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3년 1월 2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3년 1월 2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수출입은행장 "5대 수출강국 앞장“
◆그는 "원자재난, 금리·환율 급등으로 큰 어려움에 처해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총 31조원을 지원해 고용유지와 경영 애로 해소에 힘쓰겠다"면서 "필수 원자재 수입을 위해 긴급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고 특별 금리우대로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비용 부담을 경감해주는 한편, 지역 소재 기업의 정책금융 접근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view.asiae.co.kr/article/2023010110055549327
#수출입은행 #수출강국 #원자재난
"美 공급망 탈세계화? 무게중심 이동일 뿐"
◆WSJ은 지난 12월 31일(현지시간) 탈세계화(Deglobalization)가 새로운 유행처럼 회자되고 있지만 실상은 다르다고 평가했다. 세계화가 되감기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그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탈세계화의 대표적인 징후로 간주되고 있는 교역 위축이 대표적인 사례 가운데 하나다.
www.fnnews.com/news/202301011823319158
#탈세계화 #자국우선주의 #세계화
폭스콘 정저우 공장, 정상화 속도
◆애플 최대 협력업체 '폭스콘'의 정저우 공장이 최근 일어난 노동자 이탈 사태를 추스르고 정상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이에 애플의 아이폰 생산 역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29일(현지시각) 폭스콘 정저우 공장이 최근 주요 생산 설비 가동률의 70%를 회복했다고 전했다.
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123015225731152
#폭스콘 #정저우공장 #애플아이폰
브라질, 원자재 공급망 허브로 급부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본격화 하자 브라질이 새로운 원자재 공급망 허브로 급부상 중이다. 브라질은 광업과 농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몇 안 되는 자원 대국인 만큼 향후 존재감이 더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47573
#브라질 #원자재 #글로벌공급망
산업 R&D 예산 5조6700억원 ‘역대 최대’
◆산업통상자원부는 R&D 지원 계획을 담은 ‘2023년도 산업기술혁신사업 통합시행계획’을 공고한다고 1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올해 산업 R&D 지원 예산은 지난해(5조4515억원) 대비 2.3% 증가한 5조6711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3/01/01/CWKO4MNWUBAYROQEJ4P2ABJIQ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R&D #예산 #산업통산자원부
무역적자 472억달러 사상 최대
◆지난해 연간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472억2300만달러로 종전 최대였던 1996년(206억2000만달러)의 2배를 넘어섰다. 무역수지가 연간 적자를 기록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132억6000만달러 적자)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산업부는 “대규모 에너지 수입에 따른 무역수지 악화는 제조기반 수출 강국에서 공통적으로 관측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301012123025
#무역수시 #무역적자 #수출강국
올해는 수출 더 어렵다
◆1일 정부 등 주요 기관에 따르면 올해 수출은 지난해보다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산업연구원은 올해 수출이 3.1%, 한국무역협회는 4.0% 각각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기획재정부는 4.5% 감소를 예상해 가장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301011601001
#수출강국 #수출입 #반도체수출
[유통]
새해부터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쓴다
◆기존의 유통 가능한 날짜를 표기한 유통기한과 달리 소비기한은 유통 후 실제로 섭취할 수 있는 기간을 표시하는 제도예요. 즉, 유통기한은 '팔아도 되는 기한', 소비기한은 '먹어도 이상이 없는 기한'을 의미. 우리나라에서 식품 기한의 표기 기준이 바뀌는 것은 무려 38년 만이라고 해요.
www.sedaily.com/NewsView/29KB1GMYLM
#유통기한 #소비기한 #식품기한
대구 이마트 계산까지 최소 1시간
◆1일 오전 11시 대구 달서구 이마트 성서점. 오전 시간에도 계산대 주변에는 계산 하려고 길게 준 선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일부 줄은 50m 넘어 보였다. 매장에 입장한 시민들은 저렴하게 파는 물품을 사기 위해 정신없이 달렸다. 이 과정에서 서로 부딧치는 작은 충돌이 발생하면서 신경질 내는 일부 고객도 있었다. 계산에는 무려 1시간 이상 소요됐다.
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21231010004046
#이마트 #대형마트 #마트할인
이마트, 공모채 최대 4000억 발행 추진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내년 1월 공모채 발행을 준비 중이다. 최근 KB증권, NH증권, 한국투자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발행 채비에 나섰다. 모집금액은 2000억원으로 설정하고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4000억원까지 증액 가능성을 열어둘 방침이다.
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212221657003080102872&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공모채 #공모채발행 #회사채
쿠팡·롯데마트 아니라도 ‘팔곳’ 많다
◆배경으로는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오프라인을 비롯해 쿠팡과 네이버쇼핑에 이어 자사몰까지 채널 다양화로 소위 ‘팔곳’이 많아졌다는 점이 꼽힌다. 최근 원자재 가격이 올라 제품 가격을 올린 식품업체들은 납품단가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유통사들은 고물가와 불황에 낮은 가격으로 고객을 잡아야 해 입장이 갈린다.
www.etoday.co.kr/news/view/2207429
#납품단가 #유통플랫폼 #자사몰
쿠팡파이낸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쿠팡파이낸셜이 이주연·김영준 각자대표 체제로 바꼈다. 신원 전 대표는 대표직을 맡은지 약 4개월 만에 신한카드 상근감사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주연 대표는 1980년 2월 10일생이며 김영준 대표는 1982년 12월 20일생으로, 두 사람 모두 40대 초반의 젊은 대표들이다.
www.fntimes.com/html/view.php?ud=2022123013190983500d260cda75_18
#쿠팡파이낸셜 #각자대표 #금융감독
GS25·GS더프레시에서는 외화 환전도 가능?
◆3일 GS25는 이날부터 김포공항, 영등포, 동대문 등 내·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지역의 GS25·GS더프레시 매장 10여 곳에 외화 환전 키오스크를 순차 도입해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외화 환전 키오스크를 통해서는 외화를 원화로 환전하는 서비스와 원화를 외화로 환전하는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달러, 엔화, 유로, 위안화 등 총 15국가의 외화를 원화로 환전 할 수 있으며, 원화는 달러, 엔화, 유로, 위안화 등 4개 국가의 외화로 환전 가능하다.
www.logibridge.kr/blogPost/675
#외화환전 #GS더프레시 #GS25
택시·쇼핑몰...지자체 플랫폼 성장기
◆택시호출, 자전거, 온라인쇼핑 등 플랫폼 시장에 지자체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지역은 대기업과 맞대결하는 수준까지 성장했다. 지자체의 공공경제 정책이 대기업의 플랫폼 시장 독식에 따른 폐해를 해결하는 대안이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www.khan.co.kr/local/local-general/article/202301012135015
#동백택시 #부산지역화폐 #지역화폐
LF, 온라인몰에 총력 기울이는 이유
◆LF가 자사 온라인몰 키우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온라인 중심으로 쇼핑 시장이 재편되면서 회사 경쟁력 제고를 위해선 관련 역량 확보가 중요해진 까닭이다. 시장에선 무신사 등 의류 플랫폼 뿐만 아니라 기존 패션기업들도 자사 온라인몰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차별화 된 서비스를 선보여야 LF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중이다.
dealsite.co.kr/articles/96443
#LF몰 #온라인몰 #자사몰
로드숍의 부활이 기대된다
◆고물가에 따른 소비 위축을 딛고 의류 시장에서 가두점(로드숍)이 부활하고 있다.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출생)’가 오랫동안 찾아가던 ‘단골 매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사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가두점은 백화점 보다 수수료 지출이 적기 때문에 가격을 낮출 여력이 큰 편이다.
www.mk.co.kr/news/business/10588854
#로드숍 #가두점 #베이비붐
네이버, 패션 스타트업 '온더룩' 후속 투자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가 지난 4월 첫 투자를 진행한 ‘온더룩’에 후속 투자했다. 온더룩의 이번 시리즈 A 투자 유치금은 70억원 상당이며, KB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다. 온더룩은 최근 경직된 투자 분위기 속에서도 2022년 한 해 동안 약 100억원의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www.segye.com/newsView/20221229508614?OutUrl=naver
#온더룩 #네이버D2SF #패션스타트업
전국민이 고객인 시대 끝났다
◆쿠팡이 대규모 적자를 무릅쓰고 실천한 '소비자 중심주의'가 기존 유통업체의 비즈니스 모델들을 뿌리째 흔들었다. 하지만 '가격 경쟁력' '빠른 배송'을 무기로 삼은 쿠팡 역시 마냥 낙관적일 수만은 없다. 주문 후 다음날 새벽배송, 직매입에 따른 재고관리, 편리한 반품시스템 등 소비자들의 불편한 경험을 해소하는 데는 여전히 많은 '돈'이 들기 때문이다.
www.mk.co.kr/news/business/10588951
#쿠팡 #소비자중심 #빠른배송
[물류]
中긱플러스, 물류창고용 로봇 솔루션 발표
◆지난 28일 중국 정보통신(IT) 매체 두뉴스(DoNews)에 따르면 긱플러스가 이날 대형·중형·소형 컨테이너 픽킹 솔루션인 ‘로보셔틀 플러스’를 선보였다. 로보셔틀 플러스 솔루션에는 P시리즈 화물 로봇, RS 저장장치 로봇, P40 분류 로봇 등으로 구성돼, 로봇을 활용해 크기가 다른 컨테이너 박스를 한 번에 픽킹, 좁은 통로에서도 수월하게 물류 작업이 가능하다.
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30
#긱플러스 #물류창고 #물류센터
시멘트업계, 내년 물류비 덜고 제품값 인상
◆시멘트업계가 내년 물류비 감축과 시멘트값 인상으로 수익성 개선을 이룰 전망이다. 안전운임제가 올 연말 폐지되면서 물류비를 덜게 됐고 내년 초 제품가격이 10% 이상 오르기 때문이다.
www.ebn.co.kr/news/view/1561340/?sc=Naver
#시멘트 #물류비 #안전운임제
韓 세계 1위 로봇 밀집도, 노동혁명 시작됐다
◆CJ대한통운은 경기 군포시 스마트 풀필먼트센터에 택배 배송 로봇 126대를 도입했다. 근무자 근처에서 택배를 나르고 포장하는 협동 로봇이다. 그동안은 근무자가 택배 상자를 들고 일정 거점마다 서 있는 기계를 찾아 움직였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근무자가 작업장에 선 채로 터치스크린만 누르면 로봇이 상품을 창고에서 꺼내 포장하고 송장을 붙여 자동으로 출고한다.
biz.chosun.com/it-science/ict/2023/01/02/VZ2PP5OLFFGEXMGGDKAV6CHE5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물류로봇 #풀필먼트 #CJ대한통운
中, 확진자 급증에 물류 마비 사태
◆외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 노동자 부족 사태가 일어나 물류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지난 상하이 봉쇄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공급망 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직원이 부족해 대부분의 공장 생산 라인이 폐쇄될 위기에 처해있으며, 배송 기사도 부족해 택배 산업도 위기에 처해있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612
#중국봉쇄 #물류대란 #인력난
[해운·항공·철도]
해운운임 회복? 28주 만에 소폭 반등
◆글로벌 해운운임이 28주 만에 소폭 반등하면서, 일각에서는 운임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관련 업계는 국내외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여전히 하방 압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101010000131
#해운운임 #컨테이너운임 #SCFI
글로벌 선박 발주량 '뚝'...LNG만 호조
◆올해 조선업은 하락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 글로벌 신조선 발주량이 전년 대비 32.7% 줄어들며 하락세에 접어들었는데 올해도 경기 둔화와 고금리로 발주가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www.mk.co.kr/news/special-edition/10588913
#선박발주 #조선업 #신조선
한화가 STX중공업 인수 나선 배경은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은 조선 사업을 제대로 운영할 결심이 섰을까? 한화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발표가 나왔을 때, 한화 쪽이 주력 사업인 방산에만 눈독을 들일 뿐 상선 사업에는 큰 관심이 없다는 관측이 많았다. 대우조선 구성원들도 의심의 눈초리를 아직 거두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한화가 에스티엑스(STX)중공업 인수전에도 참여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1073764.html
#STX중공업 #한화솔루션 #대우조선해양
디얼라이언스, 올해 부산항 14개 뱃길 유지
◆우리나라 HMM을 비롯해 일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 대만 양밍해운, 독일 하파크로이트 네 곳으로 구성된 전략적 해운제휴그룹인 디얼라이언스가 올해 북미서안 노선 1개를 줄이고 총 30개의 글로벌 컨테이너 서비스를 가동한다.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6666
#디얼라이언스 #부산항 #HMM
필리핀 상공 운항 금지..."150편 차질 예상"
◆필리핀 마닐라 항로관제센터 장비에 장애가 발생해 항공기의 필리핀 상공 진입이 금지되면서 운항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www.ytn.co.kr/_ln/0102_202301011739423927
#필리핀 #마닐라 #항로관제센터
CMA CGM 에어카고, 미국 서비스 중단
◆CMA CGM 에어카고가 진출한 지 1년 반 만에 유럽(파리)과 북미(시카고, 애틀랜타) 노선에 대한 화물서비스를 중단했다. 현재 서비스 중단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611
#에어카고 #CMACGM #항공화물
오늘부터 중국발 입국자 전원 PCR 검사
◆정부가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내 유입에 대비하기 위해 출입국 검역 강도를 높인다. 이달까지 중국 내 공관의 단기비자 발급을 제한하고 항공편도 축소한다. 오는 5일부터는 한국으로 입국하는 내·외국인 모두가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3010114202389569
#코로나19 #PCR #중국발
[모빌리티]
하나금융 “모빌리티·헬스케어 등 범위 확대할 것”
◆함 회장은 성장 키워드로 ‘업(業)의 경쟁력 강화’를 먼저 언급했다. 그는 “기업금융, 외국환 등 잘하는 것을 전면에 내세워 강점을 극대화하고 취약한 약점을 보완하되, 비은행 부문의 M&A(인수·합병)를 포함한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비금융 부문에 대한 적극적 투자를 통해 새로운 영역으로 업(業)의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102000064
#모빌리티 #헬스케어 #하나금융
포항시, 새해에도 친환경 모빌리티 정책 가속화
◆포항시는 새해에도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선도를 위한 무공해 전기차 보급 확대 등 친환경 모빌리티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이를 위해 새해에도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고, 노후 경유차 감축 등 저공해화 사업을 대폭 늘리며, 수소·전기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총사업비 448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관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view.asiae.co.kr/article/2023010116493798940
#포항시 #친환경 #모빌리티
위밋모빌리티, 1년 만에 기업가치 15배
◆위밋모빌리티가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가 급등했다. 2021년 초까지 20억원 수준으로 평가됐으나 이번 라운드에서 기업가치 300억원을 인정받으며 1년여 만에 약 15배 증가했다. 성공적인 피봇팅(pivot·사업모델 전환)이 벤처투자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기업가치를 불린 비결로 평가된다.
www.etnews.com/20221230000138
#위밋모빌리티 #기업가치 #피봇팅
[외신]
◆US ag logistics forecast to improve in 2023
www.world-grain.com/articles/17902-us-ag-logistics-forecast-to-improve-in-2023
◆Logistics services grow by 15% in 2022
en.vietnamplus.vn/logistics-services-grow-by-15-in-2022/246397.vnp
◆AJEX Logistics Services expands Saudi-based operations with new contract awarded by Dammam Airports Company
www.zawya.com/en/press-release/companies-news/ajex-logistics-services-expands-saudi-based-operations-with-new-contract-awarded-by-dammam-airports-company-kxl4s9e5
◆Most supply chain managers expect problems to continue at least through 2024
www.cnbc.com/2022/12/23/supply-chain-managers-expect-problems-continue-2024.html
◆China COVID Crisis: Worried Over Supply Chain Disruptions, Consumer Durable Makers Stocking Up On Inventories
www.outlookindia.com/business/china-covid-crisis-worried-over-supply-chain-disruptions-consumer-durable-makers-stocking-up-on-inventories-news-249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