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2년 10월 05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2년 10월 05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식량위기 경보, '심각' 기준치 2배로 뛰어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국제 곡물 조기경보 지수가 '심각' 단계를 크게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곡물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경고등이 켜졌지만 대응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안병길 국민의힘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식량 위기를 미리 감지할 수 있는 '국제곡물 조기경보 지수'는 올해 52.30으로 가장 높은 위기단계인 '심각(1.0)' 기준치의 두 배 이상을 기록했다.

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0/04/2022100490048.html

#식량위기 #경보 #곡물

 

"공급망 개선 신호"GM, 3분기 판매실적 예상치 웃돌아

3(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GM3분기 미국 시장에서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한 555580대의 자동차를 팔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GM은 같은기간 526017대를 기록한 토요타의 판매실적을 앞질렀으며, 2개 분기 연속 미국 시장 1의 자리를 지켰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33446632489640&mediaCodeNo=257&OutLnkChk=Y

#공급망 #gm #자동차

 

요소수부터 시멘트까지글로벌 공급망 위기 상시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수급 불균형과 미국·중국 패권 갈등 심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연이어 한국 경제를 흔들고 있다. 정부는 특정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핵심 광물 등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단기간에 해결하긴 요원해 보인다.

www.weeklytrade.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3&item=&no=83284

#요소수 #시멘트 #글로벌공급망

 

애플 최대 협력업체 폭스콘 "4분기 전망, 조심스럽게 긍정적"

애플의 최대 협력업체인 대만 폭스콘이 올해 4분기 전망에 대해 "조심스럽게 긍정적"이라고 말했다고 CNBC방송이 4(현지시간) 보도했다. 폭스콘은 "인플레이션,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공급망 문제는 여전히 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www.yna.co.kr/view/AKR20221004190200072?input=1195m

#폭스콘 #애플 #팬데믹

 

'실적부진' 테슬라, 주가전망 엇갈려

실적 부진에 테슬라 주가가 8% 이상 급락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발표에도 주가가 좀처럼 힘을 받지 못했다. 테슬라 주가에 대한 월가의 전망은 엇갈린다. 대다수는 "인도량 부진이 일시적"이라며 낙관론을 유지했으나 일부에서는 "테슬라가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www.fnnews.com/news/202210041804569677

#테슬라 #주가 #옵티머스

 

"안 오른게 없다"서민들 혹독한 겨울나기 걱정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복합위기'가 몰아치면서 서민들에 유난히 혹독한 겨울이 찾아올 전망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글로벌 공급망 사태로 국내외 물가가 급등하면서 서민경제 타격이 크다. 원유·석탄·가스 등 국제 에너지 원료가격 폭등으로 전기, 가스요금이 올해 각각 17.9%, 38.5% 급등하면서 물가상승에 기름을 붓고 있다.

www.fnnews.com/news/202210041545217610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제조]

 

리비안, 3분기 전기차 7000대 이상 생산"분기별 최대 생산량"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올해 3분기에 분기별 최대 생산량을 달성했다. 이로써 올해 목표로 설정한 25000대 생산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3(현지시간) 리비안은 지난 3분기에 총 7363대의 전기차를 생산했다고 밝혔다. 또 이 중 6584대를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www.bloter.net/newsView/blt202210040002

#리비안 #전기차 #스타트업

 

IRA 우려, 현실로현대차 전기차 미국 판매 14% 감소

한국산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 지급 차별 논란으로 우려를 낳았던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여파가 나타나고 있다. IRA 시행 이후인 지난 9월 현대차그룹의 미국 내 전기차 판매 대수가 이전 달보다 줄어든 것으로 3(현지시간) 집계됐다.

www.joongang.co.kr/article/25106822

#현대차 #전기차 #보조금

 

[유통]

 

이어지는 쿠팡 낙관론"글로벌 유통소매기업 중 가장 빠른 성장"

4일 딜로이트 글로벌이 발간한 'Global Powers of Retailing'(유통소매업의 글로벌 파워)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은 글로벌 유통·소매기업 톱 250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 기업으로 꼽혔다. 딜로이트 글로벌은 "쿠팡은 매출이 전년비 2배씩 늘었고 2015회계연도(FY2015)~2020회계연도(FY2020) 사이 5년 연평균 성장률이 66%였다"고 평가했다.

news.mt.co.kr/mtview.php?no=2022100412552423872

#쿠팡 #이커머스 #플랫폼

 

젊은층 '싼값에 한 철'보다 '착한 소비' 눈떠·오프 유통사 속속 가세

네이버가 미국 최대 규모의 중고 패션 거래 플랫폼 포시마크를 인수한 것은 그동안 구축했던 리셀(재판매)과 중고 명품 거래 사업에 이어 리커머스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중고 거래는 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뤄졌지만 최근에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e커머스뿐 아니라 전통적인 오프라인 업체들까지 줄줄이 뛰어들며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www.sedaily.com/NewsView/26C7YAPCY5

#중고 #네이버 #리커머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름 바꾸고 유료 멤버십 도입...전면 개편

이마트가 지난 2010년 처음 선보인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를 전면 개편한다고 4일 밝혔다. 이마트는 트레이더스 명칭을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으로 바꾸고 유료 멤버십을 도입하는 한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급변하는 유통환경에서도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트레이더스 간판을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으로 바꾼다. 도매·대량을 의미하는 홀세일을 브랜드명에 넣어 대형마트인 이마트와는 전혀 다른 창고형 할인점 본연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차원이다.

www.logibridge.kr/blogPost/541

#이마트 #트레이더스 #코스트코

 

예비심사 통과한 마켓컬리, 내년 2월까지 상장 마쳐야

마켓컬리를 서비스하는 컬리는 822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328일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상장 적격 판정을 받은 컬리는 6개월 이내에 상장을 마쳐야 한다. 내년 2월까지 상장하지 못하면 예비 심사부터 다시 받아야 한다.

weekly.donga.com/3/all/11/3669046/1

#상장 #마켓컬리 #예비심사

 

해외직구 아이템 직접 만져보고 산다11번가, 아마존 팝업

11번가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해외직구 상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의 SK텔레콤 ICT 복합문화공간 T팩토리에 마련된 팝업에서는 아마존 글로벌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캠핑 상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www.yna.co.kr/view/AKR20221005025400003?input=1195m

#해외직구 #11번가 #아마존

 

아마존, '저소득층 쇼핑 포털' 론칭

아마존이 저소득층을 위한 쇼핑 포털 아마존 액세스(Amazon Access)’를 론칭했다. 기존 아마존 쇼핑몰 내 오픈한 아마존 액세스에서는 연방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SNAP) EBT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아마존 레이어웨이(layaway) 프로그램을 통해 8주 할부 결제도 가능하다.

news.koreadaily.com/2022/10/03/economy/economygeneral/20221003200255983.html

#아마존 #저소득층 #포털

 

8월 온라인쇼핑 17.7휴가철 맞아 여행·문화 소비 늘어

G지난 8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7조원을 훌쩍 넘기면서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과 교통, 문화, 레저 관련 소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통계청의 '20228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1년 전과 비교해 24425억원(16.0%) 증가한 177181억원으로 집계됐다.

newsis.com/view/?id=NISX20221004_0002035551&cID=10401&pID=10400

#온라인쇼핑 #휴가 #여행

 

'5개월간 배송 0' 사기 명품 쇼핑몰 그런데도 버젓이 영업

공정거래위원회가 명품 구매대행 쇼핑몰인 '사크라스트라다'에 대한 본격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5월 사이트를 개설하고 영업을 시작했으나 직후부터 제품을 받지 못했다는 민원이 쏟아진 그 온라인 쇼핑몰이다. 한국소비자원과 서울시 등에 수백건의 민원이 접수됐음에도 해당 쇼핑몰은 여전히 영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www.joongang.co.kr/article/25106865

#배송 #명품 #쇼핑몰

 

CJ, 1등은 다르다

53분기 달러상승과 곡물 투입가 부담 심화 등 어려운 외부환경 속에서 CJ 음식료 계열사들의 실적 성장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식품, 바이오, F&C 전 사업부에서 전년비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CJ프레시웨이는 리오프닝과 사업 구조재편으로 실적호조가 이어질 것이다.

finance.naver.com/research/industry_read.naver?nid=31643&page=1

#CJ #음식료 #프레시웨이

 

큐텐, '큐텐코리아 유한회사' 설립시장 사업 속도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큐텐은 올해 2월 한국법인 '큐텐코리아 유한책임회사'(Qoo10 Korea LLC.) 설립해 등기를 마치고 사업을 시작했다. 큐텐은 지난달 티몬과의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야놀자가 인수한 인터파크 쇼핑 부문 등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www.news1.kr/articles/4821966

#큐텐 #큐텐코리아 #티몬

 

오아시스마켓, '킴스오아시스' 온라인몰 5일 오픈

새벽배송 업체 '오아시스마켓'은 기존 킴스클럽 온라인몰을 킴스오아시스(KIM'S OASIS)로 전면 전환하는 '킴스오아시스 앱'을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킴스오아시스는 오아시스마켓과 이랜드리테일이 함께 만든 브랜드다. 지난달 뉴코아아울렛 강남점 지하 1층에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인 바 있다.

www.news1.kr/articles/4822708

#킴스클럽 #새벽배송 #오아시스마켓

 

[물류]

 

"배달 앱 등에 따라 배달비 차이 95.5%산정 기준 공개해야"

같은 음식점에서 같은 곳으로 배달을 이용하더라도 배달 앱과 배달서비스에 따른 배달비 차이가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최근 9월 배달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10050100017300001023&servicedate=20221004

#배민 #요기요 #쿠팡이츠

 

미래에셋, 이천 부발 물류센터 매각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소재 물류센터를 매각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장기 임차하고 있는 B센터가 대상이다. A센터, C센터 매각도 검토하고 있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맵스물류7호펀드가 보유한 부발B물류센터 매각주관사를 곧 선정할 계획이다.

www.fnnews.com/news/202210050600188216

#미래에셋 #물류센터 #매각

 

울산 이예로 개통...물류비 절감·교통혼잡 해소 기대

DL건설은 울산광역시 이예로(옥동~농소)’가 전면 개통됐다고 4일 밝혔다. DL건설에 따르면 이예로는 총 16.9km1구간은 울산 남구 옥동 남부순환로부터 중구 성안동까지의 8km, 2구간은 중구 성안동부터 북구 농소동까지 8.9km로 구성됐다. DL건설이 조성한 1구간은 지난 20131월 착공 이후 약 9년 만에 개통이 이뤄졌다.

www.logibridge.kr/blogPost/543

#울산 #이예로 #물류비

 

택배업계, ‘스마트물류키우려 개발자 영입 활발

CJ대한통운 직원이 모바일 앱을 통해 물류센터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국내 주요 택배·물류 기업들이 IT 개발자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택배·물류 산업에 IT 기술을 적극 도입해 스마트물류를 서둘러 구축하기 위해서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과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등 택배·물류업체들이 IT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공모전과 상시 개발자 채용공모 등에 나서고 있다.

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216

#택배 #스마트물류 #개발자

 

인도 물류창고 산업 동향

인도의 물류창고(Warehouse) 산업은 단순한 창고 공간 대여 목적을 넘어서 창고관리 및 물류 시스템의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인도의 물류창고의 성장은 초기 단계로 볼 수 있으며 현대적 설비와 용량을 갖춘 물류창고가 현재 부족하기 때문에 제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민간·외국인 투자 증가에 힘입어 물류 창고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80&CONTENTS_NO=1&bbsGbn=243&bbsSn=243&pNttSn=196902

#인도 #물류창고 #물류센터

 

CJ대한통운, CJKX 지분 100% 인수아시아 물류 힘 준다

CJ대한통운이 말레이시아 물류 시장 지배력을 확대한다.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물류 사업 역량 확대를 위해 CJKX 지분을 100% 품었다. 4일 말레이시아 산업개발금융(MIDF Research)에 따르면 CJ대한통운 말레이시아 자회사 CJ센추리(CJ Century Logistics Holdings Bhd)CJKX(CJ Korea Express Malaysia Sdn Bhd) 지분을 100% 인수한다.

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43038

#CJ대한통운 #말레이시아 #아시아

 

현대글로비스, 미국 중고차 시장으로 뛰어든다

현대글로비스는 미국 중고차 경매장 운영 업체 그레이터 이리 오토 옥션(GEAA)을 인수하고 본격적으로 현지 사업에 뛰어든다고 4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미국법인(GUS)GEAA 지분 100%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현대글로비스가 운영하게 되는 GEAA는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2003년부터 중고차 경매 사업을 해온 지역 유력 업체다. 펜실베니아는 뉴욕, 오하이오 등 미국 내 차량거래 톱5 대형 시장과 인접해 관련 자동차 산업이 발달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GEAA20부지 경매장에서 5개의 경매 레인을 통해 연간 2만대 가량 경매를 취급하고 있다. 등록된 회원 딜러 수는 4000여개에 달한다.

www.logibridge.kr/blogPost/544

#현대글로비스 #미국 #중고차

 

[해운]

 

HMM, 뚝 떨어진 해운 운임에도 3분기 아직은 이상

HMM3분기도 큰 이변 없이 호실적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해운운임 하락으로 피크아웃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운임이 실제 실적에 반영되기까지의 시차와 1년 단위 장기운임 재계약 효과로 당분간은 양호한 실적이 나올 것이란 관측이다.

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2/10/04/2022100400096.html

#HMM #해운운임 #장기계약

 

‘125컨용선료 한달새 반토막

시황 하락으로 컨테이너선 임차 비용도 급락하고 있다. 영국 해운조사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4000TEU급 컨테이너선의 일일 용선료는 9월 말 현재 55000달러를 기록, 한 달 전 12만달러에서 반 토막 났다. 지난해 평균 67000달러에 비해선 1만달러 이상 떨어졌다.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5794

#컨테이너 #용선 #임차비용

 

[항공]

 

환율 쇼크항공사항공권 가격 또 올리나

"항공유나 항공기 리스 비용 등의 외화 결제 비중이 높기 때문에 환율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는데요. 최근 환율이 워낙 빠르게 오르고 있어 뾰족한 대책은 없는 상황입니다." 오늘 환율은 1420원대에서 숨 고르기 했지만 3개월 전보다 10% 가까이 뛴 상황. 아시아나 항공의 환 손실은 358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16708

#환율 #항공사 #항공권

 

[철도]

 

철도시설물 결함은 이제 AI가 맡는다

철도시설물의 부설 상태와 변형 여부를 AI, 딥러닝, 머신비전 등 영상처리 기술을 사용해 실시간으로 자동 검사하는 기술의 현장 적용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점검방식으로 인정받아 사용처를 늘리고 있는 것이다.

www.eng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7

#철도 #AI #딥러닝

 

[모빌리티]

 

심야 택시 기본료 1만원 넘어모빌리티 혁신안은 빠져 반쪽

정부가 택시 승차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 중 심야(오후 10오전 3) 택시 호출료를 최대 5000원까지로 인상하고, 승객이 호출료를 내면 기사에게 목적지를 표시하지 않아 승차거부를 막는 방안을 추진한다.

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005/115797823/1

#택시 #심야택시 #기본요금

 

원희룡 타다·우버 등 모빌리티 혁신 서비스, 적극 허용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4일 발표한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의 일환으로 타다 금지법등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이러한 정부의 방침에 대해 전면적인 규제 완화를 뜻하냐고 묻는다면 단적으로 그렇다라고 답하겠다면서 옛날, 자가용도 없던 시절에 만들어진 택시 서비스는 미래 모빌리티 변화를 봤을 때 너무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

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2/10/04/ZAOU276DMFEAZJZ4KSN2K3YS7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타다 #우버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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