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3년 1월 30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3년 1월 30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기업 43% "올해도 원자재값 오른다"

국내 주요 수출기업 열 중 네 곳 이상은 올해도 글로벌 원자재 가격이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 외에도 원자재 수요 확대, 불안정한 금융 환경 등으로 공급망 불안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newsis.com/view/?id=NISX20230127_0002172376&cID=13001&pID=13000

#원자재 #글로벌공급망 #러시아우크라이나

 

, 태양광 웨이퍼 기술 수출 금지 검토

전 세계 태양광 웨이퍼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중국이 관련 제조 기술의 수출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국에 대한 첨단 반도체 수출 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미국에 맞불을 놓고 자체 태양광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미국·유럽연합(EU)·인도 등의 추격도 뿌리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www.sedaily.com/NewsView/29KMZYWGKP

#태양광웨이퍼 #반도체수출제한 #태양광

 

'매출 80' 시대 연 LG전자

LG전자가 지난해 연매출 80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음에도 웃지 못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직격탄 여파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90% 넘게 급감하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www.inews24.com/view/1561650

#최고매출 #LG전자 #어닝쇼크

 

소니, 카메라 공장 90% 태국 이전

소니는 현재 90%의 생산 능력을 태국으로 이전했으며 중국 공장에서는 원칙적으로 중국용 제품만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니 측은 생산 전환에 대해 "중국시장에 계속해서 집중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철수할 계획은 없다. TV, 게임기, 카메라 렌즈 등은 중국 공장을 통해 계속 해외에서 납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301300146531458f0fb06a6aa_1/article.html?md=20230130025219_U

#소니 #태국이전 #중국산

 

중국, 일본인 비자 재개...한국 해제 안해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 강화 조처에 맞서 한·일 양국에 대한 비자 발급을 중단했던 중국이 일본에 대해선 보복을 해제했다. 일본은 한국과 달리 애초 방역 조처를 강화하면서도 비자 발급을 중단하진 않아 중국도 과도한 보복이라는 비난을 받아온 조처를 서둘러 풀어버린 것으로 해석된다.

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77399.html

#중국비자 #중국발 #비자발급

 

바이든 강력 요청에...일본, 네덜란드 백기

일본과 네덜란드 관계자들은 지난 주말 미국 워싱턴DC에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주재한 회의에 참석해 작년 10월 발효한 미국의 대중 수출통제에 동참하기로 합의했다. 미국이 중국을 겨냥해 발표한 반도체 수출통제 전략에 다른 나라들이 동조하면서 미국·일본·네덜란드가 '3각 반도체 동맹'을 완성한 것이다.

www.mk.co.kr/news/world/10621946

#수출통제 #반도체 #반도체공급망

 

·, WTO서 무역 관행 놓고 설전

WTO는 중국산을 포함한 외국산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미 행정부의 관세 부과를 무역 규정 위반으로 판단했다. 홍콩에서 만들어진 제품을 '중국제'(Made in China)로 표기토록 한 미국 정부의 조치가 국제 협정 위반이라고 판정했다.

view.asiae.co.kr/article/2023012812434607460

#WTO #중국산 #중국제

 

사우디에 휘둘리는 유럽

독일·유럽연합·미국 정계 인사 다수가 사우디의 개혁 과정을 지지해도 되는지, 사우디 등 걸프 전제주의 국가들의 영원한 파트너가 돼도 되는지를 자문한다. 1년 전만 해도 그 대답은 당연히 긍정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략은 무역을 통한 (상대국의 인권) 전환이라는, 독일 정부에 수십 년 동안 유효했던 기본 정책을 무참히 짓밟았다.

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077361.html

#사우디아라비아 #빈살만 #독일

 

수출규제 해제되나

일본 정부가 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 조치로 단행한 수출규제의 완화를 검토 중이라는 현지 외신 보도가 전해지면서 한일 양국의 경제 관계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산업구조가 밀착된 일본과의 협력 필요성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기 때문이다.

www.sedaily.com/NewsView/29KNWH3Q0V

#수출규제 #팬데믹 #화이트리스트

 

 

[유통]

 

9년째 표류하는 롯데 복합몰·관광유통단지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구 수성의료지구에 들어설 예정이었던 롯데몰 수성점의 건축심의가 미뤄지면서 2025년 착공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당초 롯데쇼핑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설계변경안을 확정해 건축심의를 받을 계획이었다. 설계변경안 내용의 골자는 롯데몰 수성점의 연 면적으로 40% 가량 확대하는 것이다.

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3/01/30/T3J4XG5W2NAURIB2DNBTBVTC74/?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롯데쇼핑 #롯데몰 #수성의료지구

 

코리아와이드, 식용란 유통사 해밀 판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코리아와이드파트너스가 식용란을 판매 및 유통하는 해밀의 경영권을 매각한다.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인수 검토에 나서면서 매각이 급물살을 타는 듯 했으나 협상은 중단된 상황이다. 현재 복수의 사모펀드 및 동종 사업자가 인수를 검토하면서 매각 귀추에 이목이 쏠린다.

www.sedaily.com/NewsView/29KNVQ0CPJ

#코리아와이드 #식용란 #해밀

 

슬램덩크 돌풍농구용품 때아닌 특수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극장가를 점령한 가운데 관람객들의 열기가 유통 업계로 번지고 있다.

newsis.com/view/?id=NISX20230126_0002170831&cID=13001&pID=13000

#슬램덩크 #농구용품 #팝업스토어

 

인공지능 활용정직원 된 'AI 쇼호스트'

최근 유통업계에서 인공지능 활용도는 점점 다양해지는 분위기다. 롯데홈쇼핑은 이달 31일부터 가상인간 '루시'를 모바일 생방송 쇼호스트로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루시를 정식 직원으로 채용하고 루시가 쇼호스트로 나서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라방)을 정규 편성했다. 루시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마케팅 활동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www.ajunews.com/view/20230127175148155

#인공지능 #가상인간 #쇼호스트

 

톰브라운, 7월부터 국내 직진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오는 71일부터 톰브라운이 톰브라운 코리아를 설립하고 한국시장에 직진출한다고 오늘(27) 밝혔습니다. 기존 판매 계약은 종료됐지만 양사는 리테일 매니지먼트 계약을 새롭게 체결해 톰브라운의 전반적인 사업운영은 종전처럼 삼성물산이 담당하도록 했습니다.

biz.sbs.co.kr/article/20000100359?division=NAVER

#톰브라운 #삼성물산 #톰브라운코리아

 

상장 철회한 컬리...대기업과 합친다면?

대기업은 여러 가지 서비스를 출시하며 이커머스 사업의 이미지 변화에 나서고 있지만 성과는 크지 않다. 컬리와 손을 잡는다면 부족했던 브랜드 색채를 일거에 보강할 수 있다. 독주 체제에 접어든 쿠팡에 대항하려면 컬리와 대기업이 강점을 갖고 있던 신선식품영역의 영향력만큼은 유지해야 한다는 평가도 나온다.

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1/29/2023012980022.html

#이커머스 #유통대기업 #신선식품

 

아마존, 게임 겨냥 NFT 플랫폼 띄운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는 현재 개발 중으로 게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4월께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또 클라우드 사업 부문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아니라 아마존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9080

#NFT #아마존 #블록체인

 

GS리테일-크린토피아, '무인세탁함' 운영

GS리테일은 GS더프레시 양천신은점에 무인세탁함을 설치하고 이색 서비스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무인세탁함은 세탁 전문기업 크린토피아와 협업했으며 자체 단말기가 설치돼 있다. 고객의 간단한 조작으로 간편하게 세탁물을 접수할 수 있고, 서비스가 완료된 세탁물도 찾아갈 수 있다. 양사는 근거리 신선먹거리 쇼핑과 무인 세탁 서비스가 결합된 이색 무인 플랫폼 도입을 추진하며 고객 의견 청취 등 다각도의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GS25GS더프레시에 순차적으로 도입해 나갈 예정이다.

www.sixshop.com/logibridge/blogPost/695

#무인세탁함 #GS리테일 #크린토피아

 

반품률 제로에 도전하는 언더웨어 편집숍

국내 소매시장의 이커머스 침투율이 지난해 이미 50%를 넘겼을 정도. 하지만 너무 가파른 속도에 난맥상이 포착되는 영역도 존재한다. 직접 만져보고 입어볼 수 없는 패션의류 분야가 대표적이다. 사이즈··색상은 물론 실착했을 때의 감성까지, 넘어야 할 관문이 수두룩하다.

www.thefirstmedia.net/news/articleView.html?idxno=110333

#반품률 #언더웨어 #편집숍

 

마르디메크르디·Mmlg 등도 '짝퉁'에 뚫렸다

'마르디메크르디' 'Mmlg(엠엠엘지)' '듀테로'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세대 사이에 인지도가 높고 비교적 가격대도 낮은 토종 국산 브랜드마저 '짝퉁'에 뚫리면서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isplus.com/article/view/isp202301290133

#마르디메크르디 #짝퉁 #국산브랜드

 

젠테, 국내 이커머스 기업 최초 'ITCCK'

명품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 '젠테'가 유럽 네트워크를 확장하는데 탄력을 받고 있다. 최근 주한이탈리아상공회의소(ITCCK)의 회원사로 등록하면서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내에서 신뢰도를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01261229212120107162&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젠테 #이커머스 #주한이탈리아상공회의소

 

 

[물류]

 

컬리, 송파 물류센터 운영 종료

장보기 새벽배송 업체 컬리가 서울 강남·강동·경기 남부 지역의 샛별배송(주문 다음날 새벽에 신선식품 배송)’을 담당하던 서울 송파 물류센터의 운영을 올해 상반기 중으로 종료한다. 컬리는 송파 물류센터의 기능을 김포 물류센터와 올해 상반기 중 문을 열 예정인 경기 평택, 경남 창원 물류센터로 단계적으로 이전한다는 방침이다.

biz.chosun.com/distribution/food/2023/01/30/NS52TS4VFBC4PKPXZCQQYBGKE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마켓컬리 #물류센터 #신선식품

 

아마존, 식료품 무료배송 요금 대폭 인상

대대적인 비용 절감에 나선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온라인으로 식료품을 주문하는 프라임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행해온 무료배송 금액 기준을 35~50달러에서 150달러까지 대폭 높이기로 했다.

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3/01/30/WMZ2JXFCVBDTVJGP3AIF5GOA2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아마존프라임 #무료배송 #식료품배송

 

즉시배송 힘주는 SSM, 롯데슈퍼만 주춤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퀵커머스 사업으로 성장 활로를 모색한다. 홈플러스익스프레스와 GS더프레시, 이마트에브리데이 모두 점포를 거점으로 활용한 즉시배송 서비스를 늘리고 있다. 반면에 롯데슈퍼는 즉시배송 점포가 줄었다. 가맹점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마트 사업부와 조직 통합에 나서면서 퀵커머스 서비스 방향성을 재검토한다.

www.etnews.com/20230127000158

#롯데슈퍼 #SSM #즉시배송

 

두산밥캣, 북미 전역 3일 내 배송

글로벌 건설장비 기업 두산밥캣이 북미 부품 센터를 추가 개설해 기기 유지보수·서비스 시장(애프터마켓)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두산밥캣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새로운 건설기계 부품 센터(Parts Distribution Center·이하 PDC)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네바다주 리노(Reno)PDC를 연 지 4개월 만이다.

news.mt.co.kr/mtview.php?no=2023012709121026099

#두산밥캣 #애프터마켓 #북미배송

 

이러다 배달 쓰레기에 묻히겠네

이유는 간단하다. 배달은 진화하며 쓰레기도 진화한다. 자장면 정도나 배달했던 때라면 그나마 간단하다. 이젠 회, 디저트, 떡볶이, 족발, 배달되지 않는 음식이 없다. 메뉴가 다양하니 쏟아지는 쓰레기도 천차만별. 그리고 대부분은 얼마나 쓰레기를 배출하는지 인식도 못 한 채 그냥 버려진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127000709

#배달쓰레기 #배달 #배송

 

직접 오토바이 타는 점주들

매서운 한파와 폭설 등으로 배달 대란이 벌어지면서 배달비가 덩달아 치솟자, 부담이 커진 점주들이 배달대행업체를 이용하지 않고 하나둘 직접 배달에 나서고 있다. 과거처럼 배달원을 직접 고용하는 점주들도 생기는 등 플랫폼 중심의 배달업계에 지각 변동이 감지되고 있다.

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127010004830

#배달비 #배달앱 #배달대행

 

베트남 음식배달, 작년 총거래액 11억달러

7일 싱가포르 시장조사업체 모멘텀웍스(Momentum Works)에 따르면, 베트남 음식배달시장의 총상품가치(GMV)20218억달러에서 지난해 11억달러로 급증했다. 업체별로는 동남아 최대 차량공유플랫폼 그랩(Grab)45%의 점유율로 업계 1위를 유지했으며, 뒤이어 쇼피푸드(ShopeeFood) 41%, 배달의민족(배민) 12%, 고젝(Gojek) 2% 등의 순이었다.

www.insidevina.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99

#배달의민족 #베트남은식배달 #그랩

 

 

[해운·항공·철도]

 

노르웨이 해운왕, 벨기에 가문에 일단 백기

노르웨이 유조선사인 프런트라인이 벨기에 동종선사인 유로나브 인수·합병(M&A)을 포기했다. 벨기에 창업주의 압박에 백기를 든 모양새다. 노르웨이 해운왕 욘 프레드릭센(John Fredriksen)이 이끄는 프런트라인은 지난해 7월 유로나브와 맺은 통합 계약을 해지한다고 현지 시각으로 지난 9일 밝혔다.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6950

#프런트라인 #유로나브 #인수합병

 

코스코, 종합물류기업 실현 속도

중국 컨테이너선사인 코스코는 최근 자국 최대 곡물기업인 중량집단유한공사(COFCO) 산하의 물류와 식품 가공 자회사인 COFCO포춘의 주식을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7005

#COSCO #곡물기업 #COFCO

 

'1000척 규모' 세계최대 선박관리회사 탄생

OSM마리타임은 톰그룹과 지난 19일 두 회사의 합병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합병 후 새로운 회사명은 ‘OSM으로 1000척 규모의 선대를 거느리는 세계 최대 선박관리회사로 거듭난다. 두 회사는 경쟁 당국 등의 인허가를 거친 후, 3월까지 합병할 계획이다.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7009

#선박관리 #OSM마리타임 #OSM

 

머스크, 함부르스수드·시랜드 브랜드 흡수

머스크는 현재 자회사 선사인 함부르스 수드시랜드브랜드를 머스크로 흡수통합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브랜드 통합으로 비용 절감은 물론 전세계 고객에게 단일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260

#머스크 #함부르크수드 #시랜드

 

중국, 세계 항구 점유율 계속 늘린다

중국 코스코해운(CSPL)은 지난해 10월 독일 함부르크항 컨테이너 툴러포트 지분 25% 미만을 인수키로 결정했다. 이 회사는 당초 35%의 지분을 얻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독일 연방 정부는 24.9%로 결정했다.

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301271620222278e8b8a793f7_1/article.html?md=20230127162333_U

#코스코해운 #함부르크항 #툴러포트

 

포스코홀딩스 “HMM 인수 전혀 고려 안 해

박영주 포스코홀딩스 전략투자팀장(상무)“HMM 인수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박 팀장은 2022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포스코홀딩스가 HMM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으나, 중장기 사업 전략과 맞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3/01/27/KQW2XQCR5VDXDI4WCB2ESY5YA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포스코홀딩스 #HMM #인수

 

국토부, 코레일에 과징금 18억원 부과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발생한 철도사고에 대한 책임으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과징금 18억원을 부과했다. 국토부는 행정처분 심의위원회를 열고 열차 궤도이탈과 직원 사망사고 등 3건과 관련해 코레일에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www.segye.com/newsView/20230127507755?OutUrl=naver

#국토부 #코레일 #과징금

 

 

[모빌리티]

 

현대차그룹의 미래 비전 '연결'

현대차그룹이 모빌리티와 건물을 연결하는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Mobile Living Space: 움직이는 생활 공간) 비전을 공개했다. 3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모빌리티와 건물의 유기적인 연결 시나리오를 보여주는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모빌리티 공간을 재 정의했다.

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3013008475624838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모바일리빙스페이스

 

티맵모빌리티-신세계아이앤씨 전기차 충전

30일 티맵모빌리티는 신세계아이앤씨와 전기차 충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급격하게 성장 중인 국내 전기차 충전시장에 대응하는 양사의 이해관계가 맞아 성사됐다. 티맵모빌리티는 신세계아이앤씨의 전기차 충전 기술 및 인프라를, 신세계아이앤씨는 방대한 TMAP 이용자와 데이터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08806635482968&mediaCodeNo=257&OutLnkChk=Y

#티맵모빌리티 #신세계아이앤씨 #전기차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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