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로지브릿지 편집부 · 발행 로지브릿지 · 발행일 2026년 10월 14일 · 원발표 신안군, 2026년 10월 14일 육지와 멀리 떨어져 생필품과 수산물 수송에 큰 불편을 겪어온 전남광주 신안군 흑산도 주변 작은 섬들에 공영화물선이 정기 투입된다. 섬 주민들의 오랜 물류 애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언제부터 운항하나14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15일부터 흑산도 주변 부속 섬 주민들의 생활물류 운송 애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28t급 공영화물선을 투입해 정기 운항을 시작한다. 그동안 어떤 문제가 있었나그동안 흑산도 주변 낙도들은 운송 물량이 적어 민간 선사의 비수익 노선으로 분류돼 왔다. 이로 인해 민간 화물선이 부정기적으로 운항하거나 물량이 없을 때는 2~3개월씩 배가 들어오지 않아 주민들이 생필품, LPG 가스, 건축자재 확보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지역 생계와 직결되는 수산물 택배 수송 차질과 함께 홍도 등 관광 섬의 음식물 쓰레기 반출 지연으로 인한 악취와 미관 저해 문제도 지속되어 왔다. 어떤 배로 어떻게 운항하나신안군은 중형 승용차 17대를 동시에 적재할 수 있는 228t급 공영화물선을 투입한다. 화물선은 흑산도 예리항에 상시 정박하며 주변 7개 섬을 운항한다. 대둔도와 다물도는 주 3회, 홍도, 영산도, 장도, 하·상태도는 주 1회 정기 운항에 나선다. 운임은 어떻게 바뀌나아울러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차량 운임 체계도 파격적으로 개편했다. 신안군민의 경우 중형 승용차 및 1t 이하 화물 차량을 2000원의 운임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수십만 원에 달했던 기존 민간 선사 이용료 대비 획기적으로 인하된 금액이다. 군수는 어떻게 말하나김태성 신안군수는 “대한민국 최서남단 국토 외곽의 섬을 지켜주고 계신 흑산면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앙정부와 지속해서 협의해 민간 선사의 쾌속선 감척 운항 문제 등도 항구적으로 해결하고 섬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핵심 사실 투입: 228t급 공영화물선 시작: 2026년 10월 15일부터 정기 운항 정박: 흑산도 예리항 상시 정박 운항 섬: 주변 7개 섬 운항 횟수: 대둔도·다물도 주 3회, 홍도·영산도·장도·하·상태도 주 1회 적재: 중형 승용차 17대 동시 적재 가능 운임: 신안군민 중형 승용차 및 1t 이하 화물차 2000원 언제부터 운항하나.10월 15일부터 정기 운항을 시작한다. 어떤 배인가.중형 승용차 17대를 동시에 실을 수 있는 228톤급 공영화물선이다. 흑산도 예리항에 상시 정박한다. 어느 섬을 얼마나 다니나.주변 7개 섬을 운항한다. 대둔도와 다물도는 주 3회, 홍도·영산도·장도·하·상태도는 주 1회다. 차량 운임은.신안군민은 중형 승용차와 1톤 이하 화물차를 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문제는 무엇이었나.물량이 적어 민간 선사가 비수익 노선으로 분류해 부정기 운항하거나 2~3개월씩 배가 들어오지 않아 생필품과 수산물 수송에 어려움이 있었다. 인용 표기: 로지브릿지 편집부, 「신안군, 흑산도 주변 섬에 228톤급 공영화물선 정기 투입」, 로지브릿지, 2026년 10월 14일. 원발표: 신안군, 2026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