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3년 2월 7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3년 2월 7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공급망 재편 속 원료수입 검역 간소화
◆바이오의약품 원료 수입 검역절차가 간소화되면서 바이오업계가 시간과 비용 절감은 물론 약품 개발과 수출 확대에 기대감을 보였다. 바이오의약 수입품과 원재료가 주변 환경에 예민한 품목인 만큼 이같은 정부 정책이 업계 수출 확대에 힘을 보탤 것으로 관측된다.
www.ebn.co.kr/news/view/1565674/?sc=Naver
#원료수입 #바이오의약품 #검역절차
미국 반도체 공급망, 2023년 전망은?
◆다수가 예견하고 있듯 2023년 미국 반도체 산업의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 덕분이다. 반도체 산업을 둘러싸고 있는 미-중 갈등, 공급망 재편 문제 또한 불확실성이 매우 크다.
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80&CONTENTS_NO=1&bbsGbn=243&bbsSn=243&pNttSn=200128
#반도체공급망 #미국반도체 #미중갈등
희토류값 겁난다...광물대란 초긴장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으로 희토류 가격이 3개월 새 31% 오르는 등 광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산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희토류는 반도체, 스마트폰, 전기차 등에 필수적인 광물로 가격상승 시 원가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어 실적악화 상황에서 '직격탄'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www.fnnews.com/news/202302061833459046
#희토류 #리오프닝 #광물대란
작년 무역보험 지원 238조 ‘역대 최대’
◆글로벌 경기 침체로 교역 전선에 먹구름이 끼며 우리 경제 동력인 수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무역보험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20601031705017001
#무역보험 #경기침체 #한국무역보험공사
탄소포획 기술, 탄소를 공급망에 재활용
◆코카콜라의 공식 협력업체인 코카콜라 유로퍼시픽 파트너스(CCEP)가 탄소포집 기술 연구를 가속화하기 위해 유럽 대학 2곳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현지미디어 에디가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페인 로비라비르힐리대학교와 네덜란드 트벤데 대학교와 협력해 탄소포획 기술을 개발하고 공급망 전체에 적용할 예정이다.
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52
#탄소포획 #코카콜리 #탄소중립
美, 러시아 알루미늄 200% '폭탄 관세'
◆조 바이든 행정부가 러시아산 알루미늄에 200%의 살인적 관세를 부과해 미국 수입을 차단하는 고강도 제재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는 전 세계 2위 알루미늄 생산국으로, 미국은 전체 알루미늄 중 10%를 러시아에서 수입한다.
www.sedaily.com/NewsView/29LNP7NI59
#알루미늄 #관세폭탄 #러시아산
한국의 2위 수출시장 아세안마저
◆혹독한 수출 한파가 반도체·중국을 넘어 다른 분야까지 집어삼킬 기세다. 중국 뒤에서 버텨주던 ‘2위 수출시장’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마저 흔들리는 양상이 뚜렷해졌다. 대(對)아세안 수출이 4개월째 역성장을 이어가면서 올해 수출 전반에 경고등이 켜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www.joongang.co.kr/article/25138726
#아세안 #동남아 #수출한파
투자 줄이는 WD...삼성·SK 영향은?
◆메모리반도체의 불황이 심화하는 가운데 세계 낸드 시장 4위 업체인 웨스턴디지털이 설비투자액 추가 축소와 생산량 감산을 선언했다. 메모리 시장 1·2위 회사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최근 인위적인 감산이나 추가 투자 축소는 없다고 했으나 시황 변동에 따라 탄력적인 공급량 조정이 불가피해 보인다.
www.sedaily.com/NewsView/29LNA7T4FH
#메모리반도체 #웨스턴디지털 #반도체산업
튀르키예·시리아 연쇄 지진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규모 7.8과 7.5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해 튀르키예와 인접국 시리아에서 2천300명 넘게 숨진 것을 비롯해 사상자가 계속 늘고 있다. 84년 전 튀르키예 역사상 최악의 지진과 동일한 규모의 강력한 지진으로 인해 노후한 건물들이 대거 완파돼 붕괴하고 많은 주민이 매몰되면서 사상자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41045?sid=104
#연쇄지진 #튀르키예 #시리아
튀르키예 강진, 주변국 원유수출도 차질
◆규모 7.8의 강진이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여파로 이라크, 아제르바이잔 등 주변국의 원유 수출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라이베카 해운은 공지문를 통해 이라크와 아제르바이잔산 원유가 해외로 나가는 관문인 튀르키예 남부 제이한항의 BTC(바쿠-트빌리시-제이한) 수출 터미널 가동이 8일까지 중단된다고 밝혔다.
www.yna.co.kr/view/AKR20230207028300009?input=1195m
#튀르키예 #원유수출 #지진
[유통]
비대면 진료, 제도 도입 본격화
◆2023년 핵심 사회정책 추진계획은 올해 사회부처가 협업하며 역점을 두고 추진할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정책의 비전과 목표, 주요 정책과제를 담은 것으로 15개 사회부처가 공동 수립했다. 보건의료분야 과제를 보면 비대면 진료 제도화가 포함됐다. 도서벽지, 재외국민, 감염병 환자,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위한 일차 의료기관 중심의 비대면 진료를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96721&REFERER=NP
#비대면진료 #보건의료 #의약품배송
올리브영, 모바일 앱 자체 매거진 개설
◆MZ세대를 중심으로 모바일에서 가벼운 콘텐츠를 짧은 시간에 즐기는 이른바 '스낵컬처'(Snack Culture)’가 확산하는 가운데, 올리브영은 콘텐츠 강화를 위한 올해 첫 시도로 여러 가지 테마별 콘텐츠를 한데 모아 잡지처럼 볼 수 있는 ‘매거진관’을 모바일 앱에 새롭게 선뵌다.
www.sr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29196
#올리브영 #매거진 #스낵컬처
구월동 이마트 트레이더스 건축 허가
◆인천시 남동구는 이마트의 창고형 대형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 건축 계획을 허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번 건축 허가에 따라 남동구 구월동 3만2천㎡ 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만9천㎡ 규모의 창고형 대형마트를 짓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www.yna.co.kr/view/AKR20230206106300065?input=1195m
#구월동 #이마트트레이더스 #창고형할인점
2025년 베트남 소매, 3500억 달러 전망
◆6일 베트남 산업통상부(MoIT)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 소매시장의 규모는 지난해 말 현재 1420억 달러에서 2025년까지 3500억 달러로 늘어, 국내총생산(GDP)의 59%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2~3년 새 무려 146%(2080억 달러)나 급증할 것이라는 얘기다.
www.newspim.com/news/view/20230206000408
#베트남소매시장 #국내총생산 #gdp
편의점, 친환경 제품 매출 ‘쑥쑥’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편의점에서 친환경 제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치 소비는 광고에 휘둘리기보다 본인의 가치 판단을 토대로 제품을 구매하는 합리적인 소비 방식을 뜻한다. 이러한 소비 문화가 확산 되면서 탈 탄소와 관련한 대체식품, 1회용품 안 쓰기, 친환경 제품 위주의 구매가 확산되고 있다.
www.newscap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011
#가치소비 #친환경 #일회용품
티빙, 지난달 이용자 500만명 넘어
◆지난해 1월과 올해 1월 이용자 수를 비교하면 티빙이 24.0%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쿠팡플레이 19.4%, 디즈니+ 7.8%, 넷플릭스 1.3%로 뒤를 이었다. 반면에 왓챠는 36.5%, 웨이브는 18.5% 감소했다.
www.yna.co.kr/view/AKR20230206143900005?input=1195m
#티빙 #OTT #넷플릭스
“화성 가느니 백신에 돈쓰겠다”
◆게이츠와 머스크는 전에도 수차례 이견을 보인 바 있다. 게이츠는 지난해 5월 BBC 인터뷰에서도 머스크처럼 우주 산업은 하지 않는다면서 “내 꿈은 자선사업”이라고 말했었다.
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3/02/06/ISSCVPR665ATXMY7NPH6LUKJF4/?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머스크 #빌게이츠 #화성
삼성화재 '사이버사고 보상보험' 출시
◆이 상품은 온라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개인형 사이버사고 보상보험이다. 사이버범죄가 증가하고 다양한 온라인상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들이 많이 가입하던 사이버보험을 개인이 가입하여 사이버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www.sedaily.com/NewsView/29LN92NN9D
#삼성화재 #사이버사고 #보상보험
아모레, 아리따움 앱 종료...효율화
◆6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7월 에뛰드하우스 모바일 앱에 이어 이번 달부터 아리따움 모바일 앱도 폐쇄했다. 아리따움 앱 서비스가 종료돼도 기존 회원 정보로 뷰티포인트 회원제도나 웹서비스는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www.etnews.com/20230206000180
#아리따움 #에뛰드하우스 #아모레몰
호평 속 10분만에 완판된 삼성 제품
◆“삼성이 작정하고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 다시 뛰어들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신제품 공개) 2023’ 행사장. 삼성전자가 갤럭시S23과 함께 ‘갤럭시 북3’ 노트북 시리즈를 공개하자 현장에선 이런 호평이 쏟아졌다.
www.joongang.co.kr/article/25138628
#삼성노트북 #갤럭시북 #갤럭시S23
AK플라자, 적자탈출 사업 새판짠다
◆애경그룹이 자회사 AK플라자에 신규 임원을 대거 충원하고 사업 방향을 재정비하며 새판짜기에 나선다. 수년간 이어진 영업적자로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AK플라자가 온오프라인 전반의 사업 역량 강화와 수익성 개선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02031535220760104611
#AK플라자 #적자 #애경그룹
위메프, 10년 만에 '최저가 보상제' 종료
◆위메프는 지난 2013년 5월부터 타 온라인몰 대비 위메프에서 구매한 상품이 비싼 경우 차액을 보상하는 최저가 보상제를 운영해왔다. 그러나 최저가 보상제를 이용하는 고객 비중이 크지 않은 데다 다수의 고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아닌 만큼 서비스 종료를 전격 결정했다.
www.dailian.co.kr/news/view/1199152/?sc=Naver
#위메프 #최저가 #오픈마켓
[물류]
부릉 지점장들, hy본사 앞 피켓 시위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의 지점장들이 6일 서울 서초구 hy 본사 앞에 집결해 피켓 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메쉬코리아 창업자인 유정범 전 의장을 지지하며 hy의 인수과정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www.sr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29240
#메쉬코리아 #배달대행 #hy
쿠팡, 로봇·AI 투자 늘리는 이유
◆"쿠팡의 디지털 기술은 고용을 줄일 것이라는 통념을 깨고, 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지난 2일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의 자동화 물류 현장인 대구 풀필먼트센터(대구 FC)를 국내 언론에 공개한 쿠팡은 '첨단 기술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손사래를 치며 이같이 답했다.
newsis.com/view/?id=NISX20230206_0002182381&cID=13001&pID=13000
#쿠팡 #물류센터 #풀필먼트
굿닥, 물류센터 근로자 비대면 진료 확대
◆굿닥이 물류센터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및 약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물류센터 근로자들의 58%가 일평균 10시간의 근무 강도를 소화하고 있으며, 65%가 힘든 노동강도를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들 중 대다수가 업무 특성상 각종 근육통과 근골격계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www.etoday.co.kr/news/view/2219322
#굿닥 #물류센터 #비대면진료
물류산업 발전 막는 안전운임제·지입제 개선
◆국민의힘과 정부는 6일 화물 운송업 안전운임제와 지입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화물 운송산업 정상화 방안을 두고 협의에 나섰다. 당정은 지난해 일몰된 특정 품목의 최저운송비 기준을 마련한 안전운임제와 운송사에 차량을 등록하는 지입제를 물류산업 발전을 막는 요인이라 보고 개선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www.etoday.co.kr/news/view/2218999
#안전운임제 #지입제 #화물운송
안전운임제, 강제성 없는 '표준운임제'로
◆정부가 지난해 화물연대 파업의 불씨가 된 화물차 안전운임제를 강제성이 없는 표준운임제로 개편한다. 적용 대상은 기존 안전운임제와 동일하게 시멘트·컨테이너로 한정하되 3년 동안 운영한 후 일몰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
newsis.com/view/?id=NISX20230206_0002182041&cID=10401&pID=10400
#안전운임제 #표준운임제 #화물연대
롯데슈퍼, ‘바로배송’ 결국 서비스 종료
◆롯데쇼핑이 롯데슈퍼의 1시간 내 배송해주는 바로배송 서비스를 오는 14일 중단한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통합 작업 과정에서 수익성이 나지 않는 롯데슈퍼의 1시간 내 배송을 종료하기로 한 것이다.
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6803
#롯데슈퍼 #바로배송 #롯데마트
배민, 편의점약 배달 허용 신청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12월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배달과 관련한 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배달 플랫폼 대표 주자로서 팬데믹 기간에 특수를 누렸으나 엔데믹 전환과 함께 배달 수요가 줄자 새 수익원 찾기에 나선 것이다.
www.sedaily.com/NewsView/29LN9L1UES
#배달의민족 #배달앱 #우아한형제들
관세청, 비상 수출입통관체제 가동
◆관세청이 올 연말까지 주요 수입 원자재에 대해선 24시간 내 통관 절차를 마무리하는 등 비상 수출입통관 체제를 가동한다. 수출기업의 각종 수출입 통관행정 부담도 완화한다.
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17915?sid=101
#관세청 #수출입통관 #통관행정
[해운·항공·철도]
HMM,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HMM은 ESG 경영 강화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UNGC)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UNGC는 UN에서 발족한 세계 최대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다. 전 세계 165개국 2만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촉구하는 국제 협약이다.
www.logibridge.kr/blogPost/703
#HMM #ESG #유엔글로벌콤팩트
독일 Hapag-Lloyd, JM Baxi 지분 인수
◆JM Baxi는 인도의 항구 터미널 및 내륙 운송 서비스 제공 업체다. 뭄바이와 델리와 같은 주요 도시를 포함한 인도 전국에 물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160만 TEU 컨테이너 물량을 처리하고 있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000
#하팍그로이드 #종합물류 #내륙운송
러시아 석유수출 제재↑ 유조선 늘어날까
◆EU를 비롯한 서방국이 러시아가 수출하는 원유에 이어 디젤, 가솔린 등 석유제품에 대해서도 가격상한제를 적용하면서 대체 수입처를 찾는 유럽과 대체 수출처를 찾는 러시아로 인해 유조선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www.ebn.co.kr/news/view/1565662/?sc=Naver
#석유수출 #러시아석유 #유조선
LCC, 1월 동남아/일본 실적 미리보기
◆LCC 1월 동남아 노선 수송객 수는 제주항공 21만명, 진에어 18만명, 티웨이 15만명, 에어부산 7만명을 기록. 각각‘19년 1월 대비 -8%, -21%, +1%, +48%의 증감률을 기록했다.
finance.naver.com/research/industry_read.naver?nid=32496&page=1
#LCC #동남아노선 #진에어
홍콩~북미 항공화물 운임료 반토막
◆세계 물가 상승과 소비 수요 위축으로 국내 항공 화물 매출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반대로 화물 항공 운임은 낮아져 가전과 반도체 업계는 운송비 절감 혜택을 보는 상황이다.
www.mk.co.kr/news/business/10632431
#화물기 #항공화물 #항공운송
"철도 무임승차 손실 정부가 지원해야"
◆65세 이상 노인의 지하철 무임수송 관련 결정사항은 지자체 소관이라는 기획재정부의 논지에 부산시가 반박하고 나섰다. 정부 정책으로 도입된 국가사무인 만큼 손실보전도 국가에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www.fnnews.com/news/202302061834060100
#도시철도 #무임승차 #무임수송
[모빌리티]
자동차 업계 ‘최대한 잘라라’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연초부터 ‘비용 절감’을 최대 화두로 내걸고 있다. 포드가 대대적인 인력 감축을 선언했고, 제너럴모터스(GM)도 지출 삭감과 생산방식 개선 등으로 불필요한 낭비를 최대한 줄이겠다고 밝혔다. 전기차 선도 업체 테슬라가 연초부터 대대적인 가격 인하에 돌입하면서 경쟁사들이 비용 절감을 통해 최대 이익을 남기려는 조치로 보인다.
www.khan.co.kr/economy/auto/article/202302070600025
#비용절감 #제너럴모터스 #전기차
K-배터리도 ‘저가형’ 공략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거둔 국내 배터리업체들이 올해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 일제히 ‘저가형’ 배터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자동차 대중화를 위해 저렴한 전기차 개발에 나서면서 저렴한 배터리 수요가 늘고 있는 점에 주목한 전략이다.
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20601071507294002
#전기차 #배터리 #저가형배터리
현대차-택시업계,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현대차는 6일 서울 강남구 전국택시연합회관에서 현대차 TaaS본부 송창현 사장,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택시연합회) 박복규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택시연합회와 '수요응답형 기반 통합 MaaS 플랫폼 및 택시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
www.yna.co.kr/view/AKR20230206040600003?input=1195m
#수요응답형 #택시업계 #현대차
[외신]
Here's why we need to get more women in transport and logistics
www.weforum.org/agenda/2023/02/women-transport-logistics-jobs/
Global Critical Logistics acquires automobile logistics specialist CARS
www.stattimes.com/aviation/global-critical-logistics-acquires-automobile-logistics-specialist-cars-1347770
Logistics industry’s first green supply chain coalition launched
safety4sea.com/greenabl-shippers-association-logistics-industrys-green-supply-chain-coalition/
[Herald Interview] DHL to triple logistics capacity at Incheon Airport: CEO
m.theinvestor.co.kr/view.php?ud=20230207000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