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스타일컨설트

■ 스타일컨설트 Jen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스타일컨설트 Jen 대표

 

안녕하세요. 스타일컨설트 대표 이미지 컨설턴트 젠입니다. 저는 이제 미국 뉴욕과 캘리포니아에서 메이시스 백화점, 투 페이스드 코스메틱스 등 패션뷰티 크리에이터 경력이 20년이 넘는데요.

 

취미로 친구들 스타일컨설팅을 해주다가 이미지 변신이 얼마나 자신감이 더 생기고 일도 연애도 더 잘 되는지 이미지가 주는 영향이 정말 크다는 걸 느끼면서

 

이 스타일컨설트라는 이미지컨설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옷이 그냥 스타일링만 좋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낀 건

 

제 친구의 친구가 간호사 일을 한 15년 쯤 하다가 매니저로 승진을 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원래 간호사였었을 때는 스크럽을 입죠. 유니폼을 입어요.

 

근데 이제 매니저로 승진하게 되면 더 이상 유니폼을 입지 않고 자기 옷을 입고 출근하게 됩니다.

 

그런데 15년 넘게 스크럽만 입다가 자기 옷을 입으려니까 옷을 못 입겠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집에서 대충 입고 나갔는데

 

이사님이 사무실로 불러서 매니저가 이렇게 옷을 입고 다니면 간호사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냐고 얘기를 하셔서

 

너무 자신감도 없어지고 내가 이러다 직장에서 쫓겨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래요. 그래서 제 친구가 내 친구가 패션 쪽에서 일을 하니까 그 친구한테 가서 도움을 청해보자.

 

그래서 그 분의 옷장을 다 바꿔드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 다음날 새 옷을 입고 출근했는데 너무나 칭찬을 많이 받은 거예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 일도 너무 잘 되고 지금은 자기 사업도 시작했어요. 여자친구도 생기고 그러니까 그런 것을 보면서

 

주위에서 나도 한 번 해줘. 이렇게 해줘. 하면서 이게 정말 그냥 옷만 잘 입는 게 아니라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는 것을 점점 많이 보게 됐죠.

 

그러면서 이제 친구들 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저에게 커미션을 내면서 저한테 일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저는 그때 풀타임잡으로 크리에이티브 일을 하고 있었는데 밤에 일을 하거나 주말에 일을 하면서 이제 이런 일을 하다보니까

 

좀 더 이런 게 보람이 있어서 일을 좀 더 내 일로 해야겠다. 생각을 해서 스타일컨설트를 시작하게 됐죠.

 

스타일컨설트는 저희 회사 이름이고 저희 앱 이름은 스타일스입니다. 스타일스는 B2B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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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희와 같은 해외에 있는 특히 미국이나 유럽에 있는 이미지 컨설턴트나 스타일리스트가 저희와 같은 서비스를 고객한테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죠.

 

따라서 이미지 컨설턴트가 컨설팅을 하면서 저와 같이 테일러링, 퍼스널쇼핑, 그루밍, 브랜딩을 같이 앱을 통해서 고객에게 전달을 할 수 있는 그런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앱입니다.

 

오더를 하고 빠른 배송과 좋은 물건을 고객에게 맞춤서비스를 할 수 있는 거죠. 테일러링이나 물건들을 저희들은 제작을 전부 한국에서 합니다.

 

한국에 있는 공장에서 주문을 받으면 만들어서 모든 게 14일 안에 외국으로 배송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 앱을 통해서 미국이나 유럽, 그런 글로벌 마켓에 저희 한국에 있는 좋은 브랜드가 다른 B2B 시장에 알려질 수 있게요.

 

그래서 이용자는 저와 같은 이미지 컨설턴트나 스타일리스트입니다. 그리고 이 앱을 통해서 스타일리스트나 이미지 컨설턴트가 고객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죠.

 

저희가 하는 일은 중간에서 스타일리스트나 이미지 컨설턴트가 테일러링이나 퍼스널쇼핑에 대한 주문을 스타일스 앱을 통해 했을 적에

 

거기에 대한 모든 주문과 제작을 한국에서 만들어서 사서 그것을 다시 그 이미지 컨설턴트나 스타일리스트에게 보내주는 것이죠.

 

저희는 MOQ가 없어요. 하나도 팝니다. 하나도 팔고 하나도 만들어요. 그래서 MOQ가 없고 하나도 저희한테 보내주시면 딱 거기에 맞춰서 하나도 테일러링해서 보내드리고

 

양말이 하나가 필요하셔도 양말 하나 보내드립니다. 벨트 하나 필요하시다고 하면 벨트도 그 분의 고객을 위해서 주문하셨기 때문에 고객을 위해서 저희가 보내드리죠.

 

개인이 할 때는 많은 양의 MOQ가 필요한 도매시장을 활용하기 쉽지 않아요. 그래서 이 스타일스 앱을 통해서

 

도매시장의 가격을 MOQ 없이 하나라도 같은 도매가격으로 사서 그것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그런 메리트가 있다는 거죠.

 

저희는 모든 것을 하나부터 다 만들 수 있습니다. 왜냐면 저도 이미지 컨설턴트로서 컨설팅을 하다보니까 티셔츠도 하나만 만들 때가 있고 타이도 하나만 만들 때가 있어요.

 

근데 그렇게 하게 되면 다른 큰 공장을 가게 되면 MOQ라는 벽이 있고 많은 투자를 해야 하는데 개인 한 명을 위해서 많은 똑같은 물건을 몇 백개를 만들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 시스템을 저희가 구축했죠. 개인을 위해서 하나만 만들 수 있는 시스템. 제가 가지고 있는 시스템을 이제 다른 이미지 컨설턴트나 스타일리스트와 쉐어하는 그런 플랫폼입니다.

 

저희 단가는 생각보다 많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제가 그래서 한국에 있는 거죠. 제가 처음에 이 사업을 하고 싶을 때

 

여러 나라를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이탈리아도 갔었고 일본도 갔었고 그 다음에 베트남도 갔다 왔는데 제가 생각한 것보다 제작시간이 길거나 MOQ도 높았고

 

그리고 제가 생각한 것만큼 디테일이 그렇게 정교하지 않다거나 그런 몇 가지 제가 생각한 것과 맞지 않는 것도 있었고

 

너무 가격이 높다거나 근데 한국에 오니까 다 돼요. 정말 한국에서 뭐든지 다 되고 그 다음에 너무나 실력도 좋고 그 다음에 빠르게

 

그래서 제가 바로 미국에서 여기로 이사를 오게 된 것이죠. 여기서 생산체계를 구축해야겠다.

 

그래서 여기서 시작하게 된 겁니다. 저희 공장은 동대문 쪽에 있고요. 유럽 브랜드 같은 경우네는 저희가 수입해서 같이 일하시는 파트너 분들이 계시고

 

원단도 유럽 쪽에서 수입을 해서 같이 일하는 파트너 분들이 계십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자랑인데 반품이 없죠.

 

왜냐면 컨설팅을 통해서 거기에 맞는 옷만 저희가 쇼핑을 하거나 테일러링을 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반품이 들어올 일은 없습니다.

 

왜냐면 거기에 대해서 만족하시는 것만 저희가 제공하기 때문에 반품이 들어온다는 일은 있을 수 없죠.

 

지금은 저희가 외국 이미지 컨설턴트나 스타일리스트한테 이런 서비스가 있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고

 

B2B2C를 하면서 한국에 있는 남자 브랜드하고 좀 더 협력을 하려고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들이 다 멋있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얼마 전에도 자기한테 선물하는 마음으로 컨설팅을 받으러 오셨다는 고객님이 계셨어요.

 

그래서 그 자기가 멋있어지고 좀 더 자신감이 넘치고 그러면서 일과 생활에 조금 더 자부심이 생기고 하루하루가 조금 더 신나는 그런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그런 스타일링 꼭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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