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2년 10월 11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2년 10월 11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공급망 위기에포스코·LG엔솔 배터리 동맹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 짙어지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과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의기투합했다. 이차전지 밸류체인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배터리 동맹을 맺었다.

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11017010&wlog_tag3=naver

#배터리 #포스코 #lg엔솔

 

한은 "성장 둔화 대응해야공급망 다변화·혁신역량 강화 필요"

중국의 성장률 둔화와 반도체·배터리 부문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우리 기업들이 선제적인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산업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혁신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www.news1.kr/articles/4827111

#한국은행 #공급망 #중국

 

'경상수지 개선' 18건 대책 내놓는다제조~서비스업 총망라

정부는 경상수지 체질 개선을 위한 18건의 신규 대책을 내년 초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는 7일 대통령 주재 제10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국제수지 대응방향'을 확정했다.

www.news1.kr/articles/4825852

#경상수지 #수출활성화 #상품수입

 

전략가들이 분석한 한국 수출 대책은

정만기 무협 부회장은 코로나19 이후 공급망 차질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가격 급상승과 각국의 양적 긴축·고금리 정책으로 세계경기가 급속 위축됐다. 우리도 9월까지 특히 에너지 수입액이 1431억 달러로 전년 761억 달러 대비 53.2% 급증하면서 무역이 289억달러 적자를 봤다면서 하지만 이는 새로운 기회다.

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246

#코로나 #한국 #수출

 

우크라이나 키이우서 큰 폭발...사상자 여러 명 발생

오늘 오전 10시쯤(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에서 미사일 공습으로 추정되는 큰 폭발이 여러 차례 일어난 가운데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FP·로이터·AP통신에 의하면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텔레그램을 통해 "시내 중심부에서 여러 차례 폭발 있었다""자세한 상황은 나중에 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www.mbn.co.kr/news/world/4859106

#우크라이나 #러시아 #키이우

 

[제조]

 

4분기 제조업 더 어둡다75% “내년까지 3파고 계속

국내 제조업 4분기 전망에 먹구름이 꼈다. 제조업 시황과 매출 모두 3분기보다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기업들은 고환율·고물가·고금리 ‘3의 어려움이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www.segye.com/newsView/20221010508567?OutUrl=naver

#제조 #고금리 #고환율

 

"킹달러가 제조업도 죽이고 있다"

미국 제조 기업들이 (king)달러의 부메랑을 맞고 있다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 달러 강세가 미국 주요 기업의 가격 경쟁력을 떨어뜨리면서 매출에 타격을 주고 있어서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 중인 리쇼어링(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정책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01074201

#달러 #미국 #리쇼어링

 

'반도체 세계 1' 빼앗긴 삼성전자"애플도 반도체 택해"

국내 반도체 산업의 위치도 심상치가 않습니다. 실적 부진에 빠진 삼성전자가 반도체 1위 자리를 대만의 TSMC에 내준데 이어 다른 외국 업체들과의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이 중국의 반도체 업체와 손을 잡은 것 역시 악재가 될 거란 전망이 많습니다.

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0/10/2022101090156.html

#반도체 #삼성전자 #애플

 

[유통]

 

유통업 경기 전망, 2009년 금융위기 수준으로 하락

4분기 유통업 경기 전망이 2009년 금융위기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소매유통업체 500곳을 대상으로 '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를 조사한 결과 전 분기 대비 11포인트 하락한 73으로 집계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는 2002년 집계가 시작된 이후 코로나19 확산 충격으로 가장 낮았던 20202분기(66)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이고, 20091분기 글로벌 금융위기(73) 당시와 같은 수치입니다.

news.kbs.co.kr/news/view.do?ncd=5574869&ref=A

#소매유통업 #금융위기 #코로나

 

줄 서서 먹던 도너츠, 백화점 입점하자 "끝났다" 수군수군

서울 청담동과 한남동, 제주 애월 등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도너츠 전문 디저트 카페 '노티드'는 한 때 '콧대 높은' 브랜드로 유명했다. 2030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자 대형 백화점 3사가 '입점 러브콜'을 무수히 보냈지만 단칼에 거절했다.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0095888i

#도너츠 #백화점 #노티드

 

야구에 찐인 정용진, SSG랜더스 '우승'에 유통 사업까지 '시너지'

프로야구 40년 역사에서 최초로 정규리그 개막일부터 종료일까지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wire to wire)' 우승이다. SSG의 완벽한 우승은 구단주 정용진 부회장의 적극적인 지원이 결정적이었다는 평가다.

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880044

#야구 #ssg #정용진

 

유통업계 오프라인 흥행공식 3가지 '성수·큐레이션·전시'

유통업계가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에 힘입어 오프라인 공략에 나서고 있다. 특히 MZ 세대의 성지 서울 강북 성수동을 중심으로 큐레이션 서비스와 전시가 활발히 전개되면서 3가지 요건이 흥행 공식으로 자리잡는 추세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85766632491608&mediaCodeNo=257&OutLnkChk=Y

#오프라인 #성수 #큐레이션

 

외식 겁나요이마트 가성비초밥 매달 49만개씩 팔렸다

외식 물가가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소비자들이 대형마트에서 가성비 좋은 초밥과 양장피 등 외식 메뉴를 카트에 담고 있다. 최근 이마트에 따르면 19월 즉석조리 코너의 초밥류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고 밝혔다.

www.newscj.com/article/20221010580087

#이마트 #가성비 #대형마트

 

"·오프라인 묶어라" O4O 봇물

유통업계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시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O4O(Online for Offline·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상 회복과 함께 온라인 쇼핑의 급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방문 전 재고 확인, 사전 결제, 제품 예약 구매 등 온라인을 통해 오프라인 쇼핑 만족도를 높이는 쪽으로 전략을 선회한 것이다.

www.mk.co.kr/news/business/view/2022/10/892157/

#온라인 #오프라인 #o4o

 

"골프채에 다이슨도"빌려쓰는 합리적 소비 는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 초 편의점 CU가 시작한 대여서비스 이용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300여종의 최신 상품들을 최소 3일부터 대여할 수 있는 '픽앤픽' 서비스는 1월 서비스 론칭 대비 지난달 총 이용건수가 455% 증가했다. 같은 기간 픽앤픽 웹페이지 서비스 가입자 수는 23배나 늘었다.

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51838&inflow=N

#골프채 #다이슨 #렌탈

 

쿠팡, 오를일만 남았나온라인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

쿠팡이 온라인 시장 점유율 확장으로 주가 수준을 높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9일 쿠팡의 주가를 19.56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주가는 16.22% 상승한 것으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투심을 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view.asiae.co.kr/article/2022100913290060530

#쿠팡 #온라인 #점유율

 

'마트도 온라인도 홈쇼핑도' 고물가 대안으로 떠오른 PB

고물가 시대에 유통업계 PB(자체브랜드) 제품이 주목받는다. 대형마트, e커머스, 홈쇼핑, 편의점 등 규모의 경제가 가능한 대형 유통채널들이 PB제품을 내세워 '초저가' 경쟁도 활발하다. 이마트가 '노브랜드', '피코크' 등 대표 브랜드 가격 동결을 선언하는 등 유통업계에서 PB를 고물가 대안으로 내세우고 있다.

news.mt.co.kr/mtview.php?no=2022100717424379012

#대형마트 #자체상품 #pb

 

네이버 쿠팡 제친 '콴다'가입자 수 7000만 돌파

에듀테크 기업 매스프레소의 자체 개발 AI 학습 플랫폼 '콴다'가 가입자 수 7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모바일 앱 시장 분석업체 센서타워를 통해 지난 2년간 국내 앱 다운로드 순위를 집계한 결과, 콴다는 전체 앱 다운로드 순위 6위를 기록하며 카카오톡 뒤를 이었다. 네이버, 토스, 쿠팡보다 높은 순위다.

news.mtn.co.kr/news-detail/2022100709092186052

#콴다 #네이버 #쿠팡

 

GS리테일, 11일 통합앱 '우리동네GS' 오픈

GS리테일은 오는 11일 통합 애플리케이션() ‘우리동네GS’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우리동네GSGS25, GS더프레시, 더팝, 우딜 주문하기 등 오프라인을 대표하는 기존 앱들을 하나로 통합했다. 주요 기능은 퀵커머스 기반의 사용성 강화 재고 조회 가능상품 확대 간편 회원 가입 및 간편 결제 편의성 증대 등이다. 마케팅 이미지는 우리동네 편의점, 슈퍼, 구독, 배달까지 모두 하나로!’라는 콘셉트로 잡았다.

www.logibridge.kr/blogPost/552

#GS리테일 #우딜 #GS25

 

마켓컬리, "IPO 철회 사실 아니다"

마켓컬리는 기업공개(IPO)를 철회하기로 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마켓컬리는 7일 입장문을 통해 "한국거래소와 주관사, 투자자 등과 상장 철회에 대한 어떤 의사소통도 한 적이 없다""지난 822일 상장 청구 승인 이후 정해진 기한 내에 상장을 추진하기 위해 시장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www.fnnews.com/news/202210071402391343

#마켓컬리 #IPO #기업가치

 

값 낮추고 재고 내놓고이커머스, 해외직구 살리기 고심

직장인 송모(32)씨는 최근 미국 아마존에서 컴퓨터 부품을 사려다 환율을 보고 포기했다. 송씨는 지난 6년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노려온 직구족이다. 그는 현지에서는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에 거는 기대감이 높다. 코로나19로 쌓인 재고가 떨이로 쏟아진다는 얘기가 나온다. 하지만 환율 때문에 가격 이점을 체감하기 어려워 올해는 직구를 포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67665&code=11151400&cp=nv

#이커머스 #해외직구 #고환율

 

망 사용료 법안 논란, EV 보조금 이슈까지 언급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서 세계 최초로 입법을 추진 중인 망 사용료

법안’(전기통신사업법 일부 개정안)은 인터넷제공사업자(ISP)인 국내 통신업체에 구글이나 넷

플릭스 등 해외 CP들이 과도한 트래픽을 유발하는 만큼 이에 상응하는 사용료를 의무적으로

지불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finance.naver.com/research/industry_read.naver?nid=31676&page=1

#망사용료 #넷플릭스 #트위치

 

'naver.pay' 감쪽같이 속았다가짜 사이트에 피해 8천만

네이버가 만든 결제 플랫폼인 '네이버페이'와 화면이 똑같고, 주소까지 비슷한 사이트가 사기에 이용되고 있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지난 며칠 사이에만 피해자가 수십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27135&plink=ORI&cooper=NAVER

#네이버페이 #사기 #중고거래

 

[물류]

 

'이젠 안 쓴다'잘나가던 배달앱 무슨 일?

쿠팡이츠의 단건 배달속도가 느려져 고객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단건 배달은 한 번에 한 집만 배달하는 서비스로 높은 인기를 누려왔다. 하지만 단가가 낮은 데다 장거리에 배차되는 경우가 많아 콜(호출)을 거절하는 라이더들이 늘어나면서 배달에 한 시간 넘게 걸리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www.sedaily.com/NewsView/26C9QUYSSC

#배달앱 #쿠팡이츠 #배달의민족

 

아마존, 1조여원 투자해 유럽서 배달용 EV 1만대로 확대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14천억 원에 가까운 돈을 투자해 유럽에서 운영하는 배달용 전기차량(EV)1만대로 확대한다. 아마존은 10(현지시간) 유럽 배송망에서 '탄소 배출 제로'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배달용 전기 밴과 트럭, 운송 허브 확충에 10억 유로(13800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www.yna.co.kr/view/AKR20221011002100075?input=1195m

#아마존 #이커머스 #esg

 

'긴축모드' 아마존, 배달 로봇 사업 접어

'긴축모드'에 들어간 아마존이 배달 로봇 사업을 포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아마존이 2019년부터 시범운영하고 있던 배달 로봇 '스카우트' 사업을 이미 중단했다고 전했습니다.

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24616&plink=ORI&cooper=NAVER

#배달로봇 #긴축 #아마존

 

배달료 비싸서 줄었나?온라인 음식 주문 두 달째 감소세

코로나19로 인해 밖에서 맛있는 음식을 자유롭게 먹을 수 없게 된 우리는 2년 넘게 배달에 의존해왔습니다. 많은 배달앱이 생겼고 음식 트렁크를 달고 도로를 달리는 오토바이들은 코로나19가 만들어낸 새로운 풍경이 됐습니다. 야외활동은 줄었지만 먹는 양이 줄지는 않은 셈인데요.

newsis.com/view/?id=NISX20221008_0002041813&cID=10401&pID=10400

#배달 #온라인 #코로나

 

'부릉, 더는 못 기다려'오아시스, 퀵커머스 연내 강남권부터 시작

새벽배송 업체인 오아시스마켓이 연내 강남권부터 '빠른배달', 즉 퀵커머스 사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의 운영사와 합작법인을 세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자 단독으로라도 사업을 시작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biz.sbs.co.kr/article/20000083606?division=NAVER

#오아시스마켓 #퀵커머스 #부릉

 

“10분 뒤 냉장고 문 부족알림뜨자 물류로봇이 달려왔다

5G 통신에 연결된 운반용 물류 로봇이 무게 600의 부품을 번쩍 들어 옮기고, 1.9m 크기 로봇팔이 개당 20인 문짝 두 개를 들어 냉장고 몸체에 끼우고 조립했다. 천장에서도 30무게의 부품 박스가 공정별로 쉼 없이 오갔다. 근로자들은 로봇이 바로 앞까지 날라준 부품을 냉장고에 끼우고 전동 드라이버로 볼트만 체결하면 끝이었다.

www.chosun.com/economy/tech_it/2022/10/11/OFGA7EKPUFBONCPG752U2H5RM4/?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냉장고 #물류로봇 #자동화

 

패션 플랫폼, 물류 인프라 강화배송 경쟁 '치열'

패션 플랫폼들이 물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주 타깃층인 MZ세대의 소비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신속한 배송 서비스에 방점을 찍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풀필먼트 서비스 고도화는 물론 자체 물류센터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www.etnews.com/20221010000060

#패션 #플랫폼 #배송경쟁

 

카카오모빌리티, IT 불모지 화물 중간물류공략한다

카카오T로 콜택시·대리 시장을 장악한 카카오모빌리티의 성공 모델이 미들마일(middle mile·중간 물류)에서도 통할까. 카카오모빌리티가(이하 카모) 30조 원 규모의 미들마일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10일 물류·모빌리티 업계에 따르면, 카모가 화물업계 중개 플랫폼인 화물마당의 지분 49%를 인수하기로 한 사실이 확인됐다.

www.joongang.co.kr/article/25108210

#카카오모빌리티 #미들물류 #화물마당

 

배송-회수 속도 업계 최고운송사고는 가장 적어

우체국은 1884년 우편제도 도입 시부터 소포사업을 시작했고 1999년부터 국민의 편의를 위하여 방문접수 기능을 추가하여 우체국소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체국소포는 농·어촌, 도서·산간지역 등 소외지역까지 전국 동일한 요금·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생활물류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민간 택배사 배달거부 파업 시 우체국 인력·장비를 지원하는 등 우체국소포망을 통한 국민의 경제생활 안정과 공공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010/115879327/1

#우체국 #소포 #우정사업본부

 

랭킹닭컴, 정기배송 오픈 ... 주문은 편하게 할인은 크게!

건강간편식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이 한 번의 주문으로 식단 관리 제품을 정기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랭킹닭컴 정기배송 서비스'를 오픈했다. 정기배송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설정한 배송 주기에 맞춰 회차별 자동 결제, 배송을 제공되는 서비스로 랭킹닭컴의 인기 브랜드 맛있닭, 잇메이트, 러브잇의 닭가슴살, 다이어트 도시락과 함께 샐러드, 스파클링 등 다양한 제품을 대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mnb.moneys.co.kr/mnbview.php?no=2022100211313162039&ref=https%3A%2F%2Fsearch.naver.com

#랭킹닭컴 #배송 #정기배송

 

한진, 3분기 전년 대비 매출액 17.8%, 영업이익 20.9% 증가

◆㈜한진이 20223분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누계 기준 매출액은 21,227억 원, 영업이익은 89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8%, 20.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지난 6월 고객사 한 곳의 택배물량이 일부 감소하였음에도 신규 고객사 유치와 간선 및 HUB 운영 최적화 등 운영 효율성 제고로 물량과 수익성을 빠르게 회복하였고, 컨테이너 터미널 자회사의 견조한 실적 유지와 글로벌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주효했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811

#한진 #택배 #배송

 

부산 송정 물류센터 11월부터 운영중단이유는?

최근 자산운용사인 I사가 펀드를 통해 운용하고 있는 부산 송정물류센터에서 안전에 대한 문제로 인해 잡음이 일고 있다. 이 물류센터를 지난해 8월부터 임차하고 있는 H사가 오는 111일부터 잠정적으로 사용 중지한다며 10월 말일까지 보관중인 상품을 모두 외부로 반출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고객사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792

#부산 #물류센터 #물류센터안전

 

[해운]

 

우크라이나 해상 물류 재개도로·항공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이후 전 세계가 물류난에 시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가 경제 회복을 위해 물류 환경 정상화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10일 코트라 우크라이나 키이우무역관의 '우크라이나 물류 시장 현황과 전망' 보고서를 보면 해상 운송은 우크라이나 남부 흑해에 위치해 있는 항구를 통해 이뤄진다.

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43208

#우크라이나 #러시아 #해운

 

한진해운 파산악몽 다시 떠오르는 선사 출혈 경쟁

한화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로 조선업계 3’(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체제가 더 공고한 모습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조선해운업계에 다시금 저가 출혈 경쟁이 반복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면서 불안감도 함께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074411

#머스크 #한진해운 #HMM

 

대우조선 판 강석훈 산은회장 빠른 매각이 살길... HMM도 정상화 뒤 추진

조선업은 모두가 중국에 주도권을 조만간 빼앗길 것이라고 여겼던 산업이지만 미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다시 한국에 기회가 왔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이 이 기회를 회생의 발판으로 삼으려면 빠른 매각으로 국책은행의 관리를 벗어나는 것밖에 답이 없습니다.”

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2/10/10/TIGICSDOBBEKPPKC7OWGBOQXI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대우조선 #산업은행 #HMM

 

한화그룹에 인수되는 대우조선 부채비율 700%300%로 축소

대우조선해양이 한화그룹의 품에 안기게 되면서 경영 안정화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줄이어 나왔다. 국내 증권사와 신용평가사들은 유상증자 대금 2조원 투입으로 고정비 부담이 가중되면서 저하됐던 대우조선해양의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5835

#한화 #대우조선 #부채비율

 

공급 축소에도 해상운임 끊임없는 하락세

선사들의 선복 공급 축소 등 적극적인 노력에도 해상운임이 연이어 바닥을 치고 있다. 최근 FBX 운임지수에 따르면 아시아에서 미주 서안항로 운임은 전주대비 18% 떨어진 2,435달러/FEU를 나타냈다.

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523

#해상운임 #HMM 머스크

 

중국 알리바바 북미항로 취항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싱가포르에 설립한 선사인 트랜스퍼 시핑이 본격 북미항로를 취항한다. 이 선사는 최근 중국 조선소로부터 1,800TEU급 컨테이너선인 어 고류(A Goryu)’호를 인도받았다.

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520

#알리바바 #아마존 #이커머스

 

[항공]

 

검찰, 이스타항공 승무원 100여명 부정 채용확인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권찬혁 부장검사)가 지난 7일 이 전 의원과 최종구 전 이스타항공 대표에 대해 채용 비리(업무방해) 혐의로 청구한 사전구속영장 청구서에 이같은 내용이 적시됐다. 검찰은 이 전 의원 등이 2015년 말부터 2019년 초까지 서류 전형과 면접 등 채용 절차에서 점수가 미달하는 지원자 100명 이상을 승무원으로 채용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 기간 신규 채용한 승무원은 약 500명으로, 20%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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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스타 #부정채용

 

[철도]

 

현대건설, 필리핀 남부도시철도 건설 본계약 체결

현대건설은 필리핀 남부도시철도 공사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일 열린 본계약 체결 서명식에는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과 제이미 바우티스타 필리핀 교통부 장관이 참석했다.

www.news1.kr/articles/4827595

#현대건설 #필리핀 #도시철도

 

[모빌리티]

 

"택시 연매출 3천만원9천만원 버는 배달사업자 3분의 1"

택시 기사의 연간 매출이 3천만원 수준으로 퀵·배달대행 서비스에 종사하는 소상공인과 비교해 3분의 1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택시 기사의 경우 액화석유가스(LPG) 등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영업비용의 절반 이상이 연료비였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수익 저하로 택시 기사들이 배달·택배업으로 대거 이동해 최근 심야 택시난이 심화하는 상황이다.

www.yna.co.kr/view/AKR20221009027000003?input=1195m

#택시 #매출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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