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2년 12월 13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내년 미국의 공급망 전망은?
◆팬데믹 등장 이후 2021년 위드 코로나 시기와 엔데믹으로 향하는 2022년을 거치며 올해 2월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던 미국의 ‘공급망 스트레스 지표’가 최근 완화세로 돌아섰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팬데믹 이외에도 글로벌 지정학적 분쟁들과 자연재해 등 다수의 국내외 이슈들로 인해 약해질 대로 약해진 미국의 공급망, 과연 이대로 내년까지 꾸준한 회복세를 기대할 수 있을까?
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410&CONTENTS_NO=1&bbsGbn=242&bbsSn=242&pNttSn=199057
#미중갈등 #롱비치항 #철도노조파업
우크라, 러 점령지 집중폭격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점령지 군사시설에 집중 공격을 가해 상당한 피해를 줬다고 로이터 통신과 미국 CNN 방송,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ww.yna.co.kr/view/AKR20221212050000009?input=1195m
#우크라이나 #러시아전쟁 #곡물운송
'630조 시장'...한·미 '소형원전 동맹'
◆두산에너빌리티 DL이앤씨 등 국내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국 3대 소형모듈원전(SMR) 기업인 엑스에너지(X-Energy)에 1억3000만달러를 투자(예상 지분율 약 5%)하기로 한 것으로 12일 파악됐다. 원전 설계에 강한 미국과 시공·제작 능력이 우수한 한국이 손잡은 ‘한·미 원전 동맹’이 속도를 내고 있다.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21209091
#한미동맹 #원전동맹 #소형원전
'세계의 공장' 대체 못하는 인도?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인도가 세계 최대 민주주의 국가라는 점이 기업을 하기에는 어려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과는 달리 인도의 의사결정 과정이 복잡하고 관료주의도 심해 기업의 사업 결정에도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는 것이 비즈니스인사이더의 설명이다.
view.asiae.co.kr/article/2022121216570247914
#세계의공장 #인도 #민주주의
“시진핑 방한 등 정상 간 교류 이어지도록 소통”
◆한·중 외교장관은 12일 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등 정상 간 교류 모멘텀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과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15분간 화상 회담을 갖고 이같이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7669&code=11121200&cp=nv
#시진핑 #한중정상회담 #g20
휘발유·식료품 가격↓ 美 물가 정점론 확산
◆미국에서 40년 만의 최악의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났다는 신호가 연이어 나타나고 있다. 식품과 에너지 가격 내림세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기대 인플레이션도 낮아졌다. 다만 인플레이션 수치 자체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하락 속도는 완만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방향이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763659&code=61131111&cp=nv
#인플레이션 #fed #연방준비제도
[제조]
리튬 잠잠해지니 니켈 가격 급등
◆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에 들어가는 니켈 가격이 최근 급등하며 7개월만에 t당 3만달러를 돌파했다. 지난달까지 우상향을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리튬 가격이 주춤한 가운데 니켈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배터리·소재업계가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www.fnnews.com/news/202212121515482498
#전기차배터리 #배터리핵심소재 #니켈
한샘·현대리바트, 연초부터 가격 인상
◆가구·인테리어 1,2위 한샘과 현대리바트가 2023년부터 주요품목 가격을 올린다. 고금리·고환율에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 따른 원·부자재 가격 상승까지 내년 경영 여건이 악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가격인상으로 실적 방어에 나선다.
www.news1.kr/articles/4892295
#현대리바트 #한샘 #가구인테리어
LG그룹, 전장사업 수주 100조 돌파
◆애플이 자율주행 전기차인 애플카 출시를 미루고, 개발 계획 축소를 선언했지만 주 협력사로 꼽힌는 LG그룹의 전장 사업 수주 잔고는 계속 늘고 있어 주목된다.
newsis.com/view/?id=NISX20221212_0002119628&cID=13001&pID=13000
#애플카 #lg그룹 #전장사업
[유통]
아모레퍼시픽 경영진 물갈이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대대적으로 경영진을 교체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전략통'인 김승환 사장을, 지주회사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재무통'인 이상목 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22/12/12/0014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경영진교체
"유통기한 직전에 식품 사요" 극한의 짠테크
◆국내 주요 기관과 글로벌투자은행(IB)에서는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이 1%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 경제성장률이 2%에 미치지 못했던 적은 코로나19가 확산됐던 2020년(-0.7%),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0.8%),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5.1%), 2차 오일쇼크 때인 1980년(-1.6%) 등을 제외하고는 없다.
www.fnnews.com/news/202212121359571885
#경제성장률 #짠테크 #불황
트레이더스 유료멤버십 도입 후 매출 더 늘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유료멤버십 도입 이후 1인당 평균 결제금액이 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객 이탈 등 초기 우려와 달리 트레이더스가 내린 유료 멤버십 도입 결정에 소비자들의 호응도는 오히려 높은 것으로 내부에서는 보고 있다.
www.mk.co.kr/news/business/10565265
#트레이더스 #유료멤버십 #코스트코
네·카·쿠 체제 구축, 정부 플랫폼 규제 대응
◆플랫폼 업계가 잇따라 제정되는 규제로 근심이 깊어졌다. '카카오 먹통 방지법'이 국회의 문턱을 넘은 데 이어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달 '온라인 플랫폼 독과점 심사지침' 제정을 추진하는 등 플랫폼 규제가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자율규제'를 외치던 윤석열 정부가 출범 약 6개월 만에 정책방향을 바꾸면서 '당혹감'에 빠졌다.
www.etnews.com/20221212000231
#네이버카카오쿠팡 #플랫폼업계 #먹통방지법
'선물하기' 시장서 장악력 높이는 이커머스
◆이커머스 업계가 '선물하기'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절대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이커머스 업체들은 가격 경쟁력과 배송 편의성 등을 무기로 선물하기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www.inews24.com/view/1548018
#선물하기 #카카오톡선물하기 #e쿠폰
아마존, 맨유 인수전 참전! 애플은 배제
◆미국 거대 기업 '아마존'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수에 관심을 나타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2일(한국시각) '맨유 소유주 글레이저 가문이 클럽을 매물로 내놓았다. 아마존보다 먼저 후보로 언급됐던 애플은 발을 뺀 것으로 전해졌다. 중동의 오일머니에 이어 미국 자본도 영국 프리미어리그로 모이는 분위기다.
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12130100083470010307&servicedate=20221212
#아마존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애플
GS리테일-카카오뱅크, 적금 상품 선봬
◆GS리테일은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자체 애플리케이션(앱)과 연계한 '26주 적금 with 우리동네GS'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연 최대 7.0%(기본금리 3.5%, 만기 우대 금리 3.5%)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시 최소 1000원, 2000원, 3000원, 5000원, 1만원 중 최초 가입 금액을 선택할 수 있고 매주 가입한 금액만큼 자동 증액돼 납입하게 된다. 이달 26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가입 가능한 상품이며 1인 기준 최대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www.logibridge.kr/blogPost/653
#카카오뱅크 #GS리테일 #적금상품
'상장 철회' 역대 최다…얼어붙은 IPO 시장
◆올해 상장을 철회한 기업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증시 침체 여파로 공모기업의 가치가 하락한 데다 기관투자가들의 유동성이 마르면서다. 기업공개(IPO)를 통한 자금 조달과 투자금 회수 통로가 막혀 자금 경색이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121293471
#상장철회 #IPO #돈맥경화
롯데하이마트, 실적 부진에 희망퇴직 시행
◆1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는 이달 16일까지 희망퇴직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10년 차 이상 또는 50세 이상 직원이다. 해당 조건에 포함되는 직원만 약 1300명이다. 희망퇴직 직원에게는 최대 24개월 치 월급에 해당하는 위로금과 재취업 지원금 1200만 원이 지급된다.
www.etoday.co.kr/news/view/2202003
#하이마트 #희망퇴직 #롯데하이마트
전자랜드 8년 이끈 ‘영업통’ 옥치국 대표 물러난다
◆가전 양판점 전자랜드의 외부 영입 최장수 최고경영자(CEO)인 옥치국 대표이사가 물러난다. 옥 대표는 온라인으로의 가전 판매 중심 이동에 대응해 매장 대형화, 온라인 강화 등 변화를 주도했지만, 실적 악화 속에 결국 대표 자리를 내놓게 됐다.
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2/12/12/S3CCPNBIHZGN5MMP7TQRUPNJR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전자랜드 #옥치국 #대표교체
미국 소셜커머스, 2025년까지 2배 이상↑전망
◆과거 텍스트와 사진 위주의 전자상거래에서 이제 소비자들은 비디오 영상, 라이브스트리밍, 실시간 소통 등을 통해 제품을 확인하고 구매한다. 특히 소셜커머스는 공간과 시간의 제약이 없어 해외기업들의 접근도 용이하다. 따라서 우리기업은 미국에 진출 혹은 입점하지 않고 소셜커머스를 통해 제품을 홍보, 라이브소통, AR기반 체험서비스 등을 제공해 미국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다.
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80&CONTENTS_NO=1&bbsGbn=243&bbsSn=243&pNttSn=199093
#소셜커머스 #전자상거래 #라이브스트리밍
캐치패션, 아트 카테고리 론칭
◆명품 플랫폼 캐치패션은 갤러리와 손잡고 '아트'(Art) 카테고리를 신규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럭셔리 패션 중심에서 프리미엄 키즈, 홈리빙 확장에 이어 올해 아트 카테고리로 럭셔리의 범위를 확장했다.
www.news1.kr/articles/4892569
#캐치패션 #명품플랫폼 #아트카테고리
[물류]
네이버 '도착보장' 서비스 일주일 연기
◆네이버가 쿠팡과 본격적인 배송대결로 주목받은 '도착보장' 서비스를 오는 20일로 일주일 연기한다. 12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대상 공지를 통해 "14일 오픈 예정이었던 네이버 도착보장 프로그램이 시스템 최종 점검 및 판매자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20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www.news1.kr/articles/4892063
#네이버 #도착보장 #스마트스토어
천안 물류센터 도색중 8.5m 추락사망
◆충남 천안의 물류센터 신축 공사현장에서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해 고용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해당 건물의 공정률은 99%로, A씨는 막바지 외벽 도장작업 중 작업대가 흔들리면서 8.5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전날 숨졌다.
newsis.com/view/?id=NISX20221212_0002120289&cID=10201&pID=10200
#물류센터 #중대재해처벌법 #공사현장
원희룡 “다단계 등 물류구조 개선책 마련”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해 “다단계 또는 지입제 등 중간단계가 비대해 있는 물류산업구조를 개선하는 방안을 이번에 마련할 것”이라며 “민주당이 안전운임제 3년 일몰연장안을 일방적으로 상임위에서 통과시켰지만 이는 단순연장에 불과하다. 정부는 이에 구애받지 않고 개선된 법안으로 갈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121214165577181
#국토교통부 #안전운임제 #화물연대파업
hy, '프레딧 배송' 누적 100만건 돌파했다
◆hy(옛 한국야쿠르트)는 지난달 기준 '프레딧 배송서비스' 누적 배송량 100만 건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5월 테스트 기간을 거쳐 사업을 본격화한 지 7개월 만이다. 월평균 배송량은 15만 건에 이른다. 프레딧 배송서비스는 hy 자체 물류망을 활용한 신사업이다. 자사 생산 제품에서 타사, 매입상품까지 배송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1만1000명에 달하는 프레시 매니저가 물품을 전달한다. 냉장배송에 특화한 구독형 배송서비스를 주력으로 배송시간 조정, 반품 등 고객 요청사항을 실시간으로 대응한다.
www.logibridge.kr/blogPost/654
#프레딧배송 #한국야쿠르트 #프레시매니저
국민 10명 중 9명 “배달 운전자 자격증 도입해야”
◆국민 10명 중 9명은 오토바이 배달종사자에게 별도의 자격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륜차를 신고가 아닌 등록제로 바꾸는 안에 대해 찬성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www.mk.co.kr/news/society/10564986
#배달라이더 #배달종사자 #배달자격증
코로나로 뜬 '초고속 배송'...몰락도 '초고속'
◆고릴라스가 갑자기 경쟁사에 인수됐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튀르키예에서 시작된 식료품 배송업체 게티르(Getir)는 약 12억 달러(약 1조5,700억 원)에 고릴라스를 사들이기로 했다. 앞서 고릴라스는 올해 초 직원 약 300명을 해고하며 비용을 줄였고, 수익이 부진한 이탈리아·벨기에 등에서는 서비스를 접기도 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21206570001647?did=NA
#고릴라스 #게티르 #초고속배송
현대차그룹, 주상복합·호텔 배송로봇 서비스 시작
◆현대차그룹이 전동화,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차세대 배송 서비스 로봇이 본격적인 배송에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경기도 수원의 주상복합 단지 ‘광교 앨리웨이’와 경기도 화성시 소재 ‘롤링힐스 호텔’에서 로봇을 활용한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 실증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394
#현대차그룹 #배송로봇 #자율주행
[해운]
꽉찬 韓조선소에…中, LNG 운반선 수주액 5배↑
◆한국 조선사의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가 만원을 이루면서 중국 조선사가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고 12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LNG 운반선은 한국조선해양·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3사가 수주를 싹쓸이할 만큼 장악하고 있는 시장이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35686632557864&mediaCodeNo=257&OutLnkChk=Y
#조선소 #lng운반선 #액화천연가스
세중해운, CA컨테이터 활용 첫 수출 성과
◆농촌진흥청과 세중해운은 IT기술이 결합된 CA컨테이너를 활용해 처음으로 미국과 캐나다에 제주감귤을 선적했다고 12일 밝혔다. CA컨테이너는 온도와 습도, 산소와 이산화탄소 등 대기환경을 조절하는 저장기술을 농산물 수송 컨테이너에 적용한 것이다.
www.mk.co.kr/news/economy/10565675
#세중해운 #ca컨테이너 #수출
남성해운, 국내 해운사 최초 비서실 도입
◆남성해운은 내년 1월1일부로 비서실 개념의 사장지원실과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신성장전략실을 새롭게 설치하는 내용으로 조직을 재편성한다고 밝혔다. 해운업계에서 대표이사 비서실을 설치하는 건 남성해운이 최초다.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6464
#남성해운 #해운사 #디지털전환
[항공]
中, 해외 입국자 격리 해제설 '솔솔'
◆중국 정부가 내년부터 해외 입국자에 대한 격리를 해제할 수 있다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일본에 이어 중국 하늘길까지 열린다면 여객 수요 회복을 노리는 국내 항공업계에 기대감이 실릴 전망이다.
newsis.com/view/?id=NISX20221212_0002120470&cID=13001&pID=13000
#대한항공 #아시아나 #해외입국자
양대 국적 항공사 유류할증료 인하
◆오는 16일부터 양대 국적 항공사들의 유류할증료가 인하 적용된다. 장거리 노선은 기존 1,050/kg에서 980원, 중거리노선은 980원/kg에서 920원, 단거리노선은 930원에서 870원으로 각각 인하한다.
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962
#유류할증료 #장거리노선 #국적항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