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2년 11월 07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2년 11월 07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SK, 칠레 SQM과 리튬 장기계약 체결

배터리 전문기업 SK온이 호주 리튬 생산기업들에 이어 이번에는 글로벌 선도 리튬기업과 손을 잡는다. SK온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칠레 SQM과 리튬 장기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zdnet.co.kr/view/?no=20221106150234

#SK #칠레 #리튬

 

대통령 "독일과 공급망·에너지 협력 강화"

윤석열 대통령은 4일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안정적 공급망 구축과 에너지 안보 증진을 위한 경제 안보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했고, 이후 공동언론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www.news1.kr/articles/4854238

#독일 #공급망 #에너지

 

독일, 여전히 공급망 문제가 화두

글로벌 공급망은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문제점이 여실히 드러났다. 더불어 우크라이나 사태는 현재 독일의 공급망이 더욱 불안해질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 기업은 이러한 상황에서 적절히 대비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410&CONTENTS_NO=1&bbsGbn=242&bbsSn=242&pNttSn=193425

#독일 #공급망 #우크라이나

 

반도체 주도권 노리는 , 13조원 쏟아붓는다

일본 정부가 자체 반도체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13조원을 투입한다. 미국과 공동으로 최첨단 반도체를 개발하고, 반도체 소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경제 안보를 강화하는 동시에 한국과 대만에 빼앗긴 반도체 시장 주도권을 되찾으려는 전략이란 분석이다.

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110696601

#반도체 #일본 #미국

 

기업 2곳 중 1, 각국 경제안보 움직임으로 실적

첨단산업과 기술보호, 수출입·투자규제, 핵심자원·소재 공급망 관리 등 전 세계적인 경제안보 움직임 강화가 국내 기업의 실적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기업의 50.0%는 최근 글로벌 경제안보 강화 움직임이 매출액, 영업이익 등 회사의 경영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매우 부정적 2.7%, 다소 부정적 47.3%)을 미치고 있다고 응답했다.

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77

#경제안보 #첨단산업 #기술보호

 

내년 더 혹독한 '수출 한파' 덮치나

우리나라 경제의 대들보 역할을 하는 수출이 2년 만에 역성장하며 부진의 늪에 빠졌다. 이는 1등 수출 품목인 반도체와 최대 시장인 중국 수출이 나란히 줄어든 탓이다. 이런 가운데 세계 경제가 고유가, 금리 상승, 중국 경기 둔화 등으로 위축이 지속되면 내년에도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란 우려가 커진다.

newsis.com/view/?id=NISX20221105_0002074611&cID=10401&pID=10400

#수출 #금리상승 #반도체

 

 

[제조]

 

현대차그룹, IRA 대응 총력전 나섰다

현대차그룹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기공식에 직접 참석하는 등 잇달아 미국을 방문하는 한편, 그룹 차원에선 미국 재무부에 IRA 법안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IRA에 대한 현대차그룹 내부의 위기감이 어느 정도인지를 방증한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newsis.com/view/?id=NISX20221104_0002074281&cID=13001&pID=13000

#현대차 #수소차 #전기차

 

삼성전자, 2억 화소로 소니 추월한다

삼성전자가 시스템반도체 첨병으로 내세우는 이미지센서 분야에서 시장 1위 소니와의 격차를 줄이며 선전 중이다. 스마트폰 수요 둔화로 시장 규모는 줄었지만, 1억 화소 이상의 고성능 제품으로 시장에 대응한 전략이 먹힌 셈이다.

biz.chosun.com/it-science/ict/2022/11/07/ACEZNKMBXRBORKXNSEBMS7IOZ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삼성전자 #소니 #이미지센서

 

 

[유통]

 

현대 아울렛 화재, 유통업계 중대재해법 첫 사례되나

현대백화점이 지난 9월말 발생한 아울렛 화재 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당시 화재로 7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수사 결과에 따라 중대재해법 위반이 사실로 밝혀지면 유통업계로서는 첫 사례가 된다.

www.news1.kr/articles/4853874

#현대 #아울렛 #중대재해법

 

'3'에도 유통 업계는 고용한파 빗겨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과 애플마저 채용을 중단하며 고용 한파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유통업계만은 아직까지 예외다. 국내 유통업계는 최근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 현상에 따른 경기 침체에도 고용이 늘고있다. 코로나19 여파로 급성장한 이커머스 사업은 물론 거리두기 해제로 오프라인 상권들도 살아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www.fnnews.com/news/202211040935407453

#아마존 #애플 #이커머스

 

빼빼로데이, '전통과 상술 사이'

올해도 1111일이 다가오면서 빼빼로가 유통가를 점령하기 시작했다. 과거부터 근본 없는 이벤트, 상술이라는 비판을 받아왔지만 이제는 밸런타인데이, 크리스마스 등과 함께 중요 기념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은 모습이다. 올해는 이태원 참사로 대대적인 마케팅은 진행하지 않지만 조용한 분위기 속에 행사 매대가 마련되고 있다.

view.asiae.co.kr/article/2022110410350422821

#빼빼로데이 #밸런타인데이 #크리스마스

 

불확실성 남긴 환경부...생분해 제조업체 '패닉'

환경부는 지난 1일회용품 사용 줄이기가이드라인을 통해 오는 24일부터 편의점과 마트 등에서 일회용 봉투 사용을 금지하면서 기존에 친환경 인증을 받은 생분해 봉투는 2024년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불확실성은 남아 있다. 환경부가 생분해 플라스틱의 신규 인증(EL724)은 중단했기 때문이다.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10697191

#환경부 #생분해 #일회용품

 

'시간당 5분 광고' 넷플릭스 반값요금제

오늘부터 넷플릭스가 광고 요금제를 운영한다. 광고를 보면 가장 저렴한 요금제보다 4000원 싸게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넷플릭스는 4광고형 베이식요금제를 정식 출시했다. 기본 요금인 월 9500원의 베이식멤버십보다 절반 가까이 저렴하지만 시간당 평균 4~5분 정도의 광고를 봐야 한다.

newsis.com/view/?id=NISX20221104_0002073605&cID=13005&pID=13100

#넷플릭스 #ott #쿠팡플레이

 

롯데쇼핑 3분기 영업익 418% 증가예상 넘어

롯데백화점·마트·슈퍼 등이 포함된 롯데쇼핑이 올해 3분기(79) 영업이익 1501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보였다. 롯데백화점이 패션부문을 위주로 실적 개선을 이끈 가운데 롯데마트도 점포 새 단장과 가정간편식(HMR) 강화 전략이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106/116342760/1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스냅챗-아마존, AR 협력...아이웨어 가상 시착

스냅챗은 3(현지시간) 자사 뉴스룸에서 아마존패션과 협력해 AR 기술을 적용한 가상 시착 경험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용자는 아마존패션 공식 계정에서 스냅챗렌즈로 인기 있는 아이웨어 제품 수천 개를 시착해볼 수 있다. 이용자는 수천 개 제품을 살펴보고, 링크를 통해 아마존에서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zdnet.co.kr/view/?no=20221104083125

#스냅챗 #아마존 #AR

 

GS그룹, 1649도 견디는 복합소재 스타트업 베팅

GS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GS퓨처스'가 미국 소재·부품기업 '보스턴머티리얼즈(Boston Materials)'에 베팅했다. 고성능 신소재 공급망을 확보해 항공우주, 에너지, 전기차 등 유망 산업군을 정조준한다.

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44598

#GS #보스턴머티리얼 #복합소재

 

11번가, 인기 크리에이터와 '유튜브 쇼핑' 강화

11번가가 유튜브 쇼핑 파트너십을 맺고 유튜브 쇼핑기능을 활용한 라이브 쇼핑 방송을 연말까지 40여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그랜드 십일절이 열리는 11월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영자씨의 부엌(요리) 애주가TV PD(요리 리뷰) 산적TV 밥굽남(먹방) 꾸삐(레고) 에이트(IT/테크), 히밥(먹방) 서울리안(IT/테크) 등 각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라이브방송을 약 20여개 진행하며, 연말까지 총 40여개의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www.logibridge.kr/blogPost/588

#유튜브 #11번가 #라이브쇼핑

 

탬버린즈, 컬리 뷰티컬리공식 입점

탬버린즈(tamburins)가 마켓컬리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컬리 플랫폼 내 뷰티 제품을 판매하는 뷰티컬리에 입점한 것으로 핸드크림, 바디워시, 손소독제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탬버린즈의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바로 만나볼 수 있다.

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019

#탬버린즈 #뷰티컬리 #마켓컬리

 

네이버 먹통지도·쇼핑·블로그 접속 오류

네이버 지도·쇼핑·블로그·카페·웹툰·음원 서비스가 6일 오후 한때 접속 오류를 일으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스마트스토어와 지도뿐 아니라 웹툰과 플로(음원), 카페, 블로그 등 주요 서비스에도 접속 오류 현상이 발생했다.

www.hani.co.kr/arti/economy/it/1065939.html

#네이버 #접속오류 #스마트스토어

 

미국, 치솟는 물가에 연말 쇼핑 대목 소비 부진할 듯

미국에서 치솟는 물가로 인해 올 연말 쇼핑 대목에도 미국인들의 소비가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고 3(현지시간) CNBC 방송 등이 보도했다. 전국소매연합(NRF)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1112월 소매 매출은 지난해보다 68% 증가한 94269604억달러(13441370조원)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www.yna.co.kr/view/AKR20221104044900009?input=1195m

#미국 #고물가 #연말쇼핑

 

 

[물류]

 

네이버·쿠팡의 배송, 뭐가 다른 거야?

고객들이 상품 도착일을 안내 받고, 해당 날짜에 정확하게 배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입니다. 네이버가 주문 데이터, 재고 현황, 배송 지역 등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에게 높은 정확도의 도착일을 안내하고, 만약 이 날짜에 배송되지 않을 경우 네이버가 별도 보상을 하는 거죠.

www.sedaily.com/NewsView/26DICBNHOM

#네이버 #쿠팡 #배송

 

사우디 교통물류 장관 한국 기업에 관심 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앞으로 한국 중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이 사우디에서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력 의향을 표시했다. 사우디가 '비전 2030'을 선포하고 변화를 꾀하고 있는 만큼, 기존의 대기업 건설회사 위주 인프라·건설 수주에서 나아가 혁신 기술 기업에도 수주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www.yna.co.kr/view/AKR20221106047900003?input=1195m

#사우디 #교통물류 #스타트업

 

배달·차박 열풍에포터·봉고 무서운 질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계속된 배달과 차박’(+숙박) 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은 상용차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상용차의 대표 모델로 꼽히는 포터와 봉고가 나란히 올해 현대차그룹 판매순위 12위를 노리고 있다.

www.segye.com/newsView/20221106508374?OutUrl=naver

#배달 #포터 #봉고

 

배달앱 지우거나 배달공구활용

정부가 배달비 공시제를 시행한 지 약 8개월이 지났지만, 배달비가 계속 오르고 있다. 최악의 고물가 또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생활비를 한푼이라도 아끼려는 사람들 사이에서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않거나 배달을 함께 주문하는 이른바 '배달 공구'가 유행하고 있다.

view.asiae.co.kr/article/2022110309553758183

#배달앱 #배달비공시제 #배달의민족

 

바로고, 데이터센터 문제로 70분 접속 안돼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49분께부터 '바로고' 애플리케이션에 배달 주문이 안 되는 현상이 시작돼 70분가량 이어졌다. 이 문제는 LG유플러스의 인터넷데이터센터 서버 전원 장치 이상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바로고는 사고 발생 후 정상화 조치를 시작해 정오 무렵 복구를 끝냈다.

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110402109931650004&ref=naver

#바로고 #데이터센터 #배달대행

 

 

[해운]

 

해운은 '전기'로 대체 불가바이오 연료가 대안?

전 세계적으로 '넷제로'(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각국 정부의 노력이 이어지고 국제환경규제도 점차 강화되는 가운데 친환경 바이오 연료가 하나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각 분야에서 전기와 수소 등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항공과 해운 등의 분야에서는 아직까지는 기존 석유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원을 대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www.inews24.com/view/1535673

#친환경 #탄소중립 #바이오

 

세계 7위 기국 한국 상륙중국 항비 28% 감면

바하마기국이 한국 시장을 노크한다. 바하마해사청은 지난달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선주사와 조선소 선급 금융기관 해양플랜트업체 등 국내 해운 시장 관계자 16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설명회를 열고 바하마 기국의 장점과 경쟁력을 제시했다.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6118

#바하마기국 #중국항비 #최혜국대우

 

스위스 MSC, 세계 3예선기업 인수

스위사 컨테이너선사인 MSC가 세계 3위인 이탈리아 예선업체를 인수하며 예인선 사업을 강화한다. RM은 유럽 아시아 남미에서 약 170척의 예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세계 3위인 대기업이다. MSCRM을 산하에 추가함으로써 예인선 사업을 효율화한다는 방침이다.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6065

#MSC #예선업체 #예인선

 

부산항 신항 피더부두 안벽 케이슨 거치 개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부산항 신항 서측 컨테이너 부두의 북측 피더부두 건설을 위한 케이슨(Caisson) 거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케이슨(Caisson)은 선박이 접안하는 안벽 전면에 설치되는 대형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058

#부산항 #BPA #케이슨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한국-대만/중국 신규항로 기항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이하, HJIT)ZIM Line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한국과 대만/중국간의 컨테이너 교역량에 대응하기 위해 개설한 신규항로인 KRX svc(Korea Express svc)의 인천항 기항 터미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만 타이중을 출발하여 가오슝, 중국의 서커우와 샤먼을 경유해 부산항과 인천신항으로 이어지는 KRX svc(Korea Express svc)는 이스라엘 ZIM Line의 자회사인 홍콩의 Gold Star Line1,100TEU급 선박 2척을 투입하여 단독 운항한다.

www.logibridge.kr/blogPost/589

#한진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

 

 

[항공]

 

대한항공, 조종사노조와 임단협 타결

대한항공이 조종사노동조합(조종사노조)와의 임금 및 단체협약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본사에서 조종사노조 임단협 조인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과 남진국 대한항공조종사노조 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노사는 임단협 조인식을 통해 한마음 한뜻으로 안전운항체제를 더욱더 공고히 하기 위한 결의도 다졌다.

isplus.com/2022/11/06/life/economy/20221106160033322.html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에어프레미아, 첫 장거리 노선 인천-LA 신규 취항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Air Premia)는 최근 국제선 회복세에 맞춰 1029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로스앤젤레스(LA) 노선 신규 취항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에어프레미아의 첫 장거리 노선이다.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6112

#장거리 #에어프레미아 #항공사

 

 

[모빌리티]

 

KT 자율주행의자, 휠체어 아닌 모빌리티

스마트로봇체어는 사회적 약자를 주 이용자로 삼아 시장 규모가 비교적 작지만, 자율주행기술 개발 기업 코가로보틱스와 모빌리티 전문기업 대동모빌리티까지 합세해 모빌리티 다양성을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휠체어를 넘어 개인 이동수단으로서 누구나 거부감없이 이용할 수 있게 개선할 예정이다.

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22/11/04/0028

#KT #자율주행 #로봇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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