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2년 12월 26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2년 12월 26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국산차 내수 판매 9년來 최저
◆올해 현대자동차 등 국산차의 내수 판매량이 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세계 공급망 차질,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부족,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등이 복합적으로 악영향을 미쳤다.
www.mk.co.kr/news/business/10581246
#현대자동차 #국산차 #내수
스위스 원자재 공급 동향 및 전망
◆원자재 공급 차질 및 가격 상승으로 스위스 내 다양한 산업 분야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 공산품 관세 전면 철폐 (2024년부터 시행 예정) 결정이 상당한 완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산품 관세가 폐지되면 원자재 수입 가격이 낮아지고 최종적으로 소비자 가격 또한 낮출 수 있어 경쟁력 제고 효과까지 예상된다.
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410&CONTENTS_NO=1&bbsGbn=242&bbsSn=242&pNttSn=199151
#스위스원자재 #원자재수입 #스위스
조달청, 내년 예산 3천131억원 확정
◆내년 예산은 전반적인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공공 조달의 역할과 기능이 강화되도록 인건비, 기본경비 등을 제외한 사업성 예산(비축자금 포함)으로 전년(추경) 대비 8.3%(167억원) 늘어난 2천168억원을 확보했다. 우선 세계적 공급망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원자재 비축예산이 500억원 신규 반영됐다.
www.yna.co.kr/view/AKR20221226061400063?input=1195m
#조달청 #공공조달 #원자재비축예산
美, 초강력 눈폭풍...곳곳서 피해 속출
◆미국을 덮친 한파는 북극의 찬 공기를 가두는 거대한 ‘극 소용돌이’가 남하했기 때문인데요. 이 극 소용돌이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북반구를 덮쳤고, 미국의 경우 북동부 지역서 눈 폭풍과 태풍급 강풍까지 겹치면서 상황이 심각해졌습니다.
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12260001&t=NNv
#눈폭풍 #미국폭설 #소용돌이
제약업계 78% "ESG 영향 크다"
◆제약바이오 기업의 대다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산업 발전과 지속가능 여부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지만, 기업 내부에 ESG를 내재화하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newsis.com/view/?id=NISX20221226_0002136228&cID=10434&pID=13200
#제약업계 #제약바이오 #ESG
브렉시트, 영국 무역 타격·인플레 심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가 무역에 타격을 주면서 영국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피해를 줬다는 진단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CNN 비즈니스는 브렉시트가 수입과 수출을 압박하고 투자를 감소시켰으며 노동력 부족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는 영국의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심화해 근로자와 재계에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www.yna.co.kr/view/AKR20221226052400009?input=1195m
#브렉시트 #인플레이션 #영국EU
LG엔솔 美공장도 극심한 구인난
◆전기차와 반도체 등 미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과 함께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배터리 및 소재 업체, 완성차 업체가 미국과 북미 곳곳에 공장 신·증설에 나서면서, 현지에선 일손 품귀 현상과 함께 치열한 인력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업체들은 직원들을 모집하기 위해 파격 복지를 도입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해 인력 채용에 나서는 등 인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2/12/26/36FJJGS4I5BJ5HURRS2A7L3IP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LG엔솔 #전기차 #구인난
TSMC, 29일 대만 내 3나노 제품 양산
◆업계에선 ‘탈(脫) 대만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풀이했다. 지난 7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차세대 트랜지스터 구조인 GAA(Gate-All-Around) 기술을 적용해 파운드리 3nm 공정 제품 출하식이 이뤄진 지 6개월이 지난 반면, TSMC는 최근 해외 투자를 지속하며 생산 다각화를 모색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
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5258
#탈대만화 #TSMC #생산다각화
[유통]
가구업계 가격인상 잇따라
◆‘코로나 특수’를 누렸던 가구업계가 리오프닝 후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연이어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간 동안 가구를 교체한 이가 많아 수요가 줄어든 데다 최근 원자재가격과 물류비 인상이 더해지면서 역마진 위기에 근접했기 때문이다.
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225/117154959/1
#가구업계 #코로나특수 #가격인상
2023년, 美 소매업계의 생존 전략
◆지금 당장 체감하기는 어렵지만 앞서 살펴본 다양한 지표들이 이제는 경제 상황 완화에 대한 기대보다는 경기 둔화에 대한 대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이야기해주는 듯하다. 이에 현재 소매업계에서는 코앞으로 닥친 위기 상황에 대비할 나름대로의 생존 전략을 적극적으로 마련 중인 것으로 보인다.
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80&CONTENTS_NO=1&bbsGbn=243&bbsSn=243&pNttSn=199554
#미국소매 #소매기업 #월마트
유통업계, 장애인 표준사업장 속속 설치
◆티몬은 지난달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1층에 장애청년과 함께하는 카페 ‘TWUC(툭)’을 열었다. 서울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인 가로수길에 장애인 직원이 일하는 곳을 마련한 것이다. 티몬은 툭을 장애인 바리스타 자립의 기반이 되는 것뿐 아니라 가로수길과 어우러지는 사업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9309&code=11151400&cp=nv
#티몬 #유통업계 #ESG
K-뷰티 수출 감소세....수출선 다변화↑
◆국내 최대 수출국인 중국도 경기부진이 이어지면서 對세계 수입이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아세안 등 신흥시장도 주요국 경기부진 영향으로 對세계 수출 증가세가 둔화 추이를 보였다. 하지만 2023년 전망은 어둡지만은 않다. 중국에서 코로나 제제가 완화되면서 화장품·여행산업도 해빙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224205
#K-뷰티 #뷰티시장 #뷰티수출
GS리테일, 펫 사업 성공할까
◆GS리테일이 연속 적자를 내고 있는 자회사 어바웃펫에 100억원을 빌려준다. 반려동물 사업에 계속해서 투자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나 성공 가능성은 미지수다.
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122215543423783
#GS리테일 #펫사업 #어바웃펫
GS25, 몽골시장 확 키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GS25 운영사 GS리테일의 몽골 합작법인 디지털콘셉트LLC이 1800만달러(약 230억7400만원) 규모의 자금 확보에 나섰다.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은 장기 대출을 막바지 검토 중이다. 최종 승인 여부는 내년 1월 25일에 결정된다. 앞서 GS리테일은 지난해 5월 현지 숀클라이그룹과 손잡고 합작법인 디지털콘셉트LLC를 세웠다.
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47247
#GS25 #GS리테일 #디지털콘셉트LLC
셀링하니, 3개월만에 4,000명 셀러 확보
◆온라인 유아용품 쇼핑몰 말랑하니(대표 박성준)가 개발한 온라인 판매자를 위한 종합 솔루션 서비스 `셀링하니(sellha)`가 오픈 3개월 만에 4,000여명의 유료회원을 확보하며, 빠르게 서비스를 확장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12230255&t=NN
#온라인쇼핑 #이커머스 #셀러플랫폼
롯데쇼핑, 중고거래 적극 도입 새 바람
◆롯데쇼핑(대표 김상현, 강성현, 정준호)이 '리커머스' 개념을 도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고 상품을 매매하는 행위를 뜻하는 '리커머스'를 통해 MZ 세대 공략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가치 소비를 실현하고 시장다각화를 노리는 모양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클로젯셰어, 네이버 스노우의 크림, 중고나라 등에서 리커머스 사업을 진행 중이다.
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33702
#롯데쇼핑 #중고거래 #리커머스
대형마트 ‘온라인 배송’ 허용 가닥
◆대구에서 시작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이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정부가 대형마트 새벽시간·의무휴업일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10년간 유통업계 발목을 잡은 대형마트 영업제한 조치가 풀리면서 업계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대형마트 근로자와 중소 슈퍼마켓 상인들이 이에 반발하고 있어 마찰이 예상된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26000147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온라인배송
브랜디, 첫 흑자전환
◆이번 ㈜브랜디의 흑자 전환은 지난 9월 하이버 사업 부문의 흑자 전환 이후 2개월 만에 브랜디, 서울스토어 사업을 포함한 실적으로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5579
#브랜디 #무신사 #하이버
[물류]
홈플러스, 네이버와 1시간 즉시배송 확장
◆홈플러스는 1시간 즉시배송이 네이버 장보기에 공식 입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네이버와 제휴를 통해 고객 경험 및 접점을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다.
view.asiae.co.kr/article/2022122610071586743
#홈플러스 #네이버 #즉시배송
이커머스 이어 배달앱도 '흑자 시대' 여나
◆2020년 3300억원의 적자를 냈던 배민은 지난해 756억원까지 영업적자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는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직원들에게 지급한 개인 주식 1000억원이 ‘주식보상비용’ 에 쓰인 영향으로, 순수 영업만 따지고 보면 사실상 흑자를 낸 것과 다름없었다. 주식보상비용을 제외할 경우 지난해 배민의 영업이익은 243억원에 달했다.
newsis.com/view/?id=NISX20221222_0002133148&cID=13001&pID=13000
#배달의민족 #배달앱 #우아한형제들
日 아마존, 지역 업주에게 택배 위탁?
◆일본 물류업계가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이 새로운 지역 밀착형 위탁 업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아마존 재팬은 2년 전부터 음식점 등 지역에 뿌리내린 사업자에게 근거리 택배를 위탁하는 업무를 실험적으로 운영한 뒤 지난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아마존 허브(amazon hub)' 서비스를 시작했다.
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186
#아마존허브 #택배위탁 #일본인력난
성일종 “안전운임제 일몰, 받아들일 수 없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6일 안전운임제에 대해 일몰법 연장을 할 생각이 없다고 못박았다. 또 지입 차량 ‘번호판 장사’부터 과적·장시간 운행 등 화물차량 운송 과정에 만연한 구조적인 문제부터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12/26/OCT6RO6QOJBRJJK24P3XYO7WF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안전운임제 #화물연대 #노조파업
대규모 개발 시 생활물류시설 확보 의무화
◆내년 상반기 중 로봇·드론으로 배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대규모 개발사업을 할 때 사업계획에 생활물류시설을 확보하도록 의무화하고 일정 규모의 상가 등을 건설할 때 조업주차 공간을 마련하게 하는 '생활물류영향평가(가칭)'도 2025년까지 도입한다.
news.mt.co.kr/mtview.php?no=2022122316404443497
#생활물류 #드론배송 #대규모개발
배민, 웹툰 볼 수 있는 '만화경' 기능 추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 앱 내에 만화경 탭이 신설됐다고 26일 밝혔다. 배민 앱 이용자는 앱 내 ‘My배민’ 메뉴에서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만화경의 모든 웹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만화경은 우아한형제들이 지난 2019년 8월 론칭한 웹툰 플랫폼 서비스다. 타 웹툰 플랫폼과 달리 일상의 소소한 재미와 자극적이지 않은 콘텐츠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초기 작품 12개로 시작한 만화경은 약 3년 만에 계약 작가 170여명, 누적 작품 수 180여 개를 기록하고 있다.
www.logibridge.kr/blogPost/671
#배달앱 #배달의민족 #만화경
비대면진료 내년 초 결론...약 배달 미정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제약바이오 혁신 기술을 확실하게 보상하고 낮은 약가로 채산성이 떨어진 필수적 의약품의 보험 가격을 올려 기업 생태계에 활력을 주겠다고 공언했다. 비대면진료와 관련해선 내년 초 코로나19 '심각' 단계가 끝나기 전 법제화를 추진하되, 약 배달의 경우 포함 여부는 약사회와 충분히 대화 후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95353&REFERER=NP
#비대면진료 #약배달 #제약바이오
[해운·항공·철도]
글로벌 공급망 위기 완화...해상운임↓
◆중국 내 일부 생산 차질과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상품은 다시 전 세계로 이동하고 기업과 소비자에게 전달되고 있다. 큰 항구에 대형 화물선이 몇 주 동안 대기하던 현상은 사라졌다. 해양 운송 비율이 코로나 이전 단계 아래로 곤두박질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이 23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2122607023663779def07940f_1/article.html?md=20221226103731_U
#해상운임 #글로벌공급망 #해양운송
동해항 ‘자유무역지역 지정’ 건의
◆동해항은 세계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수출액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동해항에서 북방경제권 국가들에 대한 수출이 비약적으로 성장중이다. 이미 러시아는 연해주 일대 15개항을 자유항으로 지정했으며, 중국 하이난성도 자유무역항을 조성해 항만을 활용한 대외무역 및 신산업 발굴에 집중하고 있는 실정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www.kwnews.co.kr/page/view/2022122411060084618
#동해항 #자유무역지역 #북방경제
해운업계 ‘치킨게임’ 또 오나
◆아전 세계 컨테이너선사들이 운임 하락에도 중국 춘절 연휴 기간 선박 운영 규모를 줄이지 않을 전망이다. 컨테이너선 수요가 감소한 와중에 공급 조절에 나서지 않으면서 ‘치킨게임’ 가능성이 제기된다.
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2/12/26/6QHZDKDE4BCJTHUEJ7DT63VAB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머스크 #해운운임 #컨테이너선
내년 해수부 예산 해운항만부문 7.1% 감소
◆해양수산부는 2023년도 예산(기금 포함) 총 지출 규모가 국회 심의과정에서 정부안 6조 3,814억 원보다 518억 원 늘어난 6조 4,333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해운·항만 부문에는 1조 8,852억 원이 편성됐다. 이는 2022년 2조 290억 원 대비 7.1% 감소한 것이며, 전체 예산 부문에서 감소는 유일하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529
#해양수산부 #해운항만 #연안경제
내년 선원 최저임금 월 248만7640원
◆이는 올해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3년 일반근로자 최저임금의 월 환산액인 201만580원보다 47만7060원 높은 수준으로, 일반근로자 최저임금 인상률이 5%인 반면에 해상근로자는 5.27%을 적용한 금액이다.
newsis.com/view/?id=NISX20221223_0002134752&cID=13001&pID=13000
#선원 #최저임금 #해상근로자
제주항공, 부가매출 확대
◆제주항공이 항공권 판매 등 여객매출 외에 화물·위탁수하물·에어카페 등을 통한 부가 서비스 매출을 늘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국제유가·환율 등 외부요인에 큰 영향을 받는 여객매출 대신 부가매출 비중을 늘려 안정적인 이익을 얻겠다는 취지다.
newsis.com/view/?id=NISX20221226_0002136218&cID=13001&pID=13000
#제주항공 #항공화물 #국제유가
도시철도 손실 정부지원 무산
◆정부가 지하철 무임수송 손실을 지원하지 않기로 하면서 서울 지하철 요금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오 시장은 지난 19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도와주지 않는다면 요금 인상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될 수도 있다"며 "중앙정부 차원의 도움 없이 교통복지 차원에서 연 1조원의 적자를 매년 감내할 수 없다"고 지하철 요금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122502109963046004&ref=naver
#도시철도 #무임수송 #지하철요금인상
[모빌리티]
LG전자, 치킨로봇사업 진출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LG전자는 조직개편을 통해 BS사업본부 경영전략담당 산하에 ‘이지로봇프로젝트’ 조직을 신설했다. 기존에 연구·개발(R&D)해온 것으로 알려진 치킨로봇 서비스에 대한 본격적인 사업화를 선언하고 조직을 정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25000104
#LG전자 #치킨로봇 #로봇프로젝트
모빌리티업계, 금융 만나 시너지 효과 노린다
◆모빌리티업계가 금융과 손잡고 각종 드라이버 지원 상품을 내놓으며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서울시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은행, SGI서울보증과 타다 드라이버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74981
#모빌리티 #타다 #드라이버금융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