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로지브릿지 편집부 · 발행 로지브릿지 · 발행일 2026년 10월 2일원발표 지오영, 2026년 10월 2일 지오영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대책기간인 2026년 10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동물의약품 보관·배송 관리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인천센터와 덕평센터에서 373종을 취급하고, 올해 1~9월 물동량은 930만여 개다. 덕평센터는 냉장 2~8℃, 냉동 영하 20℃ 이하 콜드체인을 운영한다. 지오영은 무엇을 강화하나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이 겨울철 가축전염병 확산에 대비해 동물의약품 공급망 관리 강화에 나선다. 지오영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대책기간'인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동물의약품 보관·배송 관리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콜드체인 설비와 재고 현황, 긴급 배송 체계를 사전에 점검해 가축전염병 발생 시 필요한 의약품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가을·겨울철 가축전염병 확산기를 앞두고 방역 당국과 축산업계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 들어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비롯해 럼피스킨, 소결핵병 등 각종 가축전염병이 전국 각지에서 잇따라 발생했다. 해외 상황도 심상치 않다. 해외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데다 중국과 몽골 등 인접국에서 신종 'SAT1형' 구제역이 나타나면서 올겨울 가축전염병 방역에 대한 경계가 높아지고 있다. 취급 규모와 콜드체인은지오영은 인천센터와 덕평센터에서 양돈용·양계용·축우용·반려동물용 의약품 등 373종의 동물의약품을 취급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처리한 동물의약품 물동량만 930만여 개에 달한다. 특히 덕평센터는 4620㎡(약 1400평) 규모로, 온도에 민감한 동물용 의약품의 특성에 맞춰 냉장 2~8℃, 냉동 영하 20℃ 이하의 콜드체인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핵심 사실 기업: 지오영, 의약품 유통 기간: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대책기간, 2026년 10월~2027년 2월 조치: 콜드체인 설비, 재고, 긴급 배송 체계 사전 점검 센터: 인천센터, 덕평센터 취급: 양돈용·양계용·축우용·반려동물용 등 373종 물동량: 2026년 1~9월 930만여 개 덕평센터: 4620㎡(약 1400평), 냉장 2~8℃, 냉동 영하 20℃ 이하 국내 발생: 올해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럼피스킨, 소결핵병 해외: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증가, 중국·몽골 신종 SAT1형 구제역 당국: 농림축산식품부, 10월~내년 2월 특별방역 대책기간. AI·구제역·ASF 방역 강화 동물 백신은 어떻게 보관하나동물용 백신은 약사법에 따라 국가출하승인과 유통 관리가 엄격하게 이뤄지는 생물학적 제제다. 백신의 종류와 제형에 따라 냉장·실온·초저온 등 보관 조건이 달라 세밀한 온도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냉장 보관 백신의 경우 항원 분말과 희석액의 특성을 구별해 관리해야 한다. 동물 백신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냉장 보관 백신은 빛과 온도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2~8℃에서 보관하고 얼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반려견 DHPPi 종합백신, 반려묘 3종·4종 종합백신, 돼지 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백신 등이 대표적인 동결건조 생백신이다. 액상 사백신도 냉장 보관이 필요하다. 죽은 병원체와 면역보강제인 어쥬번트가 액체 상태로 혼합된 백신으로, 얼게 되면 면역보강제의 물리적 구조가 파괴돼 약효가 상실될 수 있다. 구제역 백신과 광견병 백신, 반려견 코로나 장염 백신, 돼지 유행성폐렴 백신 등이 대표적이다. 정제된 단백질 항원 성분을 액상 형태로 사용하는 유전공학 성분 백신 역시 냉장 보관 대상이다. 실온 또는 실온~냉장 보관이 가능한 백신은 1~30℃에서 관리한다. 주로 접종 직전에 분말 항원과 혼합해 사용하는 희석액 등이 해당한다. 희석액은 접종 직전 냉장 상태의 분말 항원과 비슷한 온도로 맞춰 혼합해야 하며, 혼합한 백신은 냉장 여부와 관계없이 수 시간 안에 접종해야 한다. 초저온 보관 백신은 더욱 까다로운 관리가 요구된다. 바이러스가 살아 있는 세포 내에 결합된 상태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액체질소 탱크를 이용해 초저온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사용 직전 약 27~37℃의 전용 온수에서 급속 해동한 뒤 희석액과 섞어 통상 1~2시간 이내에 개체별로 접종해야 한다. 조선혜 회장은 무엇이라고 했나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결국 가축전염병 방역의 성패는 신속한 현장 공급 역량에 달려 있다"며 "동물의약품이 필요한 곳에 제때 닿을 수 있도록 공급 체계를 빈틈없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 지오영은 언제까지 공급망을 강화하나.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대책기간인 2026년 10월부터 2027년 2월까지다. 콜드체인 설비, 재고, 긴급 배송 체계를 사전 점검한다. 어디서 몇 종을 다루나.인천센터와 덕평센터에서 양돈용·양계용·축우용·반려동물용 등 373종이다. 2026년 1~9월 물동량은 930만여 개다. 덕평센터 콜드체인 온도는.4620㎡(약 1400평) 규모다. 냉장 2~8℃, 냉동 영하 20℃ 이하 설비를 운영한다. 냉장 백신은 어떻게 보관하나.동물 백신의 90% 이상인 냉장 보관 백신은 2~8℃에서 보관하고 얼지 않게 관리한다. 반려견 DHPPi, 반려묘 3종·4종, 돼지 PRRS 백신이 동결건조 생백신 예다. 얼면 안 되는 백신은.액상 사백신은 얼면 면역보강제 어쥬번트의 물리적 구조가 파괴돼 약효가 상실될 수 있다. 구제역, 광견병, 반려견 코로나 장염, 돼지 유행성폐렴 백신이 해당한다. 초저온 백신은.액체질소 탱크로 초저온을 유지한다. 사용 직전 약 27~37℃ 전용 온수에서 급속 해동한 뒤 희석액과 섞어 통상 1~2시간 이내에 접종한다. 인용 표기: 로지브릿지 편집부, 「지오영, 겨울철 가축전염병 대비 동물의약품 공급망 강화」, 로지브릿지, 2026년 10월 2일. 원발표: 지오영, 2026년 10월 2일.