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로지브릿지 편집부 · 발행 로지브릿지 · 발행일 2026년 11월 3일 · 원자료 현대글로비스 컨퍼런스콜, 2026년 10월 30일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달 30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6년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전체 실적은이날 공시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9조 536억 원, 영업이익은 5,66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1%, 8.1% 늘어났다. 또한 영업이익률은 6.3%를 기록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는 등 불확실한 대외 경영환경에서도 고운임 비계열 사업 확대와 지속적인 원가 효율성 개선이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문별 실적과 주요 요인은사업별로 살펴보면 물류부문은 매출액 2조 9,502억 원, 영업이익 2,23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3분기보다 각각 17.9%, 19.6% 증가한 것이다.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물류사업 물동량이 증가했고, 우호적인 컨테이너 시황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운부문 매출액은 1조 8,1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1% 늘었고, 영업이익은 2,279억 원으로 16.6% 증가세를 보였다. 해운부문은 대규모 선대를 활용한 비계열 영업 확대와 선대 운영 합리화 전략이 성과를 거두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유통부문은 매출액 4조 2,897억 원, 영업이익 1,153억 원을 기록했다. 신흥국 기술지원 조립공장으로 공급하는 반조립(CKD) 수출이 증가하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5% 늘었다. 반면 비철금속 시황 둔화와 원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트레이딩 사업 수익성이 약화돼 영업이익은 18.7% 감소했다. 회사 측 설명은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공급망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며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해 나가겠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 제고 노력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핵심 사실 발표일: 2026년 10월 30일 3분기 매출액: 9조 536억 원 (전년 동기 대비 +23.1%) 3분기 영업이익: 5,665억 원 (전년 동기 대비 +8.1%) 영업이익률: 6.3% 물류부문: 매출 2조 9,502억 원 (+17.9%), 영업이익 2,233억 원 (+19.6%) 해운부문: 매출 1조 8,137억 원 (+37.1%), 영업이익 2,279억 원 (+16.6%) 유통부문: 매출 4조 2,897억 원 (+21.5%), 영업이익 1,153억 원 (-18.7%) 주요 확인 사항현대글로비스는 2026년 3분기 매출 9조 536억 원, 영업이익 5,665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물류와 해운 부문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유통 부문은 CKD 수출 증가로 매출은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고운임 비계열 사업 확대와 원가 효율화가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인용 표기: 로지브릿지 편집부, 「현대글로비스, 3분기 매출 9조 536억 원·영업이익 5,665억 원…역대 분기 최대」, 로지브릿지, 2026년 11월 3일. 원자료: 현대글로비스 컨퍼런스콜, 2026년 10월 30일.로지브릿지(LOGIBRIDGE)는 물류·SCM·유통 전문 미디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