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픽] 22년 08월 17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로지스픽] 22년 08월 17일 주요 물류, 유통, 모빌리티 뉴스

 


 

[공급망] 중국, '계획정전' 폭스콘·인텔 등 16500개 기업 영향

사천성 정부는 성내 21개 도시 중 19곳에서 공업용 전력을 사용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15~20일 생산활동을 전면 중단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제조업 공장을 포함해 총 16500개 기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애플의 아이패드와 애플워치 등을 위탁 생산하는 대만 폭스콘, 세계 최대 배터리업체인 중국 CATL, 미국 반도체 제조사 인텔,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패널업체 BOE, 일본 도요타 자동차 등이 해당 지역에 공장을 두고 있습니다.

https://bit.ly/3w5pcuQ

#폭스콘 #애플 #공급망

 

[공급망] 모건스탠리 "아시아 인플레 정점 찍어"

모간스탠리가 아시아 지역의 인플레이션 정도가 미국과 유럽 등 다른 주요 경제국들과 비교해 최고조에 달했다고 진단했다. CNBC에 따르면 모간스탠리의 아시아 담당 애널리스트 체탄 아야는 데이터에 따르면 이미 아시아국은 인플레이션 정점을 찍었다. 더 중요한 것은 다가올 인플레이션 하방 위험을 어떻게 다루느냐다고 전했다.

https://bit.ly/3dzFpSC

#인플레이션 #모건스탠리 #금리

 

[공급망] 블룸버그 "세계 반도체업계 최악의 하강 대비"

"전 세계 경기 침체 우려 속에 반도체 업계가 10년 새 최악의 하강 국면을 대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미중 간 공급망 확보 경쟁으로 반도체 중복, 과잉투자 위험성까지 심각하다""다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2020년대 말에는 전체 반도체 매출이 1조 달러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https://bit.ly/3dpsLWa

#삼성전자 #반도체 #공급망

 

[제조] 삼성·LG 상반기 물류비 40% 증가

16일 삼성전자 2022년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원자재 평균 가격이 최대 50% 이상 뛴데 이어 물류비 역시 40%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운반비 증가도 심화됐다. 상반기 기준 삼성전자 운반비는 1841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9.6% 올랐다. 올해 초부터 이어진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중국 도시 봉쇄 조치 등이 영향을 미쳤다.

https://bit.ly/3C7VN7a

#삼성전자 #LG #물류비

 

[제조] LG화학, 미국 'ADM'과 옥수수로 플라스틱 제조

LG화학이 미국 농업·바이오 회사 ADM(아처 대지얼스 미들랜드)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미국 일리노이주 디케이터에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 공장을 설립해 차세대 먹거리 확보와 플라스틱 환경파괴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https://bit.ly/3Poofop

#LG화학 #옥수수플라스틱 #ADM

 

[제조] 한화큐셀, 미국 내 태양광 공장 건설 실사 단계

미국 행정부와 의회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미국 내 관련 기업 지원을 강화하는 가운데,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미국에 태양광 관련 대규모 생산시설을 짓기 위해 실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현지 시각 16일 미국 텍사스주에 제출된 문건을 인용해 한화큐셀이 텍사스주 댈러스를 비롯해 조지아·사우스캐롤라이나주 등 미국 내 공장 부지를 두고 평가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https://bit.ly/3QNHys9

#한화큐셀 #태양광 #미국

 

[제조] 세아제강지주, 2분기 매출 1344억원

세아제강지주가 미국 에너지용강관 호조세에 힘입어 지난 2분기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세아제강지주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344억원, 영업이익 148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 37.5% 증가한 수치이다.

https://bit.ly/3Qymne0

#세아제강 #매출 #철강

 

[제조] 대동, 상반기 매출 8142억원 '어닝서프라이즈'

대동그룹의 모회사인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은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2%, 35.1% 증가한 8142억 원, 677억 원을 올려 창사 최대 실적 기록을 갱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인 매출 7648억원, 영업이익 554억원을 넘어서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

https://bit.ly/3c3qZcX

#대동 #매출 #농기계

 

[유통] 코리아센터-다나와 '합병'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전문기업 코리아센터)가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와 합병한다. 이커머스 사업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코리아센터는 지난 16일 이사회를 열고 다나와와의 합병 안건을 승인했다. 오는 1019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올해말까지 합병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예상 합병기일은 1130, 합병 신주 상장 예정일은 1216일이다.

https://bit.ly/3A2cqOT

#코리아센터 #다나와 #합병

 

[유통] 컬리·쿠팡·배민·야놀자, 왜 다 싱가포르로 갈까

컬리는 싱가포르를 발판 삼아 다른 동남아 국가로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쿠팡도 창업 11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나서면서 지난해 싱가포르에 법인을 세우고 한국과 비슷한 이커머스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https://bit.ly/3bZAmuh

#컬리 #쿠팡 #배민

 

[유통] 위메프, 수익성 개선+기술 고도화 나서

하송 위메프 대표는 지난달 15일 임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열고 하반기 전략 및 과제를 논의했다. 지난해 2월 취임한 하송 대표는 이날 처음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위메프에 따르면 하송 대표는 타운홀 미팅에서 위메프가 수익성을 개선하고 이커머스 시장 내 입지를 다지기 위해선 플랫폼 기술 고도화에 힘써야 한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https://bit.ly/3ppeRpO

#위메프 #하송 #거래액

 

[유통] 온라인 유통 재편과 쿠팡의 약진

이마트는 사업구조와 업황 상 당분간 EPS 하락이 불가피하다. 주가가 상승하려면 밸류에이션이 올라야 하는데, 결국 온라인 사업에서 기업가치를 제고해야 한다. 하지만, 모호한 방향성 가운데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당분간 주가 모멘텀을 찾기 쉽지 않다. 올해 특별한 신규 투자가 없기 때문에 상반기와 같은 수익성 개선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3분기부터 쿠팡와우 가격 인상 효과(분기별 +500 억원)가 실적에 반영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연간 영업손실 규모는 4,380 억원까지(기존 추정치 -7,400) 줄어들 수 있다. 4분기 성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도 노려볼만하다. 온라인 유통 시장 재편과 주도권 확대는 실적 가시성을 높이면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이 될 수 있다.

https://bit.ly/3ArLutt

#쿠팡 #이마트 #실적

 

[유통] 변하고 있는 화장품 시장의 주도권

최근 화장품 업체들의 실적은 국내 화장품 시장 주도권의 변화를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중국/럭셔리/기초 중심 시장에서 비중국/중저가/색조 중심 시장으로 이동이다. 아모레퍼시픽과 LG 생활건강, 애경산업의 부진과 클리오의 선전은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물론, 이들 중국 관련 업체들의 실적 부진에는 중국 봉쇄 등 산업 외적인 측면도 있었지만, 618 행사에서 부진, 로레알의 호실적 등을 감안하면 반드시 그렇게만 평가하기 힘들다. 중국에서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를 말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https://bit.ly/3w9vTMo

#클리오 #BGF리테일 #애경산업

 

[유통] 전북도, 물류센터 입지 쿠팡에 선택권 줄

전북도는 지자체가 제시하는 여러 조건을 쿠팡에 제시해 선택 하도록 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고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https://bit.ly/3bVt7nj

#쿠팡 #물류센터 #전라북도

 

[유통] 올해도 승승장구...해외로 뻗는 K 라면

농심·오뚜기·삼양식품 3사 모두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한 결과다. 삼양식품과 오뚜기는 2분기도 큰 폭 매출·영업익 확대를 거듭했다. 다만 농심 경우 매출은 성장한 반면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글로벌 악재에 영업익 직격타를 입었다. 16일 금감원 전자 공시에 따르면 오뚜기 2분기 매출과 영업익 모두 크게 늘었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78926276만원, 영업익은 4769307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 영업익은 31.8% 가량 확대됐다. 순이익도 13% 늘어난 307억원이다.

https://bit.ly/3wxgnuf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유통] 브랜디 290억원 투자유치, 플랫폼·물류 강화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산업은행 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빅베이슨캐피탈, 미래에셋벤처투자가 후속 투자를 이어갔으며, 신규 투자사로는 브리즈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브랜디의 누적 투자 유치금액은 총 1530억원이 됐다.

https://bit.ly/3w9AIWh

#브랜디 #물류 #투자

 

[유통] 신원, 수출·온라인 호조 2분기 영업익 101% 증가

신원(대표 박정주)이 올해 연결기준 2분기 매출이 2,512억원, 영업이익 102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2,107억원 대비 19.2%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년 50억원에서 102억원으로 101% 증가했다. 특히 상반기 만에 영업이익 219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216억원)을 넘어섰다. 신원은 수출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2분기에도 성장을 이어갔다. 수출부문은 2분기 매출 1,992억원, 영업이익 8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9%, 17.6% 증가했다.

https://bit.ly/3w5snTi

#신원 #수출 #온라인

 

[유통] 11번가 2분기 당기순손실 515억원

11번가 관계자는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일회성 고정비 등 영업비용의 증가와 최근 금리급등으로 인한 금융상품 평가 손실 반영 등 일시적인 영업외비용의 증가로 2분기 당기순손실은 515억 원(영업손실 450억 원)을 기록했다"라며 "특히 올해 빠른 배송경쟁력 확보를 위해 강화하고 있는 직매입 중심의 리테일 사업은 1분기 대비 35% 성장했다"고 전했다.

https://bit.ly/3PxOhW6

#11번가 #적자 #직매입

 

[유통] 쌍방울 2분기 영업익 12% 증가, 온라인 호조

회사는 매출 견인 동력으로 홈쇼핑, T커머스 등 새로운 온라인 유통 판로 개척 및 신규 매장 오픈·프로모션 강화로 인한 안정적인 오프라인 매출 견인 등을 꼽았다. 쌍방울은 고객 접점 확대 일환으로 홈쇼핑과 T커머스를 낙점했다. 홈쇼핑 등 방송에서 쌍방울 언더웨어와 마스크 등을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

https://bit.ly/3Ar7F2I

#쌍방울 #홈쇼핑 #티커머스

 

[유통] 풀무원 2분기 영업익 전년 대비 70% 성장

풀무원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0.1% 신장한 157억원을 달성했다고 17일 공시했다. 2분기 기준,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영업익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2% 늘어난 7059억원으로 집계됐다.

https://bit.ly/3JXnl0Y

#풀무원 #영업익 #유통

 

[유통] 남양유업, 상반기 영업손실 421억원 물류비 상승 여파

남양유업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이 4215400만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1.3%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6902000만원으로 0.3% 감소했고, 순손실은 2759000만원으로 12.8% 확대됐다.

https://bit.ly/3PrZfwf

#남양유업 #매출 #대리점

 

[유통] 월마트 2분기 '깜짝실적' "인플레 정점 지났다"

2분기 이익 악화를 꾸준히 경고하던 세계 최대 소매업체 월마트는 월가의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공개했는데요. 높은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의 핵심인 소비가 크게 줄어들지는 않았다는 것이 확인된 것입니다. 현지시간 16일 월마트는 5~7월 매출은 15286천만 달러, 조정 주당 순이익은 1.77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https://bit.ly/3PvzCuL

#월마트 #실적 #물류

 

[물류] 정일영, 콜드체인 지원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구을)콜드체인으로 불리는 정온물류·냉장운송 기술 개발 물류기업에 국가 차원의 지원을 제공토록 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정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물류정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https://bit.ly/3c0AWYM

#콜드체인 #정온물류 #냉장운송

 

[물류] 중소 철강업계에 부는 물류센터 증설

중소 철강업계는 코로나19에 화물트럭 부족 현상에 시달려왔다. 화물트럭 부족 현상의 근본적 원인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물동량이 증가했기 때문. 특히 각 지역 물류센터의 일감이 늘면서 비교적 부피가 큰 철강 제품 운송을 회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https://bit.ly/3CbHpec

#철강 #물류센터 #운송

 

[물류] 이지스자산, 1670억에 홈플러스 물류센터 매입

이지스자산운용이 경기도 안성 소재 홈플러스 신선물류센터를 1670억원에 매입했다. 관련 부지는 2를 넘는 유휴부지 개발시 밸류애드(가치상승)가 가능하다는 자산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높았던 매물이다.

https://bit.ly/3Qw2yEc

#이지스자산운용 #홈플러스 #물류센터

 

[물류] 새벽배송 물류센터 소방시설 불량 수두룩

17일 류호정 정의당 의원실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새벽배송 3(마켓컬리·SSG닷컴·오아시스마켓) 소방시설 등 종합정밀점검 현황을 보면, 3사 모두에서 소화·경보설비를 중심으로 꾸준히 불량이 적발됐다. 소방시설 종합정밀점검은 자격을 갖춘 전문기관이 소방시설을 점검하는 제도이다. 현장에서 간단한 조치로 해결되는 가벼운 불량은 조치하되, 현장에서 해결되지 않는 불량은 별도 건수로 집계해 소방청에 보고한다. 시설 관리자는 불량에 대한 소방청의 시정 명령을 따라야 한다.

https://bit.ly/3QNnaYb

#마켓컬리 #SSG #오아시스마켓

 

[물류] 포스코플로우 단기신용등급 A2+ 신규평가

안정적인 포스코계열 물량 확보 및 다수의 글로벌네트워크 활용 등으로 우수한 사업안정성과 시장지위를 보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국내외 발전사, 시멘트사가 사용하는 발전용 석탄, 석회석 등 원료의 하역, 보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CTS부문과 계열사의 원료 조달물류 및 철강/비철강 제품 판매물류를 담당하는 물류부문(국내외 물류주선 중심)을 주로 영위하고 있다.

https://bit.ly/3QPiwsJ

#포스코플로우 #신용등급 #포스코터미날

 

[물류] 스마트물류 잘키운 LG CNS 상반기 매출 2

LG CNS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149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상반기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27% 늘어난 2347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반기 매출 2조원을 넘어섰다. 2분기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선 것도 1987년 창립 이래 처음이다.

https://bit.ly/3K1L4wN

#스마트물류 #LGCNS #클라우드

 

[물류] 나우로보틱스, AI기반 자율주행 물류로봇 개발

나우로보틱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첨단로봇 기술개발 과제 기업에 선정됐다. 이를통해 앞으로 2년간 순수 국내 기술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주행 물류로봇을 개발할 예정이다. 나우로보틱스 관계자는 16"지난 3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에서 첨단로봇 분야 과제 가운데 나우로보틱스가 제시한 기술과제가 선발됐다"고 설명했다.

https://bit.ly/3w9YL7b

#나우로보틱스 #자율주행 #인공지능

 

[물류] 허브터미널 없는 라스트마일 '에어뉴'

에어뉴는 허브터미널 없는 라스트마일 물류 혁신으로 당일과 새벽 2회전으로 배송이 이루어지는 ‘UFO.전담배송을 개발 중이다. 업체에 따르면 상용화 지원금 4.5억 원을 허브터미널 없는 포인트 드롭형 도심형 물류 모델의 실증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https://bit.ly/3QQ3KlC

#허브터미널 #택배 #라스트마일

 

[물류] 구미스마트산단사업단 물류플랫폼 구축 협의

경북구미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운영사업은 KEC DeviceE&C GLS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물류혁명 코리아가 위탁으로 참여해 2024까지 79억원을 투자해 산업단지 내 물류센터 첨단화와 물류자원 공유플랫폼 구축, 물류자원을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한다.

https://bit.ly/3A3H0aO

#구미스마트산단 #물류플랫폼 #KEC디바이스

 

[물류] 독일 '라인강' 가뭄, 유럽 물류마비 위기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유럽의 동맥으로 불리는 '라인강'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해상 물류가 마비될 위기에 놓였다고 가디언이 13(현지 시각) 보도했다. 일연방수문학연구소(BFG)에 따르면 독일 남서부 카우브에서 측정한 라인강 수위는 이날 기준 40cm가 되지 않는다. 이는 한 달 전 수위(90cm)의 절반 수준이다.

https://bit.ly/3c2P8Av

#물류 #유럽 #라인강

 

[해운] 해운업계 하반기 피크아웃 우려

해운업계가 2분기 실적이 정점을 찍고 하반기부터 줄어드는 이른바 '피크아웃'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위기 극복을 위한 신사업 경쟁력 제고에 열을 올리고 있다. 머스크 등 글로벌 해운사들도 인수합병(M&A)을 적극 추진하면서 통합 물류기업으로 전환을 시도하는 가운데, 국내 HMM 등도 대규모 자금 투자로 사업다각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https://bit.ly/3w93Rkh

#피크아웃 #해운 #머스크

 

[해운] 중고선박 매매 활발

해운시장 운임이 내림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고 선박 거래량은 3분기에도 과거 10년 치 평균을 웃돌 전망이다. 현재 수요가 많은 원유 운반선·석유화학제품 운반선 등 탱커선이 시장을 이끌고 있다. 해운사들은 선박 투자를 계속 늘리기보다 환경 규제와 시장 상황을 지켜보는 쪽으로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https://bit.ly/3bXiCzG

#중고선박 #컨테이너선 #탱커선

 

[해운] 해운법 개정 끝낸 미국, 규제 착수

미국 정부가 외항해운사의 책임을 강화하고 운임 인상을 제한한 개정 해운법(OSRA 2022)에 근거해 본격적인 해운 시장 단속에 돌입했다. 지난 616일 공포된 오스라2022는 선사에게 체화료(디머리지) 체선료(디테션) 등의 초과 보관 할증료를 법률에 근거해서 부과하도록 했다. 부당한 비용 부과가 드러나면 해당 운송사는 벌금을 무는 것뿐 아니라 받은 비용을 환불해야 한다.

https://bit.ly/3bUj2Hj

#해운법 #미국 #바이든

 

[해운] 남성해운, 현대미포조선에 컨테이너선 주문

남성해운이 현대미포조선과 2500TEU급 선박 건조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15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2014년 후반기에 인도하는 조건이며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https://bit.ly/3zUylr6

#남성해운 #현대미포조선 #컨테이너선

 

[해운] 대한해운 상반기 영업익 1423억원

SM그룹의 해운 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005880]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64.6% 증가한 1423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은 7789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57.7% 증가했다. 이러한 실적은 SM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라고 대한해운은 전했다.

https://bit.ly/3K2fqiI

#SM그룹 #대한해운 #주가

 

[항공] 대한항공, '스텔스 무인편대기' 개발 착수

1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는 지난해 11월부터 무인편대기 기술개발을 착수해 현재 기본 설계를 마쳤다. 최근 우선 협상 대상자로 대한항공을 선정해 국방과학연구소와 상세 설계를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스텔스 무인편대기와 유인기가 동시에 임무를 수행하는 '·무인 복합체계'를 개발할 계획이다.

https://bit.ly/3zTSKwE

#대한항공 #스텔스무인편대기 #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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