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랩투마켓

■출연자 : 한국항공대학교 장윤석 교수(랩투마켓 CEO)

 

도심형 인트라 로지스틱스시장이 급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도심형 인트라 로지스틱스시장은 200~2000평 (규모를) 말합니다.

 

그런데 2030년에는 세계 인구의 60% 이상이 도심에 거주하게 되고요.

 

2050년에는 세계 인구의 68%가 도심에 거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10개 선도국에 산업 인구 풀이 5.4%씩 감소하게 됩니다.

 

 

그리고 고령화가 계속됩니다.

 

이렇게 되면 물류센터의 작업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게 됩니다.

 

지금 현존하는 인트라 로지스틱스 시스템에서의 운영 방식과 미래형 인트라 로지스틱스의 운영 방식을 비교해 보면 이것은 미국에서 나온 자료인데요.

 

수작업에 비해서 자동화된 시스템이 주문당 작업자 비용에서 절반정도 그리고 다룰 수 있는 SKU(상품수)에서 두 배 이상의 결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 최근에 많이 인트라 로지스틱스에서 많이 쓰는 시스템들을 비교해 보면 스위스 로그의 오토 스토어 같은 게 있고요.

 

Dematic이나 Knapp 같은 유럽 기업의 Multi-Shuttle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키바와 같이 Autonomous Vehicle(자율주행차) 위주로 또는 버틀러 같이 AV 위주로 운행되는 시스템들이 있습니다.

 

유사한 사례로 Fetch Robotics의 Fetchand&Freight라는 시스템들이 있습니다.

 

스위스 로고사의 시스템은 보관의 밀집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태생적으로 해상 크레인 같이 테트리스를 해야 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워 놓은 공간들이 있어야지 테트리스를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구조물을 4.5에서 4.8m 이상 쌓기 힘들다는 자료들이 있습니다.

 

키바시스템은 굉장히 활발하게 쓰이고 있지만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피킹은 사람이 하기 때문에 층고를 활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고요.

 

사람이 어깨 위나 어깨 밑으로 근육에 무리가 되는 동작을 많이 해야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Autonomous Vehicle(자율주행차)이 지상에서 다니게 되면 거기에는 가능하면 사람이 운영을 안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Fetch Robotics는 AV에 로봇 팔을 설치한 건데 굉장히 바람직하고 좋은 시스템이긴 하지만 빠른 물동량을 커버해야 되는 그런 물류센터에서는 아직까지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빠르지 않고 24시간 돌아가는 그런 상황에서는 바람직한 시스템으로 보입니다.

 

멀티셔틀은 층고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싱가포르, 대만과 같이 좁은 공간을 활용해야 하는 그런 상황에서는 굉장히 바람직한 시스템으로 보입니다.

 

 

제가 연구개발한 시스템은 주로 멀티셔틀 시스템과 굉장히 빠른 소형 미니로드 시스템입니다.

 

저희 시스템은 굉장히 운영환경에 유연하고요.

 

보통 셔틀시스템은 랙에서만 운영이 되지만, 저희는 이 시스템이 랙 밖으로 나가서 운영이 될 수 있는 창고나 공장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그런 구조로 돼 있습니다.

 

그리고 랙이나 셔틀 자체가 재조합이 가능한 그런 구조로 돼 있습니다.

 

현재 저희는 국산화율이 90% 정도 되고요.

 

유럽계 경쟁사 제품에 가격에 80% 수준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능적인 측면에서는 유럽 세계 최고수준의 시스템과 동등하거나, 월등한 기능을 갖고 있고요.

 

특히 운영환경에 유연한 모듈형 구조로 설계가 돼 있습니다.

 

관련해서 6건의 특허가 진행 중이며 3건이 등록이 됐고, 3건이 출원 중이고 1건은 미국 특허로 출원 중입니다.

 

신기술 인증도 지금 심사중입니다.

 

저희 운영환경이 유연하다는 것이 저희는 모듈을 네 가지로 만들어 놨습니다.

 

보관이 많이 필요한 더블딥 환경 같은 경우는 포킹이 두 배로 나갑니다.

 

 

다양한 제품에 따라 폭이 필요할 때는 폭 조절이 필요한 이런 모듈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향 전환이 가능한 모듈을 갖고 있고요.

 

무엇보다도 우리 반도체 회사에서 많이 쓰고 있는 OHT 같이 천장에 레일을 깔아서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이 다시 랙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장이나 물류창고의 어느 곳이든 원하는 곳으로 물품을 배송해줘서 거기서 Autonomous Vehicle(자율주행차)와 연계할 수도 있고 작업자한테 물건을 배송해 줄 수도 있는 그런 모듈이 있습니다.

 

오더(주문)의 접수와 실행까지 그 과정을 지능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놨습니다.

 

물류창고나 공장에 존재하는 다양한 장비들을 통합하고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장비들을 Orchestration(통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기존의 Legacy(ERP/MES/WMS)과 연계를 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개발하는 소프트웨어를 유럽계 회사들과 비교해 보면 차이가 나는 것이 저희는 실시간 3D 모델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실시간 3D 데이터 트래킹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재밌는 게 프로세스와 장비의 단위 동작을 연계를 해서 지능적인 정비가 가능할 수 있게 그렇게 개발하고 있습니다.

 

저희 비즈니스 모델은 반도체나 기계산업에 특화된 솔루션을 갖고 있고요.

 

물류산업을 위해서 지금 중저가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동화 프로세스 뿐만 아니라 수작업을 지원할 수 있는 그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물류로봇을 연구하는 분들이 힘든 게 단품으로 진출을 하면 힘든데 저희는 기술 파트너들을 연계해서 통합솔루션 제공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산업별 솔루션을 템플릿으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지금 현재 저희는 초기단계라 운영 파트너십을 만들고 있습니다.

 

SI기업, 물류창고 운영기업들 그리고 일본에서 TMS를 갖고 있는 솔루션 이런 곳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미 말레이시아와 태국에 반도체 고객사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A/S 파트너들이 있습니다.

 

2021년에는 데모센터를 구축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 파트너와 함께 풀필먼트 센터를 함께 운영해 보려고 합니다.

 

스마트물류의 정의가 참 애매한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스마트 물류는 물류업무 전반에 걸쳐서 제품의 하역 보관 배송 포장 등 다양한 다양한 물류업무 전반에 거친,

 

첨단 정보통신기술 IoT기술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 이런 다양한 기술과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서 스마트함을 더하는 것이 스마트 물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스마트 물류라는 것이 무인화를 의미하지 않고 작업자의 대체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작업자는 창의적인 작업을 하고단순화되고 반본적인 작업 그리고 위험한 작업은 자동화를 통해서 하는 것을 스마트 물류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스마트 물류 장비가 가져야 될 기능들입니다.

 

 

저는 스마트라는 단어를 다섯 가지로 풀어봤습니다.

 

첫 번째 S라는 단어는 Safety, Security, Speedy 사람과 화물의 안전이 보장이 되어야 하고요.

 

Security, 정보의 보안이 유지되어야 하고요.

 

Speedy 물류 속도가 빨라져야 합니다.

 

그리고 M은 Modularization & Measurable 모듈화된 구조로 유지보수가 빨라야 됩니다.

 

그리고 장비에 대한 정보가 측정 가능한 것이 바람직합니다.

 

A는 Agility and Artificial Intelligence라고 해서 화물의 특성이나 크기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 가능한 지능화된 물류장비가 바람직합니다.

 

 

R은 Rapidity Responsive Reconfigurable이라고 해서 운영 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재구성이 가능한 물류장비를 저는 스마트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T는 Track & Trace라고 해서 화물과 장비의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추적 가능한 그런 것들이 저는 스마트 물류장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인트라 로지스틱스라는 말은 어떤 건물 내에서 물류의 최적화를 이뤄낸 것을 인트라 로지스틱스라고 합니다.

 

인트라 로지스틱스는 제조 공장에서도 있을 수 있고 풀필먼트 즉 물류창고에서도 있을 수 있습니다.

 

생산물류에서는 기존에 단위 프로세스의 자동화에 대해서는 굉장히 최적화가 돼 있지만 공정 간의 물류, 이동 보관 피킹에서는 아직 그렇게 최적화가 돼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풀필먼트 프로세스에서는 하차와 적치 보관 피킹 포장 상차의 과정에서 굉장히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현재 인트라 로지스틱스들은 수작업으로 인한 비효율 열악한 작업환경이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피로와 감염이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또한 지가가 높고 운영비가 많이 들어서 과학적으로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가 필요합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인트라 로지스틱스 솔루션은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어야 되고요.

 

여기서 말하는 운영비는 공의 활용도, 인건비, 시스템 통합비용을 말합니다.

 

그리고 운영환경에 유연한 시스템이어야 합니다.

 

처리 제품의 크기나 환경에 따라 모듈식으로 레고처럼 제조합이 가능한 게 바람직합니다.

 

그 다음 운영효율을 개선할 수 있어야 되는데 특히 물류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게 고속이 되어야 하고요.

 

그리고 작업자나 물류의 이동거리를 최적화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관리 방안 SKU(품목취급수)를 늘릴 수 있는 게 진정한 인트라 로지스틱스 솔루션 세계 풀필먼트 시장과 스마트공장 시장을 합한 인트라 로지스틱스 자료입니다.

 

국내 스마트공장은 2024년 15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고요.

 

풀필먼트시장은 2024년 3.7조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재밌는 것은 미국 같은 경우 2016~2018년에 Target, Amazon, Kroger 등이 이커머스에 33조를 투자했습니다.

 

2018년과 2021년 사이의 자료는 제가 얻지를 못 했는데 더 큰 투자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산업은행에서는 스마트 물류펀드를 조성해서 3500억원으로 물류기업들을 지원하려고 하고 있고요.

 

국토부에서는 스마트 물류센터 인증제를 도입 운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희는 인트라 로지스틱스 시장은 전망이 굉장히 밝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연구팀입니다 저희는 처음에 졸업생들과 함께 창업을 했고요.

 

굉장히 열정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저희 팀을 갖고 있습니다.

 

고객과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를 만드는 것이 저희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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