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3년 1월 13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삼성전자, 1위 굳힐 PC용 고성능 SSD 출시
◆삼성전자는 PM9C1a에 최신 공정을 접목해 기술 초격차를 강화했다. 첨단 5나노 파운드리 공정으로 자체 설계한 신규 컨트롤러와 7세대 V낸드가 탑재됐다. 삼성전자가 PC용 SSD에 5나노 기반 컨트롤러를 탑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제품에는 12나노 컨트롤러가 적용됐다. 나노값이 작을수록 더 많은 회로를 그려 넣을수 있어 성능이 향상된다.
www.bloter.net/newsView/blt202301120006
#삼성전자 #고성능SSD #신제품출시
'K-카본', 예비타당성 통과...1046억 규모
◆우주항공과 방산 등 탄소소재 핵심 기술을 개발한 탄소소재 경쟁력을 강화하는 'K-카본(Carbon)' 플래그십 기술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개최된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K-Carbon 플래그십 기술개발 사업'이 국비 785억원 포함 총 사업비 1046억원 규모로 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newsis.com/view/?id=NISX20230112_0002157017&cID=10401&pID=10400
#카본 #우주항공 #예비타당성
중국, 한일에 보복하며 대미 유화
◆중국은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 문턱을 높인 한국·일본에 10일부터 중국행 비자 발급을 상당 부분 중단한 데 이어 이튿날 양국에만 중국 내 공항 경유자에 대한 3일 또는 6일간의 무비자 체류 프로그램 적용을 배제하고 '도착비자' 발급을 중단하는 추가 조치를 취했다.
www.yna.co.kr/view/AKR20230112082100083?input=1195m
#중국비자 #중국대응 #코로나
‘글로벌 사우스’ 리더 자처하며 힘 키우는 인도
◆탄탄한 경제 발전 성과를 발판으로 국제 외교 무대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는 인도가 개발도상국의 권익을 보호하겠다며 제3세계 국가의 리더를 자처하고 나섰다.
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3/01/13/DMXSP5F74VAP7BUPWD4LSA4TU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글로벌사우스 #G20 #개발도상국
대만·일본 ‘밀월관계’에 韓만 소외되나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칩 위탁생산) 1위 기업인 대만의 TSMC가 일본에 제2 공장 건설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과 일본의 반도체 ‘밀월관계’가 강화되면서, 글로벌 칩 동맹에서 한국이 소외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112000706
#TSMC #파운드리 #밀월관계
[유통]
오아시스마켓, 내달 코스닥 상장 추진
◆신선식품 유통기업 오아시스는 12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523만6천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 범위는 3만500∼3만9천500원이다. 이에 따른 공모 금액은 1천597억∼2천68억원이다. 오아시스는 다음 달 7∼8일 수요예측을 진행한 뒤 같은 달 14∼15일 일반청약을 거쳐 코스닥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www.yna.co.kr/view/AKR20230112135300002?input=1195m
#오아시스마켓 #마켓컬리 #IPO
'우회전략' 베트남 이마트 매출 40% 껑충
◆새 먹거리 확보 차원에서 베트남 시장을 일찌감치 두드렸던 이마트는 현지 사업 환경 및 문화 차이 등으로 인해 한동안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결국 현지 유력 기업인 타코그룹에 베트남이마트 지분 100%를 넘기고, 마스터프랜차이즈 형태로 사업 전개 방식을 바꿨다. 결과는 성공이었다.
www.sedaily.com/NewsView/29KG33X6O3
#베트남이마트 #마스터프랜차이즈 #이마트
1위 '제주삼다수' 가격 인상 임박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지난해부터 각종 가공식품 가격이 인상된 가운데 생수업계에도 가격 인상 바람이 불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달 아이시스에 이어 이달 제주삼다수도 제품 출고 가격을 높일 수 있다는 예상이다.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1128779i
#제주삼다수 #인플레이션 #가격인상
무인편의점 아직 '대세' 되기 이른 까닭
◆급격히 증가한 최저임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성장한 비대면 문화로 최근 점포 수가 늘었다. 다만 아직 대세로 자리 잡기는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많다. 담배와 술 판매 등 해결 과제가 많아서다. 도난 등 '돌발' 리스크도 더 줄여야 한다. 이 때문에 아직까지 무인편의점은 낮에는 유인, 밤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하이브리드' 점포가 대다수다.
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23/01/12/0032
#무인편의점 #하이브리드편의점 #비대면문화
쿠팡, 애플 맥북 40% 할인했다 환불 처리
◆최근 쿠팡은 정가가 360만 원대인 애플의 맥북을 40% 저렴한 가격인 210만 원대에 판매했는데요. 하지만 판매 3시간 뒤, "잘못된 가격을 기재했다"는 이유로 고객 주문 건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환불 처리했는데요. 항의가 이어지자 쿠팡 측은 실수를 인정했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45217_36207.html
쿠팡 #맥북 #애플워치
대형 플랫폼 독점 행위 심사 기준 강화한다
◆'네카쿠배당토(네이버·카카오·쿠팡·배달의민족·당근마켓·토스)' 등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들의 독점적 행위에 대한 심사 기준이 구체화됐다. 특징을 고려해, 시장 지배적 사업자인지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얘기다. 공정거래법상 역외적용 원칙에 따라 해외 사업자가 국외에서 한 행위라도, 국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심사지침이 적용된다.
zdnet.co.kr/view/?no=20230112112811
#대형플랫폼 #네카쿠배당토 #공정거래법
지역 백화점 매출 ‘역대 최대’
◆2016년 지역 백화점 최초로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2조 원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전국 백화점 대부분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호황을 누린 데 대해 전문가들은 유통시장에서 대형마트 대신 고급 채널인 백화점에 고객이 몰리는 ‘양극화 현상’과 MZ세대들의 ‘플렉스 문화’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11218295898983
#센텀시티점 #소비양극화 #백화점매출
인터파크 개인정보 유출 조사 받는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터파크는 지난 10일 ‘크리덴셜 스터핑’(한 곳에서 유출된 정보로 다른 곳에서 무작위 대입하는 사이버 공격)으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고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공지했다. 유출 정보는 이메일, 성별,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멤버 등급 등으로 확인됐다. 규모는 확인 중이라는 입장이다.
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1/12/2023011201592.html
#인터파크 #개인정보유출 #사이버보안
아마존 중고 명품도...렌트더런웨이와 협업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의류 대여 플랫폼 렌트더런웨이는 아마존을 통해 중고 명품 제품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사측은 아마존 판매를 통해 올해 말까지 전체 명품 시장에서 중고명품 판매 규모가 약 1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biz.sbs.co.kr/article/20000098326?division=NAVER
#중고명품 #아마존명품 #렌트더런웨이
프라이마크, “우리 사전에 온라인 판매는 없다”
◆지난 홀리데이 시즌 중 영국 내 26개 매장에서 인기 속에 클릭&콜렉트 서비스를 실험했던 영국 패션 리테일러 프라이마크(Primark)가 또다시 온라인 판매를 접고 오프라인만의 하이 스트리트 리테일러로 남겠다고 선언했다.
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203197
#프라이마크 #온라인판매 #스트리트리테일러
[물류]
쿠팡, 美자본 국내 투자유치 1위
◆1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쿠팡이 미국 증시에서 자금을 조달해 한국에 투자한 금액은 7억달러(약 8716억원)로 미국에서 한국에 투자한 주요 기업 투자 사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 쿠팡의 지분을 100% 소유한 쿠팡Inc가 한국법인에 투자한 것이다. 대부분의 투자금은 '물류센터 증설'에 사용됐다.
www.mk.co.kr/news/business/10604660
#쿠팡 #물류센터 ##한국투자
170만이 지웠다…'절치부심' 배달앱
◆지난해 1년 동안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자 수가 170만 명 가까이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증가했던 사용자가 점차 빠지고 있는데, 치솟은 물가까지 배달 시장을 덮친 결과다. 오른 음식값에 배달비까지 내는 데 부담을 느낀 사용자가 많아진 것이다. 배달 앱 업체들은 사업을 다각화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view.asiae.co.kr/article/2023011217112710717
#배달앱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메쉬코리아, 대표 변경 추진
◆hy(한국야구르트)가 ‘부릉’ 운영사 메쉬코리아 인수전에 뛰어든 가운데, 이르면 차주 메쉬코리아 대표 변경을 안건으로 이사회가 열릴 예정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메쉬코리아는 공동창업자 김형설 부사장을 비롯한 사내이사진 주도로 다음 주 긴급이사회를 개최해, 김 부사장을 대표로 앉히는 안건을 다룰 계획이다.
zdnet.co.kr/view/?no=20230112170939
#HY #메쉬코리아 #인수합병
르노 협력사, 수출 늘어도 물류비에 고사 위기
◆르노코리아는 부산 최대의 수출기업이다. 부산 수출액 중 15% 안팎이 르노코리아의 몫이다.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전년보다 63.3% 증가한 총 11만 7020대를 생산하며 코로나 종식을 알렸다. 그러나 선사 부족과 물류비 급증이 르노코리아와 협력업체의 발목을 잡았다.
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11218295815368
#자동차수출 #르노코리아 #선박확보
페덱스, 수입물품 '당일 배송서비스' 제공
◆글로벌 특송기업인 페덱스익스프레스(FedEx Express)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입 물품 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와 유럽, 미국에서 들어오는 면세 범위 내 물품에 한해 항공편이 인천공항에 도착한 당일에 배송 받을 수 있다. ㄴ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6863
#수입물품 #페덱스익스프레스 #당일배송
번개장터, 물류 개선에 힘준다
◆번개장터는 배송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택배 거래를 통한 중고거래를 더욱 활성화시키겠다는 의지를 전했습니다.
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05747
#번개장터 #물류 #중고거래
벨라루스 배송서비스 시장 현황
◆최근 벨라루스에서도 온라인 상점 및 거래소의 주문량이 증가함에 따라 제품의 배송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온라인 구매 상품(전자상거래)의 배송 방법은 구매처에 따라 상이하나 제품이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주문된 경우 우체국을 통해 무료 배송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그
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80&CONTENTS_NO=1&bbsGbn=243&bbsSn=243&pNttSn=199785
#벨라루스 #온라인쇼핑 #전자상거래
“CJ대한통운, 택배노조 교섭 의무” 판결
◆CJ대한통운이 택배노조와의 단체교섭 요구를 거부한 것은 ‘부당노동행위’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CJ대한통운을 비롯한 원청 택배사들은 그간 자신들이 택배 노동자의 직접 고용주가 아니기 때문에 이들의 교섭대상은 개별 하청대리점이라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하지만 중앙노동위원회에 이어 행정법원도 택배사들이 하청노동자인 택배노조와 단체교섭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다.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860062&code=61121311&cp=nv
#택배노조 #교섭의무 #하청대리점
더벤티, 공식 앱에 '배달주문' 서비스 론칭
◆더벤티는 지난 7월 앱 리뉴얼 이후 '선물하기' 서비스에 이어 배달주문까지 기능을 확대, 고객 중심 서비스를 더욱 강화했다. 이제는 공식 앱 하나로 '픽업주문', '배달주문', '선물하기'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더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news.mt.co.kr/mtview.php?no=2023011208314995686
#더벤티 #배달주문 #선물하기
나이키, 국내 물류 운영사 어디 선택할까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업체인 나이키(NIKE)가 국내 B2B와 B2C 물류 운영을 담당할 3PL 기업을 찾고 있다. 나이키는 지난해 12월까지 3PL 운영사를 선정할 계획이었지만 3개 물류기업을 두고 막판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720
#나이키 #B2C물류 #물류운영사
현대글로비스, 인천 중고차 경매센터 ‘수도권 공략’
◆현대글로비스는 오토벨 인천센터에 차량 보관 및 점검 시설을 확보한 만큼 경매에 출품할 중고차 매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천은 물론 서울, 경기 북부 지역 등 물량이 풍부한 수도권 중고차 시장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752
#현대글로비스 #중고차 #오토벨
[해운·항공·철도]
SCFI는 어쩌다 1000선까지 밀렸을까
◆지난해 5100선까지 올라간 상하이컨테이너 운임지수(SCFI)가 올해 1000선까지 떨어졌다. 3년 전인 2020년 수준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올해는 경기침체에 따른 물동량 감소로 하락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view.asiae.co.kr/article/2023011216160061717
#SCFI #컨테이너운임 #경기침체
김경배 HMM 대표 "정체성 살릴 인수자 원한다"
◆김경배 HMM 대표는 해운사의 정체성을 살려줄 수 있는 인수 후보자가 새 주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한해 쌓아둔 현금성자산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비용절감도 올해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01121729551800102316&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HMM #해운사 #매각
플라이강원 “A330-200 항공화물...2년치 완판”
◆플라이강원의 국제선 예약률이 새해 들어 호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도입한 중대형 항공기인 A330-200과 관련해선 항공화물 운송계약 2년 치 판매가 완료됐다고 플라이강원은 밝혔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112000498
#플라이강원 #항공화물 #운송계약
흐지부지되는 철도통합
◆국토교통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SR의 통합을 유보하겠단 결정을 내린 뒤 앞으로의 철도 체제 개편방향을 놓고 업계 내에서조차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두 철도 운영사의 얽히고설킨 운영체제 등에 대한 깊은 고민 없이 통합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면서 통합안이나 경쟁체제구축 방안 모두 어설픈 수준이 그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3011217220750789
#철도통합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소송전 번진 '전장연 지하철 탑승'
◆논란의 핵심은 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행위가 집회 및 시위로 인정될 수 있을지 여부로 보인다. 해당 행위가 시위가 아닌 장애인의 지하철 탑승으로 해석할 경우 서울교통공사의 주장처럼 철도안전법 위반이 될 수 있다.
www.fnnews.com/news/202301121134283621
#전장연 #철도안전법 #시위
[모빌리티]
테슬라, 한국 말고 인도네시아 가나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의 생산 공장인 ‘기가팩토리’가 세계 최대 니켈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에 건설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에 기가팩토리가 건설되는 건 중국 상하이 이후 2번째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각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됐던 기가팩토리 유치 활동은 소득없이 끝날 것으로 보인다.
www.mk.co.kr/news/world/10604784
#인도네시아 #전기차생산 #기가팩토리
SKT,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박차
◆SK텔레콤에 따르면 유영상 사장을 비롯한 SK텔레콤 주요 경영진은 CES 2023에서 조벤 비버트 조비 에비에이션 최고경영자(CEO) 등 조비 에비에이션 핵심 경영진과 만났다. 양 사는 이 자리에서 올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UAM 실증사업(K-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의 성공적인 수행과 이후 한국 UAM 상용화를 위한 사업협력 강화 방안을 검토했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112000393
#UAM #도심항공교통 #미래모빌리티
쏘카, 롯데하이마트와 모빌리티 활성화
◆각 사는 롯데하이마트의 오프라인 지점을 모빌리티 서비스 이용자가 가장 방문하기 좋은 거점으로 변화시켜 이용자 확대를 위한 마케팅 협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국 140여개 롯데하이마트 지점 내 유휴 주차면을 쏘카존으로 운영해 지점을 방문한 이용자는 물론 임직원, 주변 인접 거주자 등에게 카셰어링 이용을 통한 이동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popup=0&nid=03&c1=03&c2=03&c3=00&nkey=202301130836051
#쏘카 #롯데하이마트 #카셰어링
기아 리브랜딩 2년...고급화·실적 다 잡았다
◆EV6는 디자인·성능·가격 전 부문에서 호평을 받으며 지난해 '유럽 올해의 차'에 이어 올해 북미 올해의 차도 거머쥐면서 2관왕에 올랐다. 업계에선 기존 내연기관 완성차 제조업체의 틀을 벗고 미래차 중심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리브랜딩' 전략이 2년만에 성공궤도에 올랐다고 평가한다.
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112010006723
#기아 #리브랜딩 #현대차그룹
[외신]
New 'five-year plan' to revive China as a modern logistics giant
theloadstar.com/new-five-year-plan-to-revive-china-as-a-modern-logistics-giant/
Astral Aviation partners with Air Logistics Group
theloadstar.com/astral-aviation-partners-with-air-logistics-group/
The global pharmaceutical logistics market is expected to grow at a CAGR of 7.96% during 2022-2027
finance.yahoo.com/news/global-pharmaceutical-logistics-market-expected-175400448.html
Descartes announces acquisition of Supply Vision
www.logisticsmgmt.com/article/descartes_announces_acquisition_of_supply_vision
GoTRG, A Reverse Logistics Company Launches GoWholesale Platform
www.forbes.com/sites/sharonedelson/2023/01/12/gotrg-a-reverse-logistics-company-launches-gowholesale-platform/?sh=5a9a193340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