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로지브릿지 편집부 · 발행 로지브릿지 · 발행일 2026년 10월 2일자료 기준 경기도의회 공식 회의록·보도자료, 군포복합물류 이전 범시민추진단의 2026년 10월 1일 요구사항, 국토교통부 관련 연구용역 자료, 복수 언론 보도 군포복합물류터미널의 향후 운영과 이전 여부를 둘러싼 논의가 다시 커지고 있다. 핵심 시점은 2028년과 2042년이다. 경기도의회 공식 자료에 따르면 약 38만㎡ 규모의 1단계 시설은 2028년, 약 32만㎡ 규모의 2단계 시설은 2042년 각각 운영기간 종료를 앞두고 있다. 2026년 10월 1일 군포복합물류 이전 범시민추진단은 정부와 국토교통부, 한국복합물류에 2042년 완전 이전 방침을 공식화하고 단계별 이전 일정과 대체 부지 확보 계획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다만 2042년 완전 이전이 정부 정책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현재는 2028년 1단계 시설 운영기간 종료를 앞두고 향후 운영방식과 기능 재편, 단계적 이전 가능성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되는 단계다. 군포복합물류터미널은 어떤 시설인가군포복합물류터미널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내륙 물류거점 가운데 하나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군포 복합물류터미널은 1995년 착공돼 1998년 운영을 시작했고, 이후 확장사업을 거쳐 수도권 내 물류거점 기능을 수행해 왔다. 경기도의회 공식 자료에는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전체 부지가 약 70만㎡ 규모로 제시돼 있다. 군포시 전체 면적이 36.4㎢인 점을 고려하면 도시 내에서 차지하는 공간 비중도 적지 않다. 왜 2028년이 중요한가군포복합물류터미널의 향후 운영 논의에서 가장 먼저 다가오는 시점은 2028년이다. 경기도의회 자료에 따르면 약 38만㎡ 규모의 1단계 시설이 2028년 운영기간 종료를 앞두고 있다. 2026년 9월 1일 경기도의회에서는 이 시점을 물류기능의 단계적 이전과 재배치를 논의하는 계기로 삼고, 수도권 물류수요와 교통망, 대체 입지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경기도 차원의 확정 정책이 아니라 군포 지역구 의원이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제안한 내용이다. 2042년에는 무엇이 달라지나약 32만㎡ 규모의 2단계 시설은 2042년 운영기간 종료를 앞두고 있다. 이를 배경으로 군포 지역 범시민추진단은 2042년을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완전 이전 시점으로 공식화해 달라고 정부와 관계기관에 요구하고 있다. 추진단은 단순히 이전 시점만 제시할 것이 아니라 대체 물류부지 확보, 단계별 이전 일정, 기존 부지 활용계획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현재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정부가 2042년 완전 이전을 확정했다고 볼 수 없다. 2042년은 현재 2단계 시설 운영기간 종료 시점과 시민단체의 이전 요구가 맞물려 있는 기준 시점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하루 2만7천대는 어떤 숫자인가경기도의회 공식 회의록에는 군포시 연구용역 결과를 인용한 교통 관련 수치도 제시돼 있다. 물류터미널 이용 차량 중 하루 약 2만7천대가 군포시 도로 이용 이 가운데 중·대형 화물차 약 3천대 이 수치는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자체의 전체 일일 출입 차량 수와 완전히 같은 개념으로 단순화해서는 안 된다. 경기도의회 발언에서 인용된 표현은 ‘물류터미널 이용 차량 가운데 군포시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기준이다. 따라서 로지브릿지는 이를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용 차량 중 하루 약 2만7천대가 군포시 도로를 이용하는 것으로 군포시 용역에서 분석됐다’고 표기한다. 연간 854억원은 실제 지출액인가아니다.경기도의회 공식 회의록에 따르면 군포시 연구용역에서는 교통혼잡, 교통사고, 도로 유지관리, 대기오염, 소음 등과 관련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연간 약 854억원으로 추정했다. 이 수치는 정부나 군포시가 실제로 매년 854억원을 지출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교통·환경 등 여러 외부비용을 경제적 가치로 환산한 연구용역상의 추정치로 이해해야 한다. 군포시민들은 무엇을 요구하고 있나2026년 10월 1일 군포복합물류 이전 범시민추진단은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앞에서 2042년 완전 이전과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을 요구했다. 추진단이 공개적으로 제시한 주요 요구는 다음과 같다. 2042년 완전 이전 방침 공식화 단계별 이전 일정 공개 대체 물류부지 확보 방안 마련 기존 부지 활용계획 공개 2028년 이후 1단계 시설 운영 논의에 군포시와 지역사회 참여 물류터미널 운영수익의 지역사회 환원 방안 검토 환경·교통 문제를 점검하는 민·관·공 감시체계 마련 이 항목들은 현재 확정된 정부 정책이나 계약조건이 아니라 범시민추진단이 정부와 관계기관에 요구한 내용이다. 물류터미널의 기능은 왜 다시 논의되나군포복합물류터미널은 조성 당시 수도권 내륙 물류거점으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국토교통부는 내륙물류기지를 철도와 도로 등 주요 간선교통망을 연결하는 물류결절점에 조성해 광역권 물류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시설로 설명해 왔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최근 군포복합물류터미널의 기능이 과거 철도·도로 연계 중심에서 택배, 창고, 보관, 배송 등 생활물류 기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도 기능 재편 논의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반면 수도권 물류수요가 계속 존재하는 만큼 기존 기능을 이전하거나 축소할 경우 해당 물동량과 차량 흐름을 어디로 재배치할 것인지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 이전하면 물류는 어디로 가나물류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시설을 이전할 것인지 여부만이 아니다. 군포복합물류터미널이 처리해 온 물류기능을 축소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옮길 경우, 기존 물동량이 어느 물류거점으로 이동할지와 새로운 화물차 운행 경로가 어떻게 바뀔지를 함께 분석해야 한다. 대체 입지가 기존 소비지에서 멀어지면 화물차 주행거리가 늘어날 수 있고, 반대로 여러 지역 거점으로 분산하면 특정 지역의 교통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이전 여부를 판단하려면 단순한 부지 문제를 넘어 수도권 전체의 물류수요, 화물차 이동거리, 도로망, 대체 물류시설의 용량, 지역별 환경비용 등을 함께 비교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도 운영 개선방안을 검토 중인가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에는 2026년 ‘군포 복합물류터미널 민간투자사업의 효율적 개선 방안 연구’ 용역 관련 자료가 공개돼 있다. 따라서 1단계 시설 운영기간 종료를 앞두고 향후 운영과 개선방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연구용역이 진행된다는 사실 자체가 이전 또는 운영 연장을 사전에 결정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핵심 사실 시설명: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위치: 경기도 군포시 전체 부지: 약 70만㎡ 1단계 시설: 약 38만㎡ 1단계 운영기간 종료 예정: 2028년 2단계 시설: 약 32만㎡ 2단계 운영기간 종료 예정: 2042년 군포시 용역 인용 차량 수: 하루 약 2만7천대 중·대형 화물차: 하루 약 3천대 군포시 용역의 사회경제적 비용 추정: 연간 약 854억원 2026년 10월 1일 지역사회 요구: 2042년 완전 이전 공식화와 단계별 로드맵 공개 현재 상태: 2042년 완전 이전은 확정 정책이 아니라 지역사회 요구 단계 주의: 하루 약 2만7천대와 연간 약 854억원은 경기도의회 공식 회의록에서 군포시 연구용역 결과로 제시된 수치다. 854억원은 실제 예산 지출액이 아니라 교통·환경 등을 포함한 사회경제적 비용의 추정치다. 군포복합물류터미널은 2042년에 확실히 이전하나.현재 확인된 자료만으로는 2042년 완전 이전이 정부 정책으로 확정됐다고 볼 수 없다. 2단계 시설의 운영기간이 2042년 종료를 앞두고 있으며, 지역 범시민추진단과 일부 지방의회에서 이를 완전 이전 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2028년에는 물류터미널이 문을 닫나.전체 터미널 운영이 2028년에 종료되는 것은 아니다. 약 38만㎡ 규모의 1단계 시설이 운영기간 종료를 앞두고 있어 이후 운영방식과 기능 재편이 주요 논의 대상이 되고 있다. 군포복합물류터미널은 얼마나 큰가.경기도의회 공식 자료에서는 전체 부지가 약 70만㎡, 약 21만평 규모로 제시돼 있다. 하루 2만7천대의 화물차가 터미널에 들어오나.정확히는 군포시 연구용역을 인용한 경기도의회 자료에서 물류터미널 이용 차량 중 하루 약 2만7천대가 군포시 도로를 이용하는 것으로 제시됐다. 이 가운데 중·대형 화물차는 약 3천대다. 연간 854억원의 손실이 발생하나.실제 현금 손실이나 예산 지출액을 뜻하지 않는다. 군포시 연구용역에서 교통혼잡, 교통사고, 도로 유지관리, 대기오염, 소음 등 사회경제적 비용을 합산해 추정한 금액이다. 주민들은 왜 이전을 요구하나.범시민추진단은 대형 화물차 통행에 따른 교통혼잡, 도로 부담, 매연·미세먼지, 소음, 안전 문제 등을 이유로 들고 있다. 이는 범시민추진단의 주장으로, 각 항목의 실제 영향 규모는 별도의 조사와 평가가 필요하다. 이전 후 물류기능은 어디로 가나.현재 공개된 자료만으로 확정된 대체 부지를 확인하기 어렵다. 경기도의회에서도 수도권 물류수요, 교통망, 대체 입지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정부는 현재 무엇을 검토하고 있나.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에는 2026년 ‘군포 복합물류터미널 민간투자사업의 효율적 개선 방안 연구’ 용역 자료가 공개돼 있다. 향후 운영과 개선방안을 검토하는 연구로, 특정 이전안이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니다.자료와 작성 기준 이 기사는 경기도의회 제393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및 관련 공식 보도자료,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에 공개된 국토교통부 관련 연구용역 자료, 2026년 10월 1일 군포복합물류 이전 범시민추진단의 요구사항과 복수 언론 보도를 교차 확인해 로지브릿지 편집부가 재구성했다. 정책적으로 확정된 내용과 지방의회 의원의 제안, 시민단체의 요구를 구분해 작성했다. ‘2042년 완전 이전’은 현재 정부가 확정한 정책으로 표현하지 않았으며, 범시민추진단과 일부 지역 정치권에서 제시한 요구 또는 제안으로 표기했다. ‘하루 약 2만7천대’, ‘중·대형 화물차 약 3천대’, ‘연간 약 854억원’은 경기도의회 공식 회의록에서 군포시 연구용역 결과로 인용된 수치이며, 로지브릿지가 별도로 산출한 값이 아니다. 언론사의 기사 문장·사진·그래픽을 복제하지 않았으며, 공개자료와 여러 보도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문장과 구조로 작성했다. 참고자료: 경기도의회 제393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2026년 9월 1일), 경기도의회 관련 보도자료,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군포 복합물류터미널 민간투자사업의 효율적 개선 방안 연구’, 군포복합물류 이전 범시민추진단 발표 내용(2026년 10월 1일) 및 복수 언론 보도. 인용 표기: 로지브릿지 편집부,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전 논의…2028년 1단계 종료·2042년 완전 이전 요구」, 로지브릿지, 2026년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