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3년 1월 31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美, 中 화웨이에 전면 수출 금지
◆조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 통신업체 화웨이에 미국 기술 수출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은 이미 화웨이의 글로벌 주력 사업인 5G 등과 관련해 수출 통제 조치를 단행 중이었으나, 모든 품목으로 이를 확대하는 것이다.
www.sedaily.com/NewsView/29KOS7ZXZX
#미중갈등 #화웨이 #수출통제
글로벌 저탄소 에너지 기술투자 1조 상회
◆에너지 전문 리서치 업체 BloombergNEF(BNEF)는 신규 보고서를 통해 2022년 전 세계 저탄소 에너지전환에 1조 1,000억 달러가 투자됐으며, 이는 기록적인 수치이자 전년 대비 큰 폭의 가속 성장으로 에너지 위기와 정책 이행이 청정에너지 기술의 보급을 앞당겼다고 분석했다.
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767
#저탄소에너지 #친환경에너지 #청정에너지
'디지코' KT, 글로벌 진출 본격화
◆KT가 디지털 플랫폼 기업(디지코, DIGICO) 역량을 살려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 금융과 의료, 디지털전환(DX), 미디어 등 전방위적인 부문에서 몽골과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현지 정부가 디지털개발부를 새로 만드는 등 DX에 대한 갈증이 큰 상황을 공략했다.
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01261415163800101480&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디지코 #디지털전환 #몽골
포스코케미칼, 삼성SDI와 40조 양극재 동맹
◆포스코케미칼이 올해부터 2032년까지 삼성SDI에 10년간 40조원 규모의 양극재를 공급한다. 글로벌 양극재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공급 계약이다. 북미산 배터리 광물·부품을 일정 비율 이상 사용한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을 계기로 포스코케미칼이 최대 수혜주로 떠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13027071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인플레이션감축법
유럽 핵심원자재법의 6가지 당면 과제
◆공개 의견수렴 단계가 끝난 유럽연합(EU)의 핵심원자재법(CRMA) 초안 발표가 오는 3월 14일로 예정된 가운데 법안에 어떠한 내용이 담길지에 관심이 쏠린다. EU가 사전에 발표한 여섯 가지 당면 정책과제가 그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www.weeklytrade.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6&item=&no=85204
#핵심원자재법 #유러연합 #CRMA
꽉 막힌 부동산PF에 19조 긴급 수혈
◆올해 최대 리스크 요인으로 꼽히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화 관련, 관련 금융 리스크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총 19조원를 금융 지원할 예정이다. 캠코를 중심으로 최대 1조원 규모의 '부실 PF 매입·정리펀드'를 조성하고, 단기 상품인 PF ABCP(자산담보부기업어음)의 장기 대출 전환시 3조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키로 했다.
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13102100163044001&ref=naver
#PF #프로젝트파이낸싱 #캠코
AI 백화점 꿈꾸는 SK텔레콤
◆그간 사업 방향이 주력 사업인 ‘통신’에만 집중됐다면, 최근에는 초거대 AI, AI 반도체, 양자, 도심항공교통(UAM) 등 AI와 관련된 정보기술(IT)에서 첨단 제조의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AI와 관련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까지 모든 영역의 기술과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AI 백화점’이 되겠다는 것이다.
biz.chosun.com/it-science/ict/2023/01/30/Z2ZATLWUUFCWXJG35EGFRWATJ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SK텔레콤 #UAM #AI백화점
삼성전자, ‘반도체 감산’ 발표 촉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업체들이 이번 주 연이어 2022년 4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업계에서는 줄곧 ‘인위적 감산은 없다’고 밝혀온 삼성전자가 4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고육지책 성격으로 ‘반도체 감산’ 카드를 꺼내 들지 주목하고 있다. 반도체 불황 파고가 예상보다 커지면서 업체 간 생존 경쟁과 각축도 갈수록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13001071507024002
#반도체감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유통]
이마트, 물가안정 프로젝트 '더 리미티드'
◆이마트는 고물가 시대 고객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다음달 3일부터 ‘더 리미티드(The Limited)’를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 더리미티드는 매 분기별로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신선, 가공, 생활용품을 선정해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국민 물가안정 프로젝트’다
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918919
#이마트 #고물가 #생활용품
전자담배도 버젓이 중고거래?
◆당근마켓은 이에 대해 "모니터링과 이용자 신고 등을 통해 제재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전자담배'를 판매 금지 품목으로 지정하고 관련 키워드를 금칙어로 설정해 자동신고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자담배'로는 검색이 안되지만, 대신 '릴 하이브리드', '아이코스' 등 제품명으로 검색하면 다수의 관련 게시물을 볼 수 있었다.
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13002109932102002&ref=naver
#중고나라 #당근마켓 #번개장터
백화점 면세점 노조 의무휴업 도입 요구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는 30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국회는 백화점의 주 1회 의무휴업과 면세점의 월 1회 의무휴업 전면 도입을 위해 유통산업발전법을 즉각 개정하라"고 촉구했다.
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4707
#백화점 #면세점 #의무휴업
이마트24,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도입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이마트24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총 결제금액 기준 2000원당 1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단 담배/서비스 상품은 제외되며 월 최대 1000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053
#이마트24 #마일리지 #대한항공
쿠팡에선 자주, 이마트몰·쓱닷컴에선 많이 산다
◆리포트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소비자는 쿠팡에서 식료품을 자주 사고, 이마트몰과 SSG닷컴에서는 많이 삽니다.
byline.network/2023/01/30_0976/
#쿠팡 #이마트몰 #SSG닷컴
스위트바이오, 105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
◆식품 기반 바이오테크 기업 스위트바이오(대표 오종민)가 총 10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스위트바이오는 지난 2020년 12월 비에이파트너스로부터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시작으로, 작년 12월 105억원을 추가로 투자 유치해 최근 2년 동안 누적 투자금은 135억원이다.
zdnet.co.kr/view/?no=20230130135120
#그릭요거트 #그릭데이 #투자
AI 잡아내는 AI 등장
◆‘창과 방패의 싸움.’ 대화형 인공지능(AI) 챗봇인 ‘챗GPT’가 만든 콘텐츠를 잡아내는 AI 기술이 나왔다. 챗GPT를 활용해 논문을 작성하는 등 각종 논란이 커지면서다. 챗GPT 같은 이른바 ‘생성 AI’ 기술이 사람을 속이는 데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hankyung.com/it/article/2023013026941
#챗GPT #인공지능 #챗봇
카페24, '야후재팬쇼핑' 연동
◆국내 사업자는 클릭 몇 번만으로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오픈마켓으로 더 쉽게 상품 판매가 가능해진다. 야후재팬쇼핑은 라쿠텐, 아마존재팬과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3대 오픈마켓이며 지난해 기준 월 사용자 5천500만명, 취급 상품 수는 7억점 이상에 달한다.
zdnet.co.kr/view/?no=20230131082953
#야후재팬 #라쿠텐 #아마존재팬
“TV 밖으로 나와라”...홈쇼핑의 특명
◆홈쇼핑업계가 모두 탈브라운관을 외치는 이유는 간단하다. 수익성 제고다. 홈쇼핑업계는 더 이상 수익성을 개선하는 것이 어려운 사업 구조가 만들어졌다. 종합 유선 방송(SO)에 내야 하는 송출 수수료가 해마다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301180829b
#송출수수료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써브웨이, 내달 1일부터 샌드위치 가격 9%↑
◆구체적으로 15cm 샌드위치 583원, 30cm 샌드위치 982원이 각각 오르게 됐다. 이외 음료 및 사이드 메뉴의 가격 인상도 결정, 총 75종 제품의 가격 인상을 정했다. 써브웨이의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해 7월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당시 써브웨이는 15㎝ 샌드위치와 30㎝ 샌드위치 가격을 각각 5.8%, 8.2% 인상한 바 있다.
biz.chosun.com/distribution/food/2023/01/30/L72AG2ST4BHBPK2TM6Q5XJOZN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써브웨이 #샌드위치 #가격인상
[물류]
hy, '부릉' 품고 종합유통기업 도약 탄력
◆메쉬코리아는 30일 hy로부터 긴급자금 600억원을 지원받아 OK캐피탈로부터 빌린 360억원 등 주요 채무를 상환했다고 밝혔다. 메쉬코리아 관계자는 "hy로의 매각딜이 진전되고 있는 만큼 기타 조세 채권과 상거래 채권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 전액 변제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news.mtn.co.kr/news-detail/2023013015210462640
#메쉬코리아 #HY #OK캐피탈
롯데택배 업계 처음 '거리비례제' 도입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택배업계 최초로 송·하수인 직선거리구간 기준 거리에 비례해 추가택배비를 부과하는 요금제를 도입한다. 업계에선 '요율·거리 병산제'라고 이름 붙였다.
www.news1.kr/articles/4937990
#롯데택배 #거리비례제 #요율거리병산제
카카오모빌리티, 근거리 배송 사업 진출
◆카카오모빌리티는 배달 대행업체 4곳과 손잡고, 카카오티를 통한 근거리 배달대행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카카오티 기반 공유 플랫폼을 통해 배송 주문을 받은 물량을 만나플러스, 슈퍼히어로, 딜리온, 딜버 등 배달대행 업체 4곳에 배달을 중개하며 수수료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www.hani.co.kr/arti/economy/it/1077529.html
#만나플러스 #근거리배송 #배달대행
콜로세움, NHN KCP와 업무협약
◆AI 풀필먼트 콜로세움과 NHN한국사이버결제(이하 NHN KCP)가 ‘이커머스 PG(전자결제 지급 대행)·간편결제, 풀필먼트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커머스 셀러 대상 PG·간편결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커머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및 관련 기술 등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923
#콜로세움 #간편결제 #풀필먼트
더맘마, 직영마트 매각...“도심 물류 확장”
◆직영으로 운영되는 맘마마트는 그동안 더맘마의 마트 무인화 및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퀵커머스(즉시 배송) 서비스 거점으로 활용됐다. 더맘마는 이번 마트 매각 대금을 활용 물류 거점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당장 지난해 계약한 도심 물류 거점 인수 마무리를 예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3/01/30/XVALQZPOYJDR5FFKWW7WKG4HR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더맘마 #맘마마트 #도심물류
투데이 운영사 브이투브이, ‘K-EV100’ 참여
◆최적경로 당일배송 서비스 ‘투데이(To-Day)’를 운영하는 브이투브이가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K-EV100)’에 가입하며 본격적인 친환경 도시물류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은 민간기업이 보유·임차하는 차량을 오는 2030년까지 무공해차로 전환할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이행하는 환경부 주관의 계획사업이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13108460001856?did=NA
#당일배송 #최적경로 #EV100
‘배달앱’이 단순 노무중개자일까·
◆정부가 카카오모빌리티,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운영사)과 같은 플랫폼 기업을 단순한 노무중개자로 보는 직업안정법 개정안에 힘을 싣고 있다. 노동계는 이 개정안이 플랫폼 기업의 사용자성을 희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1301443001
#배달앱 #배달라이더 #노무중개자
[해운·항공·철도]
조선, 실적 파티를 준비중입니다
◆전반적인 원재료 가격은 하락세를 보이며 안정되는 흐름이지만 석유 관련 원자재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높은 재료비를 전가한 판가가 매출로 인식되며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대체로 11, 12월에 매출 물량이 몰려있어 기말환율 하락의 영향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재료비와 환 부담에도 장기적으로 실적 성장은 꺾이지 않고 계속된다.
finance.naver.com/research/industry_read.naver?nid=32449&page=1
#조선기자재 #한국카본 #동성화인텍
‘8년 적자’ 삼성重 “올해 흑자 전환하겠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연결기준 5조9447억원에 영업손실 854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고정비 부담과 외주비·인건비 인상 등의 영향으로 적자가 계속됐다. 하지만 삼성중공업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 8조원, 영업이익 2000억원을 전망하며 흑자 전환을 자신했다.
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3/01/30/FZXJ5243CZEKXGMZTGUTFCZTA4/?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삼성중공업 #흑자전환 #적자
국적선원 8년새 12% 줄어...해법 찾는다
◆국적 선원이 부족한 자리는 외국 선원이 채우고 있다. 하지만 국적 선원은 해양수산업의 경쟁력이자 비상상황 발생 때 전략 물자 운송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인력 확보가 필수적이다.
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30131.22012008573
#국적선원 #외국선원 #해양수산업
작년 울산항 물동량, 주요 항만 중 유일↑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2022년 울산항이 처리한 물동량을 집계한 결과 전년(1만 8,477만 톤) 대비 5.5% 증가한 1만 9,485만 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주요 항만 중 유일한 증가세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916
#울산항 #울산항만공사 #항만
진에어, 코로나 이후 첫 흑자전환
◆진에어가 저비용항공사(LCC) 최초이자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진에어는 지난해 4분기 매출 2천254억원, 영업이익 11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www.yna.co.kr/view/AKR20230130119400003?input=1195m
#LCC #저비용항공사 #진에어
중국 국영철도그룹, 2023년 철도망 6% 연장
◆관계자는 "2023년에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인 쓰촨-티베트 철도를 추진할 예정이다. 고속철도 2500㎞를 포함한 철도망 3300㎞를 신규 건설해 2025년까지 고속철도 길이를 5만㎞, 2035년까지는 7만㎞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301300848203202f0fb06a6aa_1/article.html?md=20230130135040_U
#국영철도 #중국철도 #철도망
[모빌리티]
전기차 가격전쟁...테슬라 이어 포드도 인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일(현지시간) 미국의 포드 자동차가 전기차 머스탱 마하-E의 가격을 모델에 따라 1.2~8.8% 인하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치로 소비자들은 머스탱 마하-E를 이전에 비해 최대 5천900달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www.yna.co.kr/view/AKR20230131002000072?input=1195m
#전기차 #머스탱 #가격인하
비야디, 지난해 매출 76조원·순익 3조원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인 BYD가 지난해 매출 4,200억위안(76조원) 순익 170억위안(3조957억원)을 기록했다. 워렌버핏이 투자한 전기차 업체인 BYD의 지난해 순익은 2021년보다 458%나 증가한 것으로 분석가들이 추정한 132억위안 (2조4000억원) 보다 훨씬 많다. 매출 역시 분석가들이 추정한 4,000억위안(72조원)을 넘어섰다.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1302899i
#비야디 #테슬라 #전기차
작년 자동차 수출액 500억달러 첫 돌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 대내외 위기 상황 속에서도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액이 처음으로 500억달러를 돌파해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신모델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친환경차가 수출 성장을 견인했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130000380
#자동차수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