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2년 12월 30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2년 12월 30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공급망 대비 비축금속 34품목→41품목
◆정부가 글로벌 공급망 교란 가능성에 대비해 금속 비축대상을 현재 25종(34품목)에서 26종(41품목)으로 확대한다. 현재 50일분까지 확보하면 되는 비철금속은 비축량을 60일분까지, 희소금속은 54일분에서 100일분까지 각각 늘리기로 했다.
www.sedaily.com/NewsView/26F3PU20IA
#비축금속 #글로벌공급망 #비철금속
정부·업계 “인도로 감기약 공급망 확대”
◆정부가 중국에 치우친 감기약 원료 의약품 수입 공급망을 인도로 확대할 것을 제약 업계에 주문했다. 중국의 코로나 방역 완화로 현지 감기약 수요가 폭증하면서, 중국 정부가 예고 없이 원료 의약품 수출을 중단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biz.chosun.com/science-chosun/bio/2022/12/29/N3I2AJQYBRAIRO54TER7RG4GM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감기약 #탈중국 #의약품
K-배터리 내년도 '쾌속 질주'
◆관건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다. IRA는 국내 3사에 위기이자 기회다. 해당 법안은 미국이 중국을 배제하겠다는 목적이 담겨있다. CATL과 BYD와 같은 중국 기업을 막고 자국 중심의 산업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한국 배터리 기업 3사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중국 업체를 제외한 상태에서 미국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zdnet.co.kr/view/?no=20221223163024
#배터리 #IRA #인플레이션감축
올해 소비자물가 5.1% 상승
◆2022년 소비자물가가 5.1% 올라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24년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코로나19 위기 극복 과정에서 풀린 유동성 과잉의 후유증에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및 글로벌 공급망 혼란에 따른 원유 등 국제 원자재와 곡물가 상승,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수요 증가 등이 복합된 결과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30000102
#소비자물가 #외환위기 #IMF
중국발 `입국 장벽` 높이는 각국
◆각국에서 중국발 입국자 방역을 강화하고 있는 것과 관련, 중국 정부는 방역이 과학적이고 비차별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12290311&t=NN
#중국발 #중국봉쇄 #입국장벽
車 업계 바짝 긴장한 이유
◆내년 자동차 시장 화두는 '수요 파괴'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경기침체와 고금리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공급망 영향에 신차 출고가 늦어져 제조사들이 쥐고 있던 '가격 결정권'도 매수자 우위 시장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www.hankyung.com/car/article/202212298728g
#자동차시장 #경기침체 #고금리
'반도체 한겨울' 재고 10년만에 최고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반도체 재고가 최근 10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쌓이면서 주요 반도체 기업들 대부분이 감산·감원 등 비상 경영에 나섰다. 유일하게 정상 생산을 선언한 삼성전자는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메모리 반도체 사업 적자 전환 등 실적 부진이 우려된다.
www.news1.kr/articles/4909819
#삼성전자 #글로벌경기침체 #반도체재고
미국 ‘탈중국’의 역설...중국-아시아 무역↑
◆전 세계 동맹국들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려는 미국의 노력이 수년째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중국과 아시아의 무역 관계는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중 무역 분쟁이 본격화한 지 5년이 지난 지금, 미국에선 중국을 향한 자국의 대응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www.etoday.co.kr/news/view/2207717
#미중갈등 #미중분쟁 #중국의존
[유통]
오아시스마켓, 상장예비심사 통과
◆내년 투자 혹한기에도 유통 기업들이 IPO(기업 공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오아시스마켓은 전날 한국 거래소로부터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 받았다. 내년 상반기 중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에 나선다는 목표다. 유통가에서는 오아시스마켓 이외에도 컬리, 11번가, SSG닷컴이 상장 계획을 밝힌 상태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30000085
#오아시스마켓 #마켓컬리 #IPO
편의점, 불붙은 '선두권' 경쟁
◆올해로 각 편의점 가맹계약이 만료되는 점포는 전년 대비 절반 수준인 2700여개에 불과하지만 업계 1위(점포수 기준) CU와 3위 세븐일레븐 간 가맹점포 수 차이도 단 2000여개 수준에 불과해 이른바 ‘간판 뺏기’에 따라 판도 변화도 가능한 상황이다. 편의점 업계는 이에 가맹점포 상생 지원 규모를 늘리고 실질적 수익 증대를 약속하고 나섰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44726632563768&mediaCodeNo=257&OutLnkChk=Y
#CU #세븐일레븐 #GS25
스무디킹 애물단지 전락 까닭
◆신세계푸드가 ‘제2의 스타벅스’로 성장시키려 했던 스무디킹코리아를 놓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7년 전 스무디킹코리아 인수 후 지속된 적자로 사업 축소부터 철수, 매각까지 다양한 방안들이 거론된다. 계속된 적자로 허덕이던 스무디킹코리아는 결국 자본잠식에 빠졌다. 급기야 신세계푸드는 지난 20일 20억 원을 투입해 지원에 나섰다.
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43673
#스무디킹 #신세계푸드 #스타벅스
쿠팡·컬리…공정위, 우윳값 담합 '무혐의'
◆둘 다 무혐의가 아닌 한 담합과 재판매가격유지 사건은 어느 하나가 '무죄'로 나오면 나머지는 '유죄'가 나올 가능성이 있는데요. 이커머스 업체들이 스스로 짜서 올린 게 아니라면 인상을 강제받았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매일유업에 대한 제재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입니다.
biz.sbs.co.kr/article/20000095957?division=NAVER
#공정위 #우윳값 #담합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중기부, 944억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 예산은 올해 6만개사·905억원 수준에서 내년 7만개사·944억원으로 확대됐다. 내년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은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역량 강화 ▲온라인 쇼핑몰 입점 등 진출 지원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돕는 진출 기반 조성 운영으로 구성됐다.
newsis.com/view/?id=NISX20221229_0002140637&cID=13001&pID=13000ㅍ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온라인판매
학원 칭찬포인트 쇼핑몰 ‘칭찬모아’, 출시
◆기존에 학원에서 학습동기부여 목적으로 학생들에게 칭찬스티커를 나눠주는 보상제도를 온라인으로 시스템화한 것이다. 모든 학원의 칭찬스티커를 통합해 원하는 것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학생 전용 온라인 쇼핑몰이므로 학생들이 간단히 필요한 물품을 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12291317009340841
#칭찬스티커 #학습동기부여 #칭찬모아
온라인 플랫폼 데이터 입점 업체 접근 가능
◆먼저 자율기구는 네이버쇼핑이나 쿠팡 등에 입점한 중소 업체가 이들 플랫폼 사업자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다만 이 경우 데이터 속 기업 비밀이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민감한 정보를 가리거나 암호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가이드라인 마련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www.yna.co.kr/view/AKR20221230026500017?input=1195m
#온라인플랫폼 #네이버쇼핑 #데이터접근
롯데마트, 베트남 쇼핑 대목 '뗏' 특수 노린다
◆롯데마트가 내년 베트남 설날 '뗏'(Tet)을 앞두고 고객몰이에 나선다. 뗏은 베트남 최대 명절로, 일 년 중 소비가 가장 활발한 시기다. 엔데믹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가 회복되면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매출을 확대하겠단 계획이다.
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47558
#뗏 #롯데마트 #베트남설날
셈법 복잡해진 인천공항 면세점 '베팅'
◆코로나19 이후 세 차례나 유찰됐던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찰전이 재개됐다. 임대료 산정 방식, 사업권 통합 조정 등 이전과 달리 많은 조건이 바뀌었다. 다만 면세업계에서는 여전히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 업계가 요구했던 '매출 연동제'는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사업권 통합 역시 비선호 매장을 인기 매장에 끼워 넣었다는 볼멘소리도 나온다.
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22/12/29/0035
#인천공항 #면세점 #매출연동제
쿠팡의 다음 과제는?
◆쿠팡은 한국 온라인 유통 시장 주도권을 굳힌 듯하다. 네이버와 롯데온, 이베이코리아 등 주요 온라인 유통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이 답보 상태에 있는 가운데 쿠팡의 시장 점유율은 1년사이 2.9%p 상승했다. 하위 업체들과 시장 점유율 격차를 더벌리고 있다.
finance.naver.com/research/industry_read.naver?nid=32179&page=1
#온라인유통 #이베이코리아 #쿠팡
인터넷 플랫폼, 성장에서 생존의 시대로
◆코로나 19 가 앞당긴 디지털화 이후 정상화로 ‘22 년 하반기 감익 발생. 주 수익원인 광고 커머스 성장 둔화 가운데 적자 또는 BEP 수준인 콘텐츠 사업 매출비중 커지며 마진 하락. ‘23 년은 인건비, 마케팅비 통제하며 수익개선 예상하며, 그럼에도 이익성장이 매출성장 하회하며 OP 마진 개선 어려울 전망
finance.naver.com/research/industry_read.naver?nid=32165&page=1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광고커머스
[물류]
CJ대한통운, 올해 최대실적 예고
◆CJ대한통운이 코로나19 팬데믹에 힘입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올해 더 개선된 실적을 내놓을 전망이다. 올 초 단가 인상 효과와 함께 이커머스 물동량이 크게 늘면서 실적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2/12/29/2022122900097.html
#대한통운 #롯데택배 #한진택배
의약품유통업체 물류 기능↑
◆의약품유통업체들이 대형 물류센터 구축을 통해 양적인 성장은 물론 콜드체인, 자동화 등 질까지 높이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8106
#의약품유통 #물류센터 #콜드체인
화물연대 ‘협박문자’ 간부 구속 영장 발부
◆29일 경북경찰청은 “지난달 30일 발생한 ‘화물연대 협박문자 발송 사건’ 관련 화물연대 모 지역본부 간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에 걸쳐 파업에 불참한 운송사들에게 “파업에 동참하지 않으면 응징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문자를 보낸 혐의 등을 받고 있다.
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229/117216328/2
#화물연대 #안전운임제 #노조파업
아마존, 美 캘리포니아·텍사스서도 드론배송
◆아마존이 캘리포니아 주 록포드와 텍사스 주 칼리지스테이션에서 드론을 활용한 프라임 에어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아스테크니카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zdnet.co.kr/view/?no=20221230093349
#아마존 #드론배송 #프라임에어배송
‘배달비 0원’ 내걸자 매출 39배↑
◆먼키는 지난 11월 시청역점에서 무료배달 서비스를 시행한 후 한 달간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무료배달 주문건수는 26배, 무료배달로 인한 매출은 3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229/117212920/1
#먼키 #무료배달 #배달
[해운·항공·철도]
해운시장에 확산되는 러시아 리스크
◆러시아선급이 국제선급연합회에서 제명된데 이어 러시아·우크라이나 인근 항로를 운항하는 선박들에 대한 보험 재계약도 제한되면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한 해운시장 리스크도 높아지고 있다.
www.ebn.co.kr/news/view/1561204/?sc=Naver
#해운시장 #러시아선급 #러시아리스크
해운사 머스크, 사우디 최첨단 냉장보관시설 건설
◆머스크는 성명서에서 2023년 3월에 1만3000입방미터 규모의 냉장보관시설을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냉장보관시설은 가금류, 육류, 야채, 제과, 가공식품 등 냉동 상품을 저장하기 위한 것이다. 이 시설은 매년 8000개에 달하는 40피트급 컨테이너(FFE)를 수용할 수 있다.
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212291714348090658ae4d6a0_1/article.html?md=20221229173019_U
#머스크 #사우디아라비아 #냉장보관
"사라지는 선원들...임금만으로는 구하기 어려워"
◆인구 고령화에 선원 일손이 계속해서 고갈 상태에 이르고 있다. 선원 유인책 마련을 위한 정부의 지원 확대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귀한 몸' 모시기에는 여전히 역부족이다.
www.news1.kr/articles/4909581
#선원 #고령화 #구인난
CMA CGM, 전직원 10주 급여 “보너스”
◆뛰어난 경영성과로 선사들의 보너스 잔치가 시작됐다. 프랑스 선사인 CMA CGM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특별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10주치 급여다. 작년 8주치 급여를 특별 상여금으로 지급한 바 있다.
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092
#CMACGM #보너스잔치 #에버그린
아시아나 대표 돌연 사임...합병 준비?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대표가 돌연 사임 의사를 밝히면서 대표이사 자리가 공석이 됐다. 대표 자리를 비우고 대표 직무 대행을 선임했는데, 이를 두고 대한항공과의 합병 준비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www.dailian.co.kr/news/view/1188135/?sc=Naver
#아시아나 #대한항공 #합병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왜 늦어지나?
◆대한항공 관계자는 "미국·EU 등이 아시아나항공과 결합 조건으로 경쟁 환경 유지를 위한 신규 항공사 진입을 요구하고 있다"며 "국내·외 항공사를 신규 항공사로 유치하기 위해 최고 경영진이 직접 해외로 날아가 협력관계가 없던 경쟁사에까지 신규 진입을 적극 설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ewsis.com/view/?id=NISX20221229_0002141211&cID=13001&pID=13000
#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총사업비 확정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총사업비가 증액 확정돼 차질 우려를 딛고 내년 중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백지화 가능성이 거론된 3단계 공사와 관련해서는 시간을 두고 현실적 대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www.yna.co.kr/view/AKR20221229118100054?input=1195m
#도시철도 #총사업비 #순환노선
열차 탈선막는 ‘가드레일’ 상용화 성공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철도 분기기 텅레일의 마모 및 이빠짐 등 손상 저감을 위한 ‘궤간 외측 포인트 가드레일’을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철도연은 국내 철도 분기기 제작업체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공항철도의 주요 철도 분기기에 현장 적용해 상용화했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29000373
#열차탈선 #가드레일 #공항철도
영국, 철도 청소노동자 첫 전국 파업
◆가디언 등에 따르면 영국 최대 운수노조인 철도해운노조(RMT)는 29일(현지시간) 영국 철도 청소 노동자들이 임금과 처우, 당직자 도입 문제 등을 이유로 이번 주 첫 전국 파업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국 철도 계약직 청소 노동자 1000명 이상이 오는 31일 첫 전국 파업을 실시한다.
newsis.com/view/?id=NISX20221229_0002141807&cID=10101&pID=10100
#철도해운노조 #철도청소 #청소노동자
[모빌리티]
'택시 호출', 기사님 폰에 내 번호 남는다?
◆택시기사에게 전달되는 '호출정보'는 이용자의 휴대전화번호를 대신하는 안심번호와 출·도착지 위치정보로 택시운송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정보다. 분석대상 사업자 모두 이용자의 이름, 휴대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는 택시기사에게 전달하지 않고 플랫폼에만 저장해서 분실물·민원 처리 등 필요할 때 확인 용도로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newsis.com/view/?id=NISX20221229_0002140852&cID=13006&pID=13100
#택시호출 #택시기사 #개인정보
코리아모빌리티, 전기 자전거 유럽인증 획득
◆스마트 모빌리티 스타트업 코리아모빌리티(대표 박정석)는 자사가 개발한 바큇살 없는 미래형 허브리스(hubless) 전기 자전거 ‘코모 바이크(Komo Bike)’가 유럽인증(CE)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722
#코리아모빌리티 #코모바이크 #전기자전거
카카오모빌리티, 올해 카카오내비 결산 데이터 공개
◆카카오내비의 이동 데이터를 통해 살펴본 결과, 팬데믹 기간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며 등장한 ‘집콕족’의 소비패턴이 코로나 발생 이전으로 되돌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슈퍼마켓 등 식료품과 생필품 구매를 위한 이동량은 지난해 최고점을 찍고 올해에는 하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www.thebigdata.co.kr/view.php?ud=2022123009235056112d2db879fd_23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내비 #집콕족
[외신]
◆Third-Party Logistics Market Is Likely to Experience a Gigantic Growth in Near Future by 2026 With Leading Region Aand Countries Data
www.digitaljournal.com/pr/third-party-logistics-market-is-likely-to-experience-a-gigantic-growth-in-near-future-by-2026-with-leading-region-aand-countries-data-105-pages-report
◆Bright spot in Malaysia's logistics sector, but weak trade not good for seaport operators
www.nst.com.my/business/2022/12/865654/bright-spot-malaysias-logistics-sector-weak-trade-not-good-seaport-operators
◆Global Healthcare Logistics Market to Grow by $87.9 Billion During 2023-2027
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29005182/en/Global-Healthcare-Logistics-Market-to-Grow-by-87.9-Billion-During-2023-2027---ResearchAndMarkets.com
◆Transformational deals in trucking during 2022
www.freightwaves.com/news/transformational-deals-in-trucking-during-2022
◆Abu Dhabi logistics firm expands into Kazakhstan
www.al-monitor.com/originals/2022/12/abu-dhabi-logistics-firm-expands-kazakhstan
◆AIT Worldwide Logistics Signs The Climate Pledge
www.pollutiononline.com/doc/ait-worldwide-logistics-signs-the-climate-pledge-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