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2년 11월 21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韓총리, 방콕 APEC 출장 마치고 귀국
◆한덕수 국무총리가 2박 4일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20일 귀국했다. 한 총리의 이번 출장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일정에 이은 것이다. 대한민국 동남아시아 정상외교의 연장선상에 있다.
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11/20/LXRU5CXTV5CYFMSTGKL3Z4YNY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APEC #아시아태평향 #아세안
베트남, 미국기업들에 자국기업 참여 확대 요청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국가주석이 미국기업들에게 공급망 확장및 자국기업들의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줄 것을 요청했다.
www.insidevina.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32
#베트남 #미국 #공급망
"외국서 기술 협력하자고 찾아오는데...“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만난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은 "국제기술협력은 향후 해외 수요 확보, 첨단산업 공급망 선점 뿐만 아니라 국제표준 및 인증 측면에서도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news.mt.co.kr/mtview.php?no=2022111713390170041
#글로벌공급망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첨단산업
‘탈 중국’ 글로벌 기업들, 멕시코서 자리잡는다
◆미‧중 경쟁,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중국에 진출했던 많은 글로벌 투자기업들이 중국을 빠져나와 새로운 투자지역을 찾고 있다. 글로벌 가치사슬의 변동에서 수혜를 보는 국가 후보로 멕시코,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이 거론된다.
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211181528131710e8b8a793f7_1/article.html?md=20221118155923_U
#탈중국 #멕시코 #제로코로나
탈세계화 흐름 속 한층 가까워진 美·EU 경제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탈(脫)세계화 흐름이 빨라진 가운데 유럽연합(EU)과 미국의 관계가 더 두터워졌다는 주장이 나온다. 유럽은 러시아 대신 미국에서 에너지를 수입하고, 미국은 중국 대신 유럽에서 공산품을 들여온다는 분석이다.
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11201655i
#탈세계화 #우크라이나 #유럽연합
[제조]
롯데케미칼, 1조 규모 유상증자
◆롯데케미칼이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불안 등의 복합위기 대응을 위해 약 1조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상증자의 목적은 지난 10월 발표한 타법인 지분 취득을 위한 자금 조달과 운영자금 마련 등을 위해서로, 내년 1월 19일 구주주 대상 1차 청약을 실시 후 1월 26일 일반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www.newscj.com/article/20221118580381
#롯데케미칼 #인플레이션 #유상증자
자동차 제조사가 공급망 탄력성을 높이는 방법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는 16일(현지시각), 컨설팅 기업인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의 파트너 3명이 공급망 문제와 관련해 자동차 제조사에게 필요한 5가지를 소개했다고 알렸다. 이들은 자동차 제조사의 리더들이 공급망 중단이 발생하지 않게 하지만, 100% 탄력적인 공급망을 달성할 수 없다는 것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고 했다.
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54
#자동차 #완성차 #자동차공급망
12월 제조업 업황 전망 흐림
◆산업경기 전문가들은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 둔화와 공급망 문제, 고환율 등 소비심리 악화로 12월 제조업이 부정적일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반도체가 수요부진과 가격하락 등으로 인해 제조업 중 가장 큰 부진을 겪을 것으로 예측됐다.
www.news1.kr/articles/4869124
#제조업 #반도체 #경기침체
삼성전자, ‘글로벌 브랜드’ 첫 1위
◆삼성전자가 글로벌 여론조사업체 유고브가 선정한 ‘글로벌 최고 브랜드’에서 첫 1위에 올랐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효율적인 소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글로벌 할인점 브랜드와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업체 등의 순위가 상승했다. 실적 부진에 시달리며 감원에 나선 미국 아마존이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것도 눈에 띈다.
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120/116588974/1
#삼성전자 #유고브 #아마존
[유통]
유통업계, 3高 위기에 '변화보단 안정'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주요 유통 대기업들이 내년도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가 큰 가운데, 인사시기를 조절하면서 평년보다 이르게 사업전략 수립에 나서는 모양새다. 특히 이번 인사는 '변화보단 안정'에 집중한 모습이다. 경기 침체와 글로벌 불확실성 증대가 예상되는 2023년은 그룹의 미래 도약 여부가 판가름 나는 결정적인 시기라는 분석에서다.
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2111817292582915
#3고위기 #현대백화점 #신세계
이마트 ‘쓱세일’ 주말내내 북새통
◆전국 이마트가 주말 내내 북새통을 이뤘다. 신세계그룹이 야구단 SSG랜더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18~20일까지 3일 동안 진행한 ‘쓱세일’에 고객들이 대거 몰려서다.
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211201455001
#이마트 #쓱세일 #SSG랜더스
공정위, 당근마켓·중고나라 ‘불량 판매자’ 잡는다
◆정부가 당근마켓·중고나라 등 개인 간 거래(C2C) 플랫폼의 ‘불량 판매자’에 대한 실효적 제재 방안을 마련한다. 유해한 물품에 대한 모니터링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 2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개인 간 거래 플랫폼이 자율적으로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도록 유도하고, 사업자 성격이 짙은 개인 판매자를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2/11/20/TM24FN2XLFDPVP76KCVDXZPLM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공정위 #당근마켓 #중고나라
전통시장 14년새 200여개 줄었다
◆전국의 전통시장이 지난 14년 동안 200개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편의점 등이 갈수록 세력을 확장하며 그 역할을 대체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통시장이 유통 구조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지 못한 면도 요인으로 꼽힌다.
www.yna.co.kr/view/AKR20221118159900003?input=1195m
#전통시장 #SSM #편의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네이버에서 발 빼는 이유
◆3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중 1곳이 네이버 플랫폼에서 발을 빼기로 했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 자사몰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한 영업은 유지하되 네이버에서의 판매는 중단할 방침이다.
www.news1.kr/articles/4869393
#스포츠브랜드 #네이버 #자사몰
美스타벅스 직원 2000명 파업
◆미국 스타벅스 직원들이 본사의 '반노조' 행태에 반발해 17일(현지시간) 대규모 파업에 나섰다. 뉴욕타임스(NYT)와 CNN 등에 따르면 112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2000명 이상의 직원이 이날 하루 파업에 들어갔다.
www.news1.kr/articles/4868536
#스타벅스 #노조 #파업
금융, 쇼핑, 예매까지...네카오 잡는 ‘슈퍼앱’
◆업종을 불문하고 앱 하나로 결제부터 주문, 예약, 쇼핑, 송금, 투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슈퍼앱’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네이버나 카카오와 같은 빅테크사들이 이용자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슈퍼앱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플랫폼 기업은 물론 금융사까지 앞다퉈 슈퍼앱 키우기가 한창이죠.
www.mk.co.kr/news/it/10537837
#네이버 #카카오 #슈퍼앱
신세계, 40년 만에 ‘1등 백화점’ 탈환 노린다
◆롯데가 고수해 왔던 백화점업계 1위가 내년에는 뒤바뀔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 백화점 3사(롯데·신세계·현대)의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이 같은 예상이 힘을 받고 있다. 성장세가 근거다. 신세계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약 1조8200억원이다. 아직 롯데(약 2조3400억원)에 한참 못 미친다. 하지만 성장세는 압도적이다.
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211163271b
#신세계 #백화점 #롯데백화점
“택 없는 병행수입 상품 뿌리뽑는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스토어에 입점한 병행수입 업체들의 판매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관행'이라며 정품 인증에 소홀하거나 상품 정보가 담긴 택을 고의로 훼손하는 등 소비자 권익이 침해받는 일이 벌어지자 무신사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isplus.com/2022/11/21/life/economy/20221121070031179.html
#무신사 #병행수입 #패션플랫폼
카톡 독주 막아라…'선물하기' 시장 후끈
◆국내 선물하기 시장에서 ‘카카오톡 선물하기’의 독주 체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커머스 기업들이 잇따라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메신저 기반이라는 절대적 강점을 바탕으로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현재 막대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배송 등 일부 서비스에서는 약점을 보이고 있는 만큼 해당 부분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시장 점유율 뺏기가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된다.
www.sedaily.com/NewsView/26DP82LDNQ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커머스
오설록 ‘홀로서기’ 성공…올 매출 1000억
◆아모레퍼시픽 녹차 사업은 지난 1979년 시작했다. 서성환 아모레퍼시픽 창업자는 녹차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다. 그는 “어느 나라를 가도 독특한 차가 하나씩은 있는데 우리나라는 없다”며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우리의 전통 차문화를 정립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제주 차밭도 서 창업자가 직접 황무지를 개간해 일군 것으로 알려졌다.
www.fntimes.com/html/view.php?ud=2022111912474629dd55077bc2_18
#오설록 #아모레퍼시픽 #녹차사업
[물류]
‘부릉’ 매각설이 스타트업에 주는 경고
◆‘물류테크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비상장사)’을 노리던 메쉬코리아가 꿈을 눈앞에 두고 휘청했다. 고금리 시대를 만난 불운일까, 혹은 ‘나도 쿠팡처럼’을 외치던 K-유니콘의 성장 공식이 잘못된 걸까.
www.joongang.co.kr/article/25119107
#부릉 #메쉬코리아 #스타트업
요기요, 요기패스라운지 종료…성장 묘수 찾기
◆요기요가 수익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소비자 혜택 확대를 위한 재정비의 일환으로 ‘요기패스라운지’ 서비스를 종료하는 대신 인기 프랜차이즈를 할인해주는 ‘요기픽’과 신규 광고 캠페인을 앞세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www.dailian.co.kr/news/view/1174956/?sc=Naver
#요기요 #요기패스 #요기픽
롯데글로벌로지스, 친환경 물류 용기 사업 추진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목재 신소재 개발 스타트업 동남리얼라이즈와 손잡고 친환경 물류 용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소재나 원료를 활용한 팔레트, 박스 등 물류 용기를 개발해 현장에 도입하기 위한 것이다.
www.yna.co.kr/view/AKR20221121027900003?input=1195m
#롯데글로벌로지스 #친환경 #신소재개발
제주 노동계 동시다발 ‘총파업’
◆화물차에서부터 학교 비정규직까지 이번 주를 시작으로 노동계가 대규모 동시다발 총파업에 나서면서 제주지역 물류는 물론 학교 급식·돌봄 운영까지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전국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24일 0시를 기해 무기한 전면 총파업에 들어간다. 지난 6월 7일 총파업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www.jejumaeil.net/news/articleView.html?idxno=321219
#제주도 #총파업 #화물연대본부
'안전운임제 일몰'이 필요한 이유
◆"저희가 차주분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어려운 것은 공감합니다. 다만 화주들 입장에서 안전운임제는 불합리한 것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시장 기능도 살리며 불합리한 화주처벌 조항을 폐지하거나 완화하고, 객관적 데이터들을 도입해 합리적으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www.asiatime.co.kr/article/20221118500260
#안전운임제 #일몰제 #총파업
hy, 샐러드 100만개 판매 돌파
◆유통전문기업 hy이 '잇츠온 샐러드(이하 샐러드)' 판매량이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hy 샐러드 누적 판매량이 올해 1~10월 기준 120만 개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0%가량 증가한 수치다. 연말까지 150만 개 이상 판매할 것으로 예측된다. 매출액 또한 50억원을 넘어섰다.
newsis.com/view/?id=NISX20221121_0002093402&cID=13001&pID=13000
#샐러드 #hy #새벽배송
전통시장 살리는 '착한 플랫폼'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은 지역 상권에는 강력한 경쟁자인데요. 전통시장도 살리고, 노인 일자리까지 만들어내는 착한 온라인 플랫폼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jtv.co.kr/2021/?c=3/45&uid=2167068
#전통시장 #플랫폼 #노인일자리
해외공동물류센터, 30억 달러 수출 예상
◆올들어 9월까지 중소중견기업이 KOTRA 해외공동물류센터를 통해 22억 달러 넘게 수출했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54% 늘어난 수치다. 연말까지 수출이 1,700여개사, 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02
#해외공동물류센터 #KOTRA #물류센터
[해운]
올해도 한국 조선업 최대 고객은 그리스
◆그리스가 올해도 한국에 가장 많은 선박을 발주하며 국내 조선업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20일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그리스 선사들은 올해 현재까지 한국 조선업체에 총 52척(205만 CGT·표준선 환산톤수)을 발주한 것으로 집계됐다.
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112011120816153
#그리스 #조선업 #해상운송
삼성중공업, 쌓이는 저가수주에 내년 전망도 '흐림'
◆조선업계가 전반으로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되는 분위기와 달리 삼성중공업의 실적 전망은 내년까지 밝지 않은 모양새다. 2020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수주한 저선가 물량이 상당량 남은데다 강재가, 인건비 등 원가 상승과 비경상손실이 발생해 수익성이 낮다는 지적이다. 저가수주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내년 하반기 이후가 돼서야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news.tf.co.kr/read/economy/1980269.htm
#삼성중공업 #저가수주 #조선업계
선박 대체 연료로 바이오연료 주목
◆바이오연료와 암모니아, 수소까지 미래 선박의 차세대 연료로 가능성이 가장 큰 것은 무엇일까? 한국선급의 천강우 친환경기술팀장은 “현재로선 바이오 디젤이 활용성이 좋다. 바이오디젤은 현재 사용하는 HFO(중유)에 섞으면 된다”고 말했다. 바이오디젤은 기존 석유 연료 대비 탄소 발생량이 적고, 생산 시에는 탄소 포집 과정도 있어 향후 ‘탄소저감효과’를 현재보다 더 높게 평가받을 수 있는 연료라는 게 천 팀장의 설명이다.
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2/11/19/EMYWHDJUINE5DNMWKZSMW4QNA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바이오연료 #암모니아 #수소연료
덴마크 머스크, 스페인서 메탄올연료 200만t 공급
◆덴마크 컨테이너선사 머스크는 스페인 정부와 대규모 친환경 연료 생산 기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일반 의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의정서 체결을 계기로 재생 가능 에너지원 개발과 선박 연료공급을 아우르는 가치 사슬 체계를 모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6278
#덴마크 #머스크 #메탄올
[모빌리티]
‘무브’, 유럽 철도-도로-하늘 잇는다
◆무브는 최근 글로벌 철도 티켓·패스 배급사인 ‘레일유럽’, 유럽 최대의 렌터카 업체 ‘식스트(Sixt)’와 제휴를 체결했다. 이로써 유럽의 공항, 철도, 도로를 모두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www.mk.co.kr/news/business/10537791
#무브 #유럽 #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 상장 준비 재개
◆카카오모빌리티가 내년 2분기 상장을 목표로 상장 준비를 재개했다. 아직 주관사와 논의를 진행하는 단계지만, 일단 지난해 전면 중단했던 상장 준비를 다시 시작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1/19/2022111980002.html
#카카오모빌리티 #상장 #i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