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2년 12월 20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2년 12월 20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아세안, 한국의 최적 파트너
◆아세안 국가들이 스마트시티, 친환경 발전, 신수도 건설 등 미래형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며 한국 기업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newsis.com/view/?id=NISX20221219_0002128257&cID=13001&pID=13000
#아세안 #스마트시티 #친환경
ESG 의무공시 '발등의 불'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당장 내년부터 독일 공급망실사법이 시행되고 협력사의 탄소배출까지도 관리해야 하는 등 ESG 규제가 강화되면서 글로벌 기업, 투자·평가기관의 요구도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동영상이 ESG를 준비하는 중소·중견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view.asiae.co.kr/article/2022121908375664669
#ESG #공급망실사법 #탄소배출
내년 채산성 악화될 업종 ‘전기전자’
◆업계가 내년 채산성이 가장 악화될 업종으로 전기전자를 꼽았다. 반도체 업황 사이클상 하락 국면이 깊어지고 팬데믹 펜트업 수요 기저효과도 작용할 것이란 기업 심리다. 전기전자 업종은 미국 IRA법 영향을 받는 반도체 등 공급망 이슈까지 얽혀 리스크가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73265
#채산성 #전기전자 #IRA
내년 4월까지 유류세 인하 4개월 연장
◆정부가 올해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내년 4월 말까지 4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가격 안정세를 보이는 휘발유는 유류세 인하 폭을 37%에서 25%로 축소한다. 또한 내수 진작을 위해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도 내년 6월까지 연장한다.
www.mk.co.kr/news/business/10573291
#유류세 #휘발유 #고물가
희토류 해저 채굴 추진하는 일본
◆희토류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전자기기와 전기차 생산에 필수적인 광물로, 일본은 거의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는데 그중 약 60％를 중국에서 들여오고 있다. 일본 정부가 이르면 오는 2024년부터 바다에서 희토류 채굴을 시도한다.
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12/19/4PGBKWHKMVC23F7XCE2CA2I2H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희토류 #스마트폰 #전자기기
G2 반도체 전쟁…“10년뒤가 걱정”
◆중국 반도체 산업을 겨냥한 미국의 봉쇄 조치가 속속 현실화되면서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손익 계산도 복잡해지고 있다.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며 국내 기업들이 수혜를 볼 수 있지만 중국과의 단절이 깊어질수록 기술 유출과 수출 급감이라는 역풍을 피하기 어려워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219/117073261/1
#반도체 #g2 #미국봉쇄
인텔, 독일 내 반도체 공장 착공 미뤄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추가 보조금이 필요하다면서 독일에 2023년 상반기부터 건설 예정인 반도체 공장의 착공 일정을 미루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 일간 폴크스슈티메를 인용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ww.yna.co.kr/view/AKR20221219032500009?input=1195m
#인텔 #독일 #반도체공장
中 확진자 급증에 공장 직원 20%만 출근
◆‘제로 코로나’ 정책 폐지로 인한 감염자 폭증으로 중국에서 공급망 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일할 직원들이 부족할 정도로 코로나19가 대유행하면서 정상 가동이 힘들어진 공장이 늘어나고 물류도 대거 차질을 빚기 시작했다.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됨에 따라 2분기 상하이 봉쇄로 촉발된 생산과 물류 중단, 그로 인한 경제 둔화가 우려된다.
www.sedaily.com/NewsView/26EYPIZ11R
#제로코로나 #중국봉쇄 #상하이봉쇄
[유통]
컬리, 앱 내 커뮤니티 ‘컬리로그’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이용자들이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앱 내 온라인 커뮤니티 ‘컬리로그(Kurlylog)’의 베타 버전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컬리로그는 마켓컬리 및 뷰티컬리 이용 고객들이 ▲음식 레시피 ▲특별한 메뉴 ▲뷰티 정보 ▲생활 꿀팁 등을 서로 공유하는 온라인 소통 공간으로 기획됐다.
www.sr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26055
#컬리로그 #마켓컬리 #뷰티컬리
CJ, 일부 품목 비싸게 쿠팡에 공급
◆CJ제일제당이 시장 점유율 1위 상품들인 설탕과 밀가루 등 여러 상품군에 대해 국내 물가 오름세보다 최대 4배 이상 비싸게 쿠팡에 물건을 납품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사가 현재 내년도 마진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CJ제일제당의 공급가가 새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www.segye.com/newsView/20221219505535?OutUrl=naver
#CJ제일제당 #공급가 #햇반대란
BGF리테일,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편입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업계 최초로 2022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이하 DJSI) KOREA 지수에 신규 편입되었다고 20일 밝혔다.
theviewers.co.kr/View.aspx?No=2666329
#BGF리테일 #다우존스 #CU
롯데마트·슈퍼, 사업부 통합 이어질까
◆롯데쇼핑이 마트와 슈퍼 간 상품코드 통일로 소싱 시너지를 강화한 데 이어 2023 정기인사에서 마트와 슈퍼사업을 아우르는 단일 대표 체제를 구축했다. 두 사업간 효율화에 속도가 붙은 만큼 향후 경쟁력 제고를 위해 사업부문 통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212161631277360107840&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롯데마트 #롯데슈퍼 #단일대표
대구시, 마트 쉬는날 평일로 바뀐다
◆대구광역시가 내년부터 광역시 최초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서울특별시와 다른 광역시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하는데 합류할지 주목된다.
www.mk.co.kr/news/business/10573897
#대형마트 #대구광역시 #의무휴업일
'위기의 가전양판점'…해답은 '온라인·체험'
◆가전양판업계 몰락의 이유는 명확하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를 거치며 자리 잡은 비대면 소비문화 영향 때문이다. 소비자들이 더 이상 가전양판점을 찾지 않아도 원하는 제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온라인 고객은 가격경쟁력으로 똘똘 뭉친 e커머스 업체들에게 밀리며 이탈이 심화했다.
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3792
#가전양판점 #하이마트 #온라인가전구매
산지직송 축산물쇼핑몰 ‘코웰하누’ 오픈
◆㈜부농산업이 온라인 축산물판매쇼핑몰 ‘코웰하누’를 런칭했다고 20일 밝혔다. (주)부농산업은 도축장과 가공장, 그리고 유통까지 일관하여 처리하는 축산물 통합경영체 도축장을 운영하고 있다.
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225254
#코웰하누 #부농산업 #축산물판매쇼핑몰
투자 멈추고 임원 정리나선 코웰패션
◆로젠택배를 인수한 이후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섰던 중견 패션기업 코웰패션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택배 사업과 시너지를 위해 야심차게 준비했던 이커머스, 라이선스 브랜드 사업 담당 임원을 정리하고 조직도 회장 직속으로 개편했다. 경기침체 장기화 우려 속에 무리한 신사업 추진보다는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20166632560488&mediaCodeNo=257&OutLnkChk=Y
#코웰패션 #로젠택배 #패션이커머스
네이버, 북미 '포쉬마크' 조기 인수 검토
◆19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내달 1월 중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포쉬마크 인수 절차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당초 인수 마감 기한은 4월이었지만, 3개월가량 앞당겨진 것이다. 업계에서는 네이버의 포쉬마크 조기 인수는 그간 고가 인수 논란, 이에 따른 주가 하락 등의 우려를 불식하려는 것으로 추정된다.
www.fntimes.com/html/view.php?ud=202212191544533370645ffc9771_18
#네이버 #포쉬마크 #조기인수
[물류]
ESR켄달스퀘어리츠, 내년 임대차 재계약
◆국내 최대 물류자산 전문 리츠인 ESR켄달스퀘어리츠가 임대차 재계약 성공으로 시장의 공실 및 임대료 하락 우려를 해소하고 있다. ESR켄달스퀘어리츠는 투자중인 물류센터 중 내년 재계약 대상 면적의 약 30%가 재계약 협상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19일 밝혔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92646632560160&mediaCodeNo=257&OutLnkChk=Y
#켄달스퀘어 #리츠 #물류부동산
‘업계 1위’ CJ대한통운, 택배요금 올린다
◆국내 택배 업계 1위 씨제이대한통운이 내년 1월1일을 기점으로 기업 고객에 대한 가격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느끼는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평균 2500~3000원 수준인 소비자 배송비가 새해부터는 3000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72200.html
#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택배
안전운임제 등 물류시장 개선 논의 착수
◆국토교통부는 20일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를 비롯한 물류시장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논의하기 위한 '물류산업 발전 협의체'를 발족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화물연대 파업의 주요 배경이었던 안전운임제와 관련해서는 실효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www.news1.kr/articles/4899005
#안전운임제 #국토교통부 #화물연대파업
한인 뷰티기업, 사바나에 초대형 물류센터
◆뷰티전문 기업인 키스그룹(KISS Group·회장 장용진)이 1억2100만 달러를 투자해 조지아주 사바나 항구 인근 브라이언 카운티에 71만 스퀘어피트(sqft) 규모의 초대형 물류센터를 설립한다.
news.koreadaily.com/2022/12/19/economy/business/20221219151628290.html
#사바나 #초대형물류센터 #뷰티기업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2000여명 안전용품 지원
◆쿠팡이츠서비스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배달파트너 2000여명에게 헬멧과 안전 보호구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초 전국 배달파트너 8000여명에게 제공된 KC인증 헬멧은 쿠팡이츠서비스 단독으로 진행한 반면, 이번 지원에는 고용노동부의 '플랫폼종사자 일터개선 지원 사업' 참여를 통해 헬멧과 무릎 및 팔꿈치 보호구 세트까지 지급한다.
newsis.com/view/?id=NISX20221220_0002129041&cID=13001&pID=13000
#쿠팡이츠 #배달라이더 #배달파트너
우체국, KTX특송 당일 특급 우편 단계적 종료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하는 전국단위 당일 특급 우편서비스는 내년 1월 1일, 동일 지방권역 내 서비스는 기존 이용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개월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 4월 1일 종료된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462
#KTX특송 #우편서비스 #우체국물류
[해운·항공·철도]
'임원 물갈이' 해운협회, "공개모집 없던 일?"
◆업계에 따르면 해운협회 회장단은 부회장 공모에 응모했다가 탈락한 A상무를 수석상무로 선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방안은 일부 회장단이 기존 임원들이 모두 떠날 경우 남아 있는 직원들만 믿고 일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한 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이는 내부적으로 거센 반발에 부딪쳤다.
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121913503510382
#해운협회 #해운업계 #회장단회의
수에즈 운하 올해 79억 달러 수입, 사상 최고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가 2022년 벌어들인 돈이 총 79억3200만 달러 (10조 3211억 1840만 원) 달해 역사상 최고액을 기록했다고 수에즈운하국( SCA)이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2022년 초 부터 지금까지 운하를 통과한 선박은 총 2만3000척으로 운반한 화물의 선적량 14억 톤에 달했다. 이는 지난 해의 2만1700척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숫자이다.
newsis.com/view/?id=NISX20221220_0002128999&cID=10101&pID=10100
#수에즈운하 #화물운송 #건화물선
엇갈리는 해운 운임…컨선 내리막·VLCC 강세
◆해운 시황이 선종에 따라 엇갈리고 있다. 컨테이너선의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탱커는 일부 조정세에도 강보합을 시현하고 있다.
www.ebn.co.kr/news/view/1559621/?sc=Naver
#해운운임 #컨테이너선 #VLCC
삼성중, LNG추진선 가스 회수 시스템 개발
◆삼성중공업은 독자 개발한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용 증발가스 회수 시스템(BReS) 실증에 성공해 미국 ABS선급으로부터 결과 증명서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www.yna.co.kr/view/AKR20221220046500003?input=1195m
#삼성중공업 #LNG추진선 #액화천연가스
중국, 700TEU급 전기 컨테이너선 건조 시작
◆중국원양해운(COSCO)이 발주한 700TEU급 전기 컨테이너선 2척이 최근 자회사인 중국원양해운중공업의 양저우(揚州)조선소에서 건조 작업이 개시됐다고 동방재부망이 19일 전했다. 전기 컨테이너선은 노르웨이 등 서방 국가가 다수 운영 중이지만, 700TEU급 규모가 건조되기는 이번이 세계 최초라고 매체는 평가했다.
www.newspim.com/news/view/20221219000626
#전기선 #COSCO #컨테이너선
HMM, 일본 선사와 중량화물운송서비스 강화
◆HMM이 일본 선사인 NYK벌크·프로젝트캐리어(NBP)와 손을 잡고 중량화물 운송서비스를 강화한다. HMM은 이번 전략적 제휴로 양사 간 선복을 공유하면서 현재 격주 수준의 운송 서비스를 매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양사는 오랫동안 축적해온 중량화물 운송 노하우를 공유해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6588
#HMM #중량화물운송 #NYK
CMA CGM에어카고 “카고AI” 도입
◆CMA CGM에어카고가 일부 화물 공급편에 대해 온라인 항공화물 예약 플랫폼 카고에이아이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항공사를 이용하는 중소규모 포워더들은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항공사 측은 밝혔다.
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018
#CMACGM #에어카고 #카고AI
급속 회복되는 해외여행 수요, 노선 적극↑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접어들면서 여행수요가 반등 흐름을 탔다. 국제 항공노선이 활기를 띠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한다. 항공업계는 연말 노선의 증편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8691&code=11151400&cp=nv
#해외여행 #엔데믹 #노선증편
LCC 빈 자리…외국 항공사, '가격 공습'
◆외국 항공사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한국의 국제선 여객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의 국제선 운항 증편이 주춤한 사이 국내 시장에 빠르게 침투하는 모양새다.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21964131
#LCC #외국항공사 #저비용항공사
대한항공, 사상 첫 영업익 3조 돌파 전망
◆대한항공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3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항공화물사업 특수에 힘입어 흑자경영을 이어왔다. 여기에 '엔데믹'(풍토병화) 전환으로 국제선 여객이 완연한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역대 최고 실적을 갈아치울 것이란 분석이다.
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2121915190685811
#대한항공 #영업익 #항공화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첫 출고
◆경기북부 운정∼서울역·삼성역∼경기남부 동탄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가 제작을 마치고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로템은 이후 GTX-A 노선을 달릴 전동차 총 160량을 2024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출고한다.
www.yna.co.kr/view/AKR20221219063551052?input=1195m
#광역급행철도 #GTX #교통난해소
[모빌리티]
우주항공시대 성큼…‘다누리’ 달 궤도 진입
◆국내 첫 달 궤도선인 다누리가 첫 임무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다누리가 달 궤도 진입에 성공한 것은 진정한 ‘달 궤도선’이 됐다는 것을 뜻한다.
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21219.99099006053
#우주항공 #다누리 #달궤도선
쎄보모빌리티, 전기차 사상 최대 판매
◆캠시스 전기차 자회사 '쎄보모빌리티'가 올해 역대 판매량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그동안 쎄보모빌리티는 캠시스의 미래먹거리로 꼽혔지만 지속적인 적자 탓에 '아픈손가락'으로 불려왔다. 최근 해외 시장 진출에도 힘을 싣고 있는 만큼, 흑자전환을 이룰지 관심이 쏠린다.
paxnetnews.com/articles/95945
#쎄보모빌리티 #전기차 #캠시스
삼성이 주목한 '올해의 7대 기술'
◆삼성이 주목한 '올해의 7개 기술 테마'로 6G, 인공지능(AI), 로봇, 카메라 기술 차별화, 소프트웨어 혁신, 헬스케어, 차세대 방송 표준 등이 꼽혔다. 삼성전자 DX(디바이스 경험) 부문 선행 연구개발 조직인 삼성리서치는 20일 뉴스룸을 통해 올해 주목한 기술 트렌드를 공개했다.
newsis.com/view/?id=NISX20221220_0002129251&cID=13001&pID=13000
#6G #헬스케어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