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2년 12월 12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바이든 “미국 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
◆바이든 대통령은 “마이크론·인텔·IBM 등 반도체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생산 설비를 늘리고 있어 다시 한 번 미국이 반도체 산업을 선도할 수 있을 것”며 “그동안 애플은 해외에서 첨단 반도체 칩을 구입해야 했지만 이제는 미국 내로 공급망을 좀 더 옮겨 오려고 하고 있다. 이것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212071230b
#반도체공급망 #자국우선주의 #바이든
“정상외교 기업 초점” 선언한 尹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정상외교를 우리 기업의 수출 및 해외 진출 확대 등 비즈니스를 초점에 두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윤 대통령은 서울에서 한 달 새 5개국 정상과 회담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12/10/OFL7SFQFINGDRDSSYWGMKBJNT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정상외교 #수출입 #해외진출
베트남, 글로벌 생산기지 이전 속 구인난 심화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는 “지난 1분기 채용 수요의 10%에 가까운 12만 명의 인력이 부족했다”면서 “올해는 작년에 비해 약 20% 증가한 약 130만 명의 노동력이 부족하고 경기 회복기에 접어들면 노동력 부족 현상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www.weeklytrade.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6&item=&no=84496
#베트남 #글로벌생산기지 #노동력
미국의 블록화, 중국의 전환기, 한국의 어려움
◆전술한 미국과 중국의 상황은 2023년 한국에게 많은 부담을 주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한국은 전형적으로 수출비중이 높은 국가이다. 그리고 미국과 중국은 한국의 가장 중요한 교역 대상국이다. 즉, 우리는 양 국가 사이에서 생산과 소비 모든 부문에 강하게 얽혀 빠져나오기 힘든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20716214795107?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미중갈등 #미중분쟁 #우크라이나
지속가능 데이터센터의 중요성 부각
◆전 세계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확산되면서 지속가능성 요건을 갖춘 데이터센터(IDC)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데이터와 인공지능(AI),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디지털 기술 활성화로 데이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IDC의 전력 소비량과 온실가스 배출량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www.inews24.com/view/1547129
#데이터센터 #IDC #AWS
[제조]
대만, 10억弗 반도체기업 한국의 2배
◆한국 주력 기업이 고율의 법인세와 규제에 발목을 잡힌 사이 대만은 '기술이 곧 안보'를 외치며 공격적으로 대기업을 육성하고 나서 주목된다. 11일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대만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연평균 7.2%씩 급증하면서 올해 3만5513달러를 기록해 20년 만에 한국(3만3592달러)을 추월할 것으로 분석됐다.
www.mk.co.kr/news/economy/10564169?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relatednews
#대만반도체 #TSMC 국가경제
떠올랐던 수소차...英서 1년간 12대 팔려
◆문제는 수소차가 내연기관차나 전기차에 비해 인기를 크게 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영국 자동차 시장의 경우 팔린 수소차는 12대에 불과했다. 올해 초 석유업체 셸은 영국 내 모든 수소 충전소를 폐쇄했다.
www.fnnews.com/news/202212111832499422
#수소차 #전기차 #친환경에너지
벤츠공장, 컨베이어벨트 대신 ‘로봇’이 400대
◆팩토리56에는 자동차 공장의 상징 격인 컨베이어벨트가 없다. 조립 중인 자동차 뼈대는 ‘플랫폼’이라고 불리는 로봇에 실려 주요 공정을 지나간다. 공장 내부에서는 플랫폼을 포함해 자동무인운반차량(AGV) 400여 대가 필요한 부품이나 장비를 나르고 있었다.
www.joongang.co.kr/article/25124893
#벤츠공장 #자동차공장 #로봇
[유통]
토스 알뜰폰 출사표에 중소유통업계 울상
◆'금산분리' 원칙상 금융권은 알뜰폰 사업에 진출할 수 없다. 그러나 지난 2019년 KB국민은행이 금융위로부터 '금융구제 샌드박스'로 선정받아 임시허가를 받으면서 물꼬가 트였다. 금융위는 통신업을 아예 은행의 '부수업무'로 지정할 수 있도록 금산분리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금융업이 알뜰폰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는 셈이다.
www.joseilbo.com/news/htmls/2022/12/20221210473171.html
#토스뱅크 #금산분리 #알뜰폰
쿠팡의 로켓, 대만에 진출한 까닭
◆11일 업계에 따르면 대만 인구밀도는 ㎢당 673명으로 한국(515명)보다 높다. 쿠팡의 로켓직구, 로켓배송 등 빠른 서비스가 안착하기 위해서는 자사 물류센터를 짓고 물건을 쌓아둬야 하는데, 인구밀도가 높을수록 서비스를 펼치기 용이한 구조다.
www.mk.co.kr/news/business/10564157?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relatednews
#쿠팡대만 #로켓배송 #인구밀도
네이버 D2C 브랜드스토어, ‘제통전쟁’ 대안?
◆이번 ‘제통전쟁’의 관전 포인트는 제조사의 자율성과 협상력 회복 가능성에 있다. 쿠팡이 주도하고 있는 가격협상력을 되찾고 마진을 확보하기 위해선 또 다른 강력한 판매채널이 존재하거나 광고비가 필요없는 자사몰을 키워 고객을 확보하면 된다. 실제로 이번 갈등으로 인해 11번가, SSG 등 경쟁사들이 ‘CJ제일제당 특가전’을 기획하며 빈틈을 파고들고 있다.
www.segye.com/newsView/20221209510258?OutUrl=naver
#스마트스토어 #d2c #cj제일제당
韓 카톡보다 유튜브 더 이용…쿠팡도 순위권에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국내 유저가 가장 즐겨 이용하는 모바일앱은 유튜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 카카오톡, 3위 인스타그램, 4위 쿠팡, 5위 당근마켓, 6위 스노어랩, 7위 네이버 지도·내비게이션, 8위 넷플릭스, 9위 티맵, 10위 쿠팡플레이였다.
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702
#당근마켓 #인스타그램 #유튜브
내년 소매시장, 코로나 이전보다 부진 전망
◆내년 소매시장은 올해대비 1.8% 성장에 그칠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 기저효과와 엔데믹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고물가, 고금리 등 소비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내년에도 경기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 예상되면서 업계가 내년 소매경기를 낙관적으로 평가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2/12/11/FIJKGEB55BCARAUTIVEPCH56K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소매시장 #고금리 #고물가
덩치만 키운 롯데백화점, 위태로운 왕좌
◆유통업계 양대 산맥인 신세계와 롯데의 연말 온도가 사뭇 다르다. 신세계는 프로야구팀 SSG 랜더스의 통합 우승으로 감사제까지 이어가며 축제 분위기다. 롯데는 뒤숭숭하다.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롯데건설 유동성 위기가 그룹 전체를 덮쳤다. 임원인사까지 미뤄졌다.
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120915394890921
#롯데백화점 #신세계 #레고랜드
식품 소비, 배송 빠른 ‘온라인 쇼핑’ 증가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식품을 구매하는 비중이 코로나19 이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에서 식품을 구매하고, 구독서비스 이용 등 간편·편리성을 추구하는 소비자 비중도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www.nongmin.com/news/NEWS/ECO/CMS/368269/view
#온라인식품 #온라인쇼핑 #구독서비스
[물류]
이마트에브리데이, '퀵커머스·B2B' 경쟁력↑
◆㈜이마트 계열 기업형 슈퍼마켓 이마트에브리데이가 퀵커머스와 기업간 거래(B2B)를 투트랙으로 세우고 도약을 시도한다. 일반 고객에게 전국 단위 매장을 거점으로 퀵커머스를 확대하고, B2B 고객에게는 전문 바이어를 통한 MD를 내세워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212081615414800103225&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신속배송 #이마트에브리데이 #퀵커머스
쿠팡이츠 ‘치타뱃지’ 차등 혜택 준다
◆쿠팡이츠가 12일부터 치타뱃지 등급 명칭을 변경하고, 등급별로 차등 혜택을 주기로 했다. 치타뱃지는 입점 가게들을 대상으로 ▲주문 완료율 ▲조리시간 ▲조리 정확도 ▲운영시간 준수 ▲별점 ▲주문 수 등을 판단해 부여하는 것이다.
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2/08/2022120801965.html
#쿠팡이츠 #치타뱃지 #배달앱
이젠 바코드 없이도 물품 분류한다
◆MMID 개발을 위해 아마존의 AI 전문가들은 우선 제품 이미지의 라이브러리를 구축했다. 그다음 제품의 이미지와 크기에 대한 정보로 알고리즘을 훈련시켰다.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카메라로 새로운 제품 이미지를 포착해 알고리즘을 학습시키고 있다. 최초 사용했을 때 알고리즘의 정확도는 75%에서 80% 사이였는데 지속적인 학습으로 현재 99%까지 올라갔다.
www.bloter.net/newsView/blt202212090023
#아마존물류센터 #mmid #물류센터
‘부릉’ 메쉬코리아,외부 자금 유입 중
◆12일 구조조정 업계에 따르면 메쉬코리아가 회생절차에서 부족한 운영자금을 외부로부터 차입하고 있다. 메쉬코리아는 회사가 운영자금을 외부에서 차입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회생 재판부에 두차례 요청했다.
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97481
#메쉬코리아 #부릉 #오케이캐피탈
온라인 떡볶이 업체, 서울전역 무료배송 선언
◆자그만 소상공인 업체가 대형 이커머스 기업도 시도하지 못한 '떡볶이 무료배송 서비스'를 선언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으로 국물떡볶이를 판매하고 있는 예리맘푸드(대표 안정숙)가 서울 전 지역 무료배송 서비스에 나섰다.
www.breaknews.com/937880
#무료배송 #온라인떡볶이 #예리맘푸드
화물연대 파업 종료…물류 공급 정상화 수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안전운임제’ 확대를 요구하며 벌인 파업이 15일만에 종료하고 현장에 복귀하며 파업으로 출하 차질을 겪은 철강재와 석유화학제품 물류 공급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 아직 여파가 남아있지만 이번 주 초 물류 반입이 평소 수준까지 올라올 전망이다.
www.ekn.kr/web/view.php?key=20221211010002230
#안전운임제 #화물연대파업 #업무개시명령
바이든 “물류 노동자 퇴직연금 지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35만여명의 트럭운전사, 창고 노동자 등의 연금 삭감을 방지하기 위해 360억달러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가 각종 연기금에 제공하는 연방 지원금 중 가장 큰 금액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지원은 여러분이 일한 모든 것에 관한 것이며, 품위 있는 은퇴에 이르는 것에 대한 것”이라고 밝혔다.
www.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212092119035
#바이든 #물류노동자 #철도파업
스티로폼 박스로 이송하는 '인체조직'
◆국내 인체조직 기증자 수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보다 안전한 이식체 분배를 위해 시스템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도 안전한 이식체 분배 시스템 개선 필요성은 공감하고 있지만 예산이라는 현실적 제한으로 고민이 많은 상황이다.
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068
#스티로폼 #배송용기 #콜드체인
[해운]
LA·롱비치항 압도적 물동량 '옛말'
◆압도적인 물동량을 자랑하던 미국 서부 항만의 아성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서부 항만에서 벌어진 극심한 물류 병목현상을 겪은 화주들이 공급망 위험을 줄이기 위해 동부와 남부 항만에 눈을 돌리고 있어서다. 여기에 미·중 갈등에 따른 유럽 상품 수입 확대와 서부 항만노조의 파업 가능성도 미국 물류항 중심축 변화를 부채질하고 있다.
www.mk.co.kr/news/world/10564108?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relatednews
#롱비치항 #미국동부항만 #물류대란
BPA, 노르웨이와 친환경 항만 구축 위해 협력
◆지난 7일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신임 주한 노르웨이 대사 일행이 부산항을 방문해 부산항 운영 현황을 듣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한 노르웨이 대사는 이날 항만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부산항의 안정적인 항만 운영을 높이 평가하면서, 수직 배열 야드크레인과 원격 조정 안벽크레인 등 자동화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친환경 항만 개발 사업에 관심을 보였다.
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121113460145625
#부산항 #BPA #친환경항만
조선업계, 내년 7조원대 수주 예상 선박은?
◆1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국제유가 상승과 PC선 운임 상승이 이어지면서 내년에는 PC선 발주가 대규모로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PC선이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과 마찬가지로 고부가가치 선종(선박 종류)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조선업계가 내년에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선박인 PC선 대량 수주로 휘파람을 불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www.news2day.co.kr/article/20221209500204
#PC선 #고부가가치선박 #LNG선
‘파나마운하 대체 목표’ 콜롬비아 육지운하
◆콜롬비아에서 초전동 리니어(마그레브·Maghrib) 방식으로 컨테이너 화물을 수송하기 위한 터널을 정비하는 ‘육지 운하’ 구축 구상이 탄력을 받고 있다. 미국 스타트업이 주도하는 프로젝트로 자동화터미널과 통합된 수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컨테이너 화물을 대서양 연안-태평양 연안 간을 30분 이내에 수송함으로써 파나마운하 기능을 대체한다는 목표다.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6497
#파나마운하 #콜롬비아육지운하 #컨테이너화물
[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 노선 양도로 기업결합 승인?
◆영국 경쟁시장청(CMA)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사실상 승인하면서 세계 10위권의 초대형 국적 항공사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그러나 대한항공이 기업결합 승인을 위해 아시아나항공의 슬롯(공항 이착륙 횟수)을 현지 항공사에 넘겨주는 방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biz.heraldcorp.com/view.php?ud=20221211000098
#대한항공 #아시아나 #노선양도
[모빌리티]
E-모빌리티, 독일의 현주소와 국내 기업 대응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산업은 어려움에 처해있다. 독일의 경우 에너지 위기, 높은 인플레이션, 전기차 보조금 삭감안 등으로 인하여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다소 약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이미 독일에 진출한 국내기업이 공급망 위기로 인하여 고객사들이 대중국 공급 불안정성을 체험하고 있고 이는 오히려 한국에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80&CONTENTS_NO=1&bbsGbn=243&bbsSn=243&pNttSn=199023
#전기차보조금 #IRA #전기자동차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 신설
◆모빌리티자동차국은 자율차·UAM 등 미래 모빌리티로의 전환에 대응해 새로운 시각에서 규제 혁신과 실증·시범사업 등을 추진하는 모빌리티 전담 조직이다. 이동 수단별로 분절돼 있던 교통 체계를 수요자 중심의 모빌리티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www.segye.com/newsView/20221211507334?OutUrl=naver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 #UAM
모빌리티, 주차 사업 열 올리는 까닭
◆모빌리티 업체들의 주차 사업 강화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여전한 주차난이다.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IT 기술을 활용해 주차난을 해결, 수익성 확보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둘째 주차장을 슈퍼앱 진화 발판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부터 모빌리티 서비스 거점 인프라까지 주차장 활용 방안은 무궁무진하다.
www.mk.co.kr/news/business/10554239?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relatednews
#모빌리티 #주차장 #사물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