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2년 12월 22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2년 12월 22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원료 80% 의존' 감기약 공급망 비상

감기약 공급에 비상등이 켜졌다. 우리나라 감기약 원료(아세트아미노펜)80%를 조달하는 중국에서 의약품 품귀가 발생, 국내 공급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www.etnews.com/20221221000213

#감기약 #의약품 #탈중국

 

애플의 공급망 이동과 반도체 공급망 변화

애플의 공급망 변화는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이러한 공급망 변화의 중심에는 미국 중심의 반도체 공급망 구축이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많은 기업들도 반도체 공급망 재편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반도체 공급망 구축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410&CONTENTS_NO=1&bbsGbn=242&bbsSn=242&pNttSn=199281

#애플 #반도체공급망 #탈중국

 

정부, 5대 수출 강국 '정조준'

22일 재계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2023년 경제정책방향'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내년 상반기 대통령 주재 '수출전략회의'를 통해 5대 분야 중심으로 수출 경쟁력 제고 방안을 마련한다는 게 핵심이다. 5대 분야는 주력산업 해외건설 중소·벤처 관광·콘텐츠 디지털·바이오·우주 등이다.

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122116435342486

#수출강국 #경제정책 #수출경쟁력

 

국회 통과한 납품단가연동제뭐길래

국회가 최근 납품단가연동제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재계 논란이 뜨겁다. 중소기업들은 드디어 숙원 사업이 해결됐다며 환영하지만 대기업들은 못내 속 쓰린 분위기라 양측 신경전이 거세질 전망이다. 납품단가연동제는 원청업체와 하청업체 간 거래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납품단가에 반영되도록 하는 제도다.

www.mk.co.kr/news/business/10571064

#납품단가연동제 #하청업체 #중소기업

 

현대차도 러시아서 발 빼나

한때 러시아 최대의 자동차 생산업체 중 하나였던 현대자동차 현지 법인이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 직원들에 대한 정리해고를 시작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20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현대차의 움직임은 지난 2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직후인 3월부터 공장 가동이 중단되고 재개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인 데 따른 자구책 차원으로 풀이된다.

www.delight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50

#현대자동차 #러시아 #우크라이나

 

 

 

[유통]

 

K-웹툰산업 연매출 1.5조원 돌파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2'웹툰사업체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국내 웹툰산업 규모는 15660억원으로 전년 대비 48.6% 증가했다고 밝혔다. 웹툰산업 실태조사가 시작된 2017년 매출(3799억원) 대비 네 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www.etnews.com/20221222000090

#웹툰산업 #네이버웹툰 #카카오웹툰

 

푸드테크 마켓보로, 누적 거래액 3조원 돌파

식자재 유통 푸드테크 스타트업 마켓보로(대표: 임사성)는 지금까지 누적 거래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켓보로는 지난해 10월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달성한 이후, 올 한 해 연간거래액 2조원의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면서 누적 거래액 3조원을 넘어섰다.

www.issuenbiz.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11

#푸드테크 #마켓보로 #식자재유통

 

롯데마트, 인도네시아에 50번째 점포 오픈

롯데마트가 22일 인도네시아 땅그랑 시 남부 지역에 50번째 점포이자 36번째 도매점인 세르퐁(Serpong)을 신규 오픈하며, 현지 그로서리 1번지에 도전에 나선다.

www.thekpm.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399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세르퐁

 

편의점, 이유 있는 설 초고가 마케팅

12000만원짜리 하이리무진, 5990만원짜리 다이아몬드, 2200만원짜리 와인. 생필품부터 초고가의 상품까지 포진했다. 별 걸 다 파는 편의점들이 이번 설을 앞두고 출시한 이색 상품이다. 편의점업계는 이색 상품으로 눈길을 끌고 편의점의 다양한 서비스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초고가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8983&code=11151400&cp=nv

#이마트24 #편의점 #편의점마케팅

 

CJ제일제당-쿠팡, 납품단가 논란 재점화

CJ제일제당 측은 전날 스팸·비비고 왕교자·포도씨유·우리쌀 태양초 고추장·중력1등 밀가루·햇반 등 6개 주요 가공식품의 인상율이 20% 전후를 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쿠팡 측은 CJ제일제당의 주장처럼 캔햄이 포함된 육류가공식품 물가 상승률은 16%지만, 쿠팡에 공급하는 스팸 싱글 클래식 80G(30) 공급가는 69% 올랐다고 주장하고 있다.

www.inews24.com/view/1551158

#CJ제일제당 #쿠팡 #납품단가

 

웨이브, 미주 K콘텐츠 플랫폼 코코와인수

웨이브는 이번 코코와 인수를 통해 국내를 넘어 미주지역 가입자에게도 방송 콘텐츠와 오리지널 드라마·영화·예능·다큐멘터리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 코코와가 보유한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자막과 더빙을 활용해 국내 주요 콘텐츠에 제공 중인 한글 자막과 함께 다중 자막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다.

biz.chosun.com/it-science/ict/2022/12/22/JOKEOTBURJHAHHNYYLCI5OJN5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웨이브 #OTT #코코와

 

공정위, 발란 등 명품쇼핑몰 '갑질' 메스

공정위에 따르면 발란, 트렌비, 머스트잇은 '해외배송 상품은 취문취소 불가' 등의 문구를 쓰며 전자상거래법상의 청약철회권을 인정하지 않거나 이를 제한해 왔다. 전자상거래법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이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취소할 수 있고, 해외구매상품 또한 기한 내에 반품과 환불이 가능하다.

www.newspim.com/news/view/20221221000281

#해외직구 #명품쇼핑몰 #해외배송

 

위드소프트, D2C 사업 진출 지원한다

대상은 자체 쇼핑몰 구성을 필요로 하는 D2C 진출 업체다. 지원은 20232월까지 위드소프트로 신청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 및 주요 사항은 상담, 협의 후 결정 된다. 또 업체 희망 시엔 전문가 섭외 후 온라인 사업의 특수성을 감안한 마케팅과 필요한 내용도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D2C 진출 희망 업체는 위드소프트로 문의하면 된다.

zdnet.co.kr/view/?no=20221222105138

#위드소프트 #D2C #쇼핑몰

 

신라면세점, 온라인 서비스 힘준다

국내 유통시장의 중심 추가 온라인으로 이동함에 따라 신라면세점은 일찌감치 온라인 서비스 개선을 시도했다. 20229월 상품 구매 과정과 결제 절차를 단순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인터넷면세점을 전면 개편했다. 여기에 맞춤형 혜택과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화 추천 서비스기능과 고객 참여형 동영상 리뷰 기능인 '숏폼(Short-Form)'도 적용했다.

www.bloter.net/newsView/blt202212210003

#신라면세점 #온라인쇼핑 #면세사업

 

CU, ‘제프월드에서 메타커머스 선보인다

편의점 CU는 결제서비스 기업 다날의 계열사 제프와 손잡고 메타버스 플랫폼 '제프월드'에서 온라인 경제활동이 이뤄지는 메타 커머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제프월드는 다날의 블록체인 가상 자산 시스템 기반의 경제 구조를 갖춘 커뮤니티형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내년 초 출시된다.

www.yna.co.kr/view/AKR20221222030700003?input=1195m

#메타커머스 #CU #제프월드

 

 

[물류]

 

하림, "수도권 주문 2시간 내 배송"

하림그룹이 전 계열사 사업장에 인공지능(AI) 물류 로봇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면서 국내 식품물류의 새 장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을 수도권 기준 주문 후 2시간 내에 고객의 식탁에 올리는 D2C(Direct to Customer·소비자 직거래)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다.

www.mk.co.kr/news/business/10577079

#양재도시첨단물류단지 #인공지능 #물류로봇

 

SSG닷컴, 픽업 전용 공간 '익스프레쓱' 정리

익스프레쓱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비대면 트렌드에 따라 SSG닷컴이 선보인 픽업 서비스 전용 공간이다. 소비자들은 각 매장을 방문할 필요 없이 신세계 본점 지하 1층 픽업 전용 공간 '익스프레쓱'에서 제품을 수령하는 방식이다. 직접 매장에 갈 필요 없이 해당 공간에서 피팅은 물론 수선·교환이 가능한 '원스톱 쇼핑'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www.news1.kr/articles/4901644

#SSG닷컴 #익스프레쓱 #제품픽업

 

KTNET, 디지털 무역물류플랫폼 uTH2.0 개통

uTH 2.0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기존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디지털물류, 전자상거래무역, 스마트무역원장, 디지털전자문서유통 서비스를 새로 추가해 기업들이 무역과 물류 업무를 처리하는 데 편의성과 신속성을 높였다.

newsis.com/view/?id=NISX20221221_0002131701&cID=13001&pID=13000

#KTNET #디지털물류 #무역물류플랫폼

 

수출 호조에도 물류 비용 폭증

부산 유일의 완성차 제조업체인 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공장이 수출 호조에도 웃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당시 바닥을 친 수출 실적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보다 곱절로 물류 비용이 폭증한 까닭이다.

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122118071847991

#자동차수출 #물류비 #전용선

 

국내 최초 물류센터형 지식산업센터

대한민국 최초 물류센터형 지식산업센터인 '원주기업도시 로지스타'가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가곡리 1283-2에 공급된다. 지하 1~지상 8층 지식산업센터 226실과 상업시설 8실로 구성된다. 원주기업도시 로지스타는 지식산업센터와 물류센터를 결합한 대한민국 최초의 지식산업센터다.

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66845

#물류센터 #지식산업센터 #로지스타

 

SKT, ‘정기배송 서비스새롭게 출시

'T우주 정기배송 서비스'는 한 번 구독하면 매달 자동으로 주문이 이뤄져 선택한 배송 주기에 따라 정기적으로 배송을 받을 수 있어 잦은 반복 구매가 필요한 상품들을 편하게 배송 받을 수 있다.

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12210100143530018560&servicedate=20221221

#정기배송 #T우주 #구독서비스

 

도심지 드론배송 실효성 있나?

김정현 파블로항공 전략이사는 "이번 실증사업은 비행환경분석부터 관찰자 배치 운용까지 드론배송 서비스 관리체계를 수립하고, 도심 드론배송 서비스에 특화된 안전 기준을 확보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통 혼잡 시간대 긴급 물류 건에 대한 배송을 진행하면서 드론배송의 높은 경제성과 효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news.mt.co.kr/mtview.php?no=2022122114310175823

#드론배송 #파블로항공 #드론물류

 

'옴니채널' 올리브영, 배송지연에 '뭇매'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선 이전 올영세일 때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한 만큼,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이어진다. 특히 올리브영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가 없는 '옴니채널' 구축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온라인 판매의 핵심인 배송 시스템 정비가 필요해 보인다.

www.newspim.com/news/view/20221221000755

#옴니채널 #올영세일 #배송지연

 

배달·택배업계 안전 운행에 총력

21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는 지역별 도로 상황에 따라 배달 종사자(라이더)들에게 안전 운행 안내를 내리고 거리제한 조치에 들어갔다.

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3707

#배달라이더 #대설주의보 #택배기사

 

편의점, ‘배송기사구하기에 발목 잡히나

유통업계가 인플레이션 위기 경고등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고심에 빠진 가운데 편의점 업계만 유일하게 불황에도 불구, 5만개 시대를 열며 여전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외견상의 편의점 성장세는 화려하지만 이를 뒷받침해 온 운송·물류 담당 운수사들의 경우 점점 편의점 입찰 참여를 꺼리고 있어 편의점 업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485

#편의점업계 #인플레이션 #운송사

 

우버이츠, 카트켄 로봇과 손잡고 배달

마이애미에서 우버 이츠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카트켄의 자율주행 로봇으로 음식을 주문해 배달받을 수 있는 선택권을 갖게 된다. 카트켄의 인공지능(AI) 기반 보도 배달 로봇은 미국 전역에서 주민들에게 음식과 식료품을, 대학 캠퍼스에서는 식사를 배달한다. 도로 연석에서 주문을 받기도 한다.

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71

#우버이츠 #카트켄로봇 #배달로봇

 

CJ대한통운 더 운반', 화주-차주 직접 연결

CJ대한통운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술로 실시간 최적 운임을 찾아내고 빠르게 화주와 차주를 직접 연결시켜주는 운송플랫폼 ‘the unban(더 운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화주가 화주용 운반웹(owner.unban.ai)에 가입 후 출발지, 도착지, 화물종류, 수량 등의 정보를 올리면 차주가 모바일 앱으로 해당 정보를 확인, 선택 후 운송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 플랫폼은 영세한 차주들이 그동안 겪어 온 불합리한 중개수수료 문제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주와 차주가 플랫폼을 통해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중간과정에서 중개업자에게 지급되던 과도한 수수료가 낮아질 수 있다. 화주의 물류비용이 낮아짐과 동시에 차주 수입은 향상된다.

www.sixshop.com/logibridge/blogPost/668

#운송플랫폼 #안전운임제 #미들마일

 

 

[해운·항공·철도]

 

IMO 회원국,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의 주요 회원국들이 최근 열린 정기 이사회에서 사전 통보 없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행위가 국제 해상안전에 위협을 제기한다는 지적입니다.

www.voakorea.com/a/6886442.html

#IMO #해상안전 #탄도미사일

 

대우조선 기업결합, 한화 3개월 만에?

대우조선 인수 본계약을 체결한 한화가 인수절차의 마지막 관문인 기업결합 승인 심사에 나선다. 현대중공업의 경우 3년에 걸친 노력에도 기업결합 승인을 받지 못하며 실패했으나 한화는 동종업계 결합에 따른 독과점 우려가 제기되지 않는 만큼 내년 3월 완료를 목표로 주요국 경쟁당국에 승인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www.ebn.co.kr/news/view/1559974/?sc=Naver

#대우조선 #기업결합 #독과점

 

MSC그룹, 볼로레아프리카 인수합병 완료

MSC그룹 자회사인 SAS에이젠시스서비스(SAS Shipping Agencies Services)가 볼로레아프리카로지스틱스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5월 인수합병에 대한 합의 이후 51억 유로에 M&A를 마무리했다.

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053

#MSC #볼로레아프리카 #인수합병

 

아시아나, 젖소 42마리 태우고 네팔 간다

아시아나항공이 22일 네팔로 향하는 젖소 42마리를 운송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국제개발기구 헤퍼코리아(대표 이혜원)가 진행하는 '네팔로 101마리 젖소 보내기' 사업에 참여해 첫 운송을 맡았다.

www.news1.kr/articles/4902344

#아시아나 #대한항공 #생동물운송

 

국토부, 이르면 내주 코레일 사장 해임건의

2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국토부는 이달 말 코레일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정부에 나 사장의 해임을 건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연이은 철도사고를 사전에 막지 못한 책임을 묻기 위해서다.

www.news1.kr/articles/4902406

#국토교통부 #코레일사장 #해임건의

 

철도 유지·보수 인건비, 보수비의 3

현재 선로 유지·보수 업무는 코레일에 위탁하고 있다. 하지만 8000명 수준의 유지·보수 인력에 대한 인건비 위주로 사업비가 지출돼 보수비 비중이 작고 적기에 보수하지 못하는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2022년 일반철도 유지관리비는 보수비 24%, 인건비·경비 76%3배 이상 차이가 났다.

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122115572147531

#선로유지보수 #코레일 #인건비

 

북한, 제재로 어렵지만 '철도' 띄우기

북한이 연말을 맞아 '철도 현대화'를 띄우고 있는 모습이다. 장기화된 대북제재로 관련 물자를 조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해가 가기 전 까지 성과를 쥐어짜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이다.

www.news1.kr/articles/4901390

#북한철도 #철도현대화 #대북제재

 

 

[모빌리티]

 

전기차 회의론 확산...2030년 전망 ''

대세로 여겨졌던 전기차 시장에 대한 전망이 다소 어두워졌습니다. CNBC4대 회계법인 KPMG915명의 업계 임원진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를 인용해 2030년 전세계 판매되는 신차 중 전기차 비중은 10~40%로 전망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1년 전 10대 중 7대로 예상했던 것을 고려하면 기대감이 대폭 줄어든 수치입니다.

hbiz.sbs.co.kr/article/20000094838?division=NAVER

#비야디 #테슬라 #전기차

 

한국항공우주, 소형 무인기 개발한다

정찰·통신·공격 등 다양한 임무를 위한 각각의 장비를 교체할 수 있는 모듈화한 날개접이식 소형 무인기 기술 확보가 이번 과제의 핵심이다. 특히 육··공군에서 공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튜브 발사식으로 설계된다.

newsis.com/view/?id=NISX20221221_0002131792&cID=13001&pID=13000

#한국항공우주 #무인기 #육해공

 

롯데건설, 도심항공교통 버티포트 개발 추진

롯데건설은 롯데그룹이 보유한 유통, 관광 인프라 시설의 주요 거점과 연계해 안전하게 UAM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버티포트를 구축하고, 기존 교통망과 연계한 UAM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계열사들과 협력해 롯데몰,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도심 내 주요 거점 상부에 버티포트 설치 가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www.yna.co.kr/view/AKR20221222057800003?input=1195m

#롯데건설 #도심항공교통 #버티포트

 

쌍용차, 새 이름은 'KG모빌리티'

KG그룹을 새 주인으로 맞은 쌍용자동차가 사명을 KG모빌리티로 바꾼다. 1986년 쌍용그룹이 인수해 동아자동차였던 사명을 1988년 쌍용자동차로 바꾼지 35년 만이다.

www.hankyung.com/car/article/202212222786g

#쌍용차 #KG모빌리티 #동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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