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3년 1월 26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3년 1월 26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테슬라, 네바다주 공장에 4.4조원 투자

24(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네바다주 공장에 리튬이온 배터리와 전기자 부품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3000명의 인력을 추가로 고용하는 내용의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북미 생산 전기차에만 세제 혜택을 주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고려하는 동시에 미국 공급망 확충을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58486635481328&mediaCodeNo=257&OutLnkChk=Y

#테슬라 #네바다주 #인플레이션감축법

 

보잉, 공급망 차질 속에 분기 적자 기록

보잉이 예상 외의 적자를 발표했다. 주가는 실적 부진 소식에 하락했다가 이후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737맥스 추락 이후의 운항 금지, 팬데믹 충격, 여기에 공급망 차질까지 겹치면서 고전했던 보잉이 아직은 턴어라운드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301260243413658be84d87674_1/article.html?md=20230126073159_U

#보잉 #적자 #737맥스

 

북미 중심의 공급망 재편을 논하다

트럼프 정권 당시 중단되었던 북미 정상회담이 21년부터 재개되기 시작하며, 북미 3국간 협력에 대해 더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최근 북미 지역의 화두는 북미 위주의 공급망 재편인 바, 북미 지역 내 생산이 늘어나게 될 경우 3국 중 가장 저렴한 노동력을 가진 멕시코로 생산시설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아 멕시코에게는 큰 기회라고 할 수 있다.

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410&CONTENTS_NO=1&bbsGbn=242&bbsSn=242&pNttSn=199972

#멕시코 #북미정상회담 #정상회담

 

첨단 칩전쟁 뛰어든 일본

반도체를 무기로 한 주요 국가들의 기술 안보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일본이 올해 첨단 칩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업계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125000306

#칩전쟁 #반도체 #기술안보경쟁

 

브라질 2022년 무역통계 분석

2020년 공급난 사태 이후 브라질 수출입은 대폭 증가하고 있다. 수출액 증가폭이 수입액 증가보다 커, 2022년 브라질 무역흑자액은 620억 달러를 기록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갈등 등 지정학적 갈등이 지속된다면 원자재 가격이 강세를 지속하고 브라질 수출액도 현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410&CONTENTS_NO=1&bbsGbn=242&bbsSn=242&pNttSn=200036

#브라질 #공급난 #무역흑자

 

유럽 터널 끝 2달간 2차례 '빅스텝'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제조·서비스업 경기가 7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내면서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 보폭을 좁히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경기 침체 우려는 일단 벗어난 가운데 고물가를 잡기 위해 오는 2~3월 기준 금리를 1%포인트 이상 올릴 가능성도 점쳐진다.

view.asiae.co.kr/article/2023012509450612615

#유로존 #유럽 #금리인상

 

 

[유통]

 

월마트, 최저시급 17천원대로 17% 올려

월마트 대변인은 로이터에 보낸 이메일 성명에서 구인난이 지속하는 가운데 직원들의 이탈을 막고 원활한 인력 보강을 위해 임금을 인상했다면서 3천여 개 점포에서 일하는 약 34만명의 최저시급이 오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월마트의 미국 내 전체 시간제 노동자 수는 160만명에 달한다.

www.yna.co.kr/view/AKR20230125057900009?input=1195m

#월마트 #최저시급 #구인난

 

두산, 유통사업 다시 관심?

두산이 유통 부문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인재를 채용하고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몰(이하 두타몰) 부활을 위해 여러 매장을 유치하고 있다. 과거 그룹 핵심 사업이었던 유통 부문이 다시 강화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125000237

#두산 #두타몰 #두산타워몰

 

11번가, 자체 식품브랜드 출시할까

SK스퀘어 커머스 자회사인 11번가가 자신의 상표로 식품을 유통·판매하는 유통전문판매업신고를 최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제조사와의 공동기획브랜드만 운영하고 있는 11번가가 식품 자체브랜드(PB) 론칭을 통해 사업을 확대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3012514364435411

#이커머스 #11번가 #PB

 

넘버4’ 이마트24 첫 흑자 눈앞, 하지만

다만, 이런 전략으로 이마트24가 얼마나 더 도약할 수 있을진 알 수 없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고 해도 현재로선 매출이나 점포 수 경쟁에서 최하위를 벗어나긴 어려워 보인다. 점포 수로만 봐도 이마트245818개로 CU 15855, GS25 15499, 세븐일레븐 11034개와 격차가 크게 벌어져 있다.

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567

#이마트24 #편의점 #점포수경쟁

 

쿠팡, 고객 계정 보호 강화

이번 개정안은 고객의 아이디(ID)와 비밀번호가 외부에 누출됐다고 의심되는 경우 쿠팡이 계정 잠금 등 보호조치를 취할 수 있고 고객의 이용을 제한할 수 있다는 내용이 골자다. 이같은 조치는 최근 들어 이커머스, 통신사, IT 기업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면서 고객 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www.dailian.co.kr/news/view/1195463/?sc=Naver

#쿠팡 #이커머스 #개인정보

 

KT&G, 인삼공사 분리 상장 당분간 안 한다

KT&GKGC인삼공사를 상장할 적기가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최근 증시 투자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컬리와 케이뱅크, 11번가, 골프존카운티 등 상장 시장 대어로 꼽히던 기업 여러 곳이 밟던 절차를 중단했다.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84271&code=11151400&cp=nv

#KT&G #인삼공사 #상장

 

위드소프트, 온라인 쇼핑 거래액 전년비 66%

온라인 쇼핑몰 통합 솔루션 기업 위드소프트(대표 김형준)2022년 거래액이 약 4천억원을 돌파 했다고 밝혔다. 첫 사업 시작 후 202212월 현재 누적 거래금액은 약 9,200억원. 2022년 거래액은 2020년 온라인 쇼핑몰 호스팅 사업 시작 때 보다 3년만에 98% 성장한 수치다.

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203376

#위드소프트 #온라인쇼핑 #쇼핑몰

 

반품률 낮춰주는 이커머스 서비스?

반품 과정마저 소비자들의 구매 경험과 브랜드 이미지를 좌우하는 요소로 자리잡은 만큼 효과적인 반품 관리가 중요해졌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추가 비용과 인력 투입은 부담되기 쉽다. 이에 반품률을 낮춰주는 영상 리뷰 서비스부터 반품에 특화된 보험을 제공하는 서비스까지 반품으로 몸살 앓는 사장님들을 돕는 서비스를 소개한다.

www.venturesquare.net/872056

#반품률 #반품물류 #반품

 

컬리, 라이브 커머스 빵빵 터지네

컬리가 라이브 커머스 영역에서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컬리는 최근 설 연휴를 맞이해 진행한 릴레이 라이브 커머스에서 누적 시청자 수가 60만명을 돌파하는 등 큰 실적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일반적인 라이브 방송의 회당 평균 접속자 수가 2만명 안팎인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기록이다.

www.news1.kr/articles/4934045

#컬리 #라이브커머스 #라이브방송

 

명절 끝나자마자 삼다수 9.8%·메로나 20%

연초 공공요금 인상에 더해 생수·아이스크림·음료 등도 잇따라 가격이 오른다. 자난해에 이은 릴레이 인상 행렬이 올해도 이어지는 모양새다. 영하로 뚝 떨어진 추운 겨울, 가뜩이나 어려운 가계 살림이 더 고달파질 것으로 보인다.

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1076918.html

#삼다수 #메로나 #빙그레

 

 

[물류]

 

부릉 메쉬코리아 새주인은 hy? 급물살

식품·유통기업 hy가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 운영사 메쉬코리아 인수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피인수기업인 메쉬코리아가 긴급 이사회를 열고 hy로 매각 안건을 의결하면서 회생법원도 hy로 매각안을 선택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www.news1.kr/articles/4933529

#메쉬코리아 #HY #매각

 

GS25, 내달 '반값택배' 가격 인상

편의점 GS25가 다음달부터 자체 물류망을 이용한 택배인 '반값택배' 요금을 올린다. 지난해 5월 이후 9개월 만에 또다시 이용료 인상에 나선 것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최근 유류비 및 제반비용 증가로 인해 일부 비용을 불가피하게 인상하게 됐다""향후 서비스 품질향상 등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3012515405731555

#GS25 #반값택배 #택배

 

린코스, 쇼피코리아 주요 국가 해외 운송

린코스는 2021년부터 쇼피코리아와 해외 운송 및 현지 통관에 대한 운송 서비스를 공급했다. 2023년 전반기 해외 배송 경쟁 입찰에서는 서비스 국가를 기존보다 확장, 경쟁력 있는 해외 운송 서비스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869

#린코스 #쇼피코리아 #해외운송

 

다음달부터 수입 물류 지연 비용 과세 안한다

현행 관세법은 수입항 하역 준비 완료 시까지 발생하는 운임과 보험료, 기타 관련 비용을 전부 과세표준에 포함토록 하고 있다. 그런데 이때 과세 기준 시점이 되는 준비 완료 시점이 그간 선박이 부두에 접안하는 시점으로 해석되면서 접안 지연에 따라 발생하는 체선료도 운송 관련 비용으로서 수입물품 과표에 포함돼왔다.

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301251513001

#수입물류 #수출입 #체선료

 

오아시스, 3년간 물류센터에 580억원 투자

오아시스가 '전국 배송'을 목표로 물류센터에 공격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기업공개(IPO) 이후 수도권뿐 아니라 경상·충청·전라도까지 배송 권역을 늘리기로 했다. 26일 오아시스가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2025년까지 3년간 물류 설비에 580억원을 투자한다. 경상권 물류센터에 240억원, 충청권, 전라권에는 각각 170억원을 조달한다.

www.news1.kr/articles/4933769

#오아시스마켓 #물류센터 #전국배송

 

무신사 로지스틱스, 브랜드 풀필먼트 강화

무신사의 물류 전문 자회사인 무신사 로지스틱스가 올해부터 패션 브랜드를 위한 풀필먼트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newsis.com/view/?id=NISX20230126_0002169685&cID=13001&pID=13000

#무신사로지스틱스 #물류자회사 #풀필먼트

 

CJ대한통운 택배노조 부분 파업 돌입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는 이날부터 부분 파업에 들어간다. CJ대한통운본부는 원청인 CJ대한통운이 새해 들어 인상한 택배요금 인상분을 택배기사 처우 개선에 활용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박스당 122원 꼴인 택배요금 인상분 중 배송기사의 수수료 인상액은 건당 4~5, 2~3만원 수준에 그쳤다는 게 노조 측의 주장이다.

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3012514171499746

#CJ대한통운 #택배노조 #부분파업

 

전국 6개 공항 양방향 짐배송 서비스 도입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김포·제주 등 국내 14개 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는 그간 제주공항 도착 수화물에 한정해 시범적으로 제공해 오던 짐 배송 서비스를 오는 7월부터 전국 6개 공항에서 출발-도착지 양방향으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1251450001

#짐배송 #한국공항공사 #공항짐배송

 

배달앱이 코로나 때 식당 매출 피해 줄였다

전 교수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배달 앱을 활용한 음식점은 코로나19 확산 이후에 월 매출이 기존보다 평균 20% 하락했다. 반면 배달 앱을 쓰지 않은 업체는 월 매출이 45%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125/117567691/1

#배달앱 #코로나19 #배달의민족

 

3600만원 라이더 등 최대 80% 비과세

앞으로 연 수입이 3600만원에 못 미치는 배달라이더, 학습지 강사, 대리운전 기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나 프리랜서들은 소득의 최대 80%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소득세법 시행령을 개정해 인적용역 사업자의 단순경비율 적용 기준을 연 수입 2400만원 미만에서 3600만원 미만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www.fnnews.com/news/202301251051326242

#배달라이더 #특수형태근로 #비과세

 

스페인, 음식배달앱 글로보에 벌금 765억원

스페인의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글로보'(Glovo)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노동법 위반으로 벌금 5700만 유로(765억 원)를 물게 됐다고 AFP 통신과 미국 ABC 방송이 24(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페인 노동부는 이날 글로보가 배달원들과 정식 고용 계약을 맺지 않았으며, 노동 허가를 받지 않은 이민자 출신 비정규직 약 800명에게 일을 줬다고 전했다.

www.yna.co.kr/view/AKR20230125113600009?input=1195m

#스페인 #음식배달앱 #글로보

 

글로벌 물류의 다음 목적지는?

중국, 그리고 베트남으로 이어지고 있는 글로벌 물류의 다음 목적지로는 또 다른 거대한 대륙 인도와 가능성의 땅 인도네시아, 그리고 글로벌 무역의 중심지인 싱가포르 등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글로벌 물류거점을 향한 성공적인 도전을 위해서는 각 시장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준비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880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해운·항공·철도]

 

해운시황, '폐선량'에 명운 갈린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각종 지표가 하락하며 해운시장에도 암운이 짙어지고 있다. 시장에 투입되는 선박은 크게 늘어나는 데 반해, 물동량은 제자리 걸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업계는 해운 시황 개선의 키(Key)폐선량이 쥐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www.ekn.kr/web/view.php?key=20230125010005403

#해운시장 #폐선량 #선복량

 

최대 해운동맹 '2M' 2025년 해체 공식화

머스크와 MSC25(현지시간) 공동 설명을 발표하고 "20251월 해운동맹 2M을 해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세계 1,2위 선사인 머스크와 MSC로 구성된 2M 얼라이언스은 2015년 출범됐다. 출범 당시 전 세계 컨테이너 운송시장에서 두 회사의 점유율은 약 30%에 달했다.

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48729

#msc #2m #머스크

 

에미레이트항공, 최신식 운항기 A380 개시

에미레이트항공은 지난해 11월 약 120대 항공기의 인테리어, 기내 시설 및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최신식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20억 달러 규모의 투자 프로그램을 시작한 바 있다. 에미레이트항공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약 190명의 인력을 고용했으며, 48개의 주요 파트너사 및 공급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다.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6975

#에미레이트항공 #최신항공기 #항공기

 

베를린공항, 임금 인상 요구 파업

독일 베를린 공항이 25일 모든 항공편 운항을 취소했다. 이는 지상 근무 직원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간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베를린을 오가는 약 300편에 달하는 항공편의 발이 묶였다.

newsis.com/view/?id=NISX20230125_0002169486&cID=10101&pID=10100

#베를린공항 #임금인상 #파업

 

일본 폭설로 간사이 지방 철도·도로 '마비'

일본 열도에도 25일 기록적인 한파가 덮치고 많은 눈이 내려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하고, 각지에서 열차와 차량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에서 가장 추운 지역으로 알려진 홋카이도 리쿠베쓰(陸別)정은 이날 최저기온이 영하 26.9도였고, 삿포로는 영하 12.8도를 기록했다.

www.yna.co.kr/view/AKR20230125086251073?input=1195m

#간사이 #일본 #폭설

 

 

[모빌리티]

 

현대차그룹, 글로벌 판매 세계 3위 확실시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지난해 상반기에는 반도체 공급난 여파로, 하반기엔 수요 감소로 판매가 줄었지만, 현대차그룹은 공급망을 상대적으로 잘 관리하고 가성비 모델을 앞세워 주요 시장을 공략하면서 글로벌 판매 빅3에 올랐다.

www.chosun.com/economy/auto/2023/01/26/FAXBWB53XVDJBGXTRVYBQ43WK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 #현대차

 

비야디, 포드의 공장 품고 해외도?

중국 전기차 판매량 1위 업체 비야디(BYD)가 미국 포드자동차의 독일 생산공장을 인수하기 위해 협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광활한 내수 시장을 등에 업은 비야디가 본격적으로 몸집 키우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news.mt.co.kr/mtview.php?no=2023012514265396108

#테슬라 #비야디 #전기차

 

이통·모빌리티 기업, 카페이 선점 나선다

기업들이 차 안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 중입니다. 생체인증을 통해 손쉽게 결제를 할 수 있는데다 차량 내 검색과 제품 구매, 구독 서비스 이용까지 할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도 등장할 예정인데요. 모빌리티 분야에서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news.mtn.co.kr/news-detail/2023012516382195661

#간편결제 #카페이 #생체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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