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2년 11월 30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2년 11월 30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배터리-자동차 업계 공급망 협력 가속화

SK온과 현대자동차그룹이 북미 배터리 공급망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이를 통해 북미 전기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이날 현대자동차그룹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북미 전기차 배터리 공급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www.fnnews.com/news/202211291435195874

#SK#현대자동차 #배터리공급망

 

·베트남 포럼에 재계 300명 총출동

29일 재계에 따르면 한국과 베트남 기업인 300여 명은 126일 오전 10시께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열리는 ·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는 푹 주석도 동참한다. 전례에 비춰 우리 정부에서도 부총리 이상급 고위 인사가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

www.sedaily.com/NewsView/26DTDUWIVO

#베트남 #비즈니스포럼 #윤석열대통령

 

EU 공급망 실사법, 튀르키예는?

튀르키예는 자동차, 전자, 섬유 위주로 특히 발달했으며 중간재는 수입 후 튀르키예 내에서 가공하여 주변국으로 수출하는 산업구조를 띄고 있는데 유럽향 수출이 특히 많은 편이다. 따라서 튀르키예는 대외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따라서 공급망 실사법은 튀르키예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00&CONTENTS_NO=1&bbsGbn=322&bbsSn=322&pNttSn=198625

#튀르키예 #제조업 #공급망실사법

 

봉쇄 고집하는 중국.."권위주의 정부가 패인"

중국의 강도 높은 코로나 봉쇄 조치에 대해 비판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크루그먼 교수는 중국 정부가 코로나 대응에 실패했지만, 권위주의적 속성 때문에 바로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31823_35752.html

#중국 #제로코로나 #코로나봉쇄

 

바이든·시진핑, 또다시 '디커플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4일 첫 대면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 관계가 파국을 맞지 않도록 초석을 다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중 양국이 신냉전 상태가 아니다고 선언했다. 중국도 미국이 중국의 경제 발전을 막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미·중 정상회담의 효과는 오래가지 않았다.

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2112903340012576b49b9d1da_1/article.html?md=20221130091838_U

#미중분쟁 #디커플링 #정상회담

 

독일, 카타르와 15LNG 장기계약

러시아의 가스공급 중단으로 에너지 수급 위기를 겪고 있는 독일이 오는 2026년부터 15년간 카타르에서 액화천연가스(LNG)를 공급받기로 했다. 독일 전체 가스사용량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지만, 러시아에 의존했던 에너지 공급망을 다변화했다는 차원에서 숨통이 일부 트일 전망이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31926632530968&mediaCodeNo=257&OutLnkChk=Y

#독일 #카타르 #LNG

 

10월 생산 30개월만에 최대

지난달 국내 생산이 30개월 만에 최대 폭 감소하는 등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소비는 두 달 연속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투자는 제자리걸음을 했다. 고금리·고물가라는 암초가 산업 동력 전반에 악재로 작용하면서 경기 회복세를 더욱 약화시켰다.

newsis.com/view/?id=NISX20221128_0002102483&cID=10401&pID=10400

#생산 #고금리 #고물가

 

 

[제조]

 

인동첨단소재, 130조원 리튬 조광권 확보

인동첨단소재가 볼리비아에서 122t() 규모의 리튬 조광권(광물을 채굴 ·취득할 수 있는 권리)을 확보했다. 인동첨단소재는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1지구에 위치한 리튬 광산 개발에 대한 조광권을 취득해 산업통상자원부 신고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www.yna.co.kr/view/AKR20221130076700003?input=1195m

#인동첨단소재 #볼리비아 #조광권

 

대만 독주 속 파운드리 10% 벽 뚫어

한국이 '반도체 강국'이라는 현 위치에 안주한 사이 세계 주요국들은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대대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미국과 일본, 중국, 대만 등 세계 반도체 산업 주요 경쟁국들이 달려가는 사이에 한국 반도체가 '사면초가'에 빠져드는 형국이다.

www.mk.co.kr/news/business/10549755

#반도체강국 #차세대반도체 #대만반도체

 

 

[유통]

 

사이버먼데이 매출 역대 최대 15조원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사이버먼데이'에 쇼핑객들이 역대 가장 많은 돈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29(현지시간) 블룸버그·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어도비의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사이버먼데이인 전날 미국의 소비자들이 온라인 쇼핑에 총 113억달러(15403억원)를 지출한 것으로 집계했다.

www.yna.co.kr/view/AKR20221130004600072?input=1195m

#사이버먼데이 #블랙프라이데이 #미국온라인쇼핑

 

최고가 명품과 최저가 생활용품 동시 소비

앰비슈머(Ambisumer), ambivalent(양면성)consumer(소비자)의 합성어로, 가치관에 따라 양극화 소비를 하는 현상 또는 사람들을 뜻한다. 가치를 두는 소비재에 과감하게 지출하는 반면, 절약 가능한 소비에는 지출을 아끼는 것이다.

finance.naver.com/research/industry_read.naver?nid=32000&page=1

#명품소비 #앰비슈머 #생활용품

 

화장품, 위기와 기회 사이

집중형 포트폴리오 구성 및 권역별 비중 변화 통해 수익 창출 극대화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회복이 예상되는 중국으로 시작해 리스토킹 기술적 전환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이후 리오프닝 관련 기저 부담을 덜어낼 내수 주들로 전환을 권고한다.

finance.naver.com/research/industry_read.naver?nid=32006&page=1

#화장품 #리스토킹 #리오프닝

 

음식료, 변수의 변화

3Q22 영업실적이 마무리되고 22 년 연간 흐름에 대한 눈높이 조정과 23 년을 가늠하는 시기다. 음식료업체의 기초체력 및 가격전가력은 여전히 강하다. 가공식품의 판매량은 견조하며, 유의미한 소비패턴 변화 및 가격인상분 반영도 긍정적이다.

finance.naver.com/research/industry_read.naver?nid=32008&page=1

#음식료 #가격전가력 #가공식품판매

 

CJ·롯데 '온스타일' 두고 상표권 분쟁

CJ는 롯데의 신규 플랫폼이 자사 대표 패션 플랫폼인 온스타일을 표절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CJ온스타일’, 롯데는 온앤더스타일, 이름부터 디자인까지 유사합니다. 특히 롯데는 광고 영상에선 아예 온스타일이라고 표기했습니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58166632530968&mediaCodeNo=257&OutLnkChk=Y

#CJ온스타일 #롯데온앤더스타일 #온스타일

 

10월 유통업 매출 7.3%

지속되는 물가 상승에도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의 온·오프라인 판매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매출이 동시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2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오프라인(6.4%)과 온라인(8.2%)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년 동월 대비 7.3% 상승했다.

www.fnnews.com/news/202211291240361214

#유통매출 #온오프라인 #산업통산자원부

 

리뉴얼로 재정비 마친 '대형마트'

'그로서리 강화', '상권 맞춤형 비식품 콘텐츠 확대' 대형마트 3사가 올해 리뉴얼한 매장들의 공통점이다. 오프라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강점에 초점을 둬 온라인으로 넘어가는 쇼핑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전략이다.

www.news1.kr/articles/4879922

#대형마트 #온라인쇼핑 #오프라인쇼핑

 

에누리 가격구독차별점은?

새 출발에 맞춰 에누리닷컴과 다나와 등을 인수한 코리아센터는 많은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최저가 가격구독 모델을 출시한다.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구독하면 에누리 13억개 쇼핑데이터에서 최저가를 실시간으로 확보해 고객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다.

www.ddaily.co.kr/news/article/?no=252197

#가격구독 #코리아센터 #에누리닷컴

 

아마존 알렉사, 올해 100억 달러 손실 예상

아마존(Amazon) 음성비서 알렉사(Alexa)의 올해 손실이 100억 달러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마존의 정리해고가 회사에 최대 손실을 초래한 알렉사 팀을 강타할 것으로 알려졌다.

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211271423349612e8b8a793f7_1/article.html?md=20221129174406_U

#아마존알렉사 #아마존손실 #정리해고

 

GS리테일, 로봇치킨 점포 위생등급 '매우 우수

로봇 치킨을 운영하고 있는 편의점 GS25 동래래미안아이파크점과 슈퍼마켓 GS더프레시검단신도시점은 각각 8월과 이달에 '음식점 위생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현재 이달 기준 로봇치킨을 운영중인 GS25 동래래미안아이파크점은 약 1200%, GS더프레시는 약 300% 이상, 일반 점포 대비 치킨 매출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newsis.com/view/?id=NISX20221130_0002105458&cID=13001&pID=13000

#GS리테일 #로봇치킨 #GS25

 

11번가,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이커머스 1

11번가(대표 하형일)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2022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이커머스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NCSI는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도 수준을 측정해 계량화한 고객만족 측정모델이다.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해 세계 각국에서 활용되는 고객만족도 조사 지표다.

zdnet.co.kr/view/?no=20221130083608

#11번가 #국가고객만족도 #이커머스

 

K팝 인기에 아이돌 굿즈 역직구 시장 확대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동남아시아, 대만, 중남미 중심으로 K팝 앨범과 굿즈를 포괄하는 취미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282

#아이돌굿즈 #역직구 #쇼피코리아

 

 

유통업계, 인슐린 규제 개선에 화색

인슐린 제제 유통 시 자동온도기록장치 설치 의무화 제도가 폐지되자 의약품유통업계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간 장비와 비용 문제로 줄어들었던 인슐린 제제 유통 횟수도 정상화될 전망이다. 30일 의약품유통업계에 따르면 인슐린 배송 기업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새 개정안에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94466&REFERER=NP

#인슐린 #자동온도기록장치 #인슐린배송

 

 

[물류]

 

"업무개시명령 불가피화물연대 파업 중단해야"

29일 대한상공회의소 장근무 유통물류진흥원장은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해 나가고자 했는데도 산업 현장 셧다운 등 산업 피해가 커지는 상황에서 시멘트 분야 업무개시명령은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했다.

newsis.com/view/?id=NISX20221129_0002104508&cID=13001&pID=13000

#업무개시명령 #시멘트 #화물연대파업

 

SSG닷컴, 충청권 새벽배송 연말 접는다

SSG닷컴이 충청권 새벽배송을 올해 연말까지만 운영하고 종료하기로 했다. 앞으로는 수도권 중심으로 새벽배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기존 3개 몰로 나눠 운영하던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이마트몰 하나로 합치기로 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12914530003847?did=NA

#SSG닷컴 #새벽배송 #온라인장보기

 

배달앱마다 다른 일회용컵 보증금 적용법

국내 주요 배달앱이 환경부 주관 일회용컵 보증금제시행에 맞춰 관련 기능을 추가·적용한다. 이용자에게는 일회용컵 보증금제로 인한 추가 금액을 안내하고, 점주에게는 보증금 적용 기능 등을 제공한다. 다만, 배달앱 간 보증금 적용 방법이 달라 점주들 주의가 필요하다.

www.ddaily.co.kr/news/article/?no=252227

#배달앱 #일회용컵보증금 #친환경

 

아마존닷컴의 SCM, AWS 서비스로 나왔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아마존닷컴에 제공해온 공급망관리(SCM) 시스템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앱으로 출시한다. AWS 서플라이체인은 여러 공급망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자동으로 결합하고 분석한다. 기업은 공급망 운영상태를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흐름을 더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더 정확한 수요 예측을 생성해 적절한 재고를 확보할 수 있다.

zdnet.co.kr/view/?no=20221130063445

#아마존닷컴 #SCM #AWS

 

우아한형제들, 배달 넘어 이커머스로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지난해와 올해 열린 기술 콘퍼런스 우아한테크콘서트에서 강조한 내용이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넘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이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다. 우아한형제들의 체질 개선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살펴봤다.

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211239501b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 #이커머스

 

아워박스, 포장박스 자동 추천 시스템 특허

풀필먼트 서비스 전문기업 아워박스가 3차원 인공지능(3D AI Visioning) 기술을 활용한 포장박스 자동 추천 시스템에 대한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고객이 제품을 주문하면, 실제 규격과 일치한 박스를 자동 추천해주는 기술이다.

zdnet.co.kr/view/?no=20221129170916

#아워박스 #포장박스 #풀필먼트

 

파스토, 경기 군포에 18번째 풀필먼트센터

인공지능(AI) 물류 플랫폼 기업 파스토가 경기도 군포시 부곡면에 신규 풀필먼트 센터를 추가 개소한다고 30일 밝혔다. 파스토는 지난 9월 군포복합D센터와 H센터를 오픈한 데 이어 약 1500(4959) 규모의 군포복합C센터를 추가 개소해 당일 출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2/11/30/T7437YWDXZFCLGE6VPXHK5JNV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파스토 #풀필먼트 #물류센터

 

알리바바, 인도 음식배달 조마토 주식 매각

중국 전자상거래 최대기업 알리바바 홀딩사가 인도 음식배달업체 조마토 주식 약 3%(2억 달러)를 블록거래로 매각할 방침이다. 미국 CNBC29(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리피니티브의 데이터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현재 금융자회사 앤트그룹을 통해 조마토의 주식13.3%를 보유하고 있다.

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21130104741752b5d048c6f3_1/article.html?md=20221130105245_U

#알리바바 #음식배달 #조마토

 

 

[해운]

 

머스크-IBM, 블록체인 트레이드렌즈종료

세계 최대 해운사 머스크와 IBM이 추진했던 블록체인 공급망 프로젝트가 종료된다. 총괄은 실행 가능한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개발했지만, 전 세계 산업 협력을 달성하지 못했다면서 결과적으로 독립 사업체로서 작업을 지속하고 재정적 기대에 부응하는데 필요한 상업적으로 유효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www.tokenpost.kr/article-114271

#머스크 #IBM #트레이드렌즈

 

코스코 "운송능력 두 배로 증대해 자동차 수출"

중국 코스코해운이 상하이에서 페르시아만까지의 해로를 통해 자동차 운반선의 운항을 처음으로 시작했다고 28(현지 시간) 밝혔다. 이 해로에 앞으로 매달 두 대의 자동차 운반선이 운행되면서 코스코해운의 자동차 수출능력이 크게 증대될 예정이다.

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211291730154066658ae4d6a0_1/article.html?md=20221129174230_U

#코스코해운 #자동차수출 #자동차운반선

 

전기차처럼 전기로 가는 배 띄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선박용 전기추진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선박용 전기추진솔루션은 자동차가 연료를 전기로 바꾸듯, 배의 연료 일부를 전기로 전환해주는 장치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12915050000043?did=NA

#현대중공업 #전기추진솔루션 #전기선박

 

 

[항공]

 

일본, 오래 기다렸던 만큼 달다

우리는 지난 10월 전국공항 수송실적에서 여객 회복의 트리거는 일본 노선이었음을 확인했다. 아직 11월 전체 실적을 확인할 수는 없으나, 비슷한 흐름이 연말 그리고 내년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28일까지 누계기준 11월 일본 노선 수송객 수는 약 76만명으로, 10월 수송객 수 41만명 대비 MoM +83% 증가했다.

finance.naver.com/research/industry_read.naver?nid=32005&page=1

#대한항공 #아시아나 #일본여행

 

빈살만, 리야드에 초대형 국제공항 짓는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수도 리야드에 활주로 6개를 갖춘 초대형 공항인 킹살만국제공항을 건설하는 계획을 28(현지 시간) 발표했다고 사우디 국영 SPA통신이 보도했다. 연간 여행객 12000만 명을 소화할 수 있는 이 공항은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www.sedaily.com/NewsView/26DTDZ1ROS

#사우디아라비아 #국제공항 #빈살만

 

대한항공, 독과점 노선 '알짜 슬롯' 내놓나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합병(기업 결합)으로 불거진 독과점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결국 알짜 슬롯양도를 조건으로 외국항공사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경쟁당국이 최근 양사의 합병을 사실상 승인하면서 시장 의견을 청취하겠다는 단서를 단 것도 자국 항공사에 슬롯을 반납하라는 압박이라는 분석이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09446632530640&mediaCodeNo=257&OutLnkChk=Y

#대한항공 #아시아나 #기업결합

 

 

[모빌리티]

 

현대모비스 연료전지, 수소모빌리티 실증 사업 투입

현대모비스가 독자 개발한 이동형 연료전지 파워팩이 수소모빌리티 실증 사업에 본격 투입된다. 이를 계기로 산업과 건설기계, 대형 운송수단 등으로 수소모빌리티의 확장성이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www.nocutnews.co.kr/news/5857349

#현대모비스 #수소모빌리티 #파워팩

 

"거리두기 해제에 택시 수요 급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4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카카오T 대리 호출량도 급증, 올해 4~63개월간의 호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31.8% 증가했다. 5~6월에 기록한 호출량은 연말 성수기인 202111~12월보다도 높게 나타났다.

view.asiae.co.kr/article/2022113010513924888

#사회적거리두기 #카카오대리 #카카오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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