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공배달앱, 지금은 어때? 2. 쿠팡의 금융업 진출, 쿠팡파이낸셜

민간 배달앱은 10%가 넘는 반면에 0~2%를 유지하면서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화폐와 연계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죠.

2022/8/9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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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1. 공공배달앱, 지금은 어때?
  2. 쿠팡의 금융업 진출 목적

 

 

1. 공공배달앱?

공공배달앱은 민간 배달앱들에 비해 낮은 중개수수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민간 배달앱은 10%가 넘는 반면에 0~2%를 유지하면서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화폐와 연계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죠.

 

2020년 3월 전북 군산에서 '배달의 명수'가 공공배달앱의 시초였습니다. 대표적으로 경기도의 '배달특급'이 있으며, 전국에서 20곳이 넘게 운영 중이지만 서비스 중단과 통합을 오가며 실적이 부진한 것이 현실입니다.

 

실적 부진의 이유는

대대적인 마케팅을 통해 할인쿠폰이나 이벤트를 제공하는 민간 배달앱과는 다르게 공공배달앱은 세금을 이용해 운영하기 때문에 이용자를 모으기가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최근에는 배달인력 수급 문제와 인건비 문제가 상승하게 되면서 악영향으로 작용하게 됐죠. 

 

결국 자영업자의 측면에서는 공공배달앱의 낮은 중개수수료가 큰 이점이 되지 못했고 이용자의 편의성이 떨어져 민간 배달앱들과의 경쟁에서 뒤쳐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에 비해 투입되는 세금의 액수는 커서 효율이 낮습니다.

 

'배달특급', '위메프오'

경기도의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2020년 12월 출시했으며 누적 거래액 1,8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달만 약 200억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회원 약 67,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했을 때 '배달특급'이 필요하다고 응답자 중 97%가 답변한 만큼 이용자들의 지지가 탄탄한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광역시의 공공배달앱 '위메프오'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거래액 134억을 돌파했습니다. 배경에는 가맹점주에게 배달수수료를 지원하거나 소비자에게 즉시 할인, 페이백 등 지역화폐와 연계한 혜택을 제공한 것이 뒷받침이 됐습니다.

 

그 외에도 자체적인 '위메프오'만의 유튜브 채널 운영과 지역 전통시장을 기반으로 한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 확대를 통해 점유율을 늘려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화폐 축소...

이런 공공배달앱의 수익모델은 중개수수료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2% 안팎으로 머무는 만큼 적자가 심한 구조입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지역화폐의 지원이 강화되었으나 엔데믹으로 접어들면서 지원이 축소되고 지역화폐와 연계한 이점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민간배달앱에서 체감하는 비용이 올라가면서 공공배달앱에 대한 소비자와 자영업자들의 기대도 있지만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배달비와 배달인력 수급 문제가 주된 문제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효용성이 미비한 것이 현실입니다.

 

조금 더 지역을 기반으로 한 사업 다각화와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며 전체 배달앱 중 점유율이 1~2%에 미치는 것을 고려하면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2. 쿠팡의 금융

쿠팡은 올해 초에 쿠팡의 간편결제 시스템 쿠팡페이의 자회사 'CFC준비법인' 설립 후 사명을 쿠팡파이낸셜로 변경하면서 여신전문금융업 진출이 예상되어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5일 여신금융감독국으로부터 여전업 등록을 승인 받았습니다.

 

이유는?

쿠팡은 '한국의 아마존'이라고 불립니다. 그만큼 물류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거대 이커머스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2011년부터 아마존리더십을 통해 셀러들에게 대출을 시작했으며 꾸준히 규모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도 입점 셀러들에게 대출을 제공하고 있으며 영세한 셀러들도 수월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우수한 셀러를 유치할 수 있는 유인책이자 하나의 수익원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쿠팡은 개인사업자들에게 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을 우선적으로 개발할 것으로 보이며 지금까지 중소상공인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보였던 만큼 이와 관련한 맞춤형 상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쿠팡파이낸셜 대표는 금융감독원 거시감독국장, 금융감독연구센터 국장을 지낸 신원 부사장이 맡았으며 법조계와 금감원 출신들로 이사회를 꾸렸습니다. 이사회의 구성으로 쿠팡의 금융업에 대한 의지가 엿보이고 관계사들은 모두 긴장할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앞으로의 쿠팡

쿠팡은 OTT서비스 쿠팡플레이도 흥행하게 되면서 시장의 점유율을 더욱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전업 등록은 간편결제 서비스 쿠팡페이의 기술력과 연계하여 금융상품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기존의 물류 투자를 통한 과도한 적자가 최근 쿠팡이 시도하고 있는 수익모델들로 인한 흑자전환의 기조가 기대된다는 점입니다. 로켓와우의 구독료를 늘리고 제트배송 서비스를 통한 수익성 증가와 이번 금융 서비스를 통한 추가적인 수익원 확보는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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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pping Documents : 선적서류 

 

① 선하증권(B/L : Bill of Lading) ② 상업송장(C/I : Commercial Invoice) ③ 포장명세서(P/L : Packing List) 

※ 대금결제시 선적서류 사본을 이용하여 물품을 찾을 경우엔 화물선취보증서(L/G : Letter of Guarantee)를 은행으로부터 발급받아 물품을 인도받을 수 있음.

 

※ 선적서류 원본으로 화물을 인출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대금 결제시 선적서류 원본을 은행으로부터 인수받아 통관절차 수행 

 

 

Q. 

러시아(러시아가 아니라도 됩니다)에서 우드펠릿을 수입하려고 하는데 도와주세요.

 

1. 통관시 필요한 검사

 

2. 개인이 통관하려면 어떤 절차가 있어야 할까요?

 

3. 포워딩 회사를 통해서 통관하려면 어떤 절차가 있어야 할지?

 

4. 필요한 서류에는 무엇이 있나요?

 

5. 세율이나 요건확인은?

 


 

A. 

대체에너지로 떠오르고 있는 우드팰릿은 최근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등으로부터 많이 수입이 되는 것입니다.특히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는 한-아세안 FTA 때문에 관세가 없기 때문에 엄청난 양이 수입되고 있습니다.최근에는 화력발전소의 연료로 기존의 유연탄을 대체하여 우드 팰릿이 도입되어 발전원료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1. 우드 팰릿은 나무로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반드시 수입통관시에 식물검역을 받아야 하며 그 비용이 상당히 소요됩니다 물론 검역과 검사 절차도 밟아야 합니다.2. 개인이든 법인이든 절차는 같습니다. 수입 화주가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로 직접 신고를 할 수 있지만 기술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은 관세사 통하며 만일 지정한 포워더가 있다면 포워더를 통해서 대행을 할 수 있는데 포워더 역시 결국 관세사를 통하여 서류를 신고하게 됩니다.3. 포워딩 회사에 해상 운송 등 모든 절차를 위탁하면서 통관도 맡길 수가 있는데 포워딩회사에서는 통관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없기 때문에 결국은 관세사나 통관법인에게 통관을 의뢰합니다. 수입신고에 필요한 모든 서류는 수입 화주가 제공을 하는 것입니다.4. 수입 통관시 신고에 필요한 서류는 수입 신고서가 있고 선하증권 사본(B/L copy)과 상업송장(commercial invoice) 그리고 가격 신고서가 필요하며 만일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 같은 아세안 국가로부터 수입 될 경우에는 FTA 관세를 양허세율을 적용받아야 하기 때문에 원산지 증명서(C/O)가 필요합니다.5. Wood pellet은 목제이므로 hs code가 4401 30 1000입니다. 관세율은 관세청 홈페이지에 가시면 hs code 메뉴가 있는데 위 번호로 조회하면 수입국가별로 다릅니다. 물론 한-아세안 FTA 적용시 관세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부가가치세 10%는 내야 하고 부가세의 과세가격은 CIF 가격을 기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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