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2년 09월 26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韓·우루과이, 수소공급망 협력…모빌리티 기술 결합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오마르 파가니니 우루과이 산업에너지광물부 장관을 만나 수소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박 차관과 파가니니 장관은 기후변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의 영향으로 청정수소, 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www.yna.co.kr/view/AKR20220925024700003?input=1195m
#우루과이 #수소 #모빌리티
만약 중국이 대만 공격하면 우리는? 尹대통령의 대답은…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밤(한국시간) 방송된 미국 CNN과 인터뷰에서 "과거보다는 비교가 될 수 없을 정도로 더 밀접하게 발전이 진행되고 있다"며 한미동맹의 견고함을 강조했다. 2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CNN에서 저널리스트 파리드 자카리아가 진행하는 'GPS'(The Global Public Square)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news.mt.co.kr/mtview.php?no=2022092600183763622
#중국 #대만 #윤석열
니켈, 제2의 요소수 되나…"비축량 두 달도 못 버텨"
▶우리 수출 버팀목 중 하나인 전기차 배터리에는 '니켈'이 꼭 필요합니다. 중국 수입 의존도가 거의 100%인 상황인데 현재 비축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떠올리기 싫은 요소수 사태가 생각납니다.
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09341&plink=ORI&cooper=NAVER
#니켈 #요소수사태 #배터리
쌀값 45년만에 최대 폭락…정부, 수매에 1조원 들여 방어
▶산지 쌀값이 1977년 관련 통계를 잡기 시작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자, 정부가 쌀값 안정을 위해 방어선 구축에 나섰다. 잠정적으로 총 1조원까지 쏟아부어 10∼12월 수확하는 올해 신곡과 지난해 수확한 구곡을 합쳐 총 45만t(톤)을 매입, 물량을 시장에서 격리함으로써 쌀값을 떠받치겠다는 전략이다.
www.yna.co.kr/view/AKR20220925030851003?input=1195m
#쌀값 #정부 #수매
尹대통령 비속어 논란...반도체·전기차 1.6조 투자유치는?
▶5박7일 간의 순방 동안 유엔 총회에서 처음으로 기조연설을 했고, 34개월 만에 한일 정상이 마주 앉는 회담을 가졌고, 반도체, 전기차 등 첨단산업 분야의 7개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총 11억5000만달러(한화 약 1조600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음에도 부각된 것은 '이 XX' 비속어 논란과 48초짜리 한미정상회담이기 때문이다.
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92602100458044001&ref=naver
#윤석열 #반도체 #전기차
한국-호주-캐나다 배터리 밸류 체인 구축 본격화
▶산업통상자원부는 2022년 10월 12일, 한국-호주 광물, 소재기업 라운드 테이블 미팅을 개최해 배터리 공급망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미팅에는 현재 국내 기업들과 협력관계에 있는 호주 희토류 생산 기업인 라이너스, 채광 및 금속가공 기업인 리오틴토, 리튬 생산 전문기업인 오스트레일리안마인즈 등 10여개 호주 기업이 참가 예정이다.
finance.naver.com/research/industry_read.naver?nid=31591&page=1
#한국 #호주 #캐나다
[제조]
포드, '엠블럼' 없어 차 못 판다
▶미국 포드자동차가 예상치 못한 부품 부족으로 판매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포드는 로고 엠블럼 부족으로 차량 인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차량 앞부분 그릴에 회사명이 적힌 로고가 부착돼야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데, 최근 이 로고 제작업체가 공업용 화학물질을 하수구에 흘려보낸 게 문제가 되면서 가동을 일부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biz.sbs.co.kr/article/20000081875?division=NAVER
#포드 #엠블럼 #로고
우연이 아닌 원소주 인기
▶2012~2019년 연평균 +0.4% 성장세를 보이던 글로벌 주류 시장은 2019~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연평균 성장률 -4.5% 기록(금액 기준). 주종별로는 업소용 채널 비중이 높은 맥주의 역신장 폭이 -6.7%로 두드러진 반면 하드셀처 시장은 팬데믹 기간에도 +49.3%의 높은 두자릿 수 성장세가 이어졌다.
finance.naver.com/research/industry_read.naver?nid=31578&page=1
#주류 #원소주 #글로벌
[유통]
“3년 안에 화장품 해외유통 전문 업계 TOP5에 진입할 것”
▶2018년 창업 첫해 12억원에서 시작해 2019년 35억원 2020년 90억원 2021년 1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올해는 7월 현재 15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매년 평균 두 배 이상 성장하며 4년 동안 1000%가 넘는 매출성장을 보였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천영근 아네시 대표는 조심스레 “올해 저희의 최종 매출목표는 370억원”이라 귀띔하며 “후발주자로 업계에 들어온 제가 짧은 시간 안에 사업을 키워올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도 바로 ‘K’라는 코리아 브랜드의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69824
#화장품 #창업 #해외유통
'24시 편의점'은 언감생심…인건비에 "심야영업 포기"
▶주택가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A(55)씨는 최근 몇 달을 고민한 끝에 심야 영업을 포기하기로 했다. 코로나 19로 각종 제약이 있을 때에도 밤 장사를 계속 했던 A씨가 ‘야간 영업 중단’을 결정한 이유는 ‘인건비 상승’이다. 최저 임금 인상으로 부담이 커진 데다 아르바이트생을 구하는 것도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려워진 탓이다. 한때 가족까지 동원하며 격일로라도 야간에 편의점 문을 열었지만, ‘이 이상은 안 되겠다’는 판단에 결심을 굳혔다.
www.sedaily.com/NewsView/26B7NGWUVG
#편의점 #심야영업 #인건비
코스트코, 내달 중순 고척점 연다…'창고형 할인점' 경쟁
▶코스트코가 다음달 중순 서울 구로구 고척아이파크에 고척점을 연다. 코스트코 국내 18호점이다. 올해 김해점에 이어 두 번째 신규점을 열며 국내 사업 확장을 가속한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도 창고형 할인점 확대에 나서면서 시장 경쟁이 치열해졌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이르면 내달 13일 고척아이파크 상업시설 지하에 매장면적 약 1만6000m² 규모로 고척점을 연다.
www.etnews.com/20220923000156
#이마트 #코스트코 #대형마트
LF몰, 종합몰 전환 속도
▶LF(대표 오규식, 김상균)가 온라인 ‘LF몰’의 종합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부 입점 브랜드 비중이 20%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8월 말 누계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신장했다. 현재 총 입점 브랜드는 6000여 개, 그중 패션 브랜드가 900여 개로, 올 들어 100여개가 추가됐다.
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200711
#lf몰 #종합몰 #이커머스
데이터 몬스터로 부상하는 '코리아센터+다나와' 합병
▶이런 측면에서 주목해야 할 회사가 다나와와 코리아센터다. 자회사와 모회사 관계인 이들은 오는 11월 합병을 앞두고 있는데 파급력에 비해 아직 제대로된 분석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기존 사업에서의 시너지는 물론 빅데이터 기업으로 진화하는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발생하는 무형가치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news.mt.co.kr/mtview.php?no=2022092501000670942
#데이터 #다나와 #코리아센터
홈쇼핑 보험의 몰락…디지털화가 불러온 새 '시대상'
▶국내 보험업계의 홈쇼핑을 통한 상품 판매량이 눈에 띄게 급감하면서 시장이 사실상 고사 위기를 맞고 있다. 판매자인 보험사는 비용 문제로, 소비자는 다양해진 대면 채널의 등장으로 점점 홈쇼핑을 외면하는 양상이다. 한 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상품을 판매하며 각광을 받았던 홈쇼핑 보험의 몰락을 두고 보험업계에서는 디지털화의 또 다른 단면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www.dailian.co.kr/news/view/1155421/?sc=Naver
#홈쇼핑 #보험 #디지털화
[물류]
급식은 5조에 불과, 50조 식자재유통 시장 뚫는다
▶단체급식업계가 식재료를 공급하는 고객사들과 손잡고 가정간편식(HMR)을 개발하고 프랜차이즈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식자재 유통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급식과 군납 등 단체식사를 전문으로 영업해온 급식 전문기업 3사는 고객사에게 제품 기획부터 생산까지 각종 컨설팅을 제공하는 솔루션 부문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www.fnnews.com/news/202209221715508868
#급식 #식자재 #hmr
땡겨요 이어 N배달까지…배달 앱 11월 ‘2차 대전’ 예고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시장이 또 한번 쟁탈전에 돌입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금융권 처음으로 올해 1월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뛰어들어 ‘땡겨요’를 출시했다. 이어 네이버도 11월에 다른 네이버 기능들과 연동한 ‘N배달’을 출시할 예정이다. 소비자 반응도 나쁘지 않다. 신한은행의 땡겨요는 출시 8개월여만인 9월 회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economist.co.kr/2022/09/25/industry/distribution/20220925113004178.html
#배민 #요기요 #땡겨요
G마켓, '스마일배송' 신규 판매자 물류 보관비 무료 지원
▶G마켓이 익일배송·휴일배송·새벽배송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일배송' 신규 판매자를 대상으로 물류센터 상품 보관비 무료 지원에 나선다. G마켓은 동탄 물류센터를 통해 배송 대행·위탁과 이커머스 주문 처리를 연동한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마켓형 '풀필먼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스마일배송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www.news1.kr/articles/4813083
#G마켓 #스마일배송 #새벽배송
상반기 수도권 물류센터 거래 3.1兆…"투자 시 지역 적합성 고려"
▶올해 상반기 수도권 물류센터 거래 규모가 3조원을 넘은 가운데 공사비 인상 등으로 신규 공급 일정에 차질이 우려된다. 이에 향후 물류센터 투자를 고려할 때에는 주거지역의 접근성과 함께 지역적 적합성 측면도 고려애햐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25일 글로벌 부동산컨설팅회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가 최근 발간한 '2022년 상반기 물류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수도권 물류센터 거래 규모는 전년 동기보다 26% 증가한 3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view.asiae.co.kr/article/2022092423433164710
#물류센터 #수도권 #투자
생활물류서비스 종사자 쉼터, 내년 인천시 '첫 설립'
▶택배와 소화물 배송 대행 등 생활물류서비스 종사자를 위한 노동자 쉼터가 인천에 처음 들어선다. 인천시는 생활물류 쉼터 설치 시범사업을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전자상거래가 늘며 생활물류서비스 종사자들이 장시간 고강도 업무에 시달리는 일이 늘자 이들의 노동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2660
#물류 #쉼터 #배송
바이두, 배송로봇 ‘샤오두’ 공개…호텔 서비스 시장 공략
▶중국 정보통신(IT)기업 바이두가 지난 21일 저녁 차세대 스마트 배송로봇인 ‘샤오두(小度)’를 공개했다고 중국 스마트산업 관련 전문매체 즈둥시(智东西)가 보도했다. 앞서 바이두는 스마트 빌딩 로봇, 순찰 로봇, 로봇 기자 등 다양한 분야에 샤오두라는 이름의 로봇을 잇달아 공개했는데, 호텔 겨냥 배송 로봇은 이번에 처음 공개했다.
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598
#배송 #바이두 #인공지능
CJ대한통운 주가, 일주일새 11% 급락...`한국판 페덱스` 되나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9월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글로벌 물류업체인 페덱스(Fedex)의 '실적 쇼크'가 미 증시를 뒤흔들고 있다. 페덱스의 실적은 글로벌 거시 경기 상황을 판단하는 바로미터로 여겨진다. 뉴욕증시 투자자들 사이엔 '페덱스 인디케이터(페덱스 지표)'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92602101563066001&ref=naver
#CJ대한통운 #페덱스 #택배
현대글로비스, 유럽 육상물류 플랫폼 '프릴로' 출시
▶현대자동차그룹 운송회사 현대글로비스가 유럽 내 육상운송 플랫폼 '프릴로(Prilo)'를 출시했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의 첨단 기술을 이용해 운송계약, 배차, 실시간 배송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현대글로비스의 유럽 물류사업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3일(현지시각) 폴란드 자회사 아담폴을 통해 프릴로 서비스를 정식 출범했다.
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691
#글로비스 #육상물류 #플랫폼
일진정공, 세계 최초 냉동·냉장·온방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일진정공 ‘무시동전기냉동탑차’는 2020년 처음 출시되어 작년 한 해 800여 대, 올해 상반기에 600대 이상이 출고되는 등 콜드체인 배송 시장에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일진정공 무시동전기냉동탑차의 인기 비결은 단연 ‘독립형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장치) 시스템’이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680
#일진정공 #냉동 #냉장
[해운]
중동-중국항로 초대형유조선 운임지수 100포인트 돌파
▶중동-중국항로에서 초대형 유조선(VLCC)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9월22일자 중동-중국 운임지수(WS)는 103으로 집계됐다. 저유황 중유(VLSFO) 사용 기준 환산 용선료는 약 6만8000달러로 손익 분기점인 3만달러를 2배 이상 웃돈다. 고유황유를 사용하는 탈황장치(스크러버) 탑재 선박이 7만8000달러 정도가 된다.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5697
#중동 #중국 #유조선
간편한 LCL 소화물 수출 플랫폼 ‘글로드’ 출시
▶글로드는 빅데이터 기술이 결합 된 수출 플랫폼으로 화주가 여행사 상품을 구매(예매)하듯 수출 스케줄 및 견적을 즉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정식 출시 전 핵심 수출 전문 포워더 파트너십을 사전에 체결하여 이전보다 더욱 안정적인 수출 컨테이너 스페이스와 견적제공이 가능하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드는 국가 물류 문제에 대한 해결 대안으로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684
#포워딩 #LCL #수출
상반기 부산항 ‘컨’ 물동량 세계 7위 고수
▶지난 상반기 ‘컨’ 물동량 처리 기준 부산항은 세계 7위 자리를 고수했다. 상반기 ‘컨’ 물동량은 1,121만 1,318TEU로 전년동기 대비 2.1%가 감소했다. 세계 20대 ‘컨’항만 가운데 중국 항만이 9개가 랭크되면서 압도적이 지위를 차지했다.
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44
#부산항 #인천항 #컨테이너
8월 인천 수출입 무역수지 105억 달러 적자
▶2022년 8월 기준 인천세관을 통한 수출은 3.5% 감소한 83억 달러, 수입은 15.2% 증가한 188억 달러로, 무역수지 105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인천세관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은 수출 35억 달러로 전년대비 21.4% 수입은 91억 달러로 26.8% 증가했다.
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20
#수출입 #무역수지 #적자
[항공]
이커머스 주춤...아마존에어도 ‘숨고르기’
▶전세계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세 둔화에 아마존도 항공화물 사업 확장에 대한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에서 올해 3월 사이 아마존에어 운항 증가율은 3.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월 이전 6개월 동안의 증가율은 14.3%를 기록한 바 있다.
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31
#이커머스 #아마존 #항공화물
[모빌리티]
현대차·기아, 고려대와 손잡고 모빌리티 학부 설립
▶현대자동차그룹은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 'H- 모빌리티 클래스'가 대표적이다. 이 프로그램은 △차량 전동화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분야에서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 1020명을 선발해 이들 학생이 기본·심화 과정을 배우도록 돕는다.
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22/09/846526/
#현대차 #기아 #고려대
완전자율주행 시대 '성큼'…국토부, 자동차정책 기본계획 공청회
▶정부가 2027년 완전자율주행차 시대를 위한 상용화 기반과 친환경 모빌리티 안전 체계를 마련하는 데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7일 세종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제3차 자동차정책 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 자동차정책 기본계획은 국토부 장관이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향후 5년간의 국가 자동차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이다.
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5229
#자율주행 #현대차 #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