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2년 10월 04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에너지 공급망 패러다임 ‘안보’ 중심으로 재편
◆최근 스마트워크센터와 온라인에서 동시 진행한 NRC 탄소중립연구단의 제1차 세미나에 참석한 에너지경제연구원 미래전략연구팀 이상열 팀장은 ‘글로벌 에너지공급망 구축의 패러다임 변화와 대응 전략’을 발제로 “글로벌 에너지공급망의 패러다임은 경제적 효율성에서 안보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www.kidd.co.kr/news/229462
#에너지 #공급망 #안보
인플레 감축법, 글로벌 질서 뭉개는 공급망 쟁탈전 심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글로벌 질서를 뭉개고 공급망 쟁탈전을 심화한다는 비난이 고조되고 있다. 유럽은 미국이 IRA를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 감축하기로 한 것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www.etoday.co.kr/news/view/2178050
#인플레 #미국 #감축법
내주 금리 올리면 대기업 중 50% '유동성 압박' 노출
◆국내 대기업 10곳 중 3~4곳 꼴로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내기 어려운 경영난을 맞을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오는 12일 금융통화위원회가 베이비스텝(기준금리 0.25%p 인상)만 밟아도, 대기업 절반(50.0%)이 취약 기업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newsis.com/view/?id=NISX20221003_0002034860&cID=13001&pID=13000
#금리 #대기업 #빅스텝
한경연 “올해 무역수지 480억달러 적자 전망… 역대 최대”
◆가파른 수입물가 상승 등 무역수지 악화요인으로 올해 무역적자가 480억달러(약 68조7000억원)의 역대 최대치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무역수지 전망 및 시사점’을 2일 발표했다.
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2/10/02/NWCNYZXWFVBRDJJZTBJXC2CLV4/?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수입물가 #무역수지 #무역적자
트럼프보다 센 바이든 ‘美 우선주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미국 우선주의)가 오는 11월 중간선거 이후에도 악재가 될 것이라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전임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보다 강도가 세고 노골적인 차별적 조항으로 한국 기업의 피해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04008021&wlog_tag3=naver
#트럼프 #바이든 #미국우선주의
유럽 달구는 중국발 `車배터리 전쟁`
◆중국 배터리 기업들이 내수 시장을 넘어 유럽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유럽 내 배터리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중국산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까지 유럽에서 출시하면서 국내 배터리기업들은 긴장하고 있다.
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100402100832049001&ref=naver
#유럽 #중국 #배터리
[제조]
주류 업체, 지금부터는 ‘점유율’
◆올해 상반기 주류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시장을 상회하는 퍼포먼스를 시현, 리오프닝 수혜 기대감 및 판가 인상 모멘텀에 기인했다. 다만, 업체별 손익 개선 폭은 상이, 하이트진로는 일회성비용 반영 이슈로 인해 판가 인상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지 못했다. 따라서 내년 손익 측면에서의 기저효과를 예상한다.
finance.naver.com/research/industry_read.naver?nid=31621&page=1
#주류 #하이트진로 #롯데칠성
인천지역 제조업, 4분기 체감 경기 ‘냉랭’
◆인천상공회의소가 최근 인천지역에 소재한 제조업체 137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4/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지역 제조업체의 2022년 4/4분기 전망 BSI는 ‘75’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4/4분기 경기가 2022년 3/4분기에 이어서 호전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5935
#인천 #제조 #원자재
[유통]
글로벌 유통소매기업 50위 중 한국 ‘0개’
◆글로벌 유통소매기업 평균 매출 상위 50위권에 한국 기업은 단 한개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250개 글로벌 유통소매기업을 분석(회계연도 2020년 기준)한 결과, 전체 250개 기업 중 미국 기업이 70개, 일본이 29개, 독일이 18개, 영국이 15개 포함돼 상위 4개국의 기업 수가 전체의 절반 이상(52.8%)에 달했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004000016
#유통 #글로벌 #이마트
'MZ세대 축제' 특수 노린다…유통업계, 핼러윈 마케팅 총력전
◆'MZ세대 명절'로 등극한 10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유통 업계가 분주하다. 핼러윈은 미국에서 유래했지만, 최근 몇 년 전부터 유령이나 괴물 등의 분장을 하고 즐기는 MZ세대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
newsis.com/view/?id=NISX20220930_0002033903&cID=13001&pID=13000
#mz세대 #축제 #핼러윈
쓱배송 만난 G마켓, 신선식품 거래액 33% '쑥'
◆G마켓의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스마일프레시'가 서비스 한 달 만에 누적 이용자 수 14만명을 넘어서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G마켓이 신세계그룹의 물류 배송 인프라스트럭처인 '쓱배송'과 '새벽배송'을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다.
www.mk.co.kr/news/business/view/2022/10/871334/
#쓱배송 #g마켓 #신선식품
몸을 알면 돈이 보인다?… 헬스케어 시장 진격하는 대기업
◆조만간 전자업계에서는 ‘스마트워치 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워치5’가 최근 출시된 데다 여기에 도전장을 내미는 ‘애플워치8’의 판매가 오는 7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라서다. 업계와 소비자의 관심은 온통 헬스케어 기능에 쏠려 있다.
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04018005&wlog_tag3=naver
#헬스케어 #대기업 #스마트워치
나이키, 아마존 떠날 수 있었던 자신감은
◆지난 2019년 말 나이키는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 철수키로 선언했다. 안정된 판매 채널을 버리고 직접 고객과 만나겠다는 것이었다. 나이키가 믿은 것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인공지능(AI)기술 기반으로 제공하는 ‘개인화 추천’(큐레이션)기술이었다. 당시만 해도 ‘되겠나’라는 우려가 컸지만 이 전략은 적중했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34886632489640&mediaCodeNo=257&OutLnkChk=Y
#나이키 #아마존 #인공지능
넷플릭스, 일주일 ‘몰아보기 싼 요금’ 부활 어때요?
◆2019년 넷플릭스는 국내에서 ‘주간 요금제’를 시범적으로 운영한 적이 있다. 일주일 간 ▷베이직 2375원 ▷스탠다드 3000원 ▷프리미엄 3625원으로 당시 월간 구독료의 4분의 1 수준. 월 6500원짜리 모바일 전용 요금제도 함께였다. 현재 요금제를 기준으로 한다면 프리미엄 요금제 일주일 이용권은 ‘4250원’이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003000131
#넷플릭스 #ott #디즈니플러스
GS25, 몽골 100호점 오픈...2025년까지 '500개' 출점 계획
◆GS리테일은 몽골의 랜드마크 지역인 테를지 국립공원 입구에 몽골 GS25 100호점 ‘GS25 잠드가르야점’이 문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몽골 100호점은 지난 2021년 5월 몽골 재계 2위 숀콜라이그룹과 손잡고 첫 진출한 뒤 16개월만에 이룬 성과이자 현지 진출 해외 편의점 브랜드 중 최단기간에 거둔 실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GS25 잠드가르야점은 91평 규모의 초대형 편의점이며 일반 편의점 대비 3배 이상 다양한 8000여 개 상품을 판매한다. 즉석 조리 먹거리와 농축수산 상품, 주류 상품 등을 강화해 전면에 배치했으며, 국내 GS25 매장 수준의 인기 PB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www.logibridge.kr/blogPost/537
#GS25 #몽골 #CU
동료도 못 기다린다, 메쉬코리아의 활로는?
◆메쉬코리아가 구조조정을 시작했습니다. 투자시장 위축으로 인해 유동성 위기에 빠진 메쉬코리아는 강도 높은 사업 조정과 인력 조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표적으로 ▲9월 27일-10월 5일까지 희망퇴직 실시 ▲새벽배송 종료 ▲식자재사업 철수 등이 있습니다.
byline.network/2022/10/30_10029/
#메쉬코리아 #구조조정 #투자
네이버, 2조 3400억에 美 중고패션 플랫폼 인수
◆네이버가 미국 온라인 중고패션 플랫폼 ‘포쉬마크(Poshmark)’를 인수했다. 포쉬마크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80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한 현지 1위 개인간거래(C2C) 플랫폼 사업자다. 네이버는 이번 인수를 통해 웹툰에 이어 커머스(상거래) 사업에서도 북미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www.sedaily.com/NewsView/26C7W66U1H
#네이버 #중고패션 #플랫폼
이마트 트레이더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으로 변경하고 새출발
◆이마트는 창고형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대한 주요 혁신 방향(넥스트 트레이더스)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름을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으로 간판을 바꾼다. '도매, 대량'을 의미하는 '홀세일'(Wholesale)을 브랜드명에 적용한다. 신규 BI는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몰과 모바일앱에 적용한다. 오프라인 매장 사이니지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www.news1.kr/articles/4821288
#이마트 #트레이더스 #창고형할인점
티몬, 뷰티 전문관 신설해 시장 공략
◆티몬은 엔데믹 상황에 발맞춰 늘어나는 뷰티 수요를 겨냥해 뷰티 전문관 ‘뷰티꿀딜’을 신설하고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티몬이 이커머스의 새로운 격전지가 된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와 야외활동 증가로 얼어있던 뷰티 수요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티몬에서 최근 일주일 간 뷰티 카테고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68% 상승했다.
www.logibridge.kr/blogPost/538
#티몬 #뷰티 #이커머스
[물류]
'서비스 로봇'이 시장 이끈다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서빙 로봇과 방역 로봇,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하는 물류 로봇 등이 두각을 나타냈다. 개인 서비스, 돌봄 로봇 등 개인용 로봇 시장도 커지고 있는 추세다.
www.fnnews.com/news/202210031830241639
#로봇 #코로나 #자율주행
3년간 배달앱 이물신고 1.3만건…‘배민’ 1만건 넘어 1위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음식배달 주문이 늘면서 이물신고가 증가세다. 배달앱별로는 ‘배달의 민족(배민)’이 전체 이물신고의 70%가 넘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에 따른 행정처분은 해마다 감소해 배달음식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69446632489312&mediaCodeNo=257&OutLnkChk=Y
#배달 #배민 #배달앱
끊이지 않는 배달앱 원산지 위반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방식의 소비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요 배달앱에서의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다. 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농식품부·해양수산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현재(8월)까지 국내 주요 배달앱에서 적발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건수는 총 1천358건으로 집계됐다.
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8195
#배달 #코로나 #원산지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아이라스 통해 물류 상생 모델 만들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는 ‘카카오 i 라스(Kakao i LaaS)’를 통해 프레시코드와 정인수셰프를 연결하는 물류 상생 모델을 만들었다고 30일 밝혔다. 푸드테크 스타트업 프레시코드는 샐러드를 판매하는 신선식품 사업자로, 서울 도심 내 자체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3자 물류 신사업을 시작하면서 효율적인 화주사 확보가 필요했고, 이에 따라 AI 기술을 기반으로 화주사와 회원사를 연결해주는 카카오 i 라스를 도입했다.
www.logibridge.kr/blogPost/539
#카카오 #아이라스 #물류상생
두핸즈 ‘품고’, 원하는 상품만 관리하는 ‘품고 셀렉트’ 출시
◆보통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상품은 시장 상황에 따라 수요가 결정되기 때문에 정확한 판매 예측이 어렵다. 따라서 구매율이 저조한 상품이라도 센터에 보관해야 하므로 적지 않은 비용이 지출된다. 품고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셀러 맞춤형 데이터 관리 기능인 ‘품고 셀렉트’를 마련했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748
#두핸즈 #품고 #상품관리
히타치물류, 네덜란드 포워더 합병
◆일본 히타치물류가 네덜란드 포워더인 ‘사이버 프레이트 인터내셔널’을 합병했다. 29일 히타치물류는 이 회사 전체 주식을 양도 받았다고 밝혔다. 사이버 프레이트는 암스테르담공항 인근에 본사를 두고 있다.
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87
#히타치물류 #네덜란드 #포워더
[해운]
스스로 판단·운항하는 ‘바다 위 테슬라’…해운 산업 효율성↑
◆도로 위에 완전자율주행 버스가 다니고, 하늘 위에 드론 택시가 보이는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는 오는 2025년 운전자가 필요 없는 ‘완전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선보이고, 2030년엔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최근 발표했죠.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90646632489640&mediaCodeNo=257&OutLnkChk=Y
#자율주행 #선박 #드론
수출업계 괴롭히던 해운 운임 급락했지만…"경기가 더 안좋아"
◆글로벌 해운 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16주 연속 내리면서 2000선이 붕괴됐다. 이에 따라 해운업계에서는 경기 선행 지표인 해운 운임이 성수기에도 가파르게 떨어지면서 경기 침체가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news.mt.co.kr/mtview.php?no=2022100313170221419
#수출 #해운 #SCFI
컨테이너선 운항 취소 증가···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확산'
◆핼러윈, 추수감사절 등 10월 해상운송업체의 성수기를 맞이했음에도 컨테이너선 운항 취소가 늘어나고 있다. 세계적으로 경기침체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더욱 커진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달 3~17일 2주간 예정됐던 아시아에서 미국으로 가는 컨테이너선 60여편의 운항이 취소됐다.
news.tf.co.kr/read/economy/1968987.htm
#컨테이너 #경기침체 #운항취소
“HMM 매각 불황사이클 지나봐야 결정할 수 있을 듯”
◆해양수산부 조승환 장관은 기자단과 만나 “HMM 지분 매각의 방향성을 큰 틀에서 짚고 넘어가자는 차원에서 (민영화 방침을) 대통령에 보고했다”며 대통령 업무보고가 민영화를 곧바로 추진하는 절차로 해석해선 안 된다는 입장을 전했다.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5747
#HMM #매각 #해양수산부
LNG선 용선료 30만弗까지 치솟아…손익분기점 4배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시황이 급등세를 띠며 용선료가 손익분기점을 크게 웃도는 30만달러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클락슨에 따르면 9월23일 현재 17만4000㎥급 LNG 운반선의 일일 용선료는 전주 대비 36% 상승한 29만7500달러를 기록했다. 평균 손익분기점인 7만달러를 4배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5779
#LNG #용선료 #액화천연가스
[항공]
대한항공·진에어 `하늘길 동맹`… 국내선 공동운항 10개로 확대
◆대한한공이 진에어와 공동운항 노선을 늘리고 국내선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 확대에 나선다. 지난 5월 처음으로 진에어와 국내선 4개 노선에서 공동운항을 시작한 데 이어 6개 노선을 추가한다. 아울러 다양한 항공사들과 협력을 통해 노선을 늘려나가기로 했다.
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100302109932031003&ref=naver
#대한항공 #진에어 #공동운항
[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 1년 전 폐지 약속한 '대리운전' 운영 중이었다
◆카카오모빌리티(카모)가 지난해 불공정 논란으로 폐지를 약속했던 '카카오T 대리 프로서비스'를 1년이 지난 지금도 버젓이 운영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이 서비스는 이용 요금을 내는 대리기사에게 차를 먼저 배정하는 서비스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00312310005643?did=NA
#카카오 #모빌리티 #대리운전
LG유플러스-오비고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제휴"
◆LG유플러스는 스마트카 소프트웨어(SW) 기업 오비고와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으로 두 회사는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역량을 고도화하고, 차량용 통신 서비스 사업, 콘텐츠 사업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www.yna.co.kr/view/AKR20221003014300017?input=1195m
#유플러스 #오비고 #모빌리티
현대모비스, 미래 모빌리티시장 공략 속도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요소 기술인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 기술과 5세대(G) 통신 기술을 잇따라 확보하고 기존 자율주행 센서와 제어기,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과 융합된 모빌리티 혁신 기술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100408393615619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커넥티드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