시스는 지난 7일부터 전날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참여 기관의 대부분은 희망 공모가(3500~39500) 하단보다 낮은 가격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2만원 안팎 가격이 대다수인 것으로 전해졌다.

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2090009

#오아시스마켓 #기관투자자 #상장

 

카카오, 연매출 7조 뚫었다

카카오가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 연 매출 7조 클럽에 가입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4년 만에 역성장했다. 광고 시장 위축 여파로 포털비즈 매출은 줄었지만 카카오톡 기반 광고 매출이 이를 만회했다. 콘텐츠 부문에서는 게임, 뮤직, 스토리 등이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newsis.com/view/?id=NISX20230210_0002187948&cID=13006&pID=13100

#카카오 #카카오톡 #매출

 

교촌치킨, IT에 투자하는 이유

로봇과 드론, 그리고 IT.’ 식품과는 멀게 느껴지는 단어들이지만 이를 통용하는 기업이 있다. 교촌에프앤비다. 이 기업은 효율성과 성장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혁신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첨단 IT 문물을 상당히 적극적인 활용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www.updow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076

#교촌치킨 #교촌에프앤비 #IT

 

 

[물류]

 

트릿지, 국내 농업계 첫 유니콘

··수산물 데이터 및 무역 플랫폼 업체인 트릿지가 국내 농업계에선 처음으로 유니콘’(업력 10년 이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 반열에 들었다. 2015년 생겨난 회사로 자체 구축한 농산물 데이터 플랫폼과 공급망 통합관리 서비스를 통해 농산물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과 비효율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www.hani.co.kr/arti/economy/startup/1078974.html

#농산물 #축산물 #무역플랫폼

 

택배업계, 올해 변수는 쿠팡

한진에 이어 CJ대한통운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올해 변수는 쿠팡이다. 쿠팡이 자회사를 설립해 자체적으로 물류를 소화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발 등에 불이 떨어진 택배업계는 신규 물량 수주에 사활을 걸고 있다.

www.ebn.co.kr/news/view/1566293/?sc=Naver

#쿠팡로지스틱스 #CJ대한통운 #택배

 

국보 "물류회사로 거듭나겠다"

업력 71년의 종합 물류회사 국보가 '신 물류회사'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를 위해 최적화된 종합물류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전환을 추진하고, 수익성이 높은 3자물류 등 사업 분야를 확대한다.

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9012

#국보 #종합물류 #3자물류

 

화물운송 중개 '티맵 화물' 정식 출시

티맵모빌리티는 데이터 기반 화물운송 중개솔루션 '티맵 화물'을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화물운송에 필요한 견적·접수·배차·정산 서비스를 플랫폼 하나로 통합했다. 지난해 12월부터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했으며, 배차 성공률을 기존 90.4에서 94까지 높였다.

www.yna.co.kr/view/AKR20230209088200017?input=1195m

#티맵모빌리티 #티맵화물 #화물운송

 

택배비 줄인상에 소비자 한숨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이 급등한 가운데 국내 주요 택배업체들도 모두 택배비를 인상하면서 소기업 및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도 우려되는 건 마찬가지다. 판매자들의 택배비 부담이 커지면 커질수록 자연스레 무료배송도 줄고, 배송비는 올라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www.fnnews.com/news/202302091515227857

#무료배송 #택배비 #배송비

 

코스크코도 반품기한 축소...‘긴축

코스트코코리아가 31일부로 90일 이내 전자제품 환불 기준 대상 상품군을 확대 변경했다. 기존 코스트코코리아는 특정 대형 전자제품 항목 외 반품 기한을 설정해 두지 않고 무기한 반품 정책을 펼쳤다. 하지만 반품 수요가 늘어나자 최대 90일의 반품 가능 기한을 둔 항목을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

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3/02/10/T7BO6ZIWOZEE5OIZPVILOENBJE/?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코스트코 #반품 #반품기한

 

배달기사 콜 취소에 음식 버리기 다반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배달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음식점 업주와 배달기사, 애플리케이션() 이용자 간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배달 플랫폼 업계는 단순 중개만 한다는 이유로 몇 년째 갈등 중재에 소극적으로 나선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www.segye.com/newsView/20230209515205?OutUrl=naver

#배달앱 #배달플랫폼 #배달기사

 

화주, “표준운임제는 권고 수준 운영돼야

정부의 화물운송산업 정상화 방안 이후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화주들의 대표 격인 한국무역협회는 표준운임제가 도입이 필요하다면 단순히 시장에 권고하는 수준으로 도입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034

#안전운임제 #표준운임제 #화주

 

 

[해운·항공·철도]

 

지난해 해운서비스 수출액 383억달러

지난해 우리나라 해운서비스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인 383억달러를 달성했다고 해양수산부가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 기록한 역대 최대 해상운송수입액 377억달러를 6억달러 넘어선 규모다.

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3/02/10/YPCODQOORVGZPH2Y766DPUBHW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해운서비스 #수출액 #해상운송

 

튀르키예 지진, 세계2위 해운사 멈췄다

9일 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세계 2위 해운사 덴마크 머스크(Maersk)는 지난 7(현지시간) 이스켄데룬 항구가 튀르키예 지진으로 파손돼 정기 컨테이너선 선적을 바꿔야 하는 상황이다. 이스켄데룬 항은 튀르키예 남부에 위치했는데 지진 때문에 터미널에서 선적 컨테이너들이 추락하는 피해를 봤다.

newsis.com/view/?id=NISX20230209_0002187636&cID=13001&pID=13000

#튀르키예 #해운사머스크 #정기선컨테이너

 

EU, 대한항공-아시아나 추가심사 전망

로이터 통신은 9(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합병 계획이 EU의 전면(full-scale) 반독점 조사를 받게 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대한항공의 아시나아 합병 시 시장 지배력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로이터가 언급한 '전면 조사'2단계 기업결합 심사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www.yna.co.kr/view/AKR20230210005200098?input=1195m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합병

 

여행사 튀르키예취소 위약금 부과?

최근 튀르키예 지진 때문에 지진 이외의 지역에 대한 여행상품을 구매한 소비자 중 일부가 여행예약을 취소하고, 이에 여행사가 위약금을 물리자 한때 반발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첫째 현지 호텔과 항공사가 여행사에 취소료를 물린다는 것. 둘째 천재지변과 무관한 안전한 곳을 대상으로 한 여행상품이어서, 불가항력적 상황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09000493

#튀르키예 #여행사 #항공사

 

무임승차 연령 단계적 적용하는 대구

대구시가 버스와 도시철도에 대한 70세 이상 무임승차 연령을 오는 7월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부터 무임승차 연령이 70세 이상으로 전면 시행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사회적 혼란과 부작용 등을 우려한 탓이다.

www.mk.co.kr/news/politics/10637340

#대구시 #무임승차 #도시철도

 

 

[모빌리티]

 

현대차그룹, 지난해 중국 제외 전기차 3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중국을 제외한 세계 시장에서 전기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포함) 판매량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테슬라, 2위는 폭스바겐이었다. 중국을 뺀 전기차 시장은 2021년 대비 26.2% 커졌다. 중국 내수 시장까지 포함하면 실제 전기차 시장으로의 전환은 더욱 빨랐을 것으로 보인다.

www.khan.co.kr/economy/auto/article/202302091619001

#현대차 #전기차 #테슬라

 

SKT 우티 꺾은 카카오T, 다음은 현대차

SKT와 우버의 합작법인 우티(UT)를 꺾은 카카오택시(이하 카카오T)가 다음 상대로 현대자동차와 맞붙게 될 수 있다. 카카오택시를 운영하는 카카오모빌리티 입장에서는 2015331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쌓인 도로 정보와 기술력을 토대로 경쟁력을 갖춰왔다.

www.newswatch.kr/news/articleView.html?idxno=61959

#SKT #우티 #카카오택시

 

'일레클', 월 단위 렌털 상품 출시

쏘카의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PM) 플랫폼 일레클이 한 달 단위로 전기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는 임대(렌털) 상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일레클 렌털 상품은 월 단위로 전기자전거(일레클 플러스), 충전기, 여분의 배터리를 함께 대여해 전기자전거를 직접 충전·관리하는 상품이다.

www.yna.co.kr/view/AKR20230210032300003?input=1195m

#공유경제 #공유자전거 #전기자전거

 

 

[외신]

 

MightyFly unveils second-generation drone for express logistics

www.supplychaindive.com/news/mightyfly-Cento-cargo-drone-express-logistics/642218/

 

Shopify Bulks Up Online Fulfillment Logistics Services

www.wsj.com/articles/shopify-bulks-up-online-fulfillment-logistics-services-11675891353

 

Jones Logistics strengthens presence in 8 states with Nationwide Express purchase

www.transportdive.com/news/jones-logistics-acquires-nationwide-express-adding-warehousing/642216/

 

[로지브리지 콘텐츠 더 즐기기]

글쓴이
비밀번호
비밀번호 확인
평점 주기
작성된 후기가 없습니다.
후기 수정
글쓴이
평점 주기
목록으로 가기
재입고 알림 신청
휴대폰 번호
-
-
재입고 시 알림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블로그
밴드
floating-button-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