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2년 12월 01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2년 12월 01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SK 반도체공장 찾은 바이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월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미국에 있는 한국 기업 공장을 방문해 그동안 경제성과를 강조하며 미국 중심 반도체 공급망 구축 의지를 강조했다.

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201/116782764/1

#반도체공장 #바이든 #미중분쟁

 

한 총리, 모잠비크 뉴지 대통령 면담

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한덕수 국무총리는 모잠비크를 방문해 필리프 자신투 뉴지(Filipe Jacinto Nyusi)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에너지·자원 공급망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www.news1.kr/articles/4881573

#모잠비크 #아프리카 #국무총리

 

무보, 18억 달러 이차전지 지원

이차전지가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한 가운데, 국제 공급망 위기 속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는 국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8억 달러의 금융 지원에 나섰다. 무보는 에너지 전환 핵심산업인 전기차·이차전지 분야를 올해의 중점 지원사업으로 선정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

www.etoday.co.kr/news/view/2197922

#무역보험공사 #이차전지 #미래먹거리

 

기업 10곳 중 8"순환경제 정부목표 부담"

1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에 따르면 최근 국내 제조기업 304개사를 대상으로 '기업의 순환경제 추진현황과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86.2%가 순환경제 정책목표 달성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3.4%'다소 부담', 12.8%'매우 부담'이라고 응답했고, '부담없음'13.8%에 그쳤다.

newsis.com/view/?id=NISX20221130_0002106701&cID=13001&pID=13000

#순환경제 #esg #친환경

 

손경식 경총 회장 ·일 협력관계 복원해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30일 서울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일본대사 초청 간담회를 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일본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총은 양국 대화를 통한 수출규제 등 현안 해결과 국제경쟁력 유지를 위한 기업 간 협력 강화도 강조했다.

economist.co.kr/2022/11/30/industry/normal/20221130144922578.html

#경영자총협회 #주한일본대사 #부산세계박람회

 

베트남 국가주석 4일 방한...정부 첫 국빈 초청

대통령실은 오는 5일 푹 주석의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소인수환담, 정상회담, 국빈만찬 등의 공식 일정이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푹 주석과의 회담을 통해 정치·안보, 경제(교역·투자, 금융, 인프라, 공급망 등), 개발, 교육·인적교류, 주요 지역 및 국제 현안 관련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관해 심도 있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www.mk.co.kr/news/politics/10552081

#베트남 #국가주석 #한베트남

 

작년 리쇼어링 기업, 미국 1844 vs 한국 26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 이후 기업 투자의 '미국 쏠림'이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의 국내 리쇼어링(해외 제조 시설 본국 회귀) 지원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확보 노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해외로 나간 한국 기업이 복귀하면 일자리 창출 효과가 생기고 이는 자연스럽게 내수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경제 한파'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www.ajunews.com/view/20221130141953526

#리쇼어링 #인플레이션 #일자리창출

 

국가·산업별로 보는, 글로벌 공급망은 지금

코로나19로 인한 지역봉쇄와 러-우 전쟁, 미중 갈등 등 지정학적 분쟁으로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화두로 떠올랐다. 전 세계적인 분업화와 자유무역협정이 활발해지며, 지구의 생산체계를 하나로 이어주었던 글로벌 공급망에 무슨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20&CONTENTS_NO=1&pNttSn=198564

#글로벌공급망 #코로나19 #미중갈등

 

 

[제조]

 

금호타이어 공장 가동중단 위기

30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화물연대 파업으로 타이어 완성품 출하와 원·부재료의 반입이 1주일째 중단된 가운데 아직 생산차질은 빚어지지 않고 있지만 이번 주말이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newsis.com/view/?id=NISX20221130_0002105876&cID=10809&pID=10800

#금호타이어 #화물연대 #파업

 

바이든, 새해 초 대만 TSMC 공장 방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새해 초에 미국에 있는 대만의 반도체 회사 TSMC 공장을 찾습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다음 달 6일 애리조나주 TSMC 공장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런 행보는 일자리 창출 성과 부각과 중국 견제 의도가 담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biz.sbs.co.kr/article/20000091708?division=NAVER

#바이든 #미국대통령 #TSMC

 

 

[유통]

 

앞으로 쿠팡서 '햇반' 못 산다

쿠팡과 CJ제일제당이 상품 납품 단가와 마진율 협상에서 주도권을 가져가기 위해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쿠팡은 비비고 만두와 햇반 등 CJ제일제당의 주요 상품 발주를 중단하는 등 초강수를 던졌다. 가격 결정권을 쥐기 위한 '제통(製通·제조사와 유통사)' 전쟁이 산업계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1305087i

#쿠팡 #CJ제일제당 #상품발주중단

 

이마트 겨울 세달 영업시간 단축갑자기 왜?

이마트가 동절기를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석 달간 점포 영업 시간을 1시간 단축한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영업 제한 같은 외부 요인이 아닌 자체적으로 영업 단축을 결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 측은 동절기에는 오후 10시 이후 매출 비중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됐다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www.chosun.com/economy/market_trend/2022/12/01/FYTMGYKK4JC7RPHIGQ6SCKY7W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이마트 #영업시간 #영업단축

 

대상 반려동물 용품사업 타진 나섰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상그룹은 대상네트웍스를 통한 반려동물 용품 시장 진출을 정했다. 지난달 대상네트웍스 이사회를 열고 정관 내 사업 목적에 애완용 동물 및 관련용품 도, 소매업을 추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부대하는 사업일체도 새로 추가했다.

biz.chosun.com/distribution/food/2022/12/01/OFE7TR4KYVBR7JHMPWHIIFGHZ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반려동물 #대상그룹 #펫시장

 

애플페이 국내 상륙삼성페이 직격탄

애플페이가 마침내 국내에 상륙한다. 사실상 30일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국내 공략을 본격화한다. 지금 당장 애플페이의 사용처는 제한적이지만 폭발적인 생태계 확장은 시간 문제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그동안 삼성 록인효과(소비자들 묶어 놓는 것)’의 역할을 톡톡히 했던 삼성페이가 직격탄을 맞게 됐다. 삼성과 애플의 국내 경쟁 구도까지 흔들릴 전망이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130000336

#애플페이 #삼성페이 #록인효과

 

아마존 추수 감사절 쇼핑 시즌 10억 달러 매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은 30(현지시간) 올해 추수감사절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까지 이르는 쇼핑 시즌에 10억 달러(13000억원)가 넘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www.fnnews.com/news/202212010706134688

#아마존닷컴 #추수감사절 #블랙프라이데이

 

GS리테일, 주류·간편식 전담 조직 신설

GS리테일은 30일 조직개편을 통해 차별화된 먹거리 개발을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은 우선 플랫폼 BU 산하에 주류 기획팀을 신설했다. 원소주 같은 메가 히트 상품을 발굴해 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간편식 HMR 부문도 새로 만들었다.

www.yna.co.kr/view/AKR20221130152900003?input=1195m

#GS리테일 #원소주 #HMR

 

이커머스 기업 지분 매각설 솔솔

글로벌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로 인해 11번가·발란·오늘의집 등 이커머스 기업들의 지분 매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SK그룹 중간지주사인 SK스퀘어는 주요 자회사인 11번가의 지분 매각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11번가뿐 아니라 원스토어, 티맵모빌리티 등도 지분 매각 리스트에 올랐다는 게 업계 전망이다.

zdnet.co.kr/view/?no=20221130170759

#스타트업 #SK스퀘어 #11번가

 

줄 세우는 '온라인' 손짓하는 백화점

지난 2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문을 연 하고하우스.’ 온라인 패션 플랫폼 하고(HAGO)’의 오프라인 매장이다. 줄을 서는 이유는 하고가 취급하는 마뗑킴’ ‘WMM’‘보카바카’ ‘L.E.E.Y’ 등 온라인 기반 브랜드를 직접 만져보고 입어보고 구매하기 위해서다. 온라인에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브랜드답게 2030 손님들이 대부분이다.

www.joongang.co.kr/article/25122047

#온라인쇼핑 #하고하우스 #마뗑킴

 

컬리, 'PB 육류' 올해 누적 판매 370만개 돌파

컬리는 자사 식품 브랜드 ‘KF365(컬리프레시 365)’의 정육 상품 판매량이 올해 370만 개를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7초 마다 1개씩 팔려나간 셈이다.

newsis.com/view/?id=NISX20221201_0002107271&cID=13001&pID=13000

#컬리 #컬리프레시 #PB상품

 

 

[물류]

 

하원, 철도 노사 합의안 강제법 처리

초읽기에 들어간 미국 철도 노조 파업이 미 의회 하원의 기존 합의 강제법안 처리로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됐다. 하지만 상원의 관문을 넘어야 하는 데다 노조가 강력하게 요구하는 유급 병가 조항 삽입 여부에 대한 의회의 판단이 남아 있어 아직 안심하기엔 이르다는 관측이 나온다.

www.yna.co.kr/view/AKR20221201008100071?input=1195m

#미국철도노조 #노조파업 #철도파업

 

배달서비스 시장, 소비자와 소통 외면

배달서비스 시장이 소비자와의 소통을 외면, 배달서비스 시장을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배달앱·라이더·음식업체·소비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7136

#배달앱 #쿠팡이츠 #배달의민족

 

베스타스자산운용, 독일 아마존 물류센터 인수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 베스타스자산운용은 지난 11월 독일 남서부 소재 아마존 대형화물 물류센터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베스타스자산운용이 지난 63천억원 규모로 설정한 유럽 물류 섹터형 블라인드펀드 제2호의 두 번째 자산이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41766632554256&mediaCodeNo=257&OutLnkChk=Y

#물류센터 #아마존닷컴 #베스타스

 

, 중국과 물류 통로 확대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서방 제재에 대응해 극동 지역 물류시스템 보강·확장에 힘을 쏟는 러시아가 중국으로 석탄 등을 수출하기 위해 철도 노선을 추가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www.yna.co.kr/view/AKR20221130081300096?input=1195m

#러시아 #중국 #철도물류

 

힘 빠지는 '물류창고 허가 취소'

올해 6월 지방선거 당시 경기북부지역 지자체들 사이에서 가장 큰 화두였던 물류창고 건축허가 취소가 법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07766632530968&mediaCodeNo=257&OutLnkChk=Y

#물류창고 #물류센터 #물류창고허가

 

민주노총 연대파업으로 확전

정부와 화물연대가 총파업 일주일 만에 두 번째로 협상 테이블에 앉았지만 양측이 기존 입장을 고수하면서 40분 만에 교섭이 결렬됐다.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산업계 피해 규모는 일주일 새 1조원에 육박했다.

www.mk.co.kr/news/economy/10551359

#민주노총 #연대파업 #화물연대파업

 

SK스토아, 상품 배송 포장지 종이폴리백으로

SK스토아는 의류 상품 포장에 사용되던 비닐폴리백을 종이 형태로 교체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부터 '헬렌카렌', '인디코드' SK스토아의 패션 자체브랜드(PB) 상품을 중심으로 종이폴리백을 사용하고 적용 상품군을 지속적해서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www.yna.co.kr/view/AKR20221201048400003?input=1195m

#SK스토아 #비닐폴리백 #종이폴리백

 

주유 필요한데...배달업계 근심 늘어간다

화물연대 파업의 여파로 유류제품 수송이 어려워지면서 휘발유가 품절되는 주유소가 속속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택배·배달업계의 고충도 커지고 있다. 유류를 많이 사용해야 하는 업계 특성상 자칫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운행조차 어려워져 시민들의 불편함도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1130010005523

#배달업계 #화물연대 #휘발유

 

 

[해운]

 

해수부 외국적 석박 국내 연안 운송 전면 허용

1일부터 외국적 선박의 국내 연안 운송을 전면 허용된다. 지난달 24일부터 이어지는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로 수출입 컨테이너화물이 적체되는 데 따른 조치다. 해양수산부는 1일 이번 조치에 따라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가 종료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외국적 선박이 전국 14개 국가관리무역항 간의 컨테이너화물을 운송하는 것이 허용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01000225

#해양수산부 #외국적선박 #연안운송

 

외교부, "중고선박 팔 때 대북제재 위반주의"

외교부는 우리 해운업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 위반 행위에 연루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외항선사를 대상으로 첫 대면 계도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면 계도는 어제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선박 테러 및 해적 피해 예방을 위한 보안세미나'에 참석한 외항선사 보안 담당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32016_35666.html

#중고선박 #해운업계 #외항선사

 

HMM, 해운 불황에 인력 구조조정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인 HMM이 해운업 침체 우려 가운데 선제적 구조조정에 나선다. 최근 컨테이너선 운임지수가 연초 대비 70% 하락하는 등 해운 업황이 얼어붙고 있어 조직 슬림화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www.mk.co.kr/news/business/10551330

#HMM #컨테이너선사 #구조조정

 

남성해운, 내달 -인니항로 진출

국적 근해선사 두 곳이 나란히 인도네시아항로를 시작한다. 남성해운은 창립 이래 처음으로 이 항로에 배를 대고, 천경해운은 2년 반 만에 서비스를 재개한다. 남성해운은 12월부터 고려해운과 장금상선이 공동 운항하는 한국-동남아시아 노선 아시아뉴익스프레스(ANX)에 운항 선사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6295

#남성해운 #장금상선 #인도네시아항로

 

 

[항공]

 

MSC에어카고, B777화물기 도입

MSC 에어카고가 28일 첫 화물기(B777-200F)를 인도받았다. 이 화물기를 중국, 미국, 멕시코, 유럽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76

#MSC에어카고 #화물기 #항공화물

 

 

[모빌리티]

 

퍼스널모빌리티 면허 도입 논의, 본격화되나

개인형 이동장치(이하 PM) 이용이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PM으로 분류되는 전동킥보드에 대한 규제 개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원동기 이상 면허 소지자만 전동킥보드를 사용할 수 있게 규정돼 있는 것을 PM면허로 대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간 지지부진했던 관련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1/30/2022113001681.html

#퍼스널모빌리티 #전동킥보드 #개인형이동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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