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2년 11월 17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2년 11월 17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韓기업 ESG 이대로면 수출 차질 불가피

◆한국의 산업구조는 굉장히 수출 중심적으로 구성됐다. 한국 기업 스스로가 ESG에 대응해야겠다, 말아야겠다 판단하는 데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선도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는 애플이 RE100 캠페인을 선언했는데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애플과 관련된 많은 협력업체도 글로벌 ESG 스탠더드를 맞춰나가야 한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0533815

#ESG #RE100 #EV100

 

“윤 정부 글로벌 에너지 낙오자 될 것”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은 “재생에너지를 뒤로 두고 시대에 한물간 원전을 앞으로 내세우는 정책은 결국 재생에너지 중심의 글로벌 에너지 레이스에서 대한민국을 낙오자로 전락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32486632526376&mediaCodeNo=257&OutLnkChk=Y

#RE100 #탄소중립 #ESG

 

축산 온실가스 배출 운송보다 많다는 건 오해

◆축산업이 기후 위기의 주범이라는 주장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2006년 발표한 ‘축산업의 긴 그림자’에서 출발한다. 당시 FAO는 축산 공급망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18%로 추정하고 축산업이 전 세계 모든 운송 수단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보다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한다고 발표했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9696

#온실가스 #탄소배출 #축산

 

한 총리, APEC 참석…"자유무역기구 신설 논의"

◆한 총리는 그제 기자간담회에서 "APEC 회의에서 개방적인 무역기구를 만들자는 논의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는 "그동안 APEC 회원국 21개국이 모두 참여하는 자유무역기구를 만들자는 논의가 있었는데 코로나19 등 때문에 진전이 없었다"며 "전체적으로 개방적인 무역기구, 투자기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APEC이 지지하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73868&plink=ORI&cooper=NAVER

#APEC #자유무역기구 #아세안

 

박진 "EU 공급망 입법 韓에 불리하지 않게"

◆박진 외교부 장관은 카트린 콜로나 프랑스 외교장관과 만나 경제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박 장관은 유럽연합(EU)이 추진하는 글로벌 공급망 관련 입법이 한국 기업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프랑스를 핵심 회원국으로 둔 EU는 최근 원자재법, 공급망 실사 등 중국의 원자재 공급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역내 생산을 강화하는 법안을 마련 중이다. 두 장관은 이 자리에서 양국이 건실히 경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기술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ajunews.com/view/20221116164907057

#EU #공급망 #공급망법제화

 

애플 "아시아 반도체 의존 줄이고 미국내 조달"

◆애플(AAPL)이 앞으로 아시아산 반도체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미국내 애리조나 공장에서 반도체를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애리조나 공장은 애플의 반도체 공급업체인 TSMC(TSM)가 피닉스 북쪽에 건설중인 120억달러 규모의 시설일 가능성이 높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1164404i

#애플 #반도체 #공급망

 

[제조]

 

무협, “對중국 무역적자 일시적…내수 공략해야”

◆무역협회는 이 같은 적자의 배경을 구조적 요인과 경기적 요인으로 나눠 분석했다. 구조적인 요인으로 중국이 국산화율을 높이고 생산기지로서의 역할이 줄어들면서 내수용(내수용 중간재+최종재) 수입과 제3국 수출용 중간재 수입이 모두 둔화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중간재는 한국의 중국 수출에서 가장 큰 비중(79.8%)을 차지하는 항목으로 중국의 중간재 수입수요 둔화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지난해 중국 중간재 수출은 1689억 달러, 최종재 429억 달러를 기록했다.

https://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73740

#무역적자 #중국수출 #중국경제전망

 

‘먹구름’ 철강업계, 이차전지소재·수소로 돌파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둔화로 철강업계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불황의 터널이 길어진다는 우려마저 나온다. 철강업계는 비상대응체제를 세우고, 사업 축소에 돌입했다. 동시에 이차전지, 친환경 등의 신사업에 속도를 붙인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3456&code=11151400&cp=nv

#철강 #2차전지 #수소

 

완성차ㆍ부품사 모두 재고자산 ‘증가' 이유는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쳐 재고자산 증가세가 도드라지고 있다. 불확실한 미래 경영환경 등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재고자산이 늘어났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적인 입장이다.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11161325207940712

#재고자산 #재고회전율 #자동차

 

강원도 쌀 480톤 미국 수출길..역대 최대

◆역대 최대 규모의 강원도 쌀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강원도는 오늘(16일) 횡성농협미곡종합처리장에서, 미국 LA로 수출하는 12억 8천만 원 규모의 횡성 어사진미 480톤의 선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계약 물량은 지난 2007년 철원쌀의 첫 수출 이후 강원도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http://www.g1tv.co.kr/news/?mid=1_207_6&newsid=276478

#쌀 #수출 #미곡센터

 

[유통]

 

'쿠팡 2대주주', 주식 3420만달러 매각

◆미국 사모펀드 그린옥스캐피탈파트너스(Greenoaks Capital Partners)가 약 460억원어치 쿠팡 주식을 매각했다.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최근 주가가 상승함에 따라 일부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45296

#쿠팡 #주식 #매각

 

아마존, 1만명 감원 시작

◆인터넷 쇼핑 공룡 아마존이 감원을 시작했다. 본사 직원의 약 3%인 최대 1만명을 감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16일(이하 현지시간) 본사 직원 감원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14일 아마존이 최대 1만명 감원을 이번주 안에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https://www.fnnews.com/news/202211170558568950

#아마존 #온라인쇼핑 #감원

 

무신사, 병행수입 검수 기준 강화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스토어에 입점한 병행수입 업체의 상품 검수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무신사는 병행수입 업체가 공급하는 제품 중 검수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판매를 중지하기로 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117_0002089378&cID=13001&pID=13000

#무신사 #병행수입 #물류

 

은하수산, 제2공장… 글로벌 진출 박차

◆수산물 가공·유통기업인 부산의 은하수산(대표 이현우)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16일 제2공장을 준공했다. 2000년 설립된 은하수산은 1970년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에 문을 연 ‘영도상회’가 모태로 국내 수산물 가공·유통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 꼽힌다. 연어회와 광어회 등을 쿠팡과 마켓컬리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판매 중이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116/116514339/1

#은하수산 #물류센터 #공장

 

SPC그룹, '간결해진 출자고리'

◆SPC그룹은 2012년 오너일가의 지배력을 지주사에 집중하는데 주력했다. 이 과정에서 오너 3세들은 주로 비상장 계열사 지분을 지주사 지분과 맞바꿔 그룹 전반에 대한 지배력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출자고리를 줄이고 지주사 체제에 한발짝 더 다가선 것으로 평가된다.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211141132143640101629&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SPC #지배구조 #3세경영

 

김승곤 에몬스 부사장, '온라인' 시험대

◆김경수 회장의 장남인 김승곤 부사장은 에몬스가구의 체질개선을 이룰 수 있을까. 지난해 부사장 승진 이후 경영을 총괄하면서 스스로 역량을 입증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창립 40년 넘는 시간 동안 쌓아온 에몬스의 영업 방식과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해 새로운 밑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보인다.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211151716079840107821&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김승곤 #에몬스 #온라인채널

 

홈플러스 영남권 첫 '메가푸드마켓'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고객 수요를 반영해 지난 2월부터 새롭게 선보인 미래형 마트 모델로, 초대형 식품 전문 매장이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116_0002089020&cID=13001&pID=13000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아시아드

 

목요일마다 대형마트 ○○○ 가격 오른다

◆목요일인 오늘(17일), 흰 우유 가격이 일제히 오릅니다. 서울우유와 매일유업, 남양유업까지 '유업계 빅3'가 한 팩 가격을 6.6%~9.6% 인상합니다. 공교롭게도 모두 같은 날 가격을 올려 의심의 눈초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유의 원료인 원유(原乳) 가격이 52원 올랐고, 8월부터 예정됐던 원가 상승이라는 배경도 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603385&ref=A

#남양유업 #서울우유 #매일유업

 

타깃, 3분기 순익 예상 하회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깃(NYS:TGT)의 3분기 순이익이 50%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10월 29일로 끝난 회계3분기 타깃의 순이익은 7억1천200만 달러(주당 1.54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억9천만 달러(주당 3.04달러)에서 50%가량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584

#타깃 #유통 #순이익

 

“올해가 가장 심각”…산더미 줄지 않는 폐지

◆폐지 가격 하락(본보 16일자 1면 보도)에 이어 폐지 재고량까지 줄지 않으면서 경기 지역에 폐지 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재 도내 폐지 압축장은 22개 시에 총 133곳이 있다. 하지만 대다수 압축장이 용인 압축장처럼 폐지 재고량을 줄이지 못하는 상황이다.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25829

#폐지 #박스 #배달

 

[물류]

 

기로에 선 메쉬코리아, 오늘 주주단 회의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의 매각 성사 여부가 기로에 섰다. 국내 대기업이 원매자로 등장했다. 회사의 몸값을 놓고 기존 주주들과 원만한 합의가 이뤄질지 관건이다.

https://marketinsight.hankyung.com/article/202211164536r

#메쉬코리아 #유정범 #매각

 

관세청, 해외직구 규제 일부 완화

◆관세청은 17일부터 수입신고되는 자가사용 해외 직구 물품에 대해 입항일이 같더라도 합산 과세가 면제되도록 조항을 고쳤다. 당초 본인이 쓸 목적으로 해외에서 직접 산 물품의 가격이 150달러(미국 물품은 200달러) 이하면 관세·부가가치세를 면제받지만 구매날짜가 다르더라도 입항일이 같으면 과세 대상으로 분류됐다.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4150

#해외직구 #통관 #관세

 

현대글로비스, 말레이 물류시장 본격 진출

◆현대글로비스는 내년 초부터 라이온그룹의 철강 물류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점을 찾는다. 통합 운송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물류비용 절감을 끌어내는 것이 목표다. 컨설팅 이후에는 현지에서 공동으로 물류 영업을 추진한다. 현대글로비스는 2019년에 베트남, 올해 태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이번에 말레이시아에서도 사업을 추진해 동남아 내 핵심 주요 국가에 물류 거점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https://www.khan.co.kr/economy/business/article/202211162154015

#현대글로비스 #현대차그룹 #라이온그룹

 

쿠팡, 국내 최초 전기차 통합 배송센터 운영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업체 쿠팡이 전기차 통합 배송센터를 설치하고 친환경 배송에 힘쓰고 있는 모양새다. 매연으로 대기 오염을 발생시키는 내연기관 차량을 줄이고 전기차 등을 활용해 배송사업에 있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입장이다.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2/11/17/W5X3KJXECRDAFGAPNABPAABDC4/?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쿠팡 #전기화물차 #물류

 

선화주단체, 선화주상생 국회정책세미나 개최

◆국내 선화주기업 및 유관단체 약 100명이 참석한 세미나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및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주요 항만 적체현상, 원자재 공급망 제약 등으로 인한 수출입 물류 위기를 타개 하기 위한 선화주간 상호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https://www.ebn.co.kr/news/view/1555206/?sc=Naver

#무역협회 #해운협회 #물류비

 

LH 검단 물류센터 조성…인천시의회, 질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진행 중인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물류유통시설용지 매각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인천시 열린시장실 등을 통한 반대 민원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공동 사업시행자인 인천도시공사(iH)는 “공동묘지를 감추기 위한 것”이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0118

#검단물류센터 #인천물류센터 #LH

 

㈜풍농 물류센터 공사 중단 요구

◆오산민주당은 16일 성명서에서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저해하고 관내 교통 체증을 유발하면서도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풍농과 건축물 허가 후 우려되는 문제점들을 방관하는 시 당국을 강력하게 규탄했다.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4071

#풍농 #물류센터 #인허가

 

코트라 해외공동물류센터, 30억 달러 수출 '예상'

◆올들어 9월까지 중소·중견기업이 KOTRA 해외공동물류센터를 통해 22억 달러 넘게 수출했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54% 늘어난 수치다. 연말까지 수출이 1,700여 개사, 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9689

#코트라 #해외공동물류 #공동물류

 

‘2040년 동북아 물류 중추도시 창원권’ 밑그림

◆계획안에는 창원권의 미래상을 ‘일터·쉼터·삶터가 어우러진 동북아 물류의 중추 도시권’으로 설정했다. 그에 따른 발전 목표는 △스마트·그린산업 기반의 동북아 물류거점 도시 △유구한 역사문화와 수려한 자연환경이 공존하는 환경·문화도시 △매력적인 생활환경을 갖춘 쾌적한 활력도시로 삼았다.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390265

#지하물류 #창원시 #스마트물류

 

KT, AI '믿음' 공개…물류도 관여

◆KT는 물류 운송에 AI를 활용해 대기 환경 개선까지 돕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AI로 화물차 운행을 최적화하면 우리 도로화물운송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최대 20% 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www.sentv.co.kr/news/view/636997

#KT #믿음 #물류

 

[해운]

 

해양진흥공사, 중소선사 선박매입 우려 해명

◆해양진흥공사는 16일 한 언론사에서 제기된 중소해운사 선박 매입과 이에 따른 해운업계 전체가 정부 손아귀에 떨어질 것이 우려된다는 보도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련 기사를 보도한 언론사는 “정부가 거대 선박 자산 관리 회사를 운영함으로 인해 HMM에 이어 중소 해운사까지 장악해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며 ”민간 중심의 해운시장 형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1116010004981

#해양진흥공사 #해운사 #선박매입

 

KSS해운, 이대성 전 사장이 돌연 사임한 이유

◆올해 상반기 돌연 사임한 이대성 전 KSS해운 사장이 아들 관련 회사에 일감 몰아 준 논란이 불거져 사퇴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기가 1년 가까이 남은 상황이었으나 문제가 불거진 이후 스스로 사임하는 형식으로 물러나기로 한 것이다.

https://www.ajunews.com/view/20221116144520911

#KSS해운 #해운 #이대성

 

서해안 여객선 ‘적자’ 운항 중단

◆충남 서해안의 섬과 육지를 오가는 일부 여객선이 내일부터 운항을 중단하기로 해 섬 주민 수백 명이 고립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603370&ref=A

#여객선 #서해안 #위그선

 

KMI·YGPA, 해운·항만·물류 부문 정책개발키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16일 YGPA 대회의실에서 협약을 맺고 해운·항만·물류 부문의 정책 개발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DNTDHDM9

#KMI #YGPA #물류

 

[항공]

 

美,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추가 심사

◆오늘(1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기업결합심사와 관련해 시간을 두고 추가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 영국 경쟁당국이 양사 합병으로 항공권 가격 인상과 서비스 하락이 예상된다며 기업결합 승인을 유예한 데 이어 미국도 당장 결정을 내리지 않기로 함에 따라 합병 절차가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602533&ref=A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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