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2년 10월 25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러시아發 공급망 위기에 웃게 된 포스코인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러시아발(發) 에너지 공급망 위기에도 역대급 영업이익을 거두며 웃게 됐다. 국제무역 환경이 어려워지며 종합상사 미래에 의문을 표시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에너지 부문에서 성과를 거둔 것이다.
www.mk.co.kr/news/business/view/2022/10/941682/
#포스코 #에너지 #러시아
사우디, 3.8조원 인센티브...글로벌 공급망 투자유치
◆사우디아라비아가 교통·물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100억 리얄(약 3조8천억원) 규모 인센티브를 내걸고 글로벌 공급망 관련 기업 투자 유치에 나섰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사우디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이날 400억 리얄(약 15조3천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는 '사우디아라비아 글로벌 공급망 회복 계획'의 일환으로 이런 내용의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했다.
www.yna.co.kr/view/AKR20221024061700009?input=1195m
#사우디 #공급망 #인센티브
공급망 구축 위해 생산 거점을 이동하는 일본기업
◆중국은 풍부한 노동력과 천연자원, 저렴한 인건비, 거대시장 등 생산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대상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중국에 집중된 글로벌 서플라이체인 리스크가 발생하면서 일본기업은 중국내 생산 거점을 이동시키는 ‘탈 중국’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다.
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410&CONTENTS_NO=1&bbsGbn=242&bbsSn=242&pNttSn=197590
#공급망 #일본 #탈중국
니켈 매장량 세계 1위...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는 최근 전기차 산업의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니켈과 코발트 등 핵심 원자재 보유량이 많아 공급망 붕괴로 인한 조달 문제 우려가 적을뿐더러 인구 규모 4위 국가로 향후 시장 규모도 크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는 전기차 배터리 핵심 원자재인 니켈의 매장량과 생산량 세계 1위다.
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2/10/25/6KQE6G5FXFD6JCDNARSUHSBX3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니켈 #인도네시아 #전기차
한·중, '제3국 시장 공동진출 포럼'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2022 한·중 제3국 시장 공동진출 포럼'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한국과 중국 기업의 제3국 시장 공동 진출을 활성화하는 게 목적이다. 산업부와 중국 상무부가 지난 2015년 체결한 '제3국 시장 협력 전개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라 추진하는 양국 기업 간 협력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newsis.com/view/?id=NISX20221024_0002059628&cID=10401&pID=10400
#한국 #중국 #산업통산자원부
[제조]
애플도 OLED 전환, 커지는 이 시장
◆노트북, 태블릿 등 정보기술(IT) 기기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비중이 급격히 늘고 있다. 애플이 2024년부터 태블릿 아이패드와 노트북 맥북 등에 OLED를 적용하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biz.chosun.com/it-science/ict/2022/10/25/54S2OQIM5FBZBORMGGLOH5MHT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애플 #삼성 #스마트폰
[유통]
산업재 유통 전문몰 ‘서브원 스토어’ 오픈
◆서브원에 따르면 서브원스토어는 서브원의 20여 년간 축적된 산업자재 구매 노하우와 AI·빅데이터 기술을 접목시켜 시장가격, 거래량, 고객 선호도 등을 반영한 가장 경쟁력 있는 상품을 기업 고객에게 선 제안하는 B2B 전문 유통 플랫폼. 서브원의 700만여 개 상품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8만여개의 산업별 및 카테고리별 전문 상품을 추천 및 제공한다.
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2210251118003&sec_id=564001&pt=nv
#서브원 #산업재 #유통
이마트X언더마이카 ‘SSG랜더스 자켓’…유통+패션
◆유통업계가 패션 브랜드와 손잡고 한정판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SSG랜더스의 KBO 정규시즌 우승을 기념해 언더마이카와 협업해 ‘바시티 자켓’을 한정으로 선보인다. 또 하이네켄은 슈 서전과 손잡고 진짜 맥주를 담은 스니커즈를 국내 단 3켤레만 선보인다.
www.news2day.co.kr/article/20221025500105
#이마트 #언더마이카 #SSG랜더스
SPC 유통업계 ‘1호 중대재해처벌 기업’ 될까
◆최근 SPC그룹 계열사의 잇단 사고에 유통업계 최초로 중대재해처벌 기업이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반면 시행 9개월이 지났음에도 사고가 줄어들지 않고, 처벌을 받은 기업도 없어 법의 중요성만큼이나 효과가 미진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22804
#SPC #중대재해처벌법 #유통
유통업계, '버추얼 휴먼'으로 디지털 마케팅
◆유통업계가 ‘버추얼 휴먼(가상인간)’을 활용해 제품 모델로 발탁하는 등 디지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패션 등 유통기업이 전반적으로 디지털 시대에 익숙한 젊은 소비층을 추축으로 가상인물을 통해 소비자와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가상인간을 활용한 시장 규모는 계속해서 성장 중이다.
www.smartfn.co.kr/article/view/sfn202210240009
#유통 #버츄얼 #가상인간
이마트에브리데이 광사동점 안에서 우리은행 업무 본다
◆우리은행은 기업형 슈퍼마켓인 이마트에브리데이와 제휴해 경기 양주시 소재 이마트에브리데이 광사동점 안에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디지털EXPRESS(익스프레스) 광사동점'을 25일부터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EXPRESS 광사동점은 '쉽고, 재미있는 금융 슈퍼마켓'을 콘셉트로 기존 은행과 차별화된 점포 공간으로 구성했다.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고르고 구매하는 것처럼 고객이 진열된 금융서비스와 앱을 쉽게 접하고 선택·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각 금융서비스·앱은 QR코드를 이용해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www.logibridge.kr/blogPost/575
#이마트 #편의점 #우리은행
공정위, 네이버 등 플랫폼 제재 속도 붙나
◆'카카오 먹통' 사태를 계기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심의를 앞둔 카카오 관련 사건에 대한 제재 속도를 높일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네이버 등 다른 플랫폼 제재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24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공정위는 케이큐브홀딩스, 카카오모빌리티 등 카카오 관련 사건들의 전원회의를 앞두고 있다.
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1024010011838
#공정위 #네이버 #카카오
국내 OTT, 광고요금제 도입 고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계 1위 넷플릭스가 수익성 확대를 위해 저가형 광고요금제를 내놓으면서 국내 OTT 업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가입자 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가격을 낮춘 광고형 요금제 출시가 필요하지만 이용자의 40%가 계정을 공유하고, 절반이 무료로 이용하는 상황에서 광고요금제가 적자 폭 확대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biz.chosun.com/it-science/ict/2022/10/25/SI2FZE6M3BAFBPTYPKDI3T3YTE/?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OTT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직원 유니폼도 친환경'…롯데·현대·GS, ESG 실천
◆롯데·현대·GS가 직원 유니폼을 잇달아 친환경 소재로 변경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으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현대·GS는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재활용 원단으로 만든 유니폼을 적극 도입했다.
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3858
#친환경 #ESG #GS
명품·패션 업계 대세 '셀럽파티'
◆명품이나 패션 업계에서 신제품 홍보를 위해 매 시즌마다 여는 '셀럽파티'를 편의점 GS25가 진행해 화제다. 편의점 업계에서 연예인과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을 한데 모아 파티를 연 사례는 처음이다. GS25가 '셀럽파티'를 기획한 이유는 요즘 잘 팔리는 '버터맥주'를 홍보하기 위해서다.
newsis.com/view/?id=NISX20221024_0002059234&cID=13001&pID=13000
#GS25 #버터맥주 #인플루언서
11번가, 마이데이터 사업...금융 정보 간편하게
◆11번가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머니한잔'을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11번가는 올해 7월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마이데이터 사업(본인신용정보관리업) 본허가를 획득했다. 지난 24일부터 11번가 앱에서 본격적인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머니한잔은 카드사, 은행, 금융투자, 간편결제 등 주요 금융권과 핀테크 업체에서 제공하는 페이와 포인트 등 흩어져 있던 금융 정보를 11번가 앱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www.logibridge.kr/blogPost/576
#11번가 #마이데이터 #금융
티몬, 신임 대표이사에 G마켓 창립멤버 류광진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류 신임 대표는 티몬을 인수한 구영배 큐텐 대표의 복심으로 G마켓 창립멤버 중 한명이다. 1972년생으로 독립영화 촬영감독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류 신임 대표는 2000년 초 인터파크(현 그래디언트(14,100원 ▼ 100 -0.7%)) 전략기획실로 입사해 구 대표와 함께 G마켓을 설립하고 이커머스 1위로 키우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2/10/25/3SVQAQL62FCS7KAQL5RNQK2VK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티몬 #G마켓 #큐텐
대형마트 의무휴업 유지...상생방안으로 푼다
◆정부가 대형마트의 의무 휴업 제도의 근간은 유지하면서 업계 간의 합의를 통해서 온라인배송 허용, 의무휴업일 요일 지정 등 대형마트업계에서 건의한 일부 규제완화에 나선다. 소비자 구매 성향이 매장 방문에서 온라인 구매로 바뀌는 만큼 중·소 마트와 재래시장의 온라인 판매를 강화할 수 있는 지원책도 마련한다.
news.mt.co.kr/mtview.php?no=2022102414211727520
#대형마트 #의무휴업 #온라인배송
[물류]
LX판토스, 새 물류플랫폼 제공
◆LX판토스는 물류 플랫폼 기능을 전면배치하는 등 공식 홈페이지를 새로 개편해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새 홈페이지는 국내 최초로 해상, 항공, 철도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물류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도록 했다. 홈페이지 방문자들은 메인화면의 '판토스나우(PantosNow)'를 통해 국제화물 운송 견적과 스케줄을 확인하고 예약까지 진행할 수 있다.
newsis.com/view/?id=NISX20221024_0002059168&cID=13001&pID=13000
#판토스 #물류플랫폼 #국제물류
헝가리, 유럽 최초의 5G 운영 물류 터미널 개장
◆헝가리 동부 페니예슬리케에서 5G 기술을 사용하는 유럽 최초의 육상 기반 복합 물류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스트 웨스트 게이트(EWG)’란 이름의 5G 통합물류센터는 헝가리 보다폰 사가 구축했고 네트워크 장비는 중국 화웨이 사가 공급했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929
#헝가리 #물류터미널 #5G
물류기업과 상생 위한 ‘파스토 유니버스’ 출범
◆파스토는 표준화 풀필먼트 서비스의 저변 확대를 위해 물류기업들과 함께 ‘파스토 유니버스(Fassto Universe)’를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파스토 유니버스’는 판매자와 물류 기업, 구매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체계를 의미하며, 파스토를 중심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표준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922
#파스토 #풀필먼트 #물류센터
무신사, '친환경 테이프·택배박스' 전면 도입
◆무신사는 상품 배송하는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 FSC 인증을 받은 택배박스와 테이프를 전면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FSC 인증은 글로벌 비영리단체인 국제산림관리협의회에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국제 인증으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종이와 상품에만 부여된다.
www.news1.kr/articles/4842732
#무신사 #친환경 #ESG
오아시스마켓 파격 행보…홈쇼핑 첫 새벽배송 도전
◆새벽배송 기업 오아시스마켓이 업계 최초로 홈쇼핑 식품까지 새벽배송에 나서며 사업 영역을 넓힌다. 연내 상장을 목표로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에너지를 모으고 있는 오아시스마켓은 최근 청과물 수입·유통사를 인수하는 등 사업 다각화에 힘을 쏟고 있다.
www.mk.co.kr/news/business/view/2022/10/942505/
#홈쇼핑 #새벽배송 #오아시스마켓
크로켓, 해외 배송 안전 보장 ‘크로케어’ 서비스 오픈
◆전세계 커넥팅 쇼핑 ‘크로켓’이 해외 상품 구매 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케어해주는 ‘크로케어’ 서비스를 론칭했다. ‘크로케어’ 서비스는 기존 크로켓의 안전 결제 시스템에 더하여, 세계 최대 손해보험 그룹 처브(Chuub)의 에이스 아메리칸 화재 해상 보험사와 함께 해외 상품 구매 및 배송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 시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상이 가능한 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platum.kr/archives/195189
#크로켓 #해외배송 #직구
'바로고' 디도스 공격에 먹통 … 21시간만에 복구
◆배달대행 플랫폼 바로고는 디도스 공격으로 오류가 발생해 배달 취소 등 차질을 빚었던 서버를 복구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류가 발생한지 21시간 만이다. 지난 20일 오후 7시 50분부터 발생한 서버 장애는 다음날 오후 5시까지 이어졌다. 이날 소상공인·자영업자 커뮤니티 등에는 "바로고 서버가 먹통돼 배달 취소가 이어지고 있다"는 글들이 잇따라 올라왔다.
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277
#바로고 #디도스 #배달대행
[해운]
LA·롱비치항 하역 물류 정상화됐다
◆LA항과 롱비치항 등 남가주 서부항만의 대기 컨테이너선 수가 현저하게 줄어 사실상 정상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하역 대기를 위해 100척이 넘는 컨테이너선이 LA 앞바다에 떠 있으며 물류 정체 현상을 빚었던 데서 회복 국면으로 전환한 데는 무엇보다 LA항과 롱비치항으로 수입되는 컨테이너 물동량이 하반기에 들어 급감했기 때문이다.
www.koreatimes.com/article/1437838
#LA #롱비치항 #물류
2022 글로벌 해운사 Top20, HMM는 11위
◆국내 대표 해운사인 HMM이 전 세계 글로벌 해운사 중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23일(현지시각) 해외 재테크 전문매체 머니잉크에 따르면 국제해운협회(ICS·International Chamber of Shipping)의 자료를 인용해 글로벌 해운사 Top20위를 선정했다. 해운업은 전 세계 무역량의 90% 이상을 운송하고 있다.
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21024134230173014fb262fcb_1/article.html?md=20221024134441_U
#HMM #MSC #머스크
KSS해운, 가스운반선 매각…선대 현대화 속도
◆KSS해운이 대형 가스운반선(VLGC)을 매각하면 선대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KSS해운은 아테네 벌크 업체 스위스마린의 액화석유가스(LPG) 계열사인 스위스켐가스(SwissChemGas)에 6년 된 VLGC 1척을 6300만 달러(약 908억원)에 매각했다.
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44000
#KSS해운 #가스운반선 #VLGC
3분기 전국 항만 물동량 3억8278만t...4.1% 감소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은 올해 3분기 전국 무역항에서 총 3억8278만t의 물량을 처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3억9918만t) 대비 4.1% 감소한 수치다. 3분기 수출입 물동량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원유, 석유제품 등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 세계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3억4264만t) 대비 5.9% 감소한 3억2230만t으로 집계됐다.
newsis.com/view/?id=NISX20221025_0002060035&cID=13001&pID=13000
#물동량 #해양수산부 #우크라이나
스위스 MSC, 아시아역내항로 강화
◆스위스 선사 MSC가 아시악역내항로 기항지를 확대한다. MSC는 아시아역내항로를 강화하고자 10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신설·개편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서비스로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돌핀(Dolphin)을 개설한다. 또한 일본을 기항하는 뉴오리가미(New Origami)에서는 기항지를 추가하고, 씨호스(Seahorse), 오키드(Orchid) 등의 다른 역내 서비스에서도 개편을 실시한다.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5927
#스위스 #msc #머스크
[항공]
아마존에어 ‘A330-300F’ 10대 추가확보
◆아마존에어가 여객기에서 화물기로 전환한 ‘A330-300' 기종 10대를 추가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종 변환 작업은 독일에 본사를 둔 EFW가 수행했으며 임대전문기업 알타브에어로부터 임대해 하와이안항공이 운영을 대신한다.
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28
#아마존에어 #화물기 #항공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