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로지브릿지 편집부 · 발행 로지브릿지 · 발행일 2026년 10월 14일 · 원발표 삼영물류, 2026년 10월 14일 이상근 삼영물류 대표이사(공학박사·인천대학교 전문교수)가 인공지능이 물류산업과 기업 경영, 일자리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 방향을 제시한 신간 『AI가 바꿀 물류의 미래』(아웃소싱타임스)를 출간했다. 책은 무엇을 다루나이 책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AI Agent), 피지컬 AI(Physical AI), 물류로봇 등이 물류산업과 기업 경영, 일자리에 미칠 영향을 살펴본다. 특히 저자가 1988년 택배사업 기획을 시작으로 공동물류, 편의점 물류, 콜드체인, 이커머스 풀필먼트 등 다양한 물류사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 기업이 갖춰야 할 새로운 경쟁력을 제시한다. AI는 어떻게 물류를 바꾸나과거의 자동화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작업을 수행했다면, AI는 데이터를 분석해 상황을 예측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일정한 범위에서는 직접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AI는 판매량과 재고를 분석해 필요한 물량을 예측하고, 물류센터의 작업순서와 인력을 배분하며, 배송경로를 최적화한다. 여기에 AI 에이전트와 로봇 기술이 결합하면서 물류산업은 ‘자동화(Automation)’를 넘어 ‘자율화(Autonomy)’로 발전하고 있다. 저자는 이를 ‘사람이 판단하고 시스템이 실행하는 산업’에서 ‘사람과 AI가 함께 판단하고 실행하는 산업’으로의 전환이라고 설명한다. 기업 경쟁력은 어떻게 달라지나지금까지 물류기업은 창고와 차량, 인력과 배송망을 확보하고 상품을 효율적으로 운송·보관하는 능력으로 경쟁해 왔다. 앞으로는 고객의 수요를 예측하고 재고와 운송을 최적화하며, 공급망의 위험을 사전에 파악해 대응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저자는 특히 3자물류(3PL) 산업이 단순한 운영대행을 넘어 ‘판단과 최적화’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만 AI 도입 자체가 경쟁력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정확한 데이터와 표준화된 업무, 안정적인 현장 운영이 뒷받침돼야 한다. 사람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나생성형 AI가 보고서를 작성하고 고객 문의에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AI 에이전트가 업무시스템을 연결하고 로봇이 현장에서 작업을 수행하게 되면 사람은 모든 업무를 직접 처리하기보다 AI의 업무를 설계하고 감독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저자는 미래의 물류인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AI·로봇·시스템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 역할을 제시한다. 특히 AI가 재고를 이동하거나 배송계획을 변경하고 로봇에 작업을 지시하는 단계에서는 권한과 책임의 범위를 명확히 정해야 한다. 저자는 AI 시대 기업이 던져야 할 질문도 “AI를 도입할 것인가”에서 “AI에게 어디까지 맡길 것인가”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무엇을 강조하나『AI가 바꿀 물류의 미래』는 총 7개 부, 28개 장을 통해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피지컬 AI와 로봇, 자율형 공급망, 물류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변화, 일자리와 사람의 역할, 지속가능한 물류와 한국 물류기업의 미래전략 등을 다룬다. 책의 핵심 메시지는 AI가 모든 물류업무를 대신한다는 것이 아니다. AI가 더 많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로봇이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하더라도 무엇을 AI에게 맡기고 어떤 판단을 사람이 책임질 것인지는 결국 인간의 선택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AI가 물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묻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가 AI로 어떤 물류를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물류의 미래는 AI가 결정하지 않는다.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선택하는 우리가 결정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 소개이상근 대표는 1988년 택배사업 기획을 시작으로 공동물류, 가전제품 직배·설치, 3PL, 편의점 물류, 콜드체인, 이커머스 풀필먼트 등 다양한 물류 분야에서 활동해 온 물류전문가다. 현재 삼영물류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스마트물류와 새로운 물류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하고 있다. 2024년 산업훈장, 2013년 산업포장, 2006년 대통령표창 등을 받았다. 주요 저서로 『우리 삶에 쓱 들어온 물류』(2025), 『미래를 준비하는 물류』(2024), 『ESG와 지속가능한 물류』(2023) 등이 있다. 도서 정보 도서명: AI가 바꿀 물류의 미래 부제: 예측하는 물류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물류로 저자: 이상근 출판사: 아웃소싱타임스 발행일: 2026년 10월 12일 정가: 21,000원 분량: 420쪽 ISBN: 978-89-94818-28-3 구성: 총 7개 부, 28개 장 누가 책을 냈나.이상근 삼영물류 대표이사다. 공학박사이며 인천대학교 전문교수이기도 하다. 책 제목과 출판사는.『AI가 바꿀 물류의 미래』이며 아웃소싱타임스에서 냈다. 2026년 10월 12일 발행이다. 책은 무엇을 다루나.생성형 AI,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물류로봇 등이 물류산업과 기업 경영, 일자리에 미칠 영향을 다룬다. 총 7개 부, 28개 장으로 구성됐다. 핵심 메시지는.물류의 미래는 AI가 결정하지 않는다.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선택하는 우리가 결정한다는 것이다. 저자의 경력은.1988년 택배사업 기획을 시작으로 공동물류, 편의점 물류, 콜드체인, 이커머스 풀필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인용 표기: 로지브릿지 편집부, 「이상근 삼영물류 대표, 『AI가 바꿀 물류의 미래』 출간」, 로지브릿지, 2026년 10월 14일. 원발표: 삼영물류, 2026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