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2년 09월 15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2년 09월 15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미국 철도파업, 공급망 위기 다시 온다

미국의 철도 시스템이 오는 17(현지시간)부터 노동조합 파업으로 멈춰설 위기에 처했다. 미국 내 물류의 30% 이상을 담당하는 화물 열차의 운행이 중단될 경우 최근 회복 조짐을 보이던 공급망 문제가 악화하며 대대적인 경제 혼란이 불가피하다. 파업 시한이 임박하자 여객철도 암트랙은 장거리 노선 스케줄부터 일제히 취소하며 대비에 나섰다.

view.asiae.co.kr/article/2022091509320560355

#공급망 #미국 #철도

 

디스플레이 공급망 위태’...중국 기술력 무섭다

반도체·배터리와 함께 국내 미래 먹거리인 디스플레이 산업의 중국 장악력이 거세지고 있다. 사실상 완전히 넘어간 LCD(액정표시장치) 시장에 이어 최근엔 프리미엄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시장까지 차츰 기술 격차를 좁혀오고 있다. 아직까진 기술력 측면에서 한국 기업들에 뒤처지지만, 공격적인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는 분석이다.

www.dailian.co.kr/news/view/1152265/?sc=Naver

#디스플레이 #공급망 #중국

 

반도체는 산업의 쌀생사 달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특위 위원 및 학계·산업계 인사들과 오찬을 하면서 반도체는 산업의 쌀이라고 하고,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우리 생사가 걸려 있다대통령으로서 국민의 미래 먹거리를 늘 준비해야 하는데, (반도체는) 장기 과제가 아닌 실시간으로 (대응)해야 할 현안 과제라고 했다.

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915001017&wlog_tag3=naver

#배터리 #반도체 #대통령

 

자국 생산 확대하는 미국, 외국산 장비 배체하는 중국

미국과 중국의 첨단 기술 패권 싸움이 반도체에 이어 바이오·의료기기 분야에서도 가속화하고 있다. 취임 이후 중국을 전략적 경쟁자로 규정하며 노골적인 공급망 퇴출을 시사해 온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자국 내 바이오 분야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20억달러(2788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view.asiae.co.kr/article/2022091510261699663

#미국 #중국 #패권전쟁

 

러시아, 유럽에 천연가스 공급 중단...한국에도 영향

러시아의 유럽에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으로 생산차질이 현실화될 경우 우리나라 조선과 반도체 등 주력 산업에도 타격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러시아의 천연가스 의존도가 높은 독일이 생산에 차질을 빚을 경우 국내 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news.mt.co.kr/mtview.php?no=2022091510582961079

#러시아 #유럽 #천연가스

 

[제조]

 

삼성전자, 2050년 탄소중립·RE100 가입 선언

삼성전자가 15일 초저전력 반도체·제품 개발 등 혁신기술을 통해 기후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내용의 신환경경영전략을 발표했다. 경영 패러다임을 친환경 경영으로 전환하겠다는 선언이다.

biz.chosun.com/it-science/ict/2022/09/15/2FXXPFQ3BZDZNLCCTT7YUUW47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삼성 #esg #친환경

 

[유통]

 

"손 잡으면 대박"...게임에 빠진 유통업계

유통업계가 최근 게임업계와의 협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같은 협업이 2030 젊은 고객을 모을 수 있는 흥행보증수표로 꼽히기 때문이다. 15CU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 쿠키런 킹덤과 손을 잡고 지난해 출시한 쿠키런 빵 시리즈가 전날 기준 판매량 1250만개를 돌파했다. 1~7월 쿠키런 시리즈 매출 비중에서 20대는 34.8%, 30대는 28.6%를 차지했다.

view.asiae.co.kr/article/2022091509004863218

#게임 #유통 #마케팅

 

G마켓, 이마트 오프라인에서도 '스마일페이' 가능

G마켓은 전국 이마트 및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을 비롯해 노브랜드 매장(일부점 제외) SSG푸드마켓 등에서 스마일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2일부터 이마트 성수점 및 이마트 트레이더스 하남점에서 파일럿 테스트를 거치고 이마트 전점으로 확대한 것으로, 스마일페이 전용앱을 통한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 구축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마일페이는 결제 편의를 제공하면서, 추가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스마일페이앱에서 캐시충전결제 및 스마일카드로 결제 시 최대 2% 스마일캐시를 자동 적립해준다. 스마일캐시는 G마켓과 옥션을 비롯한 스마일페이 모든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www.logibridge.kr/blogPost/505

#이마트 #g마켓 #스마일페이

 

SSG닷컴, 오픈마켓 떼고 '프리미엄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SSG닷컴이 프리미엄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마켓글로벌과 사업 영업을 조정한다. 14SSG닷컴은 지난해부터 운영해왔던 오픈마켓을 오는 10월 말까지 단계적으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오픈마켓을 뗀 SSG닷컴은 이마트몰, 신세계백화점몰, 이 외에 버티컬 커머스 등 검증된 협력사의 신뢰도 높은 상품을 판매해 고객이 언제나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8651

#ssg닷컴 #오픈마켓 #이마트

 

네이버·쿠팡·메타버스에서도 면세품 살 수 있다

앞으로 메타버스와 같은 가상공간과 온라인 포털, 오픈마켓 등에서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출국할 때 산 면세품을 입국할 때 받을 수 있는 입국장 면세품 인도장도 시범 운영된다. 윤태식 관세청장은 14일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에서 면세업계 관계자들과 '면세산업 발전 간담회'를 갖고 이런 내용을 담은 면세산업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www.yna.co.kr/view/AKR20220914113300002?input=1195m

#네이버 #쿠팡 #면세품

 

'왓챠' 인수전 발진SK vs KT '한판 승부'

투자 유치와 기업공개(IPO)가 난관에 봉착한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왓챠'의 매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왓챠의 투자사들이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자 넷플릭스에 이어 국내 OTT 업계 2위 자리를 확고히 하려는 SKKT(030200)가 왓챠 인수에 적극성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www.sedaily.com/NewsView/26B2M1L559

#OTT #SK #넷플릭스

 

미국 캘리포니아, 아마존 반독점 소송 제기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판매자들이 다른 경쟁 업체에서 더 낮은 가격으로 책정하지 못하도록 강요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정부로부터 반독점 소송을 당했다고 14(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

view.asiae.co.kr/article/2022091510443442354

#아마존 #이커머스 #독점

 

상장 앞둔 컬리, 수익성 개선 방안은?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가 다양한 신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상장을 코앞에 두고 기업가치 올리기에 매진하는 모습이다. 상품군을 늘리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거래액을 늘리는 한편 객단가가 높은 뷰티 카테고리나 컬리페이 도입을 준비하며 수익성 개선을 도모한다.

www.ddaily.co.kr/news/article/?no=246641

#이커머스 #마켓컬리 #오아시스

 

GS리테일, 러시아 홈쇼핑 접고 몽골 편의점 키운다

GS리테일이 GS홈쇼핑 합병 1년 만에 국내 사업부의 구조조정을 진행한 데 이어 해외 사업부에 대한 선택과 집중카드를 꺼내 들었다. 수익이 나는 사업에 제대로 힘을 싣고 성장 동력 확보가 되지 않는 사업은 하루라도 빨리 과감히 접겠다는 계획이다. 러시아, 키프러스 등 비주력 홈쇼핑 사업부는 청산을 결정했고,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 등은 자금을 투입해 공격적으로 덩치를 키우고 있다.

www.sedaily.com/NewsView/26B2LMXO1D

#GS리테일 #러시아 #몽골

 

G마켓-11번가, 유료회원 늘려라출혈경쟁 중

오픈마켓 G마켓-옥션과 11번가가 유료회원을 위한 출혈 경쟁에 들어갔다. 가입비 이상의 현금캐시를 지급하면서 저마다 회원 수 늘리기에 나서는 것. 충성도가 높은 유료회원을 늘림으로서 안정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2/09/15/2022091500067.html

#G마켓 #11번가 #멤버십

 

[물류]

 

쇼피코리아, GS25 반값택배 서비스 도입해 셀러 배송 경쟁력

동남아와 대만 최대의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코리아(지사장 권윤아, Shopee)가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플랫폼 최초로 GS25 반값택배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쇼피코리아는 셀러들의 국내 물류비 부담을 덜고 편의를 높이고자 GS네트웍스와 협업해 반값택배 서비스를 정식으로 연동했다. GS25 반값택배(이하 반값택배 서비스)GS25편의점의 자체 물류망을 활용해 국내 유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택배 서비스다. 일반 택배보다 비용이 저렴하고, 전국에 위치한 인근 GS25 편의점에서 물품 접수가 가능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www.logibridge.kr/blogPost/506

#쇼피 #반값택배 #GS25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회원수 100만 돌파

신한은행은 지난 1월 금융권 첫 배달앱 '땡겨요'가 출시 8개월 만에 회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땡겨요 회원 수는 지난 1월말 1.8만명에서 이달 9일 기준 100만명으로 54배 성장했다.

newsis.com/view/?id=NISX20220915_0002013730&cID=15001&pID=15000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택배 배달에 다회용 상자 쓰면 온실가스 74.5% 줄어

일회용 택배 상자를 여러 번 쓸 수 있는 다회용으로 바꿀 경우 온실가스 배출량이 74.5%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지난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유통기업 5, 물류기업 3곳과 다회용 택배 상자 시범사업을 진행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 등으로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면서 택배 상자 쓰레기가 문제로 떠올랐다.

kids.donga.com/?ptype=article&no=20220915130911628797

#택배 #다회용 #온실가스

 

식자재왕, ‘굿모닝배송서울 전역으로 왕세권 확대

식자재왕 도마매트가 B2B 식자재 아침배송 서비스 굿모닝배송의 배송지를 늘리며 직영몰 식자재왕 온라인몰의 배송 서비스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한다. 식자재왕 도매마트는 종로구, 용산구, 동대문구, 강서구 등 서울 17개 지역에 굿모닝배송을 도입하며 왕세권(식자재왕 온라인몰 배송 지역)을 확대한다.

www.dailian.co.kr/news/view/1152492/?sc=Naver

#식자재 #배송 #서울

 

메쉬코리아 부릉, 중앙해장에 통합 물류 제공

기반 종합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서울 강남구 해장국업체 중앙해장의 물류 전면대행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중앙해장에 퀵커머스, 풀필먼트, 택배출고 등 물류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데 이어 4륜 트럭을 활용한 전담배송 서비스까지 추가해 물류 서비스를 통합한다.

www.news2day.co.kr/article/20220914500160

#메쉬코리아 #부릉 #해장국

 

유진소닉, 1000억 투자 유치"딜리버리 사업 강화"

유진그룹 계열 물류기업 유진로지스틱스의 자회사 유진소닉이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Last mile delivery)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유진로지스틱스가 딜리버리 사업부문을 현물출자해 설립한 유진소닉(SONIC)은 지난 8일 사모투자회사(PEF)인 스톤브릿지캐피탈과 총 1000억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newsis.com/view/?id=NISX20220915_0002013472&cID=13001&pID=13000

#물류 #로지스틱스 #유진

 

[해운]

 

현대글로비스, 22천억 대박 계약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상위 완성차 브랜드와 3년간 22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완성차 해상운송 계약을 맺었다. 현대글로비스는 14일 세계 5대 완성차 업체 중 한 곳과 2025년까지 3년간 총 21881억원 규모의 완성차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선사가 자동차 제조사와 경쟁 입찰로 맺은 단일 계약 중 최대 규모다.

www.fnnews.com/news/202209141816368540

#해운 #글로비스 #계약

 

친환경 암모니아 추진함 ABS 인증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은 지난 7월 소집한 사장단 전체 회의에서 하나의 변수가 아닌 안팎의 악재가 겹치는 복합위기가 현실화됐다이러한 위기 속에서 도약하는 기업이야말로 진정한 실력을 갖춘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불확실한 국내외 경영상황 속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키워 위기 극복에 나설 것을 주문한 것이다.

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91501032003355001

#현대중공업 #암모니아 #친환경

 

컨운임지수 급락최고치 대비 반토막

글로벌 컨테이너 운임이 수요 위축이 지속되면서 올해 1월 최고치 대비 반 토막 났다.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99일자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 2847 대비 10%(285포인트) 하락한 2562를 기록, 17주 연속 하락했다.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5600

#컨테이너 #운임 #SCFI

 

[항공]

 

항공업계 2분기에만 4800억 환손실

·달러 환율이 치솟으면서 국내 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달러로 대부분의 비용을 결제해야 하는 항공사뿐만 아니라 철광석, 석탄 등 원재료 수입 비중이 높은 철강업계도 환율 급등에 따른 직격탄을 맞게 됐다.

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2/09/15/7PQVSK67A5AG5FXOJEUBHJSOV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항공 #환율 #손실

 

텔레포트, 내년 ‘A321F' 화물기 3대 도입

말레이시아 저비용항공사(LCC)인 캐피털A(이전 에어아시아그룹)의 물류 자회사인 텔레포트'A321F' 화물기 3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임차기 형태로 도입하는 것으로 운항은 에어아시아가 담당하고, 판매는 텔레포트가 맡는다.

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388

#항공화물 #LCC #화물기

 

[모빌리티]

 

KT SAT, 다중궤도 위성사업 전략 공개

T SAT(KT )은 글로벌 위성사업자가 참여하는 행사인 유로컨설턴트 WSBW에서 다중궤도 위성사업 전략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12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 KT SAT은 정지궤도 위성 중 하나인 플렉서블 대용량(HTS) 위성 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위성 제작사와 만남을 가지고, 내달 기업실사를 거쳐 사업 파트너를 찾기로 했다.

www.yna.co.kr/view/AKR20220915047100017?input=1195m

#KT #위성 #모빌리티

 

타다, 드라이버 대상 무료 세무 컨설팅 제공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업계 최초로 타다 넥스트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세무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타다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의 주요 대상은 연 매출 8000만원 이상의 고수익으로 일반과세자 전환이 예상되는 타다 넥스트 및 타다 플러스 개인 드라이버다.

biz.chosun.com/it-science/ict/2022/09/15/Y2YJVZHYFVEPVBIBNRC22IFOO4/?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타다 #쏘카 #우버

 

IT 인재난에'라이벌' 카카오모빌리티-T맵 손잡았다

국내 양대 모빌리티 기업인 카카오모빌리티와 티맵모빌리티가 처음으로 손을 잡고 인재 구하기에 나섰다. 택시·대리 시장 등에서 사사건건 부딪쳐온 두 기업이 함께 개발자 채용 대회를 연다. ‘적과의 동침을 불사하고 실제 데이터까지 제공하며 대규모 대회를 공동으로 연 데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우수 개발자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www.sedaily.com/NewsView/26B2LSJ5J4

#카카오 #T#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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